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영숙)은 10월 13일, 제주시의 지원을 받아 중장년 및 노인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공감 프로젝트 ‘마음ON, 행복ON, 관계ON’의 일환으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에코랜드를 방문해 제주의 아름다운 숲 풍경을 감상하고, 숲속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을 만끽했다. 에코랜드 내 족욕장에서 숲 풍경을 바라보며 발의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동화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를 둘러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보겠느냐”며 색다른 경험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또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교류하며 참여자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조영숙 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분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0월 12일 군청 우주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전담인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전담인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고흥군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20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511명 늘어난 5,4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4년 연속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사업을 관리하는 전담인력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고흥군은 전담인력의 처우 개선을 위해 월 3만 원의 처우개선비와 월 5만 원의 특별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업무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전담인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페어뉴스]= 보성군은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 특화형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와 영국에서 국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노인복지·인구정책·지역산업 등 관련 분야 공무원 9명이 참여해 초고령사회에 따른 일자리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기존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서비스 분야로 확대할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을 추진하고 국비를 확보하며 어르신의 경력과 능력을 활용한 일자리 기반을 다져 왔다. 군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어르신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운영 방안을 찾는 데 연수의 중점을 뒀다. 연수단은 이탈리아 슬로우시티 본부를 방문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생활 문화를 보존하면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운영 방향을 살펴봤다.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의 경험과 지식을 보성의 문화 전달과 관광·문화자원 활용에 접목하는 노인일자리 발굴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영국의 주민복지센터 ‘더 몰든 센터(The Malden Centre)’에서는 문화강좌와 주민 교류 공간의 운
[페어뉴스]=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13일 여수베네치아호텔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여수시 사회복지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회장 이희승)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행복한 복지의 시작은 마을이 중심이다’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실천과 종사자의 역할을 되새겼다. 이어 화합행사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0여 명이 함께 전시관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직접 참여해 섬의 가치와 미래를 공유하고, 지역 국제행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페어뉴스]=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10일 해룡면 와온 일원에서 열린 ‘2026 댕댕순천, 놀토데이’첫 번째 행사인 ‘댕크닉, 쉬어가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4일 두 번째 행사 ‘러닝퍼피, 달려가개’를 개최한다. ‘댕댕순천, 놀토데이’는 반려견과 함께 순천의 자연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피크닉·러닝·힐링워크 등 세 가지 테마로 11월까지 총 3회 진행된다. 첫 행사인 ‘쉬어가개’는 와온의 가을 풍경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소풍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돗자리를 펴고 여유를 즐기며 댕댕 요가, 음악회, DOG 피트니스, 반려견 장난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반려견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반려인은 “우리 강아지랑 같이 놀러 갈 곳을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오늘은 돗자리 펴놓고 같이 쉬고 여러 가지 체험도 하니까 정말 소풍 온 기분이었다”며 “다음에 하는 행사에도 꼭 같이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번째 행사의 즐거움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리는‘러닝퍼피, 달려가개’로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러닝’을 테마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4km를 달리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럭키드로
[페어뉴스]= 금천구(구청장 최기찬)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희수)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금천구청과 금나래중앙공원 일대에서 '2026 금천하모니축제'를 개최한다. 2003년 처음 시작해 20년 넘게 이어져 온 금천하모니축제는 올해 '울림의 하모니, 마음을 잇는 멜로디'를 슬로건으로 공연과 체험, 생활문화, 평생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로 다른 세대와 취향을 가진 주민들이 음악과 문화를 매개로 만나고 어우러지는 축제다. 특히 올해는 주민이 무대에 서는 '싱 포 하모니'를 비롯해 생활문화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의 공연, 주민기획단이 만든 참여 프로그램 등을 확대했다. 주민들이 관람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17일 개막식에서는 구민의 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금천 꿈의 오케스트라와 금천구립합창단의 협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과 구민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금천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를 선보인다. 이어 김희재, 김창완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 한다. 18일 저녁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합창 무대와 폐막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지역 예술가 이현승과 주민 합창단 '씽금씽금'
[페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전남과 광주의 평생학습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 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 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여수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배움의 항해, 이음을 향해'를 주제로 열린다. 전남·광주 평생학습인과 문해교육 학습자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배움과 성과를 공유한다. 박람회는 기존 전남 중심의 평생학습박람회를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시와 5개 자치구까지 함께 참여하는 통합 박람회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의 평생학습인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평생학습으로 하나 되는 통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박람회장에는 10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가 마련된다. 기관·단체가 올 한 해 추진한 평생학습 성과와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학습동아리 경진대회와 작품 전시, 문해골든벨, 시니어모델 런웨이&헬스 등이다.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성장
[페어뉴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 1년여 만에 지역 공공 산후돌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천시에 따르면 2025년 7월 개원한 공공산후조리원은 2026년 9월 말 기준 33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산후조리원이 없어 인근 지역을 이용해야 했던 산모들에게 안정적인 산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올해는 도비 3억 원을 확보해 도내 다른 시군 산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이용료 부담도 낮췄다. 일반실 14일 기준 이용료는 190만 원이지만, 충북도 내 타 시군 주민은 15% 감면된 161만 5천 원, 제천시민은 50% 감면된 95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산모의 신체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주 4회 전신 마사지 프로그램을 비롯해 요가, 모유 수유 교육, 셰프데이 등을 제공하며, 올해는 세명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연계한 한방 기공 및 필라테스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사회 연계 돌봄을 강화했다. 제천시는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에 선정된 이후 행정절차와 건축공사를 거쳐 3년여 만에 하소동(원뜰로 130)에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했다. 현재는 전문
[페어뉴스]= 국내 유일의 로컬 영화제인 '남도영화제 시즌3, 장흥'프레행사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옛 장흥교도소'빠삐용zip'에서 열린다. 이번 프레행사는 2027년 본 영화제에 앞서 지역민과 영화관객들에게 '남도영화제 시즌3, 장흥'을 미리 소개하고, 영화와 지역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열리는 빠삐용zip은 국내 유일의 실물 교도소 촬영지이자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으로, 드라마 '더글로리','모범택시2','참교육' 등 다수의 영화·드라마가 촬영된 운동장은 이틀 동안 수려한 가을밤의 스크린 야외극장으로 변신해 옛 교도소라는 독특한 장소성과 영화라는 매체가 만나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 첫날인 10월 16일(금) 오후 6시에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 염혜란과 조현진 감독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10월 17일(토) 오후 3시에는 남도영화제 제작지원작상영회 '남도, 영화가 되다'가, 오후 6시에는 영화'프리즌 이스케이프'가 상영되고 이후 서미애 추리소설
[페어뉴스]=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남구청장 임현철)은 울산의 대표 축제인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고래의 초대, 서른 살 파티!'를 주제로, 시민과 관람객이 축제의 주인공이 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꾸며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300인 대합창 고래의 노래'에서는 300명의 시민이 한 무대에서 노래하며 축제의 30회를 함께 축하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의 시민 300명이 한 무대에 올라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고래의 노래'는 장생포 일대에 울려 퍼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고래등 만들기, 고래탐험대 패밀리 투어, AR 체험, 고래등타기 챌린지 등 가족과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장 곳곳에서 운영된다. 특히 30주년을 기념해 장생포문화창고 3층에 마련된 아카이브 전시 '고래의 시간'에서는 울산고래축제가 걸어온 30년의 발자취와 시민들의 추억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전시와 함께 특별 공연 '동화콘서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래밥상,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