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전라남도는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 분석 결과 2025년 수산물 생산이 213만 톤, 3조 6천219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355만 톤)의 60%, 생산액(9조 170억 원)의 40%를 차지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생산량은 전년보다 14.0%, 생산액은 2.2% 증가한 규모다. 이는 김·미역 등 해조류 양식 작황 호조와 고수온기 폐사율 감소 등 양식 생산 여건이 개선되고, 넙치 등 일부 어종의 산지 가격 상승과 살오징어·병어 등 어선어업 어획량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분석이다. 어업별 생산실적을 살펴보면 ▲양식어업은 전년보다 125억 원 증가한 2조 2천835억 원(196만 240톤) ▲어선어업은 909억 원 증가한 1조 68억 원(15만 917톤) ▲내수면어업은 260억 원 감소한 3천316억 원(1만 7천40톤)을 기록했다. 내수면어업의 경우 뱀장어 생산량이 늘었으나 산지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체 생산액은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어류가 전년보다 758억 원 증가한 1조 3천928억 원(13만 9천359톤) ▲패류는 265억 원 증가한 6천477억 원(12만 2천769톤) ▲해조류는 505억 원 감소한 1조 1천425억 원
[페어뉴스]= 북도면장(면장 고수영)은 오는 4월 25일(토), 장봉도에서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봉도는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다. 특히 봄철에는 해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과 푸른 바다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벚꽃 시즌 대표적인 섬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장봉도의 대표 명소인 옹암해수욕장은 고운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며, 해안선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벚꽃과 해안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자연경관이 큰 매력이다. 이번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주요 프로그램인 벚꽃길 걷기 행사는 오전 11시 옹암해수욕장 주차장을 출발해 말문고개를 거쳐 다시 옹암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약 4㎞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 완주에는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축제에서는 벚꽃길 걷기 외에도 경품 추첨 행사, 장봉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 체험 프로그램,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의 즐거
[페어뉴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차세대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AI 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주)소디스와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 했다. 지난 1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대전시 유성구 소재, 이하 ETRI) 에서 열린 LOI 체결식에는 KGM 권용일 개발/생산부문장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정단 본부장, (주)소디스 강찬호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차세대 자율주행 AI(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KGM은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KGM의 자율주행시스템과 실제 도로에서 수집된 차량 주행 데이터 및 주행 시험 인프라를 제공하게 되며, 국가연구기관인 ETRI와 자율주행 전문 기업 (주)소디스가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이 인간과 유사한 방식으로 환경을 인지하고 직접 차량을 제어하는 범용 운전 지능(Driving Intelligence)을 구현하게 된다. 기존 자율주행 기술은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각각 다른 시스템에서 단계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하나의 통합 인공지능 모델이 도로 상황을 이해하고 차량의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초정밀위치측위 기술 기반의 '차세대 버스정보시스템(Bus Information System, 이하 BIS)' 고도화를 위해 공간정보 전문 기업 '올포랜드'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본사에서 BIS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준형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장(리드)과 남상관 올포랜드 사업부문장(부사장) 등 주요 사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포랜드는 빅데이터 처리,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들을 공간정보와 연결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는 서비스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LG유플러스와 초정밀측위(Real Time Kinematic, 이하 RTK) 기술 기반의 BIS 'AI 라이브버스'를 공동 개발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라이브버스'를 고도화하고,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구독형으로 출시한다. AI 라이브버스에 적용된 LG유플러스의 RTK는 지상 기준국과 전용 단말을 연동해 위치 정보를 센티미터 단위까지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기술이다. 또한 도로상황, 날씨, 시간, 과거 도착시
[페어뉴스]= 부산 사상구보건소(소장 이정민)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강 복지 구현에 앞장선다. 사상구보건소는 지역 내 65세 이상 주민 16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사상구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대상 어르신들에게 사전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활동량과 체성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밴드를 배부했다. 대상자들은 향후 6개월간 전용 모바일 앱인 '오늘건강'을 통해 ▲실시간 건강 데이터 전송 ▲개인별 맞춤형 건강미션 수행 ▲전문가 상담 및 건강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단순 기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6개월 뒤에는 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 개선 정도를 정밀 평가한다. 사상구 보건소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
[페어뉴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플래그십 모델인 S90과 XC90은 각각 세단과 SUV를 대표하는 핵심 라인업으로, 브랜드의 기술력과 철학을 가장 응축해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신형 모델을 출시한 후 실제 판매 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내며 플래그십 시장에서 여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신형 S90과 XC90의 본격적인 출고가 시작된 2025년 하반기, 두 차량 모두 상반기 대비 각각 57.5%, 95.5%의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S90과 XC90은 볼보자동차코리아 라인업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S90은 볼보자동차의 기술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플래그십 세단이다. 5,090㎜에 달하는 전장과 3,060㎜의 휠베이스는 동급을 뛰어넘는 편안한 거주성을 선사하며,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한 외관과 실내는 절제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구현한다. 고품질 소재를 혁신적으로 조합한 실내 공간은 '스웨디시 리빙룸' 콘셉트를 충실히 반영하며, 운전자뿐 아니라 모든 탑승자를 배려한 패밀리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S9
[페어뉴스]= 남해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해양낚시레저공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낚시뿐 아니라 다양한 해양 레저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레저 공간'으로 육성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양낚시레저공원'은 지난 2022년 준공됐으며, 그동안 여러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 과정을 모두 마치게 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특히 초기 방문객 유치를 극대화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무료로 개방된다. '해양낚시레저공원'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낚시를 비롯해 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기구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남해군을 이를 위해 지난해 수상레저사업자 등록과 해양환경보전방안 재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며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또한, 공공시설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적인 기능도 강화한다. 인근 유관기관 및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양안전 및 수상레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레저안전교육 전문기관 등에 시설 대여도 추진해 공공시설로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남해군 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가정방문 노인전담 주치의제'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전담 주치의제'는 공중보건의사(의과·한의과)와 보건(지)소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 인력이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 확인, 만성질환 관리, 건강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익숙한 자택에서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돼,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고흥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통합돌봄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노인전담 주치의제를 통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0,120회의 가정방문 진료를
[페어뉴스]=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철도여행과 지역 소비를 긴밀하게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인 '우주철도 999'를 확대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우주철도 999(지역사랑 철도여행)'는 코레일 철도 관광상품과 연계해 고흥을 찾는 여행객에게 교통비 환급과 지역 상품권 지급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특히 코레일은 '2026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오는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철도 요금을 최대 100%까지 사후 환급해 주는 특별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우주철도 999'는 고흥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과 음식점 이용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상품이다. 여행객이 고흥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지역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Chak)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또한 지정 관광지 방문 후 QR 인증 절차를 거치면 철도 운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고흥군은 이번 이벤트가
[페어뉴스]= KT&G(사장 방경만)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리얼, 그래뉼라, 베이퍼스틱)의 라인업을 '에임(AIIM)'으로 통합 운영한다. 이번 브랜드 통합은 기존 '릴 에이블' 전용스틱 제품군을 보다 직관적으로 정리해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KT&G는 통합 브랜드 운영을 통해 '릴 에이블' 사용자들이 제품 라인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릴 에이블' 전용스틱인 리얼 4종, 그래뉼라 6종, 베이퍼스틱 1종까지 총 11종의 제품이 '에임' 브랜드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릴 에이블' 전용스틱은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4,800원급 '에임(AIIM)' 11종과 담배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4,500원급 '레임(RAIIM)' 4종으로 구성돼 총 15종이 운영된다. 리뉴얼된 제품은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입점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에임' 브랜드 통합은 전용스틱 라인업을 보다 직관적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브랜드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