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하얏트가 서울과 인천, 제주의 계열호텔에서 봄꽃축제와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23일까지 2박이상 호텔 객실을 예약하면 한 호텔에서 1박을 덤으로제공하는 ‘2+1 객실‘ 행사를 3월까지 벌인다. 이번 행사는 그랜드 하얏트서울, 그랜드 하얏트인천, 하얏트 리젠시제주가 참여하며, 예약기간 때 이용하면 1박을 무료로 할 수 있다. 이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겐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이용은 물론 하얏트 멤버십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페어뉴스]=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자연과 함께하는 월미공원,생태숲과 역사․문화를 공감하는 생태관광(Eco-tourism) 운영을 위하여 올 해 6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산과 바다를 접하고 있는 지리적 특성을 활용하여 서해바다의 풍광과 낙조 등 우수 자연경관 감상이 가능한 전망시설 설치와 조망 저해수목 제거 ▲자연적으로 조성된 숲을 보다 건강하고 가치있는 숲으로 만들기 위한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 숲 가꾸기 사업 ▲산책로 주변 토사유출 예방 및 복구를 위한 사방사업으로 잘 보존된 월미산 생태계와 자연경관을 개선한다. 아울러, 공원 이용객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야생조류 탐조 시설 설치 ▲관상호박, 관상고추 등 특색있는 작물 재배 및 재배된 호박, 고추를 이용한 전시회 개최 ▲봉선화, 붓꽃, 감나무 등 정감있는 농촌풍경 재현을 위한 향토수종 식재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학교 ▲이용객의 안전과 시설물 보호를 위한 CCTV를 설치한다.
[페어뉴스]= 여행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Korea(www.themetn.com)가 2월 23일 지식의 방주 호주 시리즈 제 3탄 ‘호주의 동물’편을 출간한다. 지식의 방주는 ‘여행자를 위한 지식총서(知識叢書)’를 표방하는 테마여행신문의 단행본 시리즈로, 지난 2016년 12월 세계유산 시리즈 6부작이 출간된 이래 곤충백과, 유네스코 70년사 등 매달 각기 다른 주제로 출간 중이다.호주의 문화와 역사를 다루는 지식의 방주 호주 시리즈는 1탄 호주의 인물, 2탄 호주의 스타에 이은 호주의 동물편을 통해 지구상에서 오직 호주 대륙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대류(有袋類)와 단공류(單孔類)를 비롯해 대표적인 조류(鳥類), 포유류(哺乳類) 20여종을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진 캥거루, 코알라, 타즈매니아 데빌, 웜뱃 등은 지구상에서 오직 호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대류(有袋類)란 공통점을 지닌다.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2010년부터 260종 이상의 전자책를 출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전자출판사로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쳐, 경기도 중소기업청 청년프론티어,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등에 선정된 바 있다. 국내 주요 관광청,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서울 강남의 도심 속에서 심신의 피로를 프랑스식 스파로 완벽하게 릴렉스 하는 패키지가 등장했다. 노보텔 앰배서더가 선보인 '프렌치 퍼펙션'은6월까지 진행하며, 구성은 슈페리어룸 1박, 2인 조식뷔페, 풋스파&마사지, 옥시파즈 미스트 제공, 수영장&사우나 이용 등이다.특히 풋스파&마사지는 해양을 뜻하는 탈라소(Thalassa)에서 유래된 해수요법을 적용해 발과 전신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또한 산소공급 미스트로 유명한 8만원 상당의 옥시파즈 미스트 제품을 함께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37만4000원이다. 문의 02-531-6520
[페어뉴스=박상대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고양이 같은 봄 햇살 아래 자전거도 타고, 피크닉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5월까지 진행하는 ‘스프링 블로섬'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뷔페와 함께 자전거 2시간 대여, DIY 피크닉 박스를 서비스한다.피크닉 박스는 호텔 블랑제리 마고에서 제공하는 빵과 음료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저녁에는 글라스 바나 밤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별비치 가든에서 칵테일을 무료 제공한다.2박을 하는 고객에겐 스낵바 오름에서 스낵세트, 3박 때는 야외 캠핑존인 별비치 캠프에서 BBQ 디너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29만원부터다.
[페어뉴스}= 괌정부관광청은 2월 13일부터 3월 5일까지 광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괌정부관광청이 2017년을 맞아 선보인 ‘사랑의 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괌을 사랑하는 이유’로,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추억, 다양한 즐길 거리 등 사랑스러운 괌의 매력을 인쇄광고 또는 영상 광고로 표현해내면 된다. 괌정부관광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상(괌 2인 여행권) ▷금상(상품권 100만 원), ▷은상(상품권 50만 원)의 총 3점을 수상작을 선정한다. 괌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전 지원을 원하는 경우 3월 5일까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광고 디자인을 공모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guamvb@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참가 신청서는 괌정부관광청 홈페이지(http://www.welcometogua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어뉴스]= 부산시는 2월 25일부터 26일간 이틀에 걸쳐 「철길마을에 행복을 함께 놓는 W-LINE 프로젝트」가 진행된 5개 역사에서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W-LINE 프로젝트 준공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것으로, 스탬프 투어가 가능한 역사는 (구)송정역, 부전역, 구포역, 사상역, 동래역 일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방문객은 역사를 방문하거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스탬프 부스에서 미션완료 확인을 받은 후 상품 수령이 가능하며, 3곳 이상의 스탬프 존을 방문하기만 해도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해당 행사기간에는 전체 역사에서 비콘을 통해 마을스토리를 제공하며, 각 역사별로 마을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동래역-도자기 체험 △사상역-버스킹 공연 및 무대체험 △구포역-구포국수 체험 △(구)송정역-서핑보드 체험 및 어린이 사생대회 수상작 전시회 △부전역-부전시장 먹거리 투어를 운영한다. 한편 부산시는 W-LINE 프로젝트를 통해 △(구)송정역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다” △동래역은 기찻길 옆 동산마을을 거점으로 한 “옛 고(古)도심 관문을 엿보다” △부전역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성수기를 피해 쾌적하고 여유롭게 제주에서의 휴가를 미리 즐기는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가 나왔다. 국내 특급호텔 최초로 올인클루시브형을 선보인 켄싱턴호텔이 6월까지 운영하는 패키지는 하루 세팀에게 4개의 레스토랑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정통 다이닝 디너를 제공한다. 또한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는 물론 제주의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한식 퀴진 돌미롱의 조찬정식, 샴페인 브런치를 제공하는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로맨틱한 시간을 위해 와인과 초컬릿을 제공하면서 라운지 체크인, 익스프레스 체크아웃의 스페셜 서비스도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47만원부터 시작한다. 문의 1855-0202
[페어뉴스=박상대기자] 만물이 기지개를 켜는 3월, 남산의 그랜드하얏트 호텔이 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봄날의 오후’ 패키지를 4월28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10m 통유리창으로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라운지 카페의 애프터눈 티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뷔페 스테이션 위에는 18종의 빵과 스낵, 디저트가 준비돼 있다. 스콘, 에클레어, 밀푀유, 와플, 팬케이크 등 차와 커피를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류가 넘쳐난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애프터눈 티 뷔페와 함께 남산 전망의 그랜드 룸 1박, 실내 수영장, 체육관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봄날의 오후 패키지 가격은 2인 기준 23만2000원부터 시작한다. 문의 02-799-8888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영양이 풍부한 열대과일 망고를 이용한 뷔페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델리카트슨 실란트로 델리에서 처음 선보이는 망고뷔페는 내달 4일부터 주말마다 운영한다. 밀레니엄 힐튼은 망고뷔페 오픈을 기념해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뷔페를 즐기는 ‘렛츠고 망고’ 패키지도 선보였다. 망고뷔페에 선보이는 메뉴는 타르트, 치즈 케이크, 민트 샐러드, 아몬드 케이크, 키위 케이크, 크림 롤, 레몬파이 등이다. 문의 02-3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