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과 명동 호텔에서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달콤한 객실 및 레스토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피 밸런타인데이(Happy Valentine’s Day)’ 패키지를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해피 아워 2인, 피트니스센터 및 와이파이 무료 이용으로 구성된다. 함께 제공되는 해피아워는 호텔 2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이용 가능하며, 와인 5종과 칵테일 3종, 생맥주 등을 다양한 안주와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7만 5백 원(부가세 포함)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2월 14일 단 하루 연인들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디너 ‘비 마이 밸런타인(Be My Valentine)’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 프로모션은 기존 레스토랑 프로모션인 ‘해피 뉴 스타일(Happy New Style)’에 달콤새콤 한 미니 딸기 디저트 코너가 추가된 프로모션으로 인당 4만 5천 원(부가세 포함)이며, 2월 14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된다.
기존 진행하는 ‘해피 뉴 스타일(Happy New Style)’의 뷔페 메뉴로는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버섯, 달팽이를 넣은 ‘버섯 크림 에스카르고(escargot)’, 트러플 오일에 각종 그릴 야채를 볶아낸 애피타이저 요리인 ‘트러플 오일을 뿌린 안티 페스토(Antipesto)’, 매콤한 페퍼 라이스 등 다양한 핫 요리와 애피타이저, 샐러드, 디저트가 뷔페 코너에 준비된다. 여기에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또는 와인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되어 더욱 달콤한 디너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