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월드 마스터 그릴 국제 요리경연대회”서 대상 수상

 

[페어뉴스]=  동유럽 루마니아에서 개최한 월드 마스터 그릴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국제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김남수 교수(청운대,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와 대명 비발디파크 조리 팀(조리팀장, 박원천)직원들이 최고의 영예인 대상과 금상 등 싹쓸이했다.

한편 청운대 김남수 교수가 재직 중인 인천캠퍼스 호텔조리식당 경영학과는 산업체에서 근무하며 학업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으로 호텔, 유명 외식업체, 등에서 재직 중인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선, 후배 간 돈독한 우의를 다지며 공부에 대한 열의를 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