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오는 12월 인천공항에 전 세계 공항 중 일곱 번째로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전용 브랜드 라운지가 운영을 시작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의 스타얼라이언스 탈퇴 이후에도 세계 최대 항공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이용객들에게 공백없는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타얼라이언스와 '브랜드 라운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8일 오전 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 스타얼라이언스 암바 프랑코(Ambar Franco) 고객경험 부문 부사장을 포함해 양 기관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 협약 추진 배경 이번 협약은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합병으로 아시아나가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26.12.17.) 한 이후에도 라운지 서비스 이용 등 인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스타얼라이언스 이용객들의 여행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얼라이언스는 1997년에 설립된 세계 최초의 항공 동맹체로, 현재 20여 개 회원 항공사를 두고 전 세계 190여 개국, 1,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며, 이 중 14개 회원 항공사가
[페어뉴스]= 하동군 대표 한우 브랜드인 '하동솔잎한우'가 홍콩에 이어 아랍에미리트(UAE)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중동 시장 수출 확대에 나선다. 하동군과 하동축산농협은 지난 8일 하동축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김현수 하동군수, 김구영 하동축산농협 조합장,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솔잎한우 UAE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UAE 수출 물량은 8두이며, 2026년 누적 수출 물량은 총 46두에 이른다. 특히 이번 수출은 단순한 수출 시장 확대를 넘어 중동 프리미엄 축산물 시장 진출의 첫발을 내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동솔잎한우는 오는 15일 할랄 가공 인증 업체인 ㈜횡성케이씨에서 할랄 도축과 가공 절차를 거친 후 UAE로 출하될 예정이다. 특히 냉동육이 아닌 신선육을 항공으로 운송해 현지 프리미엄 쇠고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하동솔잎한우는 지난 2016년 홍콩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10년간 해외 시장 문을 두드려 왔다. 이번 UAE 수출을 계기로 기존 홍콩 중심에서 중동 지역으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하동솔잎한우의 세계적인 상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AE는 중동 지역의 물류와 유통이 집중되
[페어뉴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아프리카개발은행(이하 'AfDB')과 '아프리카 지역 지속가능성장 및 금융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날(9일) 서울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계기로 만난 황기연 은행장과 시디 울드 타(Dr. Sidi Ould Tah) AfDB 총재는 양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혁신산업 촉진을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친환경·신재생 인프라 등 주요 글로벌 어젠다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금융지원 활성화를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다. 특히 아프리카는 AI 대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자원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전략 요충지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기업의 대형 프로젝트 및 공급망 사업 참여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협약은 KOAFEC 공동 주최 20주년을 기념하고 2005년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금융지원을 확대하고자 21년 만에 추진된 전면 개정이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페어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정재헌 CEO가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ASEAN)'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업계 주요 리더들과 AI 시대 새로운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GSMA M360은 GSMA가 주요 권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M360 아세안에는 동아시아·아세안 지역 통신사와 테크 기업, 정책 당국 등이 참석해 AI 전환과 AI 주권, 보안 강화, 신뢰할 수 있는 통신망 등 업계의 주요 현안을 다뤘다. 정 CEO는 9일 오전 비벡 바드리나트(Vivek Badrinath) GSMA 사무총장을 만나 ▲AI를 기반으로 한 통신산업의 차세대 성장 기회 발굴 ▲통신 인프라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정 CEO는 바드리나트 사무총장과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 등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를 아우르는 SKT의 AI 풀스택 전략과 청사진에 대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아울러 정보보호 체계 강화, 디지털 범죄 예방, AI기반 네트워크 고도화 등 디지털 신뢰 확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페어뉴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10개국과 잇따라 고위급 면담을 갖고, 투자설명회를 통해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회 확대에 나섰다. 이번 KOAFEC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대전환'을 주제로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한·아프리카 간 새로운 경제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수은은 지난 9∼10일 양일간 보츠와나 부통령 및 탄자니아, 케냐, 르완다, 가나, 이집트, 우간다, 짐바브웨, 레소토, 시에라리온 재무장관 등과 각각 고위급 양자 면담을 가졌다. 각국의 주요 개발수요를 공유하는 한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경제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은은 올해 8월 EDCF 최초의 AI 분야 사업으로 승인한 '탄자니아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차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수은은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사업·투자기회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아프리
[페어뉴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전 세계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시상식인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에서 출판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출판 부문 금상을 수상한 '하나금융그룹 20년사'는 그룹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그룹 최초의 통합 역사서다. 자주·자율·진취의 창업정신과 '손님과 사회를 향한 진심', 그리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하나만의 DNA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특히 1971년 그룹의 모태인 한국투자금융 설립부터 하나은행 전환, 하나금융그룹 출범에 이르기까지 55년간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새롭게 집대성했다. 본 사사는 사사 편찬 전문기업인 '다니기획'과 협력해 완성도를 높였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역사서는 전 계열사의 발자취를 통합해 정리한 최초의 사사로, '하나다움'으로 혁신을 거듭해 온 역사를 담았다"며,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해' 달려온 하나인들의 진심 어린 여정과 하나의 성장 DNA를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뜻 깊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국제비즈니스대상(IBA)은 미국 스티비 어워즈(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추석을 맞아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쇼핑·나들이·외식 혜택을 확대하고,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화담숲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9월 유플투쁠을 추석 장보기부터 연휴 나들이, 가족 외식까지 명절 기간 고객 수요가 높은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식품과 생필품 구매 부담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컬리·사조몰·오뚜기몰 등 먹거리 중심의 쇼핑 혜택을 확대했다. 총 53개 제휴 혜택을 마련하고 유니스터디, 우파루 오딧세이, 인천공항 고메브릿지 푸드코트 등 신규 제휴사 3곳도 추가했다. 먼저 LG유플러스는 추석 준비를 돕기 위한 쇼핑·장보기 혜택을 마련했다. 대표 혜택은 ▲8일 컬리(최대 2만7000원 상당 쿠폰 제공) ▲15일 아워홈몰(최대 2만원 할인) ▲16일 사조몰(최대 1만5000원 할인 및 VVIP·장기고객 대상 양조간장 100원딜 쿠폰) ▲16일 그리팅(2만원 할인) ▲18일 오뚜기몰(1만5000원 할인) ▲24일 이마트24(최대 3000원 할인) 등이다.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나들이 혜택도 준비했다. ▲8일 아쿠아플라넷(입장권 최대 35% 할인)
[페어뉴스]= KT&G(사장 방경만)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설문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와 최선호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릴'은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KT&G는 2017년 독자적인 전자담배 플랫폼 '릴'을 론칭한 이후 '솔리드', '하이브리드', '에이블'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왔다. 또한 이번 달 15일 출시가 예정된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에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해 예열시간을 최대 3초까지 줄였다. KT&G는 디바이스 경쟁우위와 스틱 신제품 출시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기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시장 점유율은 약 48.2%를 기록했다. 이상인 KT&G NGP 국내사업센터장은 "릴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제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페어뉴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8월 내수 2,300대, 수출 4,560대를 포함 총 6,860대를 판매했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 시장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판매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22.6% 감소한 것이다.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호조세를 이었으며, 누계 대비로는 지난해 보다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내수는 판매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3.3% 감소했으나, 누계 대비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KGM은 판매 물량을 늘리기 위해 글로벌 시장은 물론 내수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지난달 미얀마 시장에 KGM 브랜드 론칭과 함께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미얀마 시장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 KD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내시장에서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 참가, '제 15회 KG 레이디스 오픈' 후원 등 고객 접점 확대는 물론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KGM은 올해 임단협 협상
[페어뉴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SWM.ai(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KGM은 꾸준한 이용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주관의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인 '강남 심야 자유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 모델에 추가해 SWM.ai과 협력 해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된 토레스 EVX는 KGM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이 반영된 모델로 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그리고 전 사양이 적용됐으며,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SWM.ai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 했으며, 토레스 EVX 첨단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 개의 센서를 20여 개로 경량화 하는데 성공했다. 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