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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을 국제관광도시로 만든다

    [페어뉴스]=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담은 ‘2017 부산관광진흥계획’을 발표한다. 먼저, 부산을 상징하는 영화와 해양, 건강·미용 도시의 매력을 담은 핵심적인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부산 대표음식의 글로벌화, 근대역사 콘텐츠를 활용한 투어코스 개발, 부산야경 등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상품개발에도 힘쓰는 한편, 산복도로 및 서부산 개발 등 도시 재생사업에 관광 콘셉트를 반영하고 특히, 불꽃축제, 유채꽃 축제, 바다축제 등을 체류형 관광상품으로도 개발한다. 둘째, 최근 사드관련 중국정부 규제에 대응하여 중국유력여행사와 공동사업을 확대하고 홍콩, 대만 등 중화권과 신규 시장인 동남아 지역 및 작년부터 회복세인 일본 시장 등 국가별로 다양한 유치 전략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개별, 특수목적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추어 이들에 대한 시기별, 테마별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작년에 급증한 크루즈 관광객에 대해서는 단시간 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북경, 타이베이, 오사카 지역에 부산관광홍보사무소를 설치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전포동 카페거리, 아미산전망대 등 신규 관광명소를

    • 노정우 기자
    • 2017-02-14 08:21
  • 경북도, 도청신도시가 관광중심지로 시․도민의 공감을 얻다

    [페어뉴스]= 경상북도 도청신도시가 관광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신청사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69만여 명으로 신도청 이전 첫해를 맞아 그 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관광객 증가의 가장 큰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시․도민과 함께하는 신도청기행’으로 평가되고 있다.‘시․도민과 함께하는 신도청기행’은 지난해 11회에 걸쳐 2,200여명이 참가해 웅장한 한옥양식의 신청사, 원당지 수변공원, 천년숲, 검무산 등 명품 신청사를 둘러보고 탄성을 자아냈으며, 그 입소문이 관광객 증가에 한몫을 했다. 또한, 시․도민들에게 경북의 신성장을 이끌어가는 명품 행정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주었을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신청사와 신도시 건설현장투어, 하회마을․병산서원․회룡포․삼강주막 등 지역 주요 명소 탐방과 함께, 안동․예천 지역의 전통․정신문화에 관한 풍수학과 인문학 전문가의 강연으로 진행됐다.한편, ‘신도청 기행’은 대규모 예산을 수반하지 않으면서 도민이 체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참신하고 차별화된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운영하는 ‘2017년 도정 특별시책’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시․도민 뿐 아니라 전 국민이 도청신도시를 방문해

    • 노정우 기자
    • 2017-02-13 16:30
  • 여행작가협회,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해 여행관련 강연 열어

    [페어뉴스]= 전국의 관광정보를 제공하며 여행 트렌드를 제시하는 2017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2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코엑스 C, D1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맛과 멋’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150여 지자체를 포함 400여 단체 600여개 부스가 참여하여 전국의 볼거리 정보를 알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최고의 여행작가단체인 (사)한국여행작가협회가 참여해 여행지 정보와 여행사진,인물사진 촬영법 등 여행에 관한 무료 강연을 실시한다. 특히 여행작가가 되고 싶은분을 위해 부스에서 여행작가학교 상담도 진행한다. 개막일인 16일 오후1시에는 송일봉작가의 '길에서 인문학을 묻다' 강연을 시작으로 17일에는 이종원작가(협회 회장)의 스마트폰으로 여행사진 찍기 18일에는 이승태작가의 초보자를 위한백패킹ABC, 19일에는 맛있는 봄 여행 등 다양한 특강이 진행된다. 주옥과 같은 강연을 무료로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고동언 기자
    • 2017-02-13 14:32
  • 서울 이색 체험관광, '원모어트립'통해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확충

    [페어뉴스]= 서울시는 최근 관광트렌드가 단체유람형 관광에서 개별관광객(FIT)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올해 외래관광객 1,7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들은 다른 사람의 여행후기를 토대로 스스로 여행일정을 설계하고, 현지의 문화를 경험해보는 ‘체험형 관광’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배경 아래 시는 지난해 11월 오픈한 체험관광상품 오픈마켓 ‘원 모어 트립(www.onemoretrip.net) ’의 3개월 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용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이트 주 이용객이 외국인인 만큼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일본어 사이트 추가 개설, 검색방법 및 디자인 개편 등 사이트 기능고도화를 통해 이용편의를 도모한다. 특히, 상품과 여행에 관한 각종 문의사항을 전담하는 상담센터도 개설할 예정이다. 등록상품의 확대와 더불어 구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도 본격 추진한다. 트립어드바이저 등 해외 유명한 여행 관련 사이트, 서울에서 열리는 MICE행사 주관사와 협력하여 서울을 찾는 관광객에게 사이트를 집중 홍보하고 해외 팔로워가 많은 외국인 파워블로거를 모집, ‘원 모어 트립’의 상품체험과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

    • 고동언 기자
    • 2017-02-12 18:32
  • 경북, 다양한 관광상품과 다변화로 해외관광객 유치 총력

    [페어뉴스]= 경상북도는 2017 해외관광객 유치와 관련 중국․대만․홍콩․일본,동남아 등 중화권과 동남아 국가로 다변화하고, 해외 관광박람회와 홍보설명회를 통한 맞춤형 관광상품 발굴로 해외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금까지 만리장성 중심의 해외관광객 유치에서 벗어나 올해는 해외 박람회와 홍보설명회를 통해 일본, 대만․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로 다변화할 계획이며, 캠핑(베트남), 사이클(말레이시아), 벚꽃마라톤(말레이시아, 베트남), 포항불빛축제(대만, 홍콩) 등 특수목적(SIT) 및 개별여행객(FIT) 유치를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발굴한다. 일본관광객 유치는 대구․부산 ↔ 일본 간 직항 노선(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르 등 7개 지역)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 콜, 업무제휴등을 통한 단체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대만․홍콩․말레이시아․태국 등 중화권과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관광객 유치 다변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개최에 따라 축제기간 동안 도․시군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베트남은 물론 30여개 해외 참가국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지정 관광자원 등 경북의 우수 관광자원과

    • 노정우 기자
    • 2017-02-12 18:14
  • 국제여객선 취항 맞춰 요커 6만 명 유치, 한국 관광 대산항으로..

    [페어뉴스]= 충남도가 올 상반기로 예정된 서산 대산항과 중국 산동성 용안항 간 국제카페리 정기취항에 대비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산항 유치를 위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4대 전략은 △충남 6개 체험코스 관광상품 개발 △중국 현지 언론홍보 등 관광마케팅 활동 강화 △중국 관광객 맞춤형 환대 준비 △첫 카페리 도착 대형 환영 이벤트 등이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맞춤형 관광상품은 서울로 쇼핑을 가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 온천, 갯벌 등 관광 및 체험코스와 연계해 개발한다. 총 6개 상품 가운데 당일코스 3종은 아산(온천체험, 외암민속마을 등), 태안(천리포수목원, 갯벌체험 등), 보령(대천해수욕장, 대천항 등)을 잇는 관광 상품이다. 2박3일 코스 3종은 군대생활 투어(함상공원, 해미읍성, 논산훈련소 등), 유네스코 투어(공주·부여 국립박물관, 백제문화단지 등), 서해안 생태투어(대천해수욕장, 국립생태원 등) 등 환경·생태에 관심이 많은 중상층을 겨냥한 상품이다. 중국 현지 관광마케팅 활동으로는 산동성 여유 교역전 참가, 현지여행사 초청 팸투어, 외국인 대학생 SNS 홍보단 등이 진행된다. 또 올 상반기

    • 이동근 기자
    • 2017-02-12 18:02
  • (서울기행)양천 향교와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을 만나다

    [페어뉴스]= 역사문화기행 코스는 강서구에 있는 양천향교 - 소악루 - 양천고성지 →겸재정선미술관이다 9호선 양천향교역에 내려 양촌향교로 가는길에 처음 맞이하는 것은 양천현아지라는 표석이다, 이는 겸재 정선이 영조시기에 이 지역 현감으로 있었던 현아의 터로서 표석만 남아 있다. 이 표석 앞길로 과거 겸재정선선생이 팡파레를 울리며 현감으로 부임하던 모습을 상상해 본다. 표석을 지나 만나는 양천향교(陽川鄕校)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향교이다. 1990년 6월 18일 서울특별시의 기념물 제8호 양천향교터로 지정되었다. 조선 태종 11년(1411년)에 만들어졌으며, 1981년에 전면 복원하였다.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으로 강서구 지역이 조선시대에 김포군이었다가 1963년 서울로 편입되면서 현재 서울에 남아있는 유일한 향교가 되었다. 이름 때문에 양천구에 위치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역시 이 곳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 졌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로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 학생

    • 고광용 기자
    • 2017-02-12 17:18
  • 일본 관광객, 항노화 웰니스관광 허브 경남의 맛과 매력에 빠지다.

    [페어뉴스]= 일본의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 유명배우인 쿠로다 후쿠미와 한국요리 칼럼니스트 핫타 야스시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관광객 20명을 이끌고 경남을방문하여 맛집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7년 쿠로다 후쿠미와 핫타의 구루메(グルメ:미식, 미식가)감사투어’ 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관광은 거제, 통영, 고성, 사천을 연계하는 코스로, 첫날인 9일 거제 대구코스요리 맛집 투어를 시작으로 통영의 동백화장품 만들기, 나전칠기 체험, 고성 공룡박물관‧사천 항공우주박물관 견학, 용궁수산시장 투어는 물론 지역 내 맛집을 두루 탐방한 뒤 김해 메가마트 쇼핑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이에 앞서 쿠로다씨는 핫타씨와 함께 지난 1월 도의 안내를 받아 3박4일간 머물며 꼼꼼하게 현장을 답사한 뒤 이번 구루메 투어 상품을 만들었다. 일본의 유명 여배우 ‘쿠로다 후쿠미’는 1985년부터 TV프로그램 '쿠로다 후쿠미의 한국로드'에서 리포터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한국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동행한 ‘핫타 야스시’는 일본 내 한국 음식 칼럼니스트로 ‘15년 동안의 한식기행’, ‘핫타 야스시가 직접 맛본 108 요리'를 출간한 한국통이다. 도에 따르면 ‘

    • 노정우 기자
    • 2017-02-10 18:00
  • 파주시․연천군․경기관광공사 관광활성화 위해 손잡아

    [페어뉴스]= 파주시가 2월 10일 임진각 평화누리 내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연천군 ․ 경기관광공사와 파주, 연천의 관광 활성화 및 관광 상생 협력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파주시는 연천군 ․ 경기관광공사의 협약을 통해 파주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연천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협력분야로는 ▲파주․연천지역 관광 홍보 마케팅 공동추진 ▲파주․연천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파주시는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처하고 효율적인 관광마케팅 추진을 위해 2월 7일 관광과를 신설했다. 작년에 개통된 감악산 출렁다리에 이어 ‘마장호수 휴 프로젝트’, ‘임진각 관광지 곤돌라 설치’ 등 대규모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돼 3년간 안정적인 국비지원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시설 환경개선, 지난해 시범 운영한 파주 시티투어는 다양한 기획 ․ 테마코스로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 이동근 기자
    • 2017-02-10 17:50
  • 경북도내 명품 문화유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

    [페어뉴스]= 경상북도는 한국의 산사(山寺), 한국의 서원, 가야 고분군 등 도내 명품 문화유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우선, ‘한국의 산사’는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등 전국 7개 사찰을 대상으로 추진되는데, 이들 사찰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불교의 신앙적 기능, 수행자의 삶과 문화를 포함한 의례가 고스란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어 살아있는 문화유산(living heritage)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음으로‘한국의 서원’은 영주 소수서원, 안동 도산서원․병산서원, 경주 옥산서원 등 한국을 대표하는 9개 서원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조선시대 사학교육의 전형으로서 주변 경관과 조화되는 한국 특유의 공간유형과 건축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야고분군’은 고령 지산동 고분군,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등 3개 고분군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동북아시아 문화권의 여러 국가들이 고대국가로 발전하는 단계에 축조된 것으로 소멸된 가야문명의 존재를 보여주는 실증적 증거를 보여준다. 2015년 10월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공동 추진을 목적으로 경북도, 경남도 등 관련 5개 지자체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2월

    • 노정우 기자
    • 2017-02-0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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