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의 등록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네이버페이,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와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패스는 2023년 7월 국내 공항 최초로 도입된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로, 이용객은 여권이나 탑승권을 별도로 제시할 필요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어 출국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공사는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공식 채널인 전용 모바일 앱(ICN Smartpass)과 공항 내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에 더해, 금융 앱에서도 스마트패스를 사전 등록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앞서 5개 금융사(KB국민,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토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연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3개 금융사의 생활밀착형 금융 플랫폼(네이버페이, NH올원뱅크,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도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공사는 항공사 등 관련 시스템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스마트패스 전용 보안검색 장비를 늘리는 등 서비스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러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음식물류 폐기물로 인한 악취를 줄이고 배출 단계부터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감량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음식물류 폐기물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을 최소화해 군민에게 더욱 쾌적한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총 1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기기 구입비의 50%이며, 세대당 1대를 기준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 관내에 거주하며 음식물 처리기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다. 군은 형평성과 효율적인 감량을 위해 ▲세대원 수가 많은 세대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단,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세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 방식(부산물 수분함량 25% 미만 감량) 또는 발효 방식(퇴비화·사료화 및 수분함량 40% 미만 감량)을 갖춘 가정용 제품이어야 한다. 또한 공인 시험기관의 성적서를 보유하고 전기용품 안전인증 및 환경분야 품질인증(K마크 등)을
[페어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21일 국내 첫 개최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의 테크니컬 패널 세션을 통해 엔비디아와 AI 모델 개발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 협력 성과를 공개했다. SKT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로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 후속 모델인 A.X K2(에이닷엑스 케이투) 개발 등 국내 소버린 AI 생태계를 위한 협업 계획을 밝혔다. 양사는 SKT가 2021년 공개한 A100 GPU 기반 슈퍼컴퓨터 '타이탄' 구축 단계부터 데이터·인프라·학습 환경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교류했다. 이후 SKT의 독자 AI모델들을 개발하는 과정도 함께하며 활발한 기술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SKT는 지난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매개변수 5,190억개(519B) 규모의 초거대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 학습에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데이터셋을 채택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SKT와 엔비디아는 대규모 모델 분산 학습 프레임워크인 메가트론 LM(Megatron-LM)과 학습 데이터 준비·정제를 위한 엔
[페어뉴스]= 소비자가 브랜드를 고르는 방식이 바뀌고 있다. 수치로 증명되는 성능이나 익숙한 브랜드 이름보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담아낸 브랜드를 선택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보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 소비자들이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브랜드의 경쟁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이제는 기능 스펙의 우위를 앞세우는 대신, 감성과 철학으로 소비자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한가운데서, 뷰익(Buick)이 한국 시장에 공식적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헤리티지를 쌓아온 뷰익이, 이제 한국 소비자와 처음으로 마주한다. 단순한 시장 확장이 아닌, 한국에서 프리미엄의 감각을 처음부터 새롭게 정의하겠다는 선언이다. ▲ 뷰익, 디자인을 통해 탁월함(Exceptional by Design)을 증명하다 뷰익을 정의하는 핵심 개념은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탁월함(Exceptional by Design)'이다. 여기서 탁월함은 단순히 뛰어나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디자인을 통해 구현되는 명확한 차별성과, 선택을 통해 완성되는 가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 공연'을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7개월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과 하나되는 별밤 버스킹'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첫 공연은 오는 4월 24일 저녁 8시에 열리며,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퓨전재즈밴드 '더 블루 이어즈', 트로트 가수 '송빈', 트로트 여제 '김세이' 등이 출연해 신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저녁 9시에는 '봄의 왈츠'를 주제로 900대 드론이 펼치는 드론쇼가 진행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 공연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강서별빛우주과학관(관장 심재현)은 5월 어린이날과 우주항공주간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우주의 신비를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날 기념 로켓 만들기 ▲우주항공주간 기념행사 ▲정기 천문 교육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5월 2일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나도 로켓박사가 될래요, 로켓 만들기(누리호)' 체험이 열린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로켓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직접 만든 로켓을 쏘아보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운다. 5월 23일에는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라 지정된 '우주항공의 날(5월 27일)'을 기념하는 주간 행사가 이어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학관 앞마당에서는 우주 전문 서적부터 그림책까지 비치한 야외도서관이 열린다. 오후 2시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김현준 우주발사체 선임연구원이 직접 나서 '로켓을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우주발사체 개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 오후 4시엔 우주개발사에 한 획을 그은 여성 과학자 3인의 실화를 담은 영화 '히든 피겨스' 상영회가 열리며,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은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
[페어뉴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베트남의 미래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하고 K-원전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기 위한 '금융 견인차' 역할에 본격 나선다. 수은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및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베트남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가능성 검토에 관한 4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해 8월 열린 한-베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원전 협력 의지를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황기연 수은 행장과 레 응옥 손(Le Ngoc Son) PVN 회장은 원전 금융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K-원전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베트남 신규 원전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 검토 ▲금융 타당성 확보를 위한 재무 모델 수립 지원 ▲원전 금융지원 실무협의체 구성 등이다. 양측은 정례적인 정보 교환 체계를 구축해 베트남 측의 금융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수은은
[페어뉴스]= 봄의 정점을 알리는 청남대의 대표 축제 '영춘제'가 준비를 마치고 상춘객을 맞이한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가 4월 24일(금)부터 5월 6일(수)까지 13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2026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특히 지난달 개통한 모노레일과 연계돼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편리한 봄나들이를 예고하고 있다. ▲ 눈과 귀가 즐거운 '자연과 문화예술의 현장' 축제 기간 청남대는 거대한 꽃밭으로 변신한다. 산책로 곳곳에는 청남대에서 정성껏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 제라늄, 데이지, 마가렛 등 3만 5천여 본의 초화류가 식재돼 대청호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헬기장과 청남대기념관 일원에는 충북야생화연구회의 작품과 석곡개화작, 목석부작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분재들이 전시되며 어울림마당에서는 패션쇼, 국악, 마술, 밴드 공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날(5월 5일)에는 마술, 풍선아트, 솜사탕 증정 등이 포함된 '가족 명랑운동회'가 특별 개최돼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한 청남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국립공원공단 사진전, 아이들과 모든 연령층이 함
[페어뉴스]= 해운대구는 5월 15∼18일 '모래로 떠나는 부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2026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해운대 모래축제는 2005년 APEC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시작된 이후 국내 최대 모래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 예비축제'로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는 '부산'을 주제로 도시의 역사와 매력, 랜드마크를 담은 17개 작품을 전시한다. 모래작품 전시는 역대 최장인 6월 14일까지 이어져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다. ▲ 해운대에서 부산 한 바퀴, 모래로 만나보자 한국을 대표하는 최지훈 지대영 김길만 작가를 비롯해 캐나다 중국 프랑스 대만 등 세계적인 모래조각가 11명이 참여한다. 조선통신사, 피란수도, 부산항 등 역사적 발자취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열정적인 야구 응원 문화, 서핑·온천과 같은 활기찬 현재, 새로운 공항과 오페라하우스 등 미래 비전까지 환조와 부조로 표현한다. 관람객은 부산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압축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메인 조각은 기존 피라미드형에서 벗어나 해운대 전경을 한눈에 담은 파노라마 형태로 제작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페어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미래 신기술 전시와 AI 체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X:PORT·엑스포트)'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X:PORT·엑스포트)은 국내외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공항 이용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로봇,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다룬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우선, 전시 존에서는 미래 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가 운영되며, 향후 기술 주제별 기획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항 인프라를 개방해 신기술의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우수 기술 5건도 함께 전시해, 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 존에서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AI 터치스크린 기반 그래피티 아트(X-Drawing) ▲얼굴 인식 및 질의응답 기반 조선시대 직업 매칭(X-Dream) ▲AI 상담 기반 12간지 수호신 매칭(X-Lucky Charm) ▲로봇 화가가 그려주는 초상화(X-Robotics) 등 공항 이용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