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가족 간 소통과 캠핑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호기심 가득, 박물관 1박 2일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초·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캠핑객을 대상으로 하며, 6월부터 3개월간 월 2회, 토요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5일부터 예약 접수를 시작한 이번 캠프는 전국의 캠핑 가족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자녀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와 함께 박물관 관람과 분청사기 도자기 체험을 결합한 가족 단위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자녀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
[페어뉴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구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식물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3월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반려식물 인구와 산업 규모 조사'에 따르면, 국민 3명 중 1명인 34%(약 1,745만 명)가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으며, 가장 큰 이유는 '정서적 교감 및 안정'(55%)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려식물이 단순한 실내 장식을 넘어 생활 속 동반자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에 구는 구민들이 식물을 키우며 겪는 병해충 관리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원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동주택단지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주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는 총 4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먼저 '접수 부스'에서 클리닉 신청을 마치면, '진단 부스'에서 식물보호기사 및 화원 근무경력을 갖춘 식물 전문가가 식물 상태를 정밀 점검한 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분갈이 부스'를 통해 화분 갈이와 재배 요령 등 현장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마지막 '설문조사 부스'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서비스 향상에 반영할 계획
[페어뉴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하는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을 운영한다.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은 ▲원예 전문가가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반려식물 클리닉센터' ▲주민 맞춤형 '반려식물 프로그램' ▲아파트와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는 '바퀴달린 반려식물 클리닉'으로 운영된다. 먼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는 말죽거리공원 내 서초정원센터(서초구 강남대로 167)에 마련됐다. 원예 전문가가 반려식물의 생리장해와 병충해를 진단하고 재배 상담, 분갈이 등을 지원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제외) 운영되며, 1인당 최대 3개 화분까지 30분 단위로 상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반려식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단위, 청년 1인가구,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재배법 ▲친환경 병충해 방제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테라리움 ▲재활용 가드닝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반려식물 클리닉센터와 반려식물 프로그램은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베트남 K-EXPO)'에서 지역 수출기업 10개 사가 총 12건, 142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을 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청신호를 켰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남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베트남 현지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는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박람회 참가, 현지 바이어 상담, 제품 홍보, 수출협약 등을 지원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은 김, 전복, 고추장, 유자차, 배즙 등 전남 대표 농수산식품과 스킨케어 제품, 마스크팩 등 화장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선 제품 시식·체험과 1대1 수출상담이 이어지며 현지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유자차와 배즙 등 건강 음료는 건강과 간편 소비를 중시하는 베트남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 전복, 고추장 등 전남 대표 식품도 현지 유통업체와 바이어로부터 수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전남산 화장품 역시 케이(K)-뷰티에 대한 현지 관심 속에서 주목받았다. 스킨케어 제품과 마스크팩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의 호응을 얻으며 신규 거래선 발굴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전국 최고 명품 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전남 쌀의 생산·유통을 견인한 대표 브랜드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대상엔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해남 '땅끝햇살'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나주 '왕건이탐낸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장흥 '아르미쌀'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상엔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영암 '달마지쌀', 고흥 '수호천사건강미', 무안 '황토랑쌀', 진도 '보배진미쌀'이 각각 선정됐다. 담양 대숲맑은담양쌀은 품질·품위평가, 식미평가 등 모든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해남 '땅끝햇살'은 국산 품종인 '새청무'를 기반으로 철저한 미질 관리와 우수한 밥맛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전남도는 2005년부터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를 추진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발하고 있다. 특히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6개 분야별 전문기관에 평가를 의뢰하고, 품종 혼입여부, 품위·품질, 안전성 검사, 식미평가 등을 블라인드
[페어뉴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장애인 시설의 개보수 작업을 통해 안전사고와 인권침해 문제 등 각종 사회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 외곽에 위치해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애인 시설 대상 차량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 뿐 아니라 거주시설, 직업·의료·지역사회 재활시설,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시설 등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른 모든 종류의 '장애인 복지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 차량에 '휠체어 리프트 경차'도 새롭게 도입했다. 장애인 시설 개보수 지원의 경우 ▲개소 후 10년 이상 경과 ▲해당 건물 화재보험 가입 ▲5년 이내 이전 계획 없는 시설 ▲최근 3년간 기업이나 지자체를 통해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은 내역이 없는 시설이면 신청 가능하다. 차량 지원은 ▲개소 후 3년 이상 경과 ▲현재 보유 차량의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시설 ▲최근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계획 결과평가에 따라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한 것으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군은 '초고령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통한 건강수명 연장'을 비전으로 ▲구강건강 인식 제고 및 통합관리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생활실천 강화 ▲취약계층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통이 불편하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이동구강진료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구강건강 서비스를 운영하며, 경로당·복지시설·마을회관 등 지역 생활터에서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예방 중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학교 구강보건실이 없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불소도포, 불소용액양치사업, 치아홈메우기 등을 실시해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썼으며, 취
[페어뉴스]=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고흥몰은 6월 4일부터 여름 대표 간식인 고흥 초당옥수수를 선보이는 '한 입 베어 물면 여름, 고흥 초당옥수수'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당도가 높은 고흥산 초당옥수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에는 20%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할인 예산이 소진될 경우 기획전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서둘러 주문하는 것이 좋다. 고흥 초당옥수수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단맛이 특징으로, 별도 조리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간식은 물론 가정용·선물용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주문 상품은 수확 및 포장 일정에 따라 업체별로 순차 배송될 예정이며, 고흥몰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산지에서 선별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고흥몰 관계자는 "초당옥수수는 제철에만 짧게 맛볼 수 있는 고흥의 대표 여름 농산물"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달콤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온라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계절별 농수특산물 기획전과 다
[페어뉴스]= 해남군이 10년 넘게 추진해 온 폐스티로폼 부표 재활용 사업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며 중앙정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15년부터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폐스티로폼 감용기를 운용, 양식장 등에서 쓰고 버려지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재활용 처리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폐스티로폼은 미세 플라스틱 발생의 주원인이자 해안 경관을 해치는 대표적인 해양쓰레기로, 이동식 감용기가 연안에 접한 관내 9개 면을 현장 순회하며 폐스티로폼 부표를 직접 수거·처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160여만개, 220여톤에 이르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처리했으며, 올해도 5월 말 기준 약 12톤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용기를 통해 압축 성형된 폐스티로폼은 사진액자와 건축자재 등의 원료로 재활용된다. 이를 통해 폐기물 위탁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압축 성형물 판매를 통한 세외수입도 창출, 지난해까지 약 33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각종 수상으로 이어졌다. 해남군은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대상'과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전남형 청년마을'로 여수 돌산읍, 고흥 동강면, 보성 벌교읍 3곳을 선정, 마을당 3년간 3억 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공모에는 8개 시군 13개 청년단체가 참여했다. 전남도는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이들 청년마을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킹 공간 조성,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일자리·창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주민과 상생하는 청년마을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여수 돌산읍의 '돌산 THE 갓'은 돌산 로컬푸드를 활용한 갓섬 피크닉,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인 갓-생 프로젝트, 로컬키친·카페 운영 등을 추진한다. 고흥 동강면의 '고흥 시트러스(감귤)'는 청년 스마트 전정단 운영, 시트러스 테마 체험, 과수정원 살아보기 등 고흥의 과수 자원을 활용한 청년 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성 벌교읍의 '퍼스트펭귄 마을'은 디자이너 워케이션, 굿즈 디자인 공모 등을 통해 지역자원을 상품화하고, 전문인력과 지역을 연계하는 청년마을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