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일본의 대표 통신사들과 힘을 합쳐 미래 통신 기술인 6G와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낸다. 앞서 LG유플러스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 GSMA APAC CEO and 6G Alliance Summit ' 행사에서 NTT 도코모, KDDI, 라쿠텐, 소프트뱅크 등 통신사를 비롯해 APAC 지역 주요 사업자 및 6G 단체들과 함께 차세대 통신 비전을 공유하는 '도쿄 어코드(The Tokyo Accord)'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 체결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6G와 AI가 결합된 미래 인프라 환경에서 표준화 협력부터 비즈니스 모델 발굴까지 아우르는 다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쿄 어코드'는 6G 시대를 대비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구현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네트워크 비전을 담고 있다. AI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6G 네트워크 인프라 위에 상호운용 가능한 대규모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야 한다는 취지가 배경이다. 참여 기업은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 산업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페어뉴스]= 마포구는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지만,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막을 수 있어 매년 정기적인 접종이 중요하다. 마포구는 올해 상반기 총 1500두 분(병)의 광견병 백신 약품(Nobivac Rabies)을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을 마친 개체에 한해 가능하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의 경우 등록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시 보호자는 백신 비용을 제외한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지역 내 동물병원 40곳에서 진행되며, 참여 의료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과 공식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포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친화 도시를 구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마포반려동물캠핑장과 마포댕댕이공원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반려동물 장례서비스인 '찾아가는 펫천사'를
[페어뉴스]= 상미당홀딩스는 전사적인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계열사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과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구축·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준법 경영 체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 파리크라상·삼립·비알코리아·GFS·섹타나인 등 주요 계열회사의 대표이사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법관 출신인 박보영 위원장은 김지형 전 위원장에 이어 지난 11월 상미당홀딩스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도세호 대표이사와 박보영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사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교육이 진행됐다. 법무법인 '지평'의 임성택 대표 변호사는 각 사별 시스템 구축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제언했다. 특히, 계열사별 사업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관리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장은 "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스마트폰 하나로 지역 관광지의 상세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시책은 관내 주요 명소와 관광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디지털 QR'을 제작·설치해,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6개 권역별 관광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관광객들이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고흥군 관광 홈페이지 내 해당 명소 페이지로 자동 연결돼 관광지 현황, 이용 안내, 주변 볼거리 등 상세한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여행 동선을 고려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 시설(숙박, 음식점, 카페 등 30개소)에도 QR코드를 확대 설치한다. 관광객들은 주요 명소뿐만 아니라 식당이나 카페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고흥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손쉽게 접하며 다음 여행지를 계획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고흥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더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연동된 스마트 안내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페어뉴스]=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작가 F&B 연계 프로모션'에 참여할 공예가 모집을 지난 4월 14일(화)부터 시작해 오는 5월 5일(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작가 F&B 연계 프로모션'은 지역공예가와 김해시 소재 식음(Food & Beverage, 이하 F&B) 업장을 연계해 지역공예가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역공예가에게 1인 최대 375만원의 식기 제작비를 제공하고, 지역공예가는 지역 식음 업장에 맞춤형 식기를 제작 납품한다. 최종적으로 지역 식음 업장은 지역공예가 작품을 직접 활용함으로써 홍보·프로모션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공예가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과 진출의 기회를, 그리고 지역 업장에는 공예품을 통한 브랜딩 강화와 고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올해 사업에서는 김해시 소재의 F&B 업장 2곳과 협업해 진행될 예정이다. 모던 한식 파인다이닝 '가야미학'과 동양적 감성을 담은 카페 '쿼크커피바'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선정된
[페어뉴스]=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 '에임(AIIM)'의 신제품 2종을 지난 15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했다. 출시된 신제품은 '에임 체인지업(AIIM CHANGE UP)', '에임 쿨샷(AIIM COOL SHOT)' 2가지로 가격은 각각 4,800원이다. 해당제품들은 현재 판매 중인 릴 솔리드 전용스틱 '핏 체인지업', '핏 쿨샷'을 모티브로 개발됐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릴 에이블 전용스틱인 '에임'은 총 13종으로 늘어났다. KT&G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들은 릴 에이블을 사용 중인 소비자들이 릴 솔리드의 인기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릴 에이블 전용스틱인 에임 제품군은 흡연 후 별도의 디바이스 청소가 필요 없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릴 에이블'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릴 에이블 3.0'을 지난 2월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에 사전판매해 완판을 기록했다. 오는 5월부터는 해당제품의 판매처를 서울권 편의점 등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릴 에이블 3.0'은 완전 충전 시간을 기존 모델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했으
[페어뉴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자회사인 KGM 커머셜(이하 KGMC)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MOU를 체결하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에이투지(경기도 안양시 소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KGMC 김종현 대표이사, 에이투지 한지형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MOU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자율주행 부품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 인증 및 이에 따른 후속사업 등 자율주행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KGM은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 제시 및 자율주행차 양산을 위한 최적의 차량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며, KGMC는 자율주행 버스용 플랫폼 개발과 기술 적용을 통해 승객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 지원 그리고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완성차와의 통합 적용을 추진하게 된다. KGM과 에이투지는 지난 2023년 1차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24년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로이(ROii
[페어뉴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8일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장애아동 가족과 국내 재활의학과 의료진 등 총 21명을 초청해 '재활승마 설명회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활승마의 의학적 효용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아동 및 가족들에게 말(馬)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당 차병원, 삼성서울병원,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재활의학 전문의가 함께해 재활승마의 치료적 메커니즘을 직접 참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따뜻한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재활승마 전문 코치진의 시연 ▲장애 아동 맞춤형 교감 체험 ▲가족이 함께하는 '말 캐릭터 쿠키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전문의는 "말의 불규칙한 보행 리듬이 기승자의 골반에 전달되며 나타나는 신체적 자극은 자폐 아동의 균형감각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재활승마의 실질적인 효용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말과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페어뉴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 '도담길'을 서울 성수동처럼 개성 있는 청년 점포가 모인 골목상권으로 육성한다. 시는 2024년부터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첫해 20곳, 지난해 25곳 등 총 45곳의 창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청년 점포를 44곳 추가해 청년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팀 44개를 모집한다. 대상은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도담길에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 또는 창업 1년 미만인 청년이다. 신청은 1∼2명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시는 사업계획서, 발표 등 단계별 평가로 창업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도담길 청년 창업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제공해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창업자와 신규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상권 단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골목 방문객을 유입하고, 점포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더현대 서울 여의도에서 선보인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가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며, 7일간 누적 방문객 4만여 명이라는 유례없는 성과 속에 도심 속 우주여행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팝업의 성공 비결은 기존의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백화점의 트렌디한 감성과 고흥만의 독보적인 '우주'를 완벽하게 결합했다는 점에 있다. 팝업 입구를 장식한 거대 우주인 벌룬과 화성 환경을 재현한 '우주 문명존'은 인증샷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자발적인 공유를 이끌어내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협업한 스파이더 로버 작동 체험과 우주복 착용 포토존은 아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호기심을 선사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몰입감을 제공했다. 또한, 팝업 현장에서 진행된 '누리호 발사장 견학 티켓' 예약은 매일 오픈과 동시에 당일 배정 수량이 전량 매진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는 도심에서의 흥행이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연계형 팝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팝업 현장에서 만난 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