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모자 옆 양쪽을 접었다 폈다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머리와 귀를 따스하게 해주는 방한모자 '윈터 플랩캡(사진)'이 나왔다.
키즈 아웃도어 브랜드 썬글레이드가 선보인 이 모자는 방수, 방풍 기능이 뛰어난 원단으로 만들어 찬바람과 눈으로부터 아이들의 머리를 보호해 준다.
또한 모자 뒷부분에 새겨진 로고는 3M 스카치라이트 반사 소재로 프린트해 어두운 곳에서도 눈에 잘 띄어 아이들의 안전도 지켜준다.
플랩 길이 역시 넉넉해 아이들의 귀, 볼, 턱 부위를 감싸주면서 접착 부위도 부드러운 수입 벨크로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한편 썬글레이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쇼핑몰 베이비반즈코리아를 통해 이달까지 25% 할인 판매한다. 이어 24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 베이비반즈 부스를 방문하면 동일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윈터 플랩캡 체험단도 모집한다. 오는 27일까지 베이비반즈코리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