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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11월 공원 곳곳서 다채로운 축제와 프로그램 즐기세요"

    [페어뉴스]= 수원시 공원 곳곳에서 11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열린다. 먼저 수원수목원 야간 개장이 이어진다. 수원수목원 가을 야간 운영 '밤빛 정원'(10월 3일∼11월 1일, 매주 금·토, 일월·영흥 수목원)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는다. 11월 1일에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전국 청소년·청년 댄스 경연대회(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 ▲광교 빛끌림축제 (광교역사공원) ▲2025 런앤썸 수원 페스티벌 (서호공원 잔디광장) 등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2일에는 고색역 수인선상부공원 일원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행사 오늘무해!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호공원에서는 동절기 아침체조교실과 같은 생활체육교실이 열린다. 광교산 등 8개소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만석공원에서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11월 1~22일에는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유아숲 체험프로그램 '겨울을 준비하는 숲' 시즌이 열린다. 역사·문화·생태를 아우르는 '수원팔색길 행복걷기', 대중음악·무용·마술·악기연주가 펼쳐지는 '새빛동행길(새빛 동네가 행복한 길거리 공연)'도 효원공원 등 18개소에서 연중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 노정호 기자
    • 2025-10-31 10:56
  • 광주 서구, 미식관광 대표주자 양동통맥축제 30일 개막

    [페어뉴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양동전통시장 고유의 맛과 멋을 즐기는 '아주 특별한 미식관광형 축제'인 제3회 양동통맥축제가 30일 막을 올렸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30일부터 11월1일까지 3일간 양동전통시장 구6번로와 태평교 일대에서 모든 세대가 소통하는 양동통맥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양동통맥(通脈), 너랑 나랑 통했잖아!'라는 주제로 전통시장과 시민이 소통하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미식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매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은 30일 오후 5시 지역 예술팀의 공연으로 시작해 전통시장 내 7개 시장이 함께하는 화합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 구6번로를 포함한 시장 일부는 '이팅존(Eating Zone)'으로 꾸며진다. 이 구역에서는 식음 테이블 250여 개가 설치되고 통닭·닭꼬치·닭강정·홍탁·건어물·떡볶이 등 60여 종의 시장 대표 먹거리를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서구는 '바가지요금 없는 부스'를 운영하고 식재료를 시장 안에서 자급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시장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양동통맥축제의 흥을 더할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주무대에서는 ▲지역 밴드와 예술인이 참여하는

    • 노정호 기자
    • 2025-10-30 09:38
  • "한상가득 해남의 맛" 해남미남축제서 해남밥상 첫선

    [페어뉴스]= 해남군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 열리는 '2025 해남 미남축제'에서 해남의 농수산물로 차려진 한상차림 '해남밥상'을 선보인다. 해남밥상은 올해 새롭게 선정된 해남대표음식 '해남8미'의 하나로, 기존 해남 한정식의 범위를 넓혀 해남의 제철 농수특산물과 전통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백반정식(定食)의 브랜드명이다. 해남군은 올해 미남축제에서 해남밥상관을 운영, 축제 참가자들에게 해남밥상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 해남밥상 운영은 해남읍의 '도화지'와'유락횟집'에서 참여해 해남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지역 특색 메뉴를 선보인다. 도화지에서는 보리굴비 정식을 선보일 예정으로, 굴비구이와 함께 새싹보리차 밥, 김김전, 세발나물, 청포묵무침 등 갖은 반찬을 한상으로 구성한다. 유락횟집은 회정식으로, 매일 산지에서 공수한 활어회와 함께 양념게장, 갈치속젓, 제철나물 등 한상차림을 제공한다. 기존 매장 판매가에서 5,000원 할인해 도화지는 2만원, 유락횟집은 1만 9,000원에 판매한다. 사전 예약 또는 현장구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주제관에서는 해남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해남형 밀키트 5종도 함께 선

    • 고동언 기자
    • 2025-10-30 09:37
  • 해병대 문화 체험을 한자리에…'2025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11월 1일 개막

    [페어뉴스]= 해병대 문화 체험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5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가 오는 11월 1일 김포 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접경지역이라는 김포의 특색을 살려 안보와 문화를 융합한 체험형 축제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해병대 상륙작전 시연이다. 올해는 헬기와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가 동원돼 상륙작전 시연이 펼쳐지고 다양한 전투 장비 전시 및 체험과 동시에 실제 전투 장비의 기동 시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병대 무기체계를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며 해병대의 강인함을 체감할 수 있다.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해병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해병대 특공무술인 '무적도' 시범이 펼쳐져 해병대 장병들의 절도 있고 강인한 정신력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군복·무장류 착용 체험은 물론 위장크림 체험과 전투식량 등 먹거리 체험,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사격 체험이 새롭게 추가돼 재미와 실감을 더한다. 해병대 특유의 강인함을 뽐내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민들의 체력을 겨루는

    • 노정호 기자
    • 2025-10-30 09:29
  • 황금빛 갈대의 향연, 제26회 순천만 갈대축제 개최

    [페어뉴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제26회 순천만 갈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순천만, 야생의 생명을 품은 치유의 공간’을 주제로, 시민과 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생태문화축제로 추진된다. 개막행사를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순천만의 생태와 문화를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안내하는 △순천만 마을탐방 △흑두루미 관찰 체험 △순천만 소리명상 △새벽 선상 투어 △순천만 별빛 여행 △갈대울타리 소원글 쓰기 △희망농업단지 벼베기 등 자연과 교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시는 축제 기간 중 ‘블루카본 포럼’과 ‘순천만 흑두루미 국제심포지엄’을 함께 개최하여, 국내·외 생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순천시가 국내 기초지자체 최초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가입한 이후 열리는 첫 학술행사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 갈대축제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생태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축제”라며

    • 고동언 기자
    • 2025-10-25 22:30
  • 제5회 고흥유자축제, 역대 최대 규모 행사 준비 박차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11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4일간 20만 그루의 유자나무가 집중된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고흥유자축제'를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축제는 '사람향기!(Humanity) 유자천국!!(Ujatopian)' 슬로건 아래, 고흥 유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여형·체험형 축제로 펼쳐진다. 낮에는 끝없이 펼쳐진 유자밭의 파노라마와 저녁노을을, 밤에는 빛의 환희(루미너리), 유자 벌룬, 대형 유자 조형물, 멀티미디어 드론쇼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또한, 유자밭 힐빙가든에서는 뮤지컬, 변사극, 클래식 공연 등 품격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져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체험 부스와 판매 부스 모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신청이 접수됐으나 유자축제의 성격에 맞는 유자 천연비누, 유자 테라리움, 유자 피자, 유자라면 시식, 유자청 담그기 등 20여 개의 체험 부스와 유자 관련 식품, 유자 묘목, 유자 김밥, 멍석 알유자 판매, 지역특산품 등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40개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 고동언 기자
    • 2025-10-23 18:05
  • 부산진구, 2025 서면1번가 맥주축제 개최

    [페어뉴스]=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10월 서면페스티벌 축제 기간 중 서면1번가 거리 특색에 알맞은 서면1번가 맥주 축제를 10월 24(금)에서 2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면 빛 축제'의 상권회복존 구간을 중심으로 열리며, 롤리팝 트리 조형물을 중심으로 서면1번가 거리가 행사장으로 변신한다. 축제 거리는 메인무대, 길거리 포차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면1번가맥주축제는 15개 지역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각자의 특색있는 안주를 선보인다. DJ 공연과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비어스트롱 게임, 비어퐁, 맥주컵 빨리 쌓기 등 현장에서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서면 1번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거리의 감성과 젊음의 흐름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콘텐츠를 개발해 서면1번가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상권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김기헌 기자
    • 2025-10-23 18:03
  • 강릉시, '2025 강릉해변 맨발걷기 축제' 개최

    [페어뉴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11월 8일(토) 경포해변 일원에서 '2025 강릉해변 맨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버스킹 공연, 걷기 특강, 바른 자세 체험 부스 운영, 해변 맨발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강릉의 아름다운 경포 바다를 배경으로 모래사장과 송림을 맨발로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된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강릉의 걷기 좋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로서의 매력을 몸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강릉해변 맨발걷기 축제'는 오는 11월 7일(금)까지 참가자를 사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누리집 공지사항(https://g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기헌 기자
    • 2025-10-23 17:58
  • 미래를 밝히는 빛의 향연, 2025 광명동굴 빛 축제에서 즐기자

    [페어뉴스]=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미래를 밝힐 빛의 향연이 광명동굴에서 펼쳐진다.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광명동굴 빛의광장에서 '2025 광명동굴 빛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광명의 상징인 '빛'을 주제로, 화려한 드론 라이트쇼와 함께 탄소중립과 친환경의 가치를 담았다. 축제 슬로건인 '고래의 꿈, 우리의 약속'에는 미래 세대와 함께 지구를 지키자는 탄소중립의 메시지가 담겼다. 고래는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공존을 상징하며, 탄소중립 실천은 그 미래를 지켜내기 위한 우리의 약속이라는 의미를 전한다. 축제 이틀간 오후 7시 30분에는 드론 1천 대가 광명동굴의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가 열린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드론 쇼가 끝난 뒤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드론쇼에 앞서 오전 11시부터는 친환경 목공 놀이터, 업사이클 병뚜껑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광명시환경교육센터 연계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환경 영화제, 버스킹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가 준비돼,

    • 노정호 기자
    • 2025-10-23 17:56
  • 안산시, 전통과 예술의 향연 '제6회 김홍도축제' 24일 개막

    [페어뉴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화랑유원지 대공연장 일원에서 '제6회 김홍도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김홍도축제'는 안산의 대표 예술가인 단원 김홍도의 창의적인 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을 융합한 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다. 특히, 지난해부터 기획된 안산시 통합축제 '안산페스타 2025'의 중심축을 맡고 있다. 축제에서는 전통 공연 및 놀이터, 말 체험,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남사당놀이, 전통공예 체험, 버블매직쇼, 다양한 국악·밴드·무용 공연 등 전통과 현대 문화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25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가수 하동균이 무대에 오르며, 폐막식인 26일에는 가수 안예은과 정인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김홍도축제는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며 "가을의 정취가 절정에 이르는 10월, 많은 분들이 화랑유원지를 방문해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노정호 기자
    • 2025-10-23 17:5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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