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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년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수상교통‧관광‧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페어뉴스]= 오는 2019년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마포대교~원효대교)가 수상교통, 레저스포츠, 라이프스타일, 관광‧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수변거점공간으로 거듭난다. 유람선부터 수상택시, 개인요트까지 공공‧민간 선박의 입출항을 종합관리하는 서울시 최초의 통합선착장(여의나루)이 들어선다. 상부 전망대에서는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한강변(여의정)과 윤중로변(여의마루)은 식당, 카페, 상점이 있는 거리로 변신한다. 또, 한강을 배경으로 한 복합문화시설(아리문화센터)도 새로 선보인다. 첫째, 여의나루(부유체 2,400㎡+상부건축물 2,100㎡)는 페리, 유람선부터 관공선, 수상택시, 개인요트까지 공공‧민간을 망라해 다양한 선박이 입출항하고, 종합관리도 가능한 서울시 최초의 통합선착장으로 지어진다. 상부엔 전망대가 설치된다.둘째, 여의정(연면적 7,000㎡)은 한강변에 조성되는 수변 문화집객시설이다.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여의나루와 데크로 연결된다. 셋째, 여의마루(연면적 8,500㎡)는 윤중로를 따라 조성되는 수변문화상업가로다. 식당, 카페, 관광 및 문화 판매시설 등이 들어서며, 여의도(도시)와 한강을

    • 고동언 기자
    • 2017-02-09 10:52
  • 인천,소외계층 청소년 위한 영화촬영지 팸투어 '로케이션 어드벤처'진행

    [페어뉴스]= 인천광역시와 사)영상위원회는 소외계층 청소년 및 아동을 초청해 영화촬영지를 여행하는 팸투어 <로케이션 어드벤처>를 개최한다. 로케이션 어드벤처는 참가 청소년 및 아동에게 영화촬영지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특별한 여행을 선물하고 영상과 관련된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케이션 어드벤처는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탐방은 지난 2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2박3일간 인천의‘참빛문화예술학교’학생들이 영화 <사도> 등이 촬영된 부안영상테마파크와 전주한옥마을을 여행했다. 2월 8일(수)부터 10일(금) 2박3일간 인천에서 개최된 2차 탐방은 전라북도 청소년지원센터인 ‘꿈드림’의 학생들이 인천으로 초청되어, 최근 인기리에 개봉·방영된 바 있는 드라마 <도깨비>와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촬영장소인 배다리, 인천아트플랫폼, 팔미도,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 인천의 주요한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여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영화 <뷰티인사이드>의 촬영으로 명소가 된 ‘스튜디오 발로’에서 청소년들의 ‘꿈’에 관한 주제로 영화배우 전노민의 특강을 듣는 등 단순한 볼거리

    • 이동근 기자
    • 2017-02-09 10:35
  • 한국여행작가협회, 여행작가학교 18기 모집

    [페어뉴스]= 한국여행작가협회에서 주관 운영중인 여행작가학교가 18기과정을 2월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여행작가학교는 그동안 65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국내 최초 최대의 여행작가과정이다. 여행작가가 되기위한 글쓰기와 여행사진을 중심으로 3월7일 개강하여 6월17일까지 총 13주 16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국내 최고의 강사진으로 진행한다. 대한민국 관광의별 단행본 부분 대상을 수상한 이종원작가, 내일로 기차로의 권다현작가, 티벳에세이'열병'의 박동식작가, 우리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양용훈작가, 사진으로 에세이를 쓰는 유정열 작가 등 유명작가들이 강의를 이끌어 간다. 또한 조성하 동아일보여행전문기자, 여행작가이자 술평론가인 허시명 작가 등 여행관련 각계 각층의 강사들이 참여하여 강의의 질과 폭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더불어, 각 조별로 멘토 작가를 지정하여 글쓰기나 사진에 대한 품평 등 세심한 지도를 하고 있다. 여행작가들이 현장지식과 함께 여행글의 트렌드와 전망을 제시하는 교육과정은 여행으로 삶을 바꿀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모집에 대한 세부내용은 여행작가학교카페(http://cafe.naver.com/travelwrite

    • 고동언 기자
    • 2017-02-08 13:40
  • 대전 시티투어, 2017년 대전 관광 견인한다.

    [페어뉴스]= 대전 시티투어가 2016면 이용객 1만 명 달성을 발판삼아 8일부터 올해 12,000명 이상 이용객 유치를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대전 시티투어는 그동안 새로운 형태의 백제권문화유산단지와 백제권을 아우르는 광역권 코스를 정례화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로 대전 숙박을 유도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1999년 시티투어 도입 이래 처음으로 지난 해 이용객 1만 명을 달성했다. 시는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는 기존 상품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함께 시티투어의 새로운 이미지 변화와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탑승객들을 위한 인센티브로 지역관광명소 입장권 또는 향토기업제품의 상품교환권을 25인 이상 탑승 시 추첨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며, 각종 축제와 MICE 산업과 연계한 기획투어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16년 대전시티투어 1만 명을 달성한 노하우를 이용하여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된 관광상품 운영 및 홍보전략으로 보다나은 성과를 이루도록 하겠으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동근 기자
    • 2017-02-07 11:08
  • 관광공사, 중국 여행업계 80명 초청 평창올림픽 팸투어 실시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강원관광 상품을 본격 개발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4박 5일간 중국 전역의 주요 여행사 상품기획 담당자 80명을 초청, 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 강릉, 정선 일원의 주요 관광지를 답사한다. 답사단은 강릉 오죽헌, 하슬라 아트월드, 해살이 마을, 평창 월정사, 정강원, 정선 삼탄아트마인 등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주요 관광지를 답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관, 스키점프대 등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도 방문하고 평창 올림픽 테스트이벤트인 ‘ISU(세계빙상연맹)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별 챔피언십’ 경기를 관람한다. 이 외에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 관계자로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관람 상품 개발에 필요한 경기 티켓 구매 등 실제 상품화에 필요한 부분에 대한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올 해 8대 핵심사업의 하나를 ‘관광 올림픽 금메달을 위한 평창 동계올림픽 붐업’으로 설정하였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를 한국의 새로운 인기 관광 목적지로 육성하고 한국관광의 도약의 기회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 고동언 기자
    • 2017-02-07 09:05
  • 오마카세 방식 스시전문점 '무라카미' 오픈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정해진 메뉴 없이 그날의 가장 좋은 식재료로 만든 코스초밥을 제공하는 '오마카세' 방식의 정통 스시전문점이 이태원에 등장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전문점의 이름은 '스시 무라카미'. 웨스틴 조선호텔의 일식 레스토랑 스시조의 총괄셰프였던 무라카미 타다시(사진)가 주인장이다. 서울에서도 몇 안돼는 오마카세 방식으로 운영하는 스시야(초밥전문점)의 하이엔드급으로, 34년 경력의 일식 장인 무라카미씨의 손 맛을 느낄 수 있다. 무라카미 셰프는 최고의 맛을 완성하기 위해 당일 새벽 제주에서 낚시로 잡아 올린 생선을 항공편으로 받아 식재료로 사용한다. 스시 무라카미의 실내는 흑백의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아늑한 분위기다.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테이블을 없애고 8석의 바(Bar)로 구성해 그때 그때 만든 초밥을 코스로 제공한다. 무라카미 셰프는 ”우리 집의 큰 특징은 음식을 통한 직접 소통"이라며 “앞으로도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스시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상대 기자
    • 2017-02-06 23:42
  • 인천시, 크루즈 모항 통해 해양관광 메카로 발돋음

    [페어뉴스]= 인천시가 명실상부한 크루즈 모항으로 해양관광의 메카 도시로 첫 발을 내 딛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월 7일 신국제여객부두(임시 크루즈 부두)에서 코스타 크루즈(Costa Cruises)사의 11만톤급 '세레나(Serena)'호가 인천항을 모항으로 국내 승객들을 싣고 첫 출항한다. 이 번 일정은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내 크루즈 부두 15만톤급 1선석을 임시개장 한 후 출발하는 첫 모항 크루즈다. 투어컴 크루즈(주)가 코스타 크루즈사(이탈리아)와 2016년 12월 3일에 2017년 2월 한달간 전세선 4항차 운항 계약 후 인천에서 첫 출항을 하는 것이며, 뒤이어 부산에서 2회, 여수에서 1회 운항할 예정이다. 코스타 세레나 호는 11만 4천 500톤, 길이 290m, 전폭 35.5m 규모의 대형 럭셔리 크루즈선으로 탑승객 최대 3,780명과 승무원 1,1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여행일정은 2월 7일 인천항 크루즈 임시부두를 출항하여 중국 상해, 일본 가고시마를 기항한 후 2월 13일 인천에 도착하는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인천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객들은 기존의 크루즈여행을 가기 위해 외국에 비행기를

    • 고동언 기자
    • 2017-02-06 09:57
  • 전남도, 대만․홍콩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 팸투어 진행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대만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대만 파워블로거와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답사는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무안공항을 통해 전남을 다녀간 단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에 따라 대만 관광객들에게 전남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상품 개발과 관광객 모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방문 지역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구례 지리산온천, 순천 낙안읍성, 순천만 국가정원 등 관광지다. 지역의 음식문화도 함께 체험하게 된다. 또한 오는 5월 20일부터 이틀간 구례 지리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옥스팜(OXFarm) 트레일 워커’ 행사의 해외 참가자들에게 전남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16일부터 19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홍콩 언론사 기자를 초청해 구례, 순천, 곡성, 담양 답사를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또 3월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광주․전남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17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 국제관광박람회에 광주·전북과 함께 참가해 전라도 홍보관을 운영, 여행사 대상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고재영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을 찾는 해외 관광객 중 중국인이

    • 이동근 기자
    • 2017-02-03 14:54
  • 인천, 매력있는 애인(愛仁)섬 만든다

    [페어뉴스]= 인천광역시는 매력있는 애인(愛仁)섬 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지속가능한 섬 정책의 성과를 위해 인천시와 핵심 자치단체인 강화군, 옹진군, 섬 관광활성화 대표기관인 인천관광공사가 힘을 합쳤다. 그동안 섬 발전사업은 관주도형 인프라 위주의 사업으로 추진되어 왔으나 현재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민주도형으로 정책흐름이 변화 중에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시대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기관간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으며 대표적인 사업으로 도서 특성화 시범마을 육성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서특성화 시범마을 육성사업은 도서지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 스스로 공동체 조직을 통한 상품개발, 판매, 운영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해 인하대학교 경기씨그랜트센터가 추진한 특성화 마을 진단 및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에 따라도서 특성화 시범마을을 육성하기로 하고, 올 해 20억원(시10, 군10)을 투입해 대이작도, 덕적도, 장봉도, 강화도 등 관내 5개 섬을 특성화 선도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해 시작된 애인(愛仁)섬 만들기 프로젝트는 접근성 개선, 정주여건 개선, 소득증대 개선, 관광여건 개선 등 4개 분야 47개 사업

    • 고동언 기자
    • 2017-02-03 09:13
  • 달빛아래서 새해 소망 빌자, 남산골한옥마을서 정월대보름 행사 열어

    [페어뉴스]= 2월 11일(토),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세시맞이 <달빛불놀이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정월대보름 대표 음식인 오곡밥과 귀밝이술을 무료로 맛볼 수 있고, 액운을 물리쳐주는 부럼깨기 체험이 진행된다. 저녁 5시부터는 악단광칠과 연희집단The광대의 공연이 시작되며, 이후 달집태우기로 한 해 소망을 빈다. 자세한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 참조. (www.hanokmaeul.or.kr) 남산골한옥마을의 ‘달집태우기’에서는 지난 동지와 설, 입춘 행사에 시민들이 적은 소원지를 한 데 모아 달집태우기에서 하늘로 올린다.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대보름달이 뜨지 않은 낮에도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 야외 광장에서는 시민들에게 정월대보름 절기음식인 오곡밥을 선착순 무료로 나눠주고, 귀가 맑아져 좋은 소식을 듣게 해준다는 귀밝이술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새해에 각종 부스럼을 예방해준다는 부럼 깨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특별히 행사가 진행되는 토요일에는 남산골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퍼아트뮤지컬 <종이아빠>가 진행된다. 한국의 전통적인

    • 고동언 기자
    • 2017-02-03 09:02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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