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군산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더욱 뜨거워진 분위기와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로 돌아온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군산맥주와 블루스 음악, 야간관광과 지역문화가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군산맥주 4개 업체와 중국·일본·미국·대만 등 국외 교류도시의 수제맥주 업체 5개소가 참여한다. 여기에 군산맥아를 사용하는 전국 단위 수제맥주 양조장 6개 업체까지 함께해 총 50여 종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더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총 17개 팀이 3일간 축제의 밤을 뜨겁게 채운다. 국내외 13개 블루스 밴드를 비롯해 강산에 밴드가 12일, 김종서 밴드가 13일, 김경호 밴드가 14일 메인 무대에 오른다. 또한 한국 블루스 음악의 대표 그룹인 신촌블루스도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개막일인 12일 오후 4시에는 재즈뮤지션 '조윤 유닛'이 첫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리더인 조윤 씨는 군산제일고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재즈기타
[페어뉴스]= 옥천군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축제인 제39회 지용제를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옥천 구읍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지용제는 '詩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문학과 공연, 체험, 관광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詩끌북적 문학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지용회, 정지용기념사업회, 옥천청년연합, 옥주문화동호회, 옥천청년회의소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축제를 이끈다. 이번 축제는 상계체육시설을 주무대로 지용문학공원, 정지용 생가, 교동호수 등 구읍 일원에서 진행되며, 정지용 시인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는 공식 문학행사와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지용제는 정적인 문학축제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1회 짝짜꿍!! 동요축제', 'BOOK! 콘서트', '향수 창작 가요제' 등 신규 프로그램과 함께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연, 시끌북적 콘서트, 국악한마당, 군민 한마음 노래자랑 등 풍성한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의 핵심 행사인 '제38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및 시노래 콘
[페어뉴스]= 울산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봄을 걷다'를 주제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인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봄꽃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행사다. 울산시는 정원도시 울산 상표(브랜드) 확산과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 행사장에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작약 등 5종 약 6,000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2만 8,000㎡ 규모의 초화단지에 펼쳐진 봄꽃 풍경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할 전망이다. 첫날인 15일 오후 6시 30분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밸리댄스와 전자현악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리고, 트로트 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기간에는 밴드 공연과 거리공연(버스킹), 지역 문화예술 무대, 어린이 마술쇼,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우리가족 정원
[페어뉴스]= 남해군을 대표하는 해산물축제, 제20회 보물섬 해산물축제(남해 어물전 장터)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보물섬 해산물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로 20회를 맞는 보물섬 해산물축제에 5일간 전국 각지에서 3만여 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해 어물전 장터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기존의 가수 축하공연 및 불꽃놀이 등을 과감히 축소하고, 고유가로 조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어업종사자들을 응원하고자 수산물 20% 할인행사를 실시해 남해 수산물 판매 홍보 및 소비촉진을 이끌었다. 또한 남해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맨손물고기잡기 체험, 어린물고기 방류체험, 즉석 수산물 경매체험 등 축제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정용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제20회 보물섬 해산물축제는 남해 어물전 장터라는 부제에 맞게 수산물 판매장터를 위주로 진행됐다"며 "5일간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남해 수산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으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수산물을 함께 소비하고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중심지인 고흥군(군수 공영민)에서 열린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우주의 신호(Space Signal)'라는 슬로건 아래,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22만여 명의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수도권을 겨냥한 더 현대 서울 '팝업스토어(4.11.∼18.)'의 파격적인 마케팅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인플루언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적극적인 홍보에 힘입어,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전국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대한민국 대표 우주과학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기간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콘텐츠는 연중 축제 기간에만 개방되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이었다. 실제 누리호가 발사된 현장을 직접 확인하려는 발길이 이어지며 사전 예약(4,530명) 및 현장 접수(1,950명)까지 연일 조기 매진돼 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는 부모님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축제의 화룡점정은 개막일(5.2.) 하늘을 수놓은 대한
[페어뉴스]= 남해군은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일정과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먼저, 축제 개최 시기에 대한 논의를 통해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 기획단에서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남해군민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퍼레이드에 대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요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현장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교통 편의 개선과 관련해 셔틀버스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승·하차가 가능한 정차 지점을 보다 다양하게 확보하는 등 방문객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축제 기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차 문제와 관련해 단기적인 운영 개선과 함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향후 부지 확보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주차장 조성 방안
[페어뉴스]= (사)용암서원보존회(회장 임장섭)는 지난 24일 합천군 삼가면 용암서원에서 '제6회 합천남명뇌룡문화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성종태 복지행정위원장, 신경자 군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유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남명 조식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고, 용암서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시조창과 민요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휘호대회 시상식이 열리며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 25일에는 경상대학교 이상필 교수가 '남명 조식 인문학 특강'을 진행해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남명 조식 선생 어록 및 서예 작품 전시회가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27일에는 남명선생 탄신 525주년을 맞아 향례를 봉행해 전통 유교 의례에 따라 분향과 헌작, 축문 낭독 등의 절차를 진행해,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임장섭 회장은 "남명 조식
[페어뉴스]= 하동군이 5월 1∼5일 개최되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최종 보고회를 24일 마무리하고, 마지막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차(茶) 축제로 자리매김한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올해 슬로건은 "차오르는 설렘, 하동에서"이다. 지리산 자락 천년 야생차의 깊은 향기 속에서 설렘과 감동이 차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올해 축제는 전통의 품격과 미래 기술, 글로벌 미식과 친환경 가치까지 아우르는 한층 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통과 트렌드가 어우러진 대표 콘텐츠, 역사와 품격이 차오르다 =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는 송·고려시대 다도구 등 120여 점이 특별전시돼, 동아시아 차 문화의 유구한 역사와 품격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조선 후기 차 문화 부흥의 두 거장,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의 차를 매개로 한 우정을 담아낸 마당극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와 '대한민국 다례 경연대회', '티블렌딩 대회'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로, 전통과 트렌드가 어우러진 차(茶)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페어뉴스]= 봄의 정점을 알리는 청남대의 대표 축제 '영춘제'가 준비를 마치고 상춘객을 맞이한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가 4월 24일(금)부터 5월 6일(수)까지 13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2026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특히 지난달 개통한 모노레일과 연계돼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편리한 봄나들이를 예고하고 있다. ▲ 눈과 귀가 즐거운 '자연과 문화예술의 현장' 축제 기간 청남대는 거대한 꽃밭으로 변신한다. 산책로 곳곳에는 청남대에서 정성껏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 제라늄, 데이지, 마가렛 등 3만 5천여 본의 초화류가 식재돼 대청호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헬기장과 청남대기념관 일원에는 충북야생화연구회의 작품과 석곡개화작, 목석부작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분재들이 전시되며 어울림마당에서는 패션쇼, 국악, 마술, 밴드 공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날(5월 5일)에는 마술, 풍선아트, 솜사탕 증정 등이 포함된 '가족 명랑운동회'가 특별 개최돼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한 청남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국립공원공단 사진전, 아이들과 모든 연령층이 함
[페어뉴스]= 해운대구는 5월 15∼18일 '모래로 떠나는 부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2026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해운대 모래축제는 2005년 APEC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시작된 이후 국내 최대 모래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 예비축제'로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는 '부산'을 주제로 도시의 역사와 매력, 랜드마크를 담은 17개 작품을 전시한다. 모래작품 전시는 역대 최장인 6월 14일까지 이어져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다. ▲ 해운대에서 부산 한 바퀴, 모래로 만나보자 한국을 대표하는 최지훈 지대영 김길만 작가를 비롯해 캐나다 중국 프랑스 대만 등 세계적인 모래조각가 11명이 참여한다. 조선통신사, 피란수도, 부산항 등 역사적 발자취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열정적인 야구 응원 문화, 서핑·온천과 같은 활기찬 현재, 새로운 공항과 오페라하우스 등 미래 비전까지 환조와 부조로 표현한다. 관람객은 부산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압축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메인 조각은 기존 피라미드형에서 벗어나 해운대 전경을 한눈에 담은 파노라마 형태로 제작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