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곡성군이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 이어 '제3회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를 개최하고, 중앙무대에서는 고고다이노, 캐치! 티니핑, 신비아파트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인기 캐릭터 공연과 뮤지컬, 싱어롱쇼 등을 선보인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축제 기간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한글날을 맞아 '도전 어린이 한글왕', '한글 챌린지'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가족 연계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장미공원과 치치뿌뿌놀이터 앞 광장 일원에는 대규모 체험존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곡성군은 축제를 앞두고 지난 1일 축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어 행사 운영계획과 프로그램 구성 등을 점검하고, 분야별 관광객 맞이 대책을 논의했다.
[페어뉴스]=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수원 행궁동 골목이 낭만이 넘치는 야외 재즈 클럽이 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9월 4∼6일 행궁동 일원에서 '2026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를 개최한다.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 등 행궁동 일원 8개소에서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는 3일간 국내 재즈 아티스트 18팀이 출연한다. BMK재즈밴드 등이 출연하는 메인 공연, 행궁동 골목 곳곳을 무대로 활용하는 스트릿 재즈&마칭 밴드 공연, 전국 공모로 선발된 재즈 뮤지션들의 라이징 스타 경연무대 등으로 이뤄진다. 주무대는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이다. 4일 오후 7시 주무대에서 김수환 밴드, 윤덕현 밴드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5일에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주무대와 행궁동 일원 7개 공연 거점에서 BMK재즈밴드, 김순영재즈탭밴드, 리강석 트리오 등 재즈뮤지션 10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6일에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쏘왓놀라, 노예듀오, 최희영라이징밴드 등 6팀의 공연이 있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주무대에서 라이징 스타들의 경연 무대인 '프린지 나이트'가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4팀
[페어뉴스]=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제4회 세계커피콩축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축제 현장을 함께 꾸밀 로컬카페와 플리마켓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 운영시간은 양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모집은 로컬카페와 창작자들이 방문객과 직접 만나 커피와 다양한 상품, 콘텐츠를 소개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각지의 로컬카페와 플리마켓이 참여해 커피를 매개로 지역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더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로컬카페 부문은 전국의 로컬카페를 대상으로 총 20개 팀을 모집한다. 참가 카페는 커피를 비롯한 각종 음료와 디저트, 커피용품 등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시음·시식 행사와 자체 프로모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각 카페의 개성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 참가자는 신청서를 바탕으로 축제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결과는 9월 말부터 10월 초 사이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로컬카페에는 3m×3m 캐노피와 테이블 2개, 의자 2개, 기본 전력 2kW를 지원한다. 추가 전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 협의
[페어뉴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오는 9월 4일(금)부터 5일(토) 양일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2026 제4회 유라리 건맥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유라리 건맥축제는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의 우수한 건어물과 부산의 수제맥주를 연계해 건어물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중구 대표 야간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건어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부산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건맥 BAR'와 '짠! 스테이지'를 새롭게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영도대교 야간 도개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다회용기 사용으로 일회용품을 줄이는 등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유라리 건맥축제가 남포동 건어물과 부산 수제맥주의 매력을 함께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대표적인 야간축제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포천시는 '2026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ULT·Ultra Lake Trail)'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천시와 연천군, 철원군,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주관한다. 한탄강을 따라 포천·연천·철원 일대와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무대로 52㎞, 25㎞, 13㎞ 등 3개 코스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트레일러닝 대회가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복합 스포츠관광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탄강은 주상절리 절벽과 협곡, 폭포 등 독특한 화산지형과 뛰어난 자연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참가자들은 강과 협곡, 주상절리 절벽, 잔도와 숲길을 따라 달리며 한탄강만의 입체적인 지질경관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게 된다. 코스는 한탄강을 따라 조성된 주상절리길과 주요 지질명소를 연결해 참가자들이 수십만 년의 시간이 빚어낸 세계적인 지질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도록 설계됐다. 눈앞에 펼쳐지는 협곡과 기암절벽, 숲과 강의 풍경은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여행과 탐방을 결합한 새로운 트레일러닝 경험을
[페어뉴스]= 경기도가 9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생태·역사 체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2026 숲속의 산성도시-남한산성 가을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전통문화체험, 생태·역사 캠프, 남한산성 연희한마당, 추석 특별 프로그램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수어장대 수호군 체험과 전통공예 일일 체험, 다과와 함께하는 역사 이야기, 성곽길 생태투어, 역사 체험 투어, 친환경 체험, 가족 체험극 등을 남한산성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전통국악을 비롯해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다양한 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행궁음악회와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한 '달빛 산책'이 열린다. 행궁음악회에는 앙상블 더류, 남상일, 프로젝트 락, 김덕수가 차례로 출연해 전통음악부터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야간에는 행궁 일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다른 남한산성의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같은 기간 남한산성 행궁 일원에서는 '2026년 남한산성 홍보지원사업'의 하나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디지
[페어뉴스]= 군산시는 8월 29일 말랭이마을 일원에서 '말랭이마을 골목잔치'를 개최한다. '말랭이마을 골목잔치'는 마을 거주 어르신과 입주 예술가들이 함께 마을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골목 곳곳의 문화와 예술을 선보이는 주민·예술가 참여형 마을축제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골목잔치는 단순한 문화예술 체험을 넘어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마을협동조합과 입주작가들이 행사의 중심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마을협동조합은 행사 기간 신흥양조장에서 파전과 막걸리 등을 판매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막걸리 제조 체험도 운영한다. 주민들이 단순히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주도적으로 축제를 이끎으로써, 마을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 소득도 창출하는 자립형 마을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골목 곳곳에서는 말랭이마을 입주작가들을 만나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책 속 사진과 함께 마을의 인문학적 이야기를 만나는 '문구와 빛그림' ▲눈앞에서 펼쳐지는 초근접 마술공연과 마술교실 ▲흙을 빚고 그림을 그려보는 도자기 제작 ▲전통놀이와 그림책 스토리텔링·장면 꾸미기 ▲나만의 원터치 부채 만들기
[페어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6 세계항공컨퍼런스(World Aviation Conference 2026)'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계항공컨퍼런스는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가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약 1,2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항공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명실상부 항공산업 대표 국제 교류 플랫폼이다. 올해 컨퍼런스는 '공항 그 이상의 공항 : 공항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 등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공항산업의 미래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과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천공항이 추진 중인 '항공 AI 혁신허브'의 미래 청사진을 소개하고, 후속 세션에서는 ▲고객경험 ▲항공보안 ▲물류혁신 ▲공항개발 등 인공지능(AI) 시대 공항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각 공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주요 연사로는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 저스틴 어바치(Justin Erbacci)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나리타공항, 오스트리아 비엔나공항, 독일 프랑크
[페어뉴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충무로2길 일대에서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회장 박동춘) 주관으로 '제4회 충무로 인쇄문화거리축제'를개최한다. 행사 양일간 거리 곳곳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그림 및 글씨 창작대회를 비롯해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부채 캘리그래피 체험 부스와 인쇄·디자인·공예품 플리마켓이 열린다. 또한, 상점가 먹거리와 연계해 테이블 20세트 규모의 골목야장을 운영한다. 퇴근 후 행사장을 찾은 직장인과 시민들이 충무로 특유의 노포 감성과 야간 정취를 만끽하며, 자연스럽게 골목 상권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펼쳐진다. 27일에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주'의 연주와 트로트 가수 '강석'의 무대가, 28일에는 K-POP 댄스팀 '투케이올'과 DJ '최찬'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충무로 고유의 인쇄 문화를 알리고 골목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자 마련된 이번 축제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공모 사업으로 추진된다. 한편, 보행 안전과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행사 양일간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충무로2길 일대
[페어뉴스]= 책을 매개로 다채로운 취향과 새로운 이야기가 만나는 '군산북페어 2026'이 오는 8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2일간 군산회관과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북페어운영위원회가 운영하는 이번 북페어는 국내외 창작자, 독립출판사, 동네책방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04팀이 참여한다. 단순한 북마켓을 넘어 북토크, 진(Zine) 전시, 독립만화 등 오늘날 출판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한자리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다채로운 강연이 독자들을 맞이한다. 29일(토)에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저자 박해천이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바깥에서―군산의 시간'을, 소설가 김금희와 뮤지션·작가 요조가 '삶의 물결을 읽는 방식―우리가 나누는 문장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아이디어 북스 동아시아 담당 줄리 오니시와 일본 교토의 서점을 운영하는 야마시타 겐지가 해외 출판과 서점 현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30일(일)에는 국내 주요 북페어 운영자들이 모여 오늘날 북페어의 역할과 책임을 살펴보는 주제로 연속 토크 '북페어, 안녕하십니까?'를 진행하며, 본행사에 앞서 28일(금)에는 건축 출판의 전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