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0일 HD현대로보틱스, 신용보증기금과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핵심 먹거리로 주목받는 첨단 로봇 산업 영위 기업들의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을 돕고, 이들 기업의 글로벌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HD현대로보틱스는 각각 4.8억원, 1.2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특별 출연하며,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9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HD현대로보틱스의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우수 협력업체로, 하나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이들 중소·중견기업에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기금이 최초 보증 취급 후 5년간 ▲보증비율 100% 적용 ▲고정보증료율 적용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첨단 로봇 산업 분야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HD현대로보틱스, 신용보증기금이 힘을 모았다"며,
[페어뉴스]= 남해군은 지난 20일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꼭 필요한 국민께"라는 슬로건 아래, 갑작스러운 생계위기로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식품꾸러미(즉석밥·라면 등)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런 사고나 사업 위기로 인한 실직, 부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일시적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신속하게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을 비롯한 읍·면 협의체 위원장, 자원봉사 관련 단체장이 참석했다. 장충남 군수는 현장에서 '그냥드림' 식품 제공 및 이용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객 밀집에 따른 대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남해군 '그냥드림' 사업장(종합사회복지관 1층)은 남해군 푸드뱅크가 직영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신분 확인 및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을 토대로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1일 한도 30세트의 식품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주변에 생계(끼니)위기로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발견하시면
[페어뉴스]= 고흥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가정방문 진료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관내 의과·한의과 의원 15개소와 협력해 방문 진료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가정방문 진료사업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거동불편 군민도 이용할 수 있다. 의과에서는 주사, 약 처방 등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의과 의원은 침, 뜸 치료 등 한방 진료를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 체계로 공백을 촘촘히 메워 의료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가정 내에서 연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가정방문 현장에는 의사와 행정간호사, 읍·면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이용 비용은 건강보험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만, 군민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가정방문 진료사업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 완화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1,000원, 장기요양 1·2등급은 3,000원,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는 6,000원의 본인부담금으로 부담 없이 전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
[페어뉴스]= 상미당홀딩스는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임직원 기부로 조성한 '상미당 행복한펀드' 2억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상미당 행복한펀드'는 상미당홀딩스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추가로 일정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펀드 방식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행복한펀드로 조성된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쓰인다. 푸르메재단을 통해 장애 어린이의 재활 치료와 보조기구 마련을 지원하는 한편, 판소리·미술·탁구 등 다양한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아동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특기·적성 교육과 제주 가족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2년 시작된 '행복한펀드'는 현재까지 누적 28억 4천만 원이 기부됐으며, 약 1800명의 장애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도움을 받았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20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백승훈 사무국장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 후원 아동 등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상미당홀딩스 임직원들과 후원 아동이 함께 탁구 친선 경기를 갖고, 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보치아'를 체험했다. 행
[페어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전사 AX(AI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개최한 사내 AI 해커톤 'AX 챌린지'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SKT AX 챌린지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일상을 바꾸는 AI'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해커톤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구성원들이 주도해 AI 에이전트를 기획·구현하고, 고객 경험과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혁신의 장이었다. SKT AX 챌린지는 총 54개팀, 115명이 기획서를 제출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참가자 중 비개발 조직 구성원의 참여 비율이 50%에 달했다. 회사 측에서 누구나 손쉽게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환경과 툴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중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은 19일과 20일, 이틀간 본선을 치렀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인 '빌드 데이(Build Day)'에는 오전부터 자정까지 데모 페이지를 개발했으며, 둘째 날 '데모 데이(Demo Day)'에는 완성된 서비스를 시연하고 발표했다. 21일 진행된 최종 결선에서는 ▲A.X K1기반 에이닷 오토 품질 관리 시스템 '오토파일럿' ▲앱 화면을 분석해 다음에 조작해야 할
[페어뉴스]=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21일 청라 로봇타워에서 로봇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로봇산업의 실증 기반을 강화하고 수도권 물류로봇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인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특화거점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인천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을 맡아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했으며, 이를 통해 고도화된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인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은 실내·외 자율주행 테스트 환경, 물류 모사 공간, 로봇-인프라 간 원격통신 및 관제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실환경 기반 청사형 물류로봇 테스트베드'다. 이곳에서는 로봇의 엘리베이터 호출 및 탑승, 자동문 연동 시스템 검증은 물론, 야외 주행과 물류 피킹(Picking) 등 실제 물류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시나리오 실증이 가능하다. 특히 로봇 기업이 신청을 통해 직접 실증을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베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은 이곳에서 확보한 다양한 운행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강화학습 및 제품·기술 고도화에 활용할
[페어뉴스]= 부산 중구는 5월 22일 '우리 동네 ESG 센터'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ESG센터 자원순환 교실'을 열었다. 이날 교육은 편백 이오난사 테라리움 만들기, 자원 재활용 교육·캠페인 순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원 선순환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우리동네 ESG센터 자원순환 교실'은 지난 4월 시작해 상반기 3회, 하반기 3회 총 6회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는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교육ㆍ캠페인 등 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페어뉴스]= 수도권 최대 규모의 가구·리빙 전시회 '2026 고양가구박람회'가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고양시가구협동조합이 주관하고 경기도·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최신 가구 트렌드와 생활 인테리어 문화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고양시민은 물론 타 지자체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당신의 삶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단순한 가구 전시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공간 솔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행사장에는 감각적인 디자인 가구부터 실용성을 갖춘 기능성 가구·주문제작 가구, 스마트 생활가전·용품, 홈데코·인테리어 소품 등, 약 200개사 이상의 브랜드가 집결해 다양한 품목을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변화하는 주거 문화와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신혼부부와 이사 예정자, 홈 스타일링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이 준비된다. 이에 박람회 참가자들은 들은 여러 브랜드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하며 비교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행사 관계자는 "가구는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삶의
[페어뉴스]= 장흥군은 지난 19일부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누구나 별도 증빙서류 없이 먹거리(생필품 등)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복잡한 심사 및 절차, 증빙서류 등의 장벽으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시 복지상담 및 자원 연계까지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장소는 장흥종합사회복지관 1층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먹거리 지원이 꼭 필요한 군민들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상자일 경우 간단한 자가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뒤 1회 2만원 상당(최대 3회)의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장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향후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읍·면별로 '찾아가는 그냥드림'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정책을 잘 모르거나 절차가 까다로워 혜택을 받지 못했던 군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페어뉴스]= 강화군이 드론 기술을 활용해 비닐하우스에 차광제를 도포하는 지원사업을 2년 연속 추진하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강한 햇볕으로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차광제를 도포해 시설하우스 온도를 낮추고, 작물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특히 햇볕이 강한 한낮에는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가 40℃ 이상까지 오를 수 있어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필수적이다. 고온 환경은 작물의 정상적인 생육을 저해하고, 열매가 제대로 맺히지 않는 등 피해를 준다. 이에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드론을 활용한 차광제 도포사업을 처음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차광제 도포는 기존 수작업 방식보다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작업자의 안전사고 위험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시공할 수 있으며, 원적외선을 13∼49% 줄여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2∼4℃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 같은 장점으로 올해 사업에도 농가들의 신청이 이어졌다. 지난 2월 신청기간 동안 총 30개 농가가 차광제 도포 지원사업을 신청했으며, 신청 농가 모두 수작업 방식이 아닌 드론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