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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기행)영덕대게축제서 최고의 게맛을 보다.

    [페어뉴스=김영숙 여행칼럼니스트] 제20회 영덕대게축제가 3월23일(목)부터 3월26(일)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다.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 영덕군 공동 주최로 영덕군 일원(강구항 및 해파랑공원 중심)에서 '오go! 놀go! 대게몬을 잡아라' 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너희들이 게 맛을 알아?' 몇 년 전 배우 신구 선생이 출연한 CF에서 나온 큰 인기를 끌었던 유행어이다. 갑각류의 최고봉이라 할 대게의 맛은말로 표현 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하늘의 별이 있다고 누구나 그 별을 딸 수 있다고 할 수는 없듯이 먹고 싶다고 항상 먹을 수 없는, 그 귀하디 귀한 영덕 대게가 제철을 맞아 살이 오를만큼 올랐다 그것도 속살이 박달나무처럼 단단하고 쫄깃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박달대게. 영덕으로 대게 먹으러 가보자! 국내산 박달대게에는 오른쪽 집게발에 인식이 가능한 패찰이 붙어있다. 고속도로에서 내려 영덕으로 진입하는 도로변엔 축제를 알리는 깃발과 플래카드들이 화려하게 휘날리고 있고, 초행길의 여행객들도 전혀 낯설지 않은 대게조형물들이 길을 알려준다. 대게 내장으로 볶은 맛난 게딱지밥 국산 박달대게

    • 김영숙 기자
    • 2017-03-25 10:44
  • 대구시, 도심에서 쉽게 갈 수 있는 벚꽃 길 등‘봄내음길 32곳’

    [페어뉴스]= 일상 속에서 쉽게 갈 수 있는 대구 ‘봄내음길’에서 봄꽃 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 요즘 겨울 매서운 한파를 이겨낸 매화, 산수유, 목련 등이 이미 꽃망울을 터트려 곳곳에서 새봄의 기운을 전하고 있고, 뒤이어 벚꽃이 만개하여 완연한 봄의 기운을 선사한다. 매년 이맘때 일 년에 단 한번 꽃들이 펼치는 ‘봄의 향연’은 기간이 짧아 아쉽지만, 그렇기에 더 기다려지고 가슴 설레게 한다. 대구 지역은 평년보다 2~5일 빠른 3월 26~27일부터 벚꽃이 개화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벚꽃의 절정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4월 첫째 주에는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이지만 팔공산순환도로 등 도심 외곽이나 산간 지역은 기온이 낮아 개화시기가 조금 더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나들이 코스로 손색없는 벚꽃 길부터 출․퇴근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등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대구 ‘봄내음길’ 32곳을 대구시가 소개한다. - 출․퇴근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봄내음길 화랑로(MBC네거리~효목네거리), 현충로(앞산네거리~현충삼거리) 구 앞산순환도로(앞산맛둘레길, 봉덕교~앞산공원 공영주차장), 두

    • 노정우 기자
    • 2017-03-24 19:11
  •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0선’

    [페어뉴스]= 따스한 봄볕에 살랑살랑 봄바람이 예쁜 봄꽃의 만개를 재촉하는 요즘, 서울시는 서울 곳곳에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0선'을 소개했다. 올해 서울시가 선정한 봄꽃길 170선은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을 총망라했다. 총 길이만 무려 237.64㎞이다. ▴공원 내 꽃길 55개소(북서울꿈의숲, 중랑캠핑숲, 남산공원, 서울대공원, 서울창포원 등) ▴가로변 꽃길 70개소(영등포구 여의동·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 ▴하천변 꽃길 37개소(한강, 중랑천, 성북천, 안양천, 청계천, 양재천 등) ▴녹지대 8개소(강북 우이천변 녹지대, 양재대로 녹지대 등)로 총 170개소. 올해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로 마포구 희우정로, 구로구 오리로 등 15곳이 추가되었고 그 중 기존의 길을 기관들의 손길로 꽃과 나무를 정성스레 새롭게 심어 선정된 2곳도 봄을 준비하고 있다.서울시는 170개소의 봄 꽃길을 장소 성격에 따라 ①봄나들이 하기에 좋은 봄 꽃길 ②드라이브에 좋은 봄 꽃길 ③산책과 운동하기에 좋은 봄 꽃길 ④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 꽃길 ⑤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 꽃길로 5

    • 고동언 기자
    • 2017-03-24 18:51
  • 인천시, 드라마‘도깨비’촬영지 연계 한류상품 주요 박람회서 홍보

    [페어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손을 맞잡고 동남아 관광객을 적극 유치키로 했다. 지난 1월부터는 현지 및 국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를 연계한 한류상품,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인천의 다양한 관광지(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 송도, 청라, 강화도)를 연계한 각종 상품 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3월 15일 인도네시아 주요여행사 세일즈콜을 시작으로 3월 17일~19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PWTC에서 개최된 ‘말레이시아 국제관광박람회(MATTA Fair)에 참가해,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를 연계한 관광코스 홍보,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말레이시아 현지 주요여행사들이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상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어, 인천을 방문하는 동남아 관광객의 숫자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지역의 최대 무슬림 관광객 송출 국가로 방한 관광의 잠재력이 매우 높은 시장이며, 한류에 대한 관심도도 매우 높다. 말레이시아 현지에서는 이미 도깨비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이 됐으며, 도깨비를 활용한 인천 홍보부스에도 연일 많은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또한, 인천시는 지난 2월 성

    • 고동언 기자
    • 2017-03-23 15:37
  • 여수시 중앙동, 고소천사벽화마을 9구간 새 옷입어

    [페어뉴스]= 전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 20여명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여수시 중앙동 고소천사벽화마을 9구간119계단에 벽화를 새로이 그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위해 삼남석유화학,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800만원을 후원했다. 고소천사벽화마을 9구간은 지난 2009년 조성된 이후 시간이 지나며 색이 많이 지워지고 퇴색된 상태였다. 고소천사벽화마을은 총 9개 구간 1155m로 동심의 세계, 바다 이야기, 여수의 풍경 등을 주제로 꾸며져 있다.

    • 고동언 기자
    • 2017-03-23 15:31
  • 터키 서부 에게 해 연안 도시 마니사에서 메시르 마주누 축제열려

    [페어뉴스]= 터키 서부 에게 해 연안의 도시 마니사(Manisa)에서 477회 메시르 마주누 축제(Mesir Macunu Festival)가 오는 4월 25일부터 6일간 열린다. 메시르 마주누는 터키 전통방식에 따라 계피, 커민, 생강, 겨자씨, 오렌지 껍질 등 41개에 달하는 다양한 향신료와 허브를 달여서 만드는 일종의 페이스트로 우리의 엿과 조금 비슷한 끈적끈적한 음식이다. 메시르 마주누의 유래에 관해서는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술탄 쉴레이만 대제(Süleyman, 1494~1566)의 어머니인 아이셰 하프사 술탄(Ayşe Hafsa Sultan, 1479~1534)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진다. 남편 셀림 1세의 죽음을 슬퍼하여 아이셰 하프사 술탄이 병들었지만 제국 내의 어떤 의사도 고치지 못했다. 그런데 술탄 모스크 마드라사(이슬람 고등교육 시설)의 의사인 메르케즈 에펜디(Merkez Efendi, 1460~1552)가 모후의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여러 실험 끝에 이 특별한 페이스트, 메시르 마주누를 만들어 냈다. 메시르 마주누를 아이셰 하프사 술탄에게 진상하자, 그녀는 곧 병에서 완치되었다. 메시르 마주누의 효과에 탄복한 아이셰 하프사 술탄이 이 약을

    • 고동언 기자
    • 2017-03-23 11:45
  • 충남, 홍콩국제박람회와 타이베이국제여전 참가해 관광시장 다변화 추진

    [페어뉴스]= 충남도가 비중국 중화권, 동남아시아로 관광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한다. 충남도는 이번 중국의 사드보복 조치를 계기로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저가 여행 상품을 정리하고, 비중국권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관광시장 다변화의 기회로 삼는다. 동남아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서 충남·대전·세종·충북으로 구성된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를 통해 오는 6월로 예정된 ‘홍콩국제관광박람회’와 오는 10월 열리는 ‘타이베이국제여전’에 참가를 추진한다. 홍콩국제박람회와 타이베이국제여전은 각각 전 세계 60여 개국이 참여하고 2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관광부문 국제박람회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다. 두 박람회를 통해 충청권 광역 관광상품은 물론, 지역축제와 자연경관, 문화유산을 활용한 테마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해 비중국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와 함께 충남도는 올해 하반기에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현지 관광업체와 접촉하고 있으며, 앞으로 태국, 싱가포르 등으로 관광설명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에 대해서는 역사교과서 투어 상품을 개발해 수학여행단 유치에 집중

    • 이동근 기자
    • 2017-03-22 23:14
  • 창조와 교류의 땅, 충남 내포문화권 투어 팸투어’ 개최

    [페어뉴스]=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다양한 충남문화유산의 정보를 집적화하고 문화콘텐츠의 창작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창작의 숲 in 충남(www.chungnamstory.com)’누리집(홈페이지)을 오는 4월 중순 오픈한다고 밝혔다. ‘창작의 숲 in 충남’에서는 2년간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도하여 집필한 충 4,000여건의 충남문화유산 스토리소재와 150건의 테마스토리DB가 서비스 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검색어와 연관된 장소, 인물, 유적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검색 서비스가 구축되어 충남문화유산을 활용한 다방면의 창작활동에 활용되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진흥원은 ‘창작의 숲 in 충남’과 충남문화유산의 홍보를 위해오는 3월 24일 ~ 25일 양일간 ‘충남문화유산콘텐츠 팸투어’를 개최한다. 드라마, 영화 등 현업 작가 30여명이 참여하며 지역문화유산전문가가 동행하여 수준 높은 해설과 현장 질의를 통해 창작자에게 맞춤형 창작 소재를 제공한다. 팸투어는 세계최초의 운하인 굴포운하유적을 보유한 태안과 내포 문화의 중심지인 홍성, 예산을 방문하여 1000년의 역사를 가진 보부상의 발자취를 만날 예정이다.팸투어

    • 이동근 기자
    • 2017-03-20 08:57
  • 꽃과 함께 걷는 남도 트레킹의 백미, 하화도에 꽃섬다리 ‘개통’

    [페어뉴스]=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꽃섬’으로 불리며 트레킹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하화도에 출렁다리를 개통한다. 하화도 출렁다리는 주민들이 ‘큰 굴’이라고 부르는 협곡에 65m 높이로 설치됐다.케이블을 이용한 현수교 방식으로 규모는 길이 100m, 폭은 1.5m다. 출렁다리 개통으로 하화도 꽃섬길을 찾는 관광객들은 꽃과 함께 해안의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하화도 꽃섬다리에서 아래를 바라보면 아찔한 절벽 사이로 흐르는 코발트색의 물결과 동굴의 모습 등 천혜자연의 장관을 눈으로 보고 그 시원함을 가슴에 담아갈수 있다. 개통식 이후 출렁다리는 ‘하화도 꽃섬다리’로 불릴 예정이다. 명칭은 지난 2014년 공모를 통해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볼거리인 출렁다리 개통으로 더욱 많은 관광객이 하화도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광객 불편이 없도록 시설 유지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화도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79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돼 탐방로와 야생화단지․전망대가 조성됐다. 지난해 방문자는 4만6000여명으로 집계됐다.

    • 고동언 기자
    • 2017-03-20 08:35
  • 베트남 하노이서 경남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페어뉴스]= 경남개발공사는 그동안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신규 시장 개발을 위해 동남아 국가들을 겨냥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경남도 및 4개 시·군(김해시, 합천군, 산청군, 하동군)과 함께 홍보단(단장 최태만 상임이사)를 구성한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14일(화)부터 오는 18일(토)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하노이, 하룡시 관광청을 각각 방문해 정부관계자 및 언론인, 여행업계 관계자들(총 100여명 정도)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홍보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베트남 현지 그랜드플라자 대연회장에서 ‘베트남 하노이 관광협회’ 및 베트남 현지 여행사인 ‘굿 프렌드 여행사’와 관광객 모객활동 지원과 양국의 적극적인 관광교류를 위한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홍보설명회에서는 경남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담은 홍보동영상을 통해 소개하였고, 홍보리플릿을 배부하여 한국의 전통문화와 경남만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향후 경남개발공사는 대만 및 동남아 무슬림국가(싱가폴, 말레이시아 등)를 대상으로 현지 경남관광 홍보설명회를 확대·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남개발공사는 대구·경주·부

    • 노정우 기자
    • 2017-03-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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