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Super Seven Stars(이하 SSS) 그룹과 협력해 미얀마 시장에 KGM 브랜드 론칭과 함께 친환경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 그리고 미얀마 SSS 그룹 Mr. San Linn(산 린) 회장과 Mr. Salman Linn(살만 린) 사장(자동차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자단, 고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KGM은 이번 행사에서 미얀마 시장에 처음으로 KGM 브랜드를 론칭하고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소개했다. 파트너사인 SSS 그룹은 지난 2000년대 초 설립된 미얀마 최초의 민간 자동차 회사이자, 현지 최대 규모의 민간 자동차 그룹으로 신차 및 중고차 판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은 물론 식품, 물류, 농업 등 다양한 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SSS 그룹은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토레스 EVX와 무쏘 EV의 본격적인 현지 생산과 판매에 나설 예정이며, KGM은 SSS 그룹과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미얀마 시장에 총 1,0
[페어뉴스]= KT(대표이사 박윤영)가 국산 AI 반도체와 국산 언어모델(LLM)을 하나의 서버에 통합한 기업용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완제품형 장치)를 출시했다. KT가 선보인 'KT NPU LLM Station'은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NPU 'ATOM-MAX'에 KT의 독자 개발 LLM '믿음 K 2.5 Pro', 운영 API 플랫폼까지 탑재한 일체형 제품이다. ATOM-MAX는 추론에 특화된 국산 NPU로, 공인 시험을 통해 동급 GPU 대비 높은 처리 성능과 전력 효율을 검증받았다. '믿음 K 2.5 Pro'는 고난도 추론과 에이전트 활용에 강점을 가진 KT 독자 모델이다. AI 반도체부터 모델, 운영 플랫폼에 이르는 핵심 기술을 국내 기술로 구성해, 정부가 추진하는 소버린 AI 정책 방향을 기업 현장에서 바로 구현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강력한 보안이다. 제품은 고객사 내부에 설치되며 모든 데이터와 AI 연산이 사내에서만 처리된다. 망분리 등 관련 규제와 강력한 보안 필요성으로 해외 생성형 AI를 도입하지 못했던 공공, 국방, 제약, 제조, 금융 등 규제 산업의 AX 전환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연세대학교와 함께 AI-RAN(AI Radio Access Network) 환경에서 네트워크가 전환되는 상황에서도 연결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검증했다. 최근 AI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며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AI를 활용해 스스로 이동하고 작업하는 로봇이나 드론 등이 있다. 이 같은 장비는 공장이나 물류센터 등 특정 공간을 벗어나 이동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바뀌더라도 연결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기술을 필요로 한다. AI-RAN은 AI가 통신망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차세대 무선망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통신 품질 저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네트워크 자원을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AI-RAN은 6G 시대 핵심 네트워크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증은 LG유플러스의 5G망과 연세대학교가 자체 개발한 엔비디아 GPU 기반 AI-RAN 시험망을 연동해 진행됐다. 양측은 로봇·드론 등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자사의 네트워크·보안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한다.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에 맞춰 AWS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for Amazon Web Services'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했다고 O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계약할 수 있는 공공 부문 전용 플랫폼이다. 새로운 서비스가 시스템에 등록되려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번 등록으로 공공부문이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LG유플러스의 AWS 클라우드 인프라 중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공공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
[페어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성한 300억 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도내 중소기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7개 기업 신청으로 전액 완판됐다. 상생펀드는 GH가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 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고자 조성한 펀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기업의 금융비용 감면 재원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교에서 IT 기업을 운영하는 안덕곤 레노소프트 대표는 "이번 상생펀드 지원 덕분에 금융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절감한 비용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입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상생펀드의 조기 완판은 현장 기업들이 체감하는 금융 부담이 그만큼 컸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마중물이 됐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페어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1일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기업과 자산가의 다양한 글로벌 금융 수요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Place1에 '외환자본거래센터'를 개점했다. '외환자본거래센터'는 외국인직접투자(FDI), 해외직접투자, 해외 증권 취득 등 복잡·다양해지는 외환자본거래와 해외이주 금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손님에게 보다 전문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된 외환자본거래 특화 전담 조직이다. 이번에 개점한 외환자본거래센터는 주요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기업 및 자산가가 밀집한 강남권에 외환자본거래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주요 법무법인 및 회계법인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복잡한 외환자본거래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외환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손님들은 외환자본거래센터를 통해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 및 외화계좌 개설 지원 ▲국내외 투자 및 부동산 취득 관련 외환 신고 상담 ▲외화 자금조달 및 크로스보더(Cross-Border) 자본거래 자문 등 다양한 외환자본거래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페어뉴스]= KT&G(사장 방경만)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사무·현장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전형으로 진행된다. 현장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은 오는 8월 26일까지, 사무 신입사원 지원자는 9월 10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사무 전형 모집분야는 경영기획, 해외사업, 브랜드, 제조, SCM, R&D로,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또한, 지원자들은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 영어 말하기 성적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현장 전형 모집분야는 영업직과 생산직 부문이며, 학력 및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영업직 지원자들은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경력사원 모집은 품질보증·관리, 브랜드, 해외 시장개척 분야에서 진행된다. 분야별 7년 내외의 경력 보유자가 모집 대상으로, 품질보증·관리 분야는 전기·전자·기계·재료·산업공학 계열 전공을 필요로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AI 영상면접,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의 순으로 이뤄지며, 채용검진을 마친 뒤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전체 전형은 공정한 채용을 위해 블라인드 방식과, 객관적 검증을
[페어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실적이 3,839만명(잠정치 기준)을 기록하며, 국제공항협의회(ACI) 기준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선 여객은 공항의 경쟁력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항공 역사가 오래되지 않은 한국의 공항이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은 대한민국 항공정책이 거둔 의미있는 성과라 할 수 있다. 개항 직후인 2002년 세계 순위 10위를 기록했던 인천공항은 가파른 여객 증가세를 바탕으로 지난 2018년 세계 5위, 2024년 세계 3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전 세계 1,234개 공항 중 1위를 차지했다. 세계 1위를 차지한 인천공항에 이어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3,779만명)이 2위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 창이공항(3,453만명)이 3위를 기록했다. ▲ 상반기 실적 세부 분석 이는 미-이란 전쟁의 여파로 두바이, 히드로 등 주요공항의 여객 증가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인천공항이 세계적인 인프라 및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수요를 흡수한 결과로 풀이된다. 인천공항의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실적(3,839만명)은 전년동기(3,612만명) 대비 6.3% 증가했으며, 전쟁 여
[페어뉴스]= KT&G(사장 방경만)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혁신 여정과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 전시관 '릴 아카이브(lil archive)'를 지난 10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릴 미니멀리움 KT&G 타워점에 개관했다. '릴 아카이브'는 '릴(lil)'의 성장 과정과 제품 철학 등을 전시관으로 구현한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해당 전시관은 총 9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Next Chapter', 'Beyond Borders' 등 브랜드 가치와 미래 비전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들을 각 섹터별로 담아냈다. 특히 아카이브 내 디바이스 전시 및 소개 영상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릴 브랜드의 혁신 과정을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릴 플랫폼별 개발 스토리와 주요 특장점도 함께 공개해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도 제공한다. KT&G 관계자는 "'릴 아카이브'는 출시 10년차를 맞이한 릴의 변화와 혁신의 여정을 담아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력과 축적된 역량들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릴을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널리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지난 2017년 '릴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재단법인 청년재단(이하 청년재단)과 손잡고 청년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서비스부터 청년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청년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LG유플러스는 청년재단과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 예술인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재단은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공익 법인이다.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청년 지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청년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 등 청년 일상생활 관련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년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