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KT(대표이사 박윤영)가 Google과 협력해 생성형 AI 혜택을 결합한 초이스 요금제 신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KT는 고객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며 AI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초이스 요금제에 Google AI 혜택을 결합한 신규 라인업을 마련했다. Google AI Plus(400GB)를 기본 제공하고, 고객의 AI 활용 니즈에 따라 상위 AI 상품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Google AI Plus(400GB) 혜택 담은 초이스 요금제 신규 라인업 KT는 ▲초이스90 Google AI Plus ▲초이스110 Google AI Plus ▲초이스130 Google AI Plus ▲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Google AI Plus 등 Google AI 혜택을 결합한 초이스 요금제 신규 라인업 4종을 선보인다. 초이스 요금제는 월 9만원부터 13만원까지 구성되며 데이터를 완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한 요금제별로 60GB부터 최대 100GB까지 공유데이터를 제공해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Gemin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정보 검색, 번역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국내 대표 정보보안 컨퍼런스인 'ISEC 2026'에 참가해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보안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ISEC 2026'은 올해 20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 보안 컨퍼런스로, 매년 1만여 명의 보안 전문가와 기업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IT 관리자,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최신 보안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IDaaS, Identity as a Service) 알파키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보안 통합 플랫폼 U+SASE ▲중소·중견기업 대상 클라우드보안팩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계정 및 인증,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업 고객이 단일 사업자를 통해 주요 보안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과 운영 역량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알파키는 LG유플러스가 2025년 출시한 클
[페어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고도화된 자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한 정밀 모니터링을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투자사기 'KReSIM(케이알이심)'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총 1,450건, 약 185억원의 손님 자산을 보호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KReSIM(케이알이심)' 투자사기는 eSIM 판매업체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eSIM 판매 사업을 미끼로 고수익과 다단계 수당을 약속하며 투자자들을 모집한 뒤 수익정산을 중단하고 잠적한 대규모 신종 투자사기로, 전국에서 2∼3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원대의 피해를 발생시켰다. 특히, 신규 투자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폰지사기' 방식과 다단계 회원 모집 방식이 결합된 구조적 특성 탓에 사기피해 인지 시점이 늦어 금융사의 사전예방이 매우 까다로운 유형의 범죄로 꼽힌다. 이에 하나은행은 지난 2월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고도화된 자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에 'KReSIM(케이알이심)' 투자사기 패턴을 반영한 모니터링 시나리오를 개발·적용하며 전방위적 예방활동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이번에 도입한 'KReSIM(케이알이심) 전용 예방 시나리오'를 통
[페어뉴스]= KT(대표이사 박윤영)가 NH농협은행의 차세대 AICC(AI Contact Center)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약 400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전국 농협은행과 상호금융의 상담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고객 응대 품질과 상담 운영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KT와 NH농협은행은 ▲AI 서비스 경험 강화 ▲데이터 기반 고객 여정 최적화 ▲상담지원 업무 고도화 ▲운영관리 업무 표준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AI 상담 서비스 확대와 고객 경험 혁신, 상담 업무 효율화, 차세대 AICC 운영체계 구축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KT는 AI 콜봇을 NH농협은행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연동해 고객 정보와 계좌 정보 조회는 물론 실제 업무 처리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상담사 연결 없이 AI가 직접 처리하는 업무를 기존 45개에서 180개로 확대하고, 음성인식(STT) 정확도도 약 90%에서 97% 수준으로 높였다. 그 결과 고객 대기 시간과 상담 처리 시간이 기존보다 약 20% 단축됐으며, 상담사의 업무 부담도 줄었다. 화상상담, 채팅, 이메일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AICC 운영 포털도 구축
[페어뉴스]= KT(대표이사 박윤영)가 'AI 기반 실시간 스팸차단 서비스(이하 AI 스팸차단)'를 전 고객 대상으로 확대 적용했다. 최근 스팸은 패턴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키워드 차단을 피하기 위해 특수문자를 포함해 변형하는 등 수법 또한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 KT는 이러한 신규 및 변형 스팸 차단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유형의 스팸까지 실시간 탐지, 차단할 수 있는 AI 스팸차단을 자체 개발했다. 지난 1월 개발된 AI 스팸차단은 'KT 스팸차단' 앱에서 스마트 차단기능 '높음'을 설정한 고객 80만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 스마트 차단 감도가 높을수록, 스팸이 의심되는 문자는 대부분 차단된다. KT는 이와 같은 단계적 운영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난 7월 29일부터 기존 서비스인 '(안심)스팸차단 서비스(이하 스팸차단 서비스)'에 KT알뜰폰 포함 전 고객을 대상으로 AI 스팸차단 기능을 확대 적용했다. 스팸차단 서비스는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AI 스팸차단은 주말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운영된다. KT는 AI 스팸차단 기능 확대 적용 이후, 서비스 안정성과 고객 체감 품질을 집중 모니터링 중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IDaaS, Identity as a Service) '알파키'가 국내 IDaaS 서비스 최초로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Software as a Service) 표준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알파키는 정부 및 공공기관,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제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3조의2에 따라 클라우드 사업자의 서비스가 정보보호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하는 제도다. 공공 부문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CSAP 인증이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2025년 출시한 알파키는 LG유플러스가 기업 고객의 계정·접근권한 관리 강화를 위해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다. 임직원의 계정 정보와 업무 시스템, SaaS별 접근 권한을 통합 관리하고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업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비정상 로그인이나 권한 오남용 등 이상 행위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페어뉴스]= KT&G(사장 방경만)가 해외실적 호조와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통해 역대 상반기 최대매출을 경신했으며, 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한다고 6일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 먼저, KT&G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7,016억 원, 영업이익은 4,1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 18.5% 증가했다. 이에 KT&G는 매출 전망을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6∼8%에서 10∼13%로 각각 높이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본업인 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1조 2,18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성장하며 그룹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해외궐련사업은 이란전쟁 등 변동성이 큰 대외환경 속에서도 양적, 질적 고성장을 지속했다. 해외궐련 2분기 매출은 5,5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영업이익 또한 판매수량 성장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 효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5.6% 상승했다. 국내궐련사업은 상반기 시장점유율 67.9%로 압도
[페어뉴스]=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오는 16일까지 KT플라자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서 '미니브(MINIVE)×민트라온(Mint Raon) 콜라보 에디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미니브는 인기 그룹 IVE(아이브)를 모티브로 한 공식 캐릭터이고, 민트라온은 '환경을 생각하는 민트색 고양이' 콘셉트의 KT 자체 감성 캐릭터다. KT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29일 양사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IP(지식재산권) 사업 협력 및 업무 협약식을 통해 컬래버레이션 굿즈인 미니브×민트라온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했다. 팝업스토어에는 캐릭터 피규어와 미니브×민트라온 3in1 고속충전기 굿즈가 전시되며, 오프라인에서는 처음으로 '미니브×민트라온 여행 필수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미니브×민트라온 여행 필수 패키지는 귀여운 미니브 배터리 캡이 달린 도킹형 보조배터리와 고속 충전 어댑터 세트로 구성됐다. 해당 패키지는 현재 KT 멤버십 고객 전용 혜택 커머스 'KT 쇼핑라운지'에서 일부 캐릭터 옵션이 품절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KT는 현장 방문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 내 마련된 미니브×민트라온 콜라보 포토부스에서 기념사진 촬영 및 팬캠 기능 등
[페어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신속한 법원 공탁금 회수를 위해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최근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공인중개사의 중개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공제금을 법원에 '불확지공탁'하는 사례가 늘면서 추진됐다. 협회는 소속 공인중개사의 잘못으로 다수의 임차인이 동시에 피해를 입은 경우 해당 피해자들이 받을 공제금 전액을 법원에 맡기는 불확지공탁을 진행해 왔다. 이 경우 피해자들은 복잡한 권리관계 탓에 개별 소송을 직접 제기해야 하는 등 신속한 공탁금 회수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센터와 재단이 역할을 나누어 전국 최초로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한 지원제도를 마련했다. 센터가 피해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동일 사건의 피해자들을 찾아 모으면, 재단이 전담 변호사를 통해 민사조정이나 안분배당(비율에 따른 분배) 절차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한 뒤 지난 1일 수원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첫번째 지원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수원 소재 공인중개사의 중개행위로 피해를 입은
[페어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8일 미래세대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하나은행 직업체험관'을 개관했다. 이날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에서 진행된 개관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린이 하나은행 직업체험관'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직업체험관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은행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금융상담 창구, 금고, 번호표 발급기, 통장 프린터 등 각종 은행장비를 설치해, 실제 은행 영업점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은행원과 손님의 역할을 번갈아 맡아 ▲계좌 개설 신청서 작성 ▲번호표 발급 ▲체험 통장 만들기 ▲체험용 화폐를 활용한 입출금 ▲하나은행 대표 캐릭터 별돌이·별송이를 활용한 나만의 통장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금융의 기본 원리와 저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한국잡월드에 '조이출장소'와 '부속영업점'도 새롭게 조성해 운영키로 했다. '조이출장소'에서는 한국잡월드 내 어린이 체험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용 화폐 '조이(Joy)'와 조이카드를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