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올해 첫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공영민 군수 주재로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추진 중인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 총 85건의 중점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고흥군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우주·드론·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 전략 산업과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우주선 철도, 고흥읍∼봉래 간 4차선 확장 등 3대 교통 기반 시설을 양대 축으로 삼아 '2030년 고흥인구 10만 달성'의 비전 실현을 위해 군정 다방면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 농공단지 조성,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고흥 우주선 철도(벌교역∼고흥역∼녹동역) 구축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더불어, 고흥 관광객 1천만 시대를 목표로 고흥 해양 예술랜드 관광단지, 대중골프장 조성과 권역별 관광 시설 구축과 함께 고흥문화재단 설립, 고흥 분청사기 기반 특화상품 개발, 2027년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 등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거금도에서 수확한 조생종 햇양파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고흥이 먼저 키웠습니다'를 주제로, 오는 2월 25일부터 한정 수량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판매한다. 거금도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배수가 우수한 토양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조생종 양파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겨울 해풍과 큰 일교차를 견디며 자란 양파는 조직이 단단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햇양파는 수확 직후 선별과 손질 과정을 거쳐 출고되며, 산지 직송 체계를 통해 신선도를 유지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저장 양파와 달리 수확 초기 특유의 단맛과 부드러운 매운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생채, 샐러드,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이번 햇양파는 고흥몰을 비롯해 SSG닷컴과 오아시스마켓(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 접점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군은 이를 통해 산지 직거래 기반의 공공 플랫폼과 민간 유통 채널이 연계된 상생 유통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고흥몰 관계
[페어뉴스]= 국내 유일의 시즌제 영화제인 남도영화제(주최 전라남도·장흥군 / 주관 남도영화제집행위원회·(사)전남영상위원회)가 시즌3 개최지를 전남 장흥군으로 확정했다. 전라남도와 장흥군, 전남영상위원회는 25일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지 선정 발표식을 열고, 남도영화제 시즌3를 2027년 장흥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효석 전라남도 문화융성국장, 최수종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식에서는 시즌3 추진 방향과 함께 2026년 진행될 프레(Pre) 사업 계획도 소개됐다. 프레 행사를 통해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흥의 특성을 반영한 연계 프로그램과 야외 상영 등을 선보이며 본 행사에 앞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남도영화제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시즌제 영화제로, 지역 중심의 로컬 영화제 모델을 구축해 왔다. 개최지를 단순한 행사 공간이 아닌 영화제의 핵심 주체로 삼아, 각 지역의 문화·역사·장소성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해왔다. 2023년 시즌1 순천, 2025년 시즌2 광양 개최를 통해 이러한 방향성을 구체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종합민원실 직원과 강진군 주민복지과·총무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교차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에서 각각 22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22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으며, 지역 발전과 상생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참여 직원들은 기부와 함께 "우리의 작은 마음이 지역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지역을 살리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흥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동료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교차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간 연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페어뉴스]= 안성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까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해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한다. 도·시 민관합동 점검반은 지난 3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 설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살폈다. 특히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상거래 질서를 어지럽히는 부당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시는 이번 점검의 효과가 설 연휴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물가 모니터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성수품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소비자보호센터031-673-9898)를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즉각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 조사된 물가 정보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명절 전 합리적인 소비를 도울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상인분들께서도 정확한 가격표시와 정직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해 7월 개장한 도양 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양 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 체력 단련실, 청소년문화의 집, 세미나실 등을 갖춘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남부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된 이 시설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도양 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은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이 2만여 명에 달하며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설 이용에 대한 군민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설비를 갖춘 쾌적한 환경과 수려한 주변 경관이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수영장과 체력단련실에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도양 복합문화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한 핵심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군민 만족도를
[페어뉴스]= 안성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1일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본 행사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한 간부공직자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안성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성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을 돌며 안성사랑카드 및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설 제수용품 및 식재료 등을 구매했다. 이와 더불어 고물가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게 됐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설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하셔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중앙시장에서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농축산물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시장 고객쉼터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설맞이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페어뉴스]= 함양군은 12일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일원에서 '함양군 작은영화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경남도의회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 기관·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기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최신 상영 장비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갖춘 2개 상영관, 총 115석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먼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개봉영화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작은영화관은 단순한 영화 상영 공간을 넘어, 청소년 문화 활동,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작은 음악회, 기획전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개관을 기념해 영화 '휴민트', '왕과 사는 남자', '엉덩이 탐정', '넘버원'을 무료로 상영하고, 팝콘도 무료로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작은영화관 개관은 단순히 영화관 하나가 생긴 것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국가 균형 발전을 통한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고흥 유치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군은 연초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자본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으로 특정 지역 등에 집중 투자하는 성장전략은 한계가 있다"는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고흥을 기회와 열매를 나누는 '모두의 성장'과 함께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타개할 핵심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부가 구축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중 대전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해 여러 연구기관이 있고, 경남 사천은 우주항공청(KASA)이 각각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우주발사체 특화지구로서 대한민국 우주 영토를 확장하는 실질적 관문인 고흥은 산업 진흥을 뒷받침할 전문 지원 기관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러한 불평등과 격차를 해소하고, 우주발사체 특화지구로서 정책적 편중을 바로잡아 대한민국 우주경제의 결실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고흥에 입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더불어 군은 고흥에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설립하는 것은 단순히 지역적 안배를 넘
[페어뉴스]= 장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추계 도로정비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도 평가 1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국토교통부 현장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단위에서 장흥군의 도로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다. 국토교통부의 도로정비평가는 도로법에 따라 군도 이상 도로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정례 평가로, ▲도지사의 1차 서면평가 ▲국토교통부의 현장평가 등 2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평가는 포장 상태, 교량·배수시설 관리,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판 및 도로 환경정비 등 2개 분야 12개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장흥군은 도로 파손과 배수 불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신속한 복구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집중호우와 결빙 등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도로실무원과 읍·면 직원들이 즉각 현장에 투입돼 긴급 조치를 시행해 왔다. 특히 포장 보수, 배수 정비, 위험지구 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러한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이 도로 이용자 안전 확보 측면에서 우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