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에 최초 개최 된 대한민국화학산업대전은 첫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244개사 700부스 규모로 개최가 되고 25,0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관람을 하여 참가업체들에게는 최적의 마케팅 기회가 부여가 되었으며, 바이어 및 관람객들에게는 국내 화학산업을 한 눈에 비교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이 되었다. 2015년도에는 200개사 700부스의 규모로 확대 개최가 되며 아시아 최대 석유화학 컨퍼런스인 아시아석유화학회와 청정∙여과∙분리기술 전시회와 동시개최 한다.
부대행사로는 KOTRA 수출구매상담회, 기술세미나, 신기술발표회 등 계획되어 있으며, APIC 2015 해외참가자를 비롯하여 KOTRA 무역관, 주관사 해외 AGENT(중국, 일본, 인도, 태국, 독일, 터키, 스위스 등)를 통해 화학업종에 최적화 된 40개국 800여명의 바이어가 참관하여 양적뿐만 아니라 질적으로 향상 된 전시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