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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공사, 글로벌 사회공헌 확대 위해 네팔에 학교 건립 지원

    [페어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네팔의 오지마을인 슈르켓 지역에 '인천국제공항공사-엄홍길 네팔 휴먼스쿨'을 건립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네팔 슈르켓 지역에서 휴먼스쿨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 이영재 노동조합 부위원장, 엄홍길휴먼재단 엄홍길 상임이사, 네팔 슈르켓 교육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해 휴먼스쿨의 성공적인 착공을 기념했다. 공사의 후원으로 건립되는 휴먼스쿨은 기존의 학교 시설을 대체하는 3층, 16개 교실 규모의 신축 학교로 건설될 예정이다. 신축 학교는 약 1천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지진피해가 빈번한 지역특성을 감안해 자연재해 등 발생 시 약 8천명의 지역주민이 대피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멍이다. 이번 기공식과 연계해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공사 임직원 30명으로 구성된 '인천국제공항공사 글로벌 봉사단 21기' 단원들은 네팔 슈르켓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교육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해당기간 봉사단원들은 한글, 태권도, 전통음악 등 한국문화 수업을 진행하고 필

    • 고동언 기자
    • 2025-06-11 15:00
  • 하동군,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1천8백여만 원 지급

    [페어뉴스]= 하동군이 2024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에 참여한 841가구에 인센티브 18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하동군, 환경공단, 환경부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관내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이는 에너지 분야와 자동차 분야로 나뉘며, 이번에 인센티브를 지급한 에너지 분야는 전기, 상수도, 가스 사용량의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이나 상품권을 되돌려 주는 것이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모집 중이며, 과거 2년간 월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 시 포인트를 부여한다. 포인트당 2원으로 환산해 가정은 연간 최대 10만 원, 상가(상업시설, 학교 등)는 연간 최대 4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희망자는 홈페이지(cpoint.or.kr)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기헌 기자
    • 2025-06-11 14:55
  • 광주시-조선대, 에너지자원 재순환 원천기술 개발한다

    [페어뉴스]= 광주시가 에너지 변환 및 폐자원 재순환 원천기술을 개발,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조선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글로벌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는 지역혁신 분야 연구그룹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기반 마련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선도연구센터로 지정되면 기반 구축과 관련 기술 개발을 중점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권역에서 광주가 유일하게 선정돼 더욱 의미가 크다. 광주시와 조선대학교는 앞으로 7년간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 등 폐자원을 재순환하는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7년간 120억원(국비 97억원, 시비 7억원, 조선대 4억8500만원 등)이 투입된다. 조선대학교는 조홍현 교수를 중심으로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화 50% 달성을 목표로 ▲에너지 변환·저장 폐소자 자원화 기술 개발 ▲폐소자 재사용 진단 및 재활용 기술 개발 ▲처리공정 소비에너지 활용 고도화 기술 개발 등 3개 연구그룹으로 기술

    • 고동언 기자
    • 2025-06-09 16:01
  • 세종특별자치시,투명페트병, 이제 전용봉투에 배출하세요

    [페어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장에 투명페트병 수거 전용봉투를 한시적으로 무상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는 무색투명한 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류와 분리해 전용 수거함·봉투에 배출하는 제도다. 그러나 투명페트병과 일반 플라스틱류를 혼합배출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 투명페트병 수거율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300ℓ 용량의 투명페트병 수거 전용봉투 4만 5,000매를 제작해 관내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장에 각 30장씩 배부할 계획이다. 투명페트병 수거 전용봉투에는 투명페트병만 담아야 하고, 유색 페트병 등 일반 플라스틱은 별도 분리배출해야 한다. 분리배출된 투명페트병은 새로운 페트병 원료로 재활용되거나 섬유·식품용기 등 고급 재생 소재로 쓰일 예정이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깨끗이 분리배출한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재생원료로 이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적인 실천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노정호 기자
    • 2025-05-24 07:50
  • 섬지역 해양환경과 쓰레기 관리를 위해 머리를 맞대다!

    [페어뉴스]= 한국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지사장 김종범)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함께 서남해지사 대회의실에서 섬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를 위한 세미나인 ‘해쓰단당’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쓰단당’은 해양쓰레기 담당자의 약자로 미래 해양쓰레기 관리를 담당할 젊은 세대를 위해 정보‧지식‧경험을 공유하고, 세대 간의 전문가가 만나 섬 지역의 해양쓰레기 현황 분석과 해결방안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해양쓰레기의 현재와 미래 관리 방안 논의를 위해 ▲섬 지역 해양쓰레기 상황과 해결방안,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무인도서 쓰레기 조사, ▲모델링을 통한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유입 특성, ▲무인도서 쓰레기 조사와 수거를 통한 관리 개선, ▲도서 해양환경 법제 개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김종범 공단 서남해지사장, 김용진 목포해양대학교 교수, 지욱철 선촌마을 해양보호구역 관리센터장이 참여한 전문가 토론도 진행됐다. 김종범 공단 서남해지사장은 “해양환경과 쓰레기관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섬 지역 환경의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한 어촌어항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고동언 기자
    • 2025-05-21 09:07
  • 지금여기-한국목재재활용협회, 지역 발생 폐목재 적정처리 위해 맞손잡아

    [페어뉴스]= 국내 대형 생활계 폐기물의 초간편 배출처리에 특화된 앱 ‘여기로’를 운용 중인 주식회사 지금여기와 전국 회원사를 두고 국내 발생 폐목재의 적정처리에 힘을 쏟고 있는 한국목재재활용협회가 폐목재 적정처리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금여기와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생활계 외 사업장 폐기물까지도 적정처리를 위해 힘쓰기로 합의하고, ‘여기로’ 앱에 가정은 물론 사업장에서도 간편하게 문의 후 폐목재를 배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접목시키고 있다. 가정에서 발생되는 폐가구, 가전 등 대형폐기물을 버리려면 슈퍼나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스티커를 구입하고 부착해야만 해 번거로운 면이 있었다. ‘여기로’는 온라인으로 폐기물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고, 지자체가 운영 중인 키오스크를 통해서도 배출처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앱으로, 전국 120만 회원이 이용하고 있을 만큼 이 분야에 특화된 생활밀착형 앱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전국 곳곳의 회원사를 통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창업/폐업 시 발생하는 인테리어 목재류를 비롯해 사업장에서 버려지는 목재들을 자원화함으로써 산업활동에 필요한 물질 및 에너지로 재사용

    • 노정호 기자
    • 2025-05-21 08:32
  • 인천 동구,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페어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에너지(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가정·상업시설 등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작은 습관이 지구를 살리는 큰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가구 또는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전기·상수도·도시가스)를 지난 2년 평균사용량 대비 감축했을 경우 감축 비율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한다. 연간 2회(6월, 12월) 포인트를 지급하며, 1포인트당 최대 2원으로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상업시설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www.cpoint.or.kr)에서 온라인 가입하거나 인천 동구청 환경위생과 또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가정(상업)에서 에너지 사용을 조금 줄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노정호 기자
    • 2025-05-15 08:51
  • 간단한 터치로 따뜻한 나눔 실천…시흥시, 1%복지재단 '나눔 키오스크' 설치 지원

    [페어뉴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흥시1%복지재단에서 지난 4월 시흥시청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무인 단말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시흥시1%복지재단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으로써 키오스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저소득층 복지 향상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눔 키오스크'는 신용카드를 활용한 무인 기부 시스템이다.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은 물론, 시민 누구나 간단한 터치만으로 자유롭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평소 나눔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점이 주목된다. 기부는 지정 기부와 비지정 기부가 모두 가능하며, 1회 최대 기부 금액은 30만 원이다. 별도의 절차 없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어 시민들의 참여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또한, 해당 키오스크는 시청 외에도 각종 행사 현장에 이동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나눔 키오스크는 시

    • 노정호 기자
    • 2025-05-09 22:03
  • 광주시, '행정복지센터 자원순환 챌린지' 벌인다

    [페어뉴스]= '금 나와라 뚝딱' 광주에서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주민 스스로 매주 금요일마다 노란 조끼를 입고 골목길, 상가 주변 등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정화활동을 벌인다. 주민들은 '금요일에 나와라 뚝딱 청소하자'며 마을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한다. 이처럼 골목길 지구지킴이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자원순환도시 광주 실현에 나선다.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이 바꾸고 있는 광주의 모습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단독주택·원룸 등 밀집지역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 밀접한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를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챌린지는 행정복지센터가 중심이 돼 주민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23년 '우리동네 분리배출 클라스' 사업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31개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했다. 그 결과 주민자치·복지 업무에 집중돼 있던 행정복지센터 관심도를 청소·자원순환 분야로 확산하는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사업명을 이해하기 쉽고, 자원순환 전반을 아우를 수 있도록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로 바꿨다. 더 많은 행정복지센터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 노정호 기자
    • 2025-05-08 10:50
  • 지속가능한 바다를 위한 ESG 전환, KRISO가 주도

    [페어뉴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이하 KRISO, 소장 홍기용)는 조선해양산업의 ESG 확산과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4월 28일 서울 동아일보사에서 ‘조선해양분야 ESG 경영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RISO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사와 KPT지능화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선·해운, 조선기자재, 기술공급 분야 민간기업과 국내 대학, 연구기관 등 산·학·연·관 대표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해운 관계자들이 대거 자리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의 의지를 보여줬다. 행사에서는 KRISO의 ESG 경영 도입·운영 사례를 비롯, 조선해양산업의 ESG 활성화 전략이 소개됐다. 아울러 산업 전반의 ESG 정착을 위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KRISO는 연구기관 특성을 반영한 ESG 경영지표를 개발·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를 주축으로 △조선해양산업 ESG 인증제도 마련 △기업 특성 맞춤형 ESG 경영지표 제시 △지능형 ESG 온라인 포털 구축(ESG 데이터 자동분석·공시·보고 지원) △산업계 협력 네트워크 구성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엇보

    • 노정호 기자
    • 2025-04-30 06:4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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