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경기도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작품 전시, 제작과정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에서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이천거북놀이와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이 축제 기간 실내외 무대에서 펼쳐진다. 전시장에서는 전통기술을 이어온 장인들의 작품과 함께 무형유산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기억 공간'에서는 작고한 보유자들의 작품과 사진, 영상, 악기 등을 통해 선대 장인과 예인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전승교육사의 작품을 선보이는 '미래전'에서는 전통기술이 현재의 전승자를 거쳐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모습을 소개한다. 17일에는 올해 처음 맞는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기념식도 열린다. 전승교육사 헌정공연과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무형유산을 지키고 이어온 전승자들의 노고와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페어뉴스]=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기장읍성 일원에서 '2026 기장읍성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차성문화제가 이어온 기장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계승하면서, 변화하는 관광수요와 축제환경에 맞춰 역사문화자원을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새롭게 마련했다. 기장군은 기존 차성문화제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이어가는 동시에, 외부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의 공간과 상권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축제의 장소와 프로그램 운영방식을 재구성했다. 가장 큰 변화는 축제의 중심을 '기장읍성'이라는 구체적인 역사공간에 두었다는 점이다. 기존 축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가요제와 트롯공연 등 관람형 무대 프로그램 대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물 수 있는 독서, 체험, 보드게임, 토크, 영화, 음악 등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올해 축제는 '읍성에서 놀자'를 콘셉트로 방문객이 읍성 곳곳을 걷고, 앉고, 읽고, 쉬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오래된 역사공간을 오늘의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낮부터 밤까지 자연스럽게 머물며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기장시장과 주변 상권
[페어뉴스]=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합천황토한우축제는 '와보이소, 해보이소, 맛보이소, 사보이소'를 슬로건으로 합천황토한우와 다양한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축제 첫날인 9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이날 밤에는 트로트 가수 나상도, 남궁진, 임찬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이어져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축제장 인근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촬영이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트로트 가수 신성, 성리 등이 함께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합천군민예술제에서는 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더한다. 군민예술제에 이어지는 '합천황토한우 힐링콘서트'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색소폰 연주가 가을밤의 정취를 더욱 깊게 만든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가수 이동준, 진이랑 등이 출연
[페어뉴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국내외 작가 268명이 참여하는 '제8회 안산국제아트쇼'가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안산미술협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작가 240명과 해외 작가 28명이 참여해 1,9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 올해 전시 주제는 '산업과 예술이 만나다-도시의 기억·미래의 풍경'이다. 1977년 반월특수지역 지정과 함께 본격적인 산업도시로 성장해 온 안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성호 이익의 실학정신과 단원 김홍도로 이어지는 지역의 역사·예술 자산을 오늘날의 산업과 연결해 안산의 미래 모습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조망한다. 특히 올해는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오는 13일 오후 5시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거리예술 작가 닌볼트가 야외에서 작품 제작 과정을 선보이며, 전시장 안팎에서는 작가와 시민이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미술 재료와 도구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미술화방과 칠보공예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미술을 직접 경험할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6일 군청 우주홀에서 '2027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육대회'와 '2027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및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과 특별시의회 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내년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발대식은 내년 4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에서 개최되는 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힘을 모으고, 조직위원과 추진위원들의 단합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주요 내빈 축사, 오프닝 영상 시청, 양대 체전 준비상황 보고(ppt),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위원장인 공영민 고흥군수가 김은수 고흥군체육회 회장과 정성언 고흥군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이어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 위
[페어뉴스]= 금천구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생활체육 축제가 열린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은 2022년 첫 개최부터 시작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제인 제5회 우리동네 컬링대회」를 오는 10월 22일(목) 오전 9시 30분, 금나래문화체육센터 2층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들은 지역사회에서 생활체육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일상 속에서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장애 유형이나 정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뉴-스포츠 컬링을 매개로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애친화적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금천구 내 17개 기관의 136명의 이용인과 102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박은정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올해로 5회를 맞은 우리동네 컬링대회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
[페어뉴스]= 9월 30일 사회복지법인 상금(이사장 윤진영),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은 재난 약자 및 취약계층 및 장애인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응급의사소통판’(그림참조) 제작 및 확대 보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상태나 필요한 도움을 말로 전달하기 어려운 장애인 및 의사소통 취약계층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응급의사소통판을 제작·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의사소통판」에는 응급상황에서 소방대원이 현장 대응에 필요한 개인의 기본정보와 의사소통 지원 정보, 필요한 도움 등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대응의 지연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응급상황에서는 당사자가 긴장하거나 의식을 잃는 등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응급의사소통판」을 활용하면 소방대원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적절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응급상황에서의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응급의사소통판」 제작 및
[페어뉴스]= 인천의 다채로운 섬 가치를 도심 한가운데서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열린다. 인천시는 오는 10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시민에게는 쉼이 되고, 주민에게는 삶이 이어지는 인천 섬'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 페스타(부제: 인천섬 어서오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개 섬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직접 느끼며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인천 섬의 현황을 한눈에 살피는 '인천 섬 홍보 라운지'와 시민들이 직접 담아낸 섬의 풍경을 공유하는 '시민 섬 사진 공모전' 등 다채로운 전시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아울러 가수 이도진과 섬 주민들이 함께 꾸미는 축하공연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스파이어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강화와 옹진 등 섬 지역 대표 특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상생 마켓이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 인천e음으로 결제할 경우 20%의 캐시백이 적용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섬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안겨주는 지역경제 선순환의 장으로 기능할
[페어뉴스]= 제천시가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천시민회관에서 '2026년 제천시 미니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10개 구인기업과 5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이벤트관 등 3개 주제로 총 20개 부스를 운영한다.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업채용관에서는 제조, 생산관리, 사무 등 다양한 직종의 현장 1차 면접이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현장 면접 이후 기업별 채용 절차에 따라 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취업지원관에는 제천고용복지+센터, 제천시 청년센터,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5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이벤트관에서는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구인·구직 간 연결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내
[페어뉴스]= 함양군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을 돕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 9월 30일부터 시행했다. '그냥드림' 사업장은 함양읍 한들거점센터 3층(용평4길 13)에 마련됐으며, 주 3회(수·목·금)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오전에만 운영한다.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사업장을 방문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공공복지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속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에 부담을 느껴 지원받지 못했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그냥드림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