[페어뉴스=박상대기자] 호텔 켄싱턴 제주가 아뜨리움 라운지에서 낭만적인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골든 홀리데이 파티’를 5월까지 진행한다.
이 파티는 세계적인 도예가 주러껑 작가의 작품 감상과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멕켈란 3종 테이스팅 세트,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등 10여종의 와인과 시그니처 칵테일 6종을 마음껏 음미할 수도 있다.
특히 라이브 공연은 다시 돌아온 최고의 인기 듀오 피아노&테너 스테파노와 소프라노 지오르지아가 클래식,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 파티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열리며, 가격은 1인당 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