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KT(대표이사 박윤영)는 20일 KT광화문빌딩 WEST 온마당에서 '2026 Y트렌드 컨퍼런스&고객경청포럼'을 개최하고, Z세대가 직접 선정한 5대 트렌드 키워드를 발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Y트렌드 컨퍼런스는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와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함께 Z세대 트렌드 키워드와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고객경청포럼을 연계해 20대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 Z세대가 꼽은 2026년 트렌드 키워드 5종 공개 Y퓨처리스트는 올해 Z세대 트렌드 키워드로 ▲네트왓킹 ▲스크롤픽 ▲밸런쉼 ▲현재진행력 ▲트라이에이터를 선정했다. 이들 키워드는 Z세대의 관계, 소비, 자기계발, 콘텐츠 창작, 휴식 방식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흐름을 담았다. '네트왓킹(NetWHATking)'은 취향과 경험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는 Z세대의 소통 방식을 반영한 키워드다. 소속이나 인맥보다 '함께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새로운 네트워킹 문화를 의미한다. '스크롤픽(Scroll Pick)'은 알고리즘 추천 콘텐츠를 통해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소비 행태가 증가한 현상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HackerOne)과 손잡고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24일부터 운영한다. 전 세계 화이트해커 커뮤니티를 통해 국내 보안 검증 체계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잠재 취약점까지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인터넷·기업서비스 등 LG유플러스 전 서비스 영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최근 AI 고도화로 공격 표면등 보안 위협이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경계를 넘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통신 서비스도 로밍·클라우드·AI 서비스 등 해외 인프라와 맞닿는 영역이 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해외 서비스·인프라 확장에 따른 보안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내 통신사 최초로 글로벌 버그바운티 플랫폼 기업 해커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오픈했다. 버그바운티(Bug Bounty)는 기업·조직의 서비스와 IT 인프라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실제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고, 참가자가 취약점을 찾아내는 방식을 통해 기업은 보안 취약점을 조기에 발굴·보완해 한층 강화된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L
[페어뉴스]= 경기도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유자동차 예약자에게 원하는 곳까지 원격으로 차량을 보내주고, 이용 후에는 다시 회수하는 서비스를 시험가동한다. 경기도는 9월 말부터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일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도심지 공유차량 배송·회수형 원격운전 서비스' 실증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12월 말까지 3개월간 실제 도심에서 기술 안전성과 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한다. 원격운전은 차량에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고 원격운전자가 별도 스테이션에서 실시간 주행영상을 보며 차량을 운전하는 기술이다. 기존 4G·5G 통신망을 통해 차량으로 조향·가속·제동 명령을 보내고 차량에서는 주행영상과 차량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완전자율주행과 달리 기존 통신망과 양산차량을 활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빠른 서비스 도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실증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원격운전 실증특례를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이번 실증으로 원격운전을 단순한 차량 제어기술이 아닌 새로운 이동수단(모빌리티)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공유차량 배송·회수뿐 아니라 물류, 교통약자 이동지원 등 다
[페어뉴스]=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지난 12일 용산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빅데이터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소비 풍조(트렌드)와 유동인구 흐름, 상권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상권 및 소상공인 관련 빅데이터를 상호 공유하고, 지역 상권을 정밀 분석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공동 개발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지역 상권 분석 ▲데이터 기반 사업성과 분석 ▲소상공인 지원정책 공동 개발 등이다. 구는 업종, 매출, 인구, 경쟁점포 등 다양한 정보를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동, 상권, 점포 밀집지역 단위로 세밀한 진단을 실시해 전통시장, 골목상권, 대학가 등 용산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에 나선다. 이 같은 분석 정보는 창업 입지 선정, 업종 선택, 상권 비교, 매출 예측 등 소상공인의 경영 의사결정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역경
[페어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협력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및 이에스지(ESG)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협력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이에스지 경영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인 이에스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H는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이에스지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SH는 협력 중소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이에스지 역량을 진단한다. 협력사 맞춤형으로 지표를 설정하고 자문을 제공하며, 중장기적 전략 및 이행안을 제시한다. 상생협력재단은 SH 자문 및 중장기 이행안을 80% 이상 준수한 기업에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한다. 확인서를 받은 중소기업은 정부 사업 참여 시 가점과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협력 중소기업의 이에스지 경영 역량은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직결되는 요소"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협력사의 이에스지 활동을 지원하고, 공급망 전반에서 책임 경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페어뉴스]= kt cloud(대표이사 김봉균)가 다음 달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kt cloud summit 2026'을 개최한다. 'kt cloud summit'은 기업 및 공공기관 고객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AI 데이터센터(AIDC), 클라우드, AI 기반 기술·서비스 및 실제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AI 시대의 비즈니스 혁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kt cloud의 대표 연례 행사다. 올해 행사는 '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한 AX(부제: AX 실행을 더 쉽게, 비즈니스 확장을 더 빠르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고객이 AI 전환(AX)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신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기술은 물론, 실제 현장 경험 기반의 노하우를 집약해 소개한다. 오전 키노트 세션에서는 kt cloud 공용준 Cloud본부장과 최옥진 DC본부장 등 주요 연사가 무대에 올라 AI 시대를 위한 인프라 전략과 플랫폼 경쟁력, 향후 사업 방향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2개 트랙에서 총 20개의 일반 세션이 진행된다. ▲액체 냉각(Direct-to-Chip Cooling) 기술을 포함한 AIDC 구축 전략 ▲클라우드 네이티브
[페어뉴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4일 오전 9시, 정왕동 옥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10회 시흥평화의 소녀상 기림식'을 개최했다. 8월 14일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추모와 역사적 진실,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시는 2016년 시민 1,537명과 97개 단체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시흥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 이후로, 매년 추모 공연과 함께 기림식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작가회의 경기지회를 비롯해 시흥시 보훈단체, 시흥시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시민 등이 참석해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묵념사와 결의문 낭독, 합동 헌화, 기념사, 기림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흥시아동참여위원회 아동참여위원이 직접 묵념사와 결의문을 낭독해 미래세대가 역사 기억의 주체로 나섰으며, 보훈단체 회원들과 함께 행사를 이어가며
[페어뉴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강서유통단지골목 소풍마켓'을 연다. '미소와 혜택이 풍성한 마켓'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생활용품·잡화 등 다양한 공산품을 취급하는 대형 도매 유통단지 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통해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소풍마켓'은 8월 29일 첫 회를 시작으로 9월 5일, 12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일대(국회대로7길 117)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플리마켓(거리 장터) ▲먹거리 부스 ▲버스킹 공연 ▲체험 부스 등 알찬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먼저 '플리마켓'에서는 유통단지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닭강정, 소떡소떡, 감자튀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분식 메뉴 중심의 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분위기를 더할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매주 다른 매력을 가진 가수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페어뉴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오는 8일 마곡광장에서 '제1회 자원봉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제연합(UN) 총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 세계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6년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공식 선언했다. 이에 구는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되새기고,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자원봉사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다시 모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자원봉사'를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층 풍성하게 꾸며진다. '함께하는 자원봉사, 하나되는 강서'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복지관과 자원봉사 단체도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총 36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홍보 부스(2개) ▲환경·복지·안전 등 체험 부스(24개) ▲사회적경제 및 복지기관 생산품 판매 부스(10개) 등이 구민을 맞이한다. 특히 방문객이 행사장 곳곳을 즐길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하며, 완주자에게는 팝콘, 슬러시 등 간식이 제공된다. 무대 행사와 공연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전 11시부터는 개장 공연을
[페어뉴스]= 경기도가 9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생태·역사 체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2026 숲속의 산성도시-남한산성 가을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전통문화체험, 생태·역사 캠프, 남한산성 연희한마당, 추석 특별 프로그램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수어장대 수호군 체험과 전통공예 일일 체험, 다과와 함께하는 역사 이야기, 성곽길 생태투어, 역사 체험 투어, 친환경 체험, 가족 체험극 등을 남한산성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전통국악을 비롯해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다양한 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행궁음악회와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한 '달빛 산책'이 열린다. 행궁음악회에는 앙상블 더류, 남상일, 프로젝트 락, 김덕수가 차례로 출연해 전통음악부터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야간에는 행궁 일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다른 남한산성의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같은 기간 남한산성 행궁 일원에서는 '2026년 남한산성 홍보지원사업'의 하나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