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djsbtm]= 부산 강서구의 대표적 특산물인 대저 토마토(짭짤이 토마토)를 홍보하는 대저 토마토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양일간 강서체육공원 광장과 보조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췄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위해 부산광역시와 강서구에서 예산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시비와 구비 각각 4,500만 원씩 총 9,000만 원이었던 예산을 올해는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액 편성해 역대급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 증액된 예산은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에 집중 투입됐다. 축제의 핵심이 토마토 관련 프로그램(무료 시식, 경매 추첨 등) 지난해보다 2,000만 원을 증액해, 더 많은 방문객이 대저토마토의 독특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올해는 '안전한 축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최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안전점검부분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위해 경호업체 용역 및 현장 안전관리 비용을 지난해보다 1,100만 원보다 증액해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페어뉴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인 십리벚꽃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열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축제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고, 연이어 28일 '벚꽃노래자랑' 및 '벚꽃 DJ 뮤직 페스티벌', 29일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이 개최돼 다 같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공간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부대행사들도 다양하다. 플리마켓, 차 시음 행사, 별맛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포함해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하동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벚꽃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페어뉴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구는 생활밀착형 도시문제 해결과 안전·편의 강화를 골자로 한 '2026년 스마트 관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기조와 스마트도시 정책 방향 변화에 발맞춰 공공서비스 전달체계를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데 방점을 뒀다. 특히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법·제도 기반 강화 흐름에 발맞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한다. 구는 기존의 서비스 구축 중심에서 나아가,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는 내실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민원 대응용 '관악구청 홈페이지 인공지능(AI) 챗봇' 고도화, 직원 업무용 '관악 AI 비서' 운영 등 민원·업무처리 전반에 인공지능(AI) 적용을 확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행정 혁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영상자료 분석 요약 시스템'도 적극 추진한다. 이 시스템은 사건·사고
[페어뉴스]= 정읍시가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 발굴과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정읍시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축제의 기본 계획안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구절초 꽃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구절초의 품질 높은 경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배경으로 편안하게 쉬며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포토존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구절초 정원 외에도 물결, 들꽃, 참여, 솔숲 등 4개의 테마 정원이 가진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선사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총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의 운영 방안이 검토됐다. 중심에 자리한 잔디광장에서는 개방감을 살린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무엇보다 올해는 구절초와 건강을 주제로 한 명사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구절초 맛 체험, 유명 정원업체가
[페어뉴스]= SK텔레콤(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에릭슨과 손잡고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을 통한 6G 시대 준비에 나선다. SKT는 에릭슨과 함께 5G부터 6G까지 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통신 기술 혁신을 추진하려는 양사의 공동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 기술의 지속적 진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5G 환경에 혁신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을 추진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6G 연구와 표준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첨단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와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 협력 범위는 ▲AI 기반 무선 접속망(AI-RAN) ▲5G 고도화 ▲개방·자율 네트워크(Open and Autonomous Networks) ▲보안 ▲6G 표준화 및 미래 기술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우선 양사는 AI-RAN 분야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의 성능, 보안, 에너지 효율 향상을 추진한다. AI-RAN은 네트워크가 채널 환경을 스스로 학습하고 예측하는 과정을 통해 최적화를 수행,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페어뉴스]=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에는 'Colorful SPRING(다채로운 봄의 색으로 물든 라그릴리아)'을 테마로,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색감과 산뜻한 풍미를 담은 메뉴를 선보였다. 대표 메뉴는 신선한 로메인에 베이컨, 치즈, 크루통을 더해 기본에 충실한 맛을 구현한 '클래식 시저 샐러드', 부드러운 크림 소스와 통통한 새우의 조화가 돋보이는 '쉬림프 크림 링귀니', 향긋한 제철 미나리와 쫄깃한 항정살이 어우러진 '미나리 항정살 오일 파스타', 타코 시즈닝과 치폴레 소스로 매콤한 풍미를 살린 '아보카도 쉬림프 타코 피자' 등이다. 봄 시즌 메뉴는 매장별로 판매 품목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라그릴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그릴리아는 봄 시즌 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4월 5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시즌 메뉴 포함 7만원 이상 주문 시 1만원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시즌 메뉴 1종 또는 딸기 에이드 2잔 중 1가지를 랜덤으로 제공하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포인트 앱
[페어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및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 40년의 헤리티지, '흙과 불의 잔치'로 새롭게 태어나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경험형 문화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또, 지난 40년의 이천도자기축제 역사를 총망라하는 '아카이브관'을 특별 조성하고, '명장의 작업실'을 주제로 한 도자 명장과 소통하는 '명장전'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이천도자예술마을 '갤러리 투어' '예스 올인원(All-in-one) 체험로드(예스파크 내 각종 체험프로그램)'가 함께 진행돼, 한층 다채로운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 마을 전체가 축제장, 깊이 스며든 도자예술 올해 축제는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 구간을 주요 행사장으로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을 조성한다. 도자예술마을 외 도예작가와 기존 공방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드론을 활용한 물품 배송과 공공서비스 실증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군은 득량도, 상·하화도 등 섬 지역과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드론 물품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도서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물품 배송을 넘어 치안 순찰, 산불·화재 감시, 양식장 녹조 예찰 등 공공서비스를 추진해 드론기반 지역 행정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드론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지난해 드론 배송 거점 3개소와 배달점 15개소를 구축하고 항로를 개설하는 등 드론 배송을 위한 운영체계를 모두 갖췄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드론 활용모델을 장착시키고, 드론 산업 선도 지역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2년 연속 사업 선정은 고흥의 드론 기반과 사업 추진 의
[페어뉴스]= 북도면장(면장 고수영)은 오는 4월 25일(토), 장봉도에서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봉도는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다. 특히 봄철에는 해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과 푸른 바다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벚꽃 시즌 대표적인 섬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장봉도의 대표 명소인 옹암해수욕장은 고운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며, 해안선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벚꽃과 해안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자연경관이 큰 매력이다. 이번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주요 프로그램인 벚꽃길 걷기 행사는 오전 11시 옹암해수욕장 주차장을 출발해 말문고개를 거쳐 다시 옹암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약 4㎞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 완주에는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축제에서는 벚꽃길 걷기 외에도 경품 추첨 행사, 장봉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 체험 프로그램,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의 즐거
지난해 25만 명이 찾으며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은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3일 금요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10일간 11:00∼21:00 운영된다. 지난해 벚꽃축제에는 총 25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드론쇼가 열린 날에는 하루에만 13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방문 인원을 기록했다. 벚꽃길 야간 개장과 드론쇼, 문화공연 등이 어우러지며 수도권 대표 벚꽃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벚꽃축제는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를 테마로 진행된다.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040 세대와 가족, 연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포니 체험, 경마 관람, 승마대회 등 말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플라워포토존, 미디어 파사드 등 야간 콘텐츠도 마련돼 벚꽃과 말 문화가 어우러진 봄밤 축제를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벚꽃축제 최대 인기 콘텐츠였던 드론쇼는 올해 4월 4일 토요일, 4월 11일 토요일 20시에 관람대 비전127 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축제는 전국적인 산불 상황과 우천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