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실적이 3,839만명(잠정치 기준)을 기록하며, 국제공항협의회(ACI) 기준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선 여객은 공항의 경쟁력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항공 역사가 오래되지 않은 한국의 공항이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은 대한민국 항공정책이 거둔 의미있는 성과라 할 수 있다. 개항 직후인 2002년 세계 순위 10위를 기록했던 인천공항은 가파른 여객 증가세를 바탕으로 지난 2018년 세계 5위, 2024년 세계 3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전 세계 1,234개 공항 중 1위를 차지했다. 세계 1위를 차지한 인천공항에 이어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3,779만명)이 2위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 창이공항(3,453만명)이 3위를 기록했다. ▲ 상반기 실적 세부 분석 이는 미-이란 전쟁의 여파로 두바이, 히드로 등 주요공항의 여객 증가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인천공항이 세계적인 인프라 및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수요를 흡수한 결과로 풀이된다. 인천공항의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실적(3,839만명)은 전년동기(3,612만명) 대비 6.3% 증가했으며, 전쟁 여
[페어뉴스]= KT&G(사장 방경만)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혁신 여정과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 전시관 '릴 아카이브(lil archive)'를 지난 10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릴 미니멀리움 KT&G 타워점에 개관했다. '릴 아카이브'는 '릴(lil)'의 성장 과정과 제품 철학 등을 전시관으로 구현한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해당 전시관은 총 9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Next Chapter', 'Beyond Borders' 등 브랜드 가치와 미래 비전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들을 각 섹터별로 담아냈다. 특히 아카이브 내 디바이스 전시 및 소개 영상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릴 브랜드의 혁신 과정을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릴 플랫폼별 개발 스토리와 주요 특장점도 함께 공개해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도 제공한다. KT&G 관계자는 "'릴 아카이브'는 출시 10년차를 맞이한 릴의 변화와 혁신의 여정을 담아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력과 축적된 역량들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릴을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널리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지난 2017년 '릴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재단법인 청년재단(이하 청년재단)과 손잡고 청년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서비스부터 청년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청년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LG유플러스는 청년재단과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 예술인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재단은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공익 법인이다.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청년 지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청년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 등 청년 일상생활 관련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년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페어뉴스]=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9월 4일(금)까지 '2026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 아나바다존에 참여할 개인과 단체를 모집한다.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며 자원의 재사용과 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행사다. 물품을 버리는 대신 새로운 쓰임을 찾는 경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개인 40팀과 관내 단체 2팀이다. 참가자는 가정이나 단체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행사 당일 직접 판매하거나 다른 물품과 교환·나눔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네이버폼(http://naver.me/xy71mAp4)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는 오는 9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우이천 번창교∼우이제2교 구간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아나바다 장터와 함께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참가자 모집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과 지역 단체가 자원순환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중고물품의 재사용과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페어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3일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유언대용신탁 및 후견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자산승계 및 후견인 제도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신탁 전문성과 한국세무사회의 높은 세무 전문성을 결합한 맞춤형 자산관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한국세무사회 회원의 고객관리 직무 효율화는 물론, 세무사 후견인 제도 등 세무사회의 주요 추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한국세무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을 비롯한 신탁 관련 금융업무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및 상담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한국세무사회는 회원들이 고객 자산관리 과정에서 유언대용신탁과 세무사 후견인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양 기관은 체계적인 업무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해 나간다. 이는 한국세무사회 회원들이 고객에게 자산관리 및 후견 업무 수행 시 신탁 제도를 통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직무 영역 확장과 더불어 회원 자산관리 서비스의 완성도를 크게 제고할 수
[페어뉴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4일 오전 9시, 정왕동 옥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10회 시흥평화의 소녀상 기림식'을 개최했다. 8월 14일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추모와 역사적 진실,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시는 2016년 시민 1,537명과 97개 단체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시흥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 이후로, 매년 추모 공연과 함께 기림식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작가회의 경기지회를 비롯해 시흥시 보훈단체, 시흥시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시민 등이 참석해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묵념사와 결의문 낭독, 합동 헌화, 기념사, 기림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흥시아동참여위원회 아동참여위원이 직접 묵념사와 결의문을 낭독해 미래세대가 역사 기억의 주체로 나섰으며, 보훈단체 회원들과 함께 행사를 이어가며
[페어뉴스]= (사)합천군관광협의회(이사장 강길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다라고(GO!)스테이'' 사업의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8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며, 경남지역 외 거주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15팀(팀당 1∼2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며 테마별 자유여행을 즐기고,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한 후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는 홍보 미션을 수행한다. 여행은 ▲축제 연계 체류형 여행 ▲꽃 명소 감성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별·우주 테마 여행 ▲문화유산 탐방 ▲웰니스 치유 여행 ▲워케이션 등 다양한 테마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여행 취향에 맞는 테마를 선택해 합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가을에는 황매산 억새축제와 합천황토한우축제, 대장경기록문화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핑크뮬리와 소리길 단풍 등 가을 명소도 절정을 이뤄 참가자들이 합천의 풍성한 가을 정취와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
[페어뉴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임종택, 이하 재단)이 서울시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2026 K-AI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를 위한 AI,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전 국민의 AI 윤리 의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 진행돼 올바른 AI 활용 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였다. 또한 공모전 기획 단계부터 재단과 KT를 비롯해 KT 주요 그룹사인 KT클라우드, 케이뱅크, KT스카이라이프, KT지니뮤직이 함께 참여해 KT그룹의 'AX Platform Company' 비전 확산에 힘을 보탰다. 공모전 수상작은 콘텐츠·솔루션 양 부문에서 총 43개가 선정됐으며 총 5천4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고 영예인 통합 대상(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초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는 AI 마진 분석 솔루션 '오늘 몇 그릇'에 돌아갔다. 올해 신설된 솔루션 부문 수상작들은 다양한 AI 기술로 일상과 사회의 불편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높은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페어뉴스]= KT(대표이사 박윤영)가 Google과 협력해 생성형 AI 혜택을 결합한 초이스 요금제 신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KT는 고객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며 AI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초이스 요금제에 Google AI 혜택을 결합한 신규 라인업을 마련했다. Google AI Plus(400GB)를 기본 제공하고, 고객의 AI 활용 니즈에 따라 상위 AI 상품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Google AI Plus(400GB) 혜택 담은 초이스 요금제 신규 라인업 KT는 ▲초이스90 Google AI Plus ▲초이스110 Google AI Plus ▲초이스130 Google AI Plus ▲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Google AI Plus 등 Google AI 혜택을 결합한 초이스 요금제 신규 라인업 4종을 선보인다. 초이스 요금제는 월 9만원부터 13만원까지 구성되며 데이터를 완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한 요금제별로 60GB부터 최대 100GB까지 공유데이터를 제공해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Gemin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정보 검색, 번역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국내 대표 정보보안 컨퍼런스인 'ISEC 2026'에 참가해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보안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ISEC 2026'은 올해 20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 보안 컨퍼런스로, 매년 1만여 명의 보안 전문가와 기업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IT 관리자,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최신 보안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IDaaS, Identity as a Service) 알파키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보안 통합 플랫폼 U+SASE ▲중소·중견기업 대상 클라우드보안팩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계정 및 인증,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업 고객이 단일 사업자를 통해 주요 보안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과 운영 역량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알파키는 LG유플러스가 2025년 출시한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