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카시트 다이치(대표 이지홍, www.babyseat.net)가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제 30회 베페베이비페어’ 에서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대한민국 No.1 카시트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다이치는2016년 하반기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이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인‘퍼스트세븐’과 ‘퍼스트세븐터치픽스’의 오가닉라인 신제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가닉 소재를 사용해 연약한 아이 피부에도 자극 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투톤의 멜란지패브릭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치의스테디셀러 카시트‘디가드 주니어’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캐릭터로 다시 태어나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이치의 안전 카시트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듀웰 시즌 2’는 안전성이 강화된 ‘듀웰 시즌 2 올인원(ISOFIX)’로 업그레이드 돼 영아용 카시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듀웰 시즌 2
[페어뉴스]= 광주지역 자동차 부품산업 연관 기업 42개사로 구성된 광주자동차애프터마켓부품협의회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16 창원 국제자동차부품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쳤다. 광주자동차애프터마켓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7월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품의 체계적이고 모범적인 국내외 인증을 통한 해외 판로개척과 부품사업의 RD역량강화, 고용창출, 기업 간 협업을 위해 협의체 형태로 출범했다. 협의회는 박람회에서 해외바이어와 국내 대형 부품사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조성사업’을 유치한 광주가 국내 자동차 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춘 최적의 부품산업 도시임을 홍보했다. 특히, 해외 대체부품 및 A/S부품 업체와 구매상담을 하고, 협의회는 다양한 연관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주문한 모든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필요시 광주시나 국가에서 제품 품질을 보증할 계획이란 점을 홍보했다. 한편, 협의회는 애프터마켓에 관한 광주지역 내 부품기업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애프터마켓 시장 관련 세미나와 워크숍을 9월1일 오전 10시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대회의실에 개최한다.
[페어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이고 있는 『2016 A Farm Show 창농ㆍ귀농 박람회』에 참가해 창농‧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상담 및 특산물 홍보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박람회는 ‘창조농업!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각 지자체를 상징하는 조형물들과 포토존을 마련하여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마치 전국을 여행 하는 느낌으로 귀농정보를 얻을 수 있게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도 농업기술원 및 공주 등 11개 시·군이 참가하여 수도권 주민들의 귀농 1위 충남의 귀농여건, 지원정책, 다양한 귀농사례 안내와 귀농귀촌 상담‧교육 및 정책자금 등 귀농귀촌 준비부터 실행까지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K푸드 마켓에 참가하여 귀농인 및 지역주민이 직접 생산한 우수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함으로써 충남도 특산물 홍보는 물론 다양한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도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 서동철 귀농지원팀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교육‧귀농상담으로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궁금증 해소와 체계적인 귀농설계로 안정적으로 지역사회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26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6 A-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가, 적극적인 귀농․귀촌 유치활동에 나섰다. ‘A-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농업의 미래를 연다!’라는 부제로 농업을 지식과 정보, 기술이 결합된 창조농업으로 변화시키고, 농업 관련 창업을 활성화해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취지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정부, 자치단체, 유관단체가 참여해 약 160개 부스를 운영하는 초대형 박람회로, 홍보전시관 운영, 정책설명회, 토크 등 다양한 행사가 치러진다. 전라남도는 2018년까지 귀농귀촌인 12만 7천 가구 유치를 위해 여수, 나주, 담양, 구례, 강진, 영암, 함평, 진도 8개 시군과 제2전시관에 상담 홍보관을 마련했다. 귀농귀촌 홍보물 및 주요 농특산물 전시, 주택․농지 정보 제공 등 수요자 맞춤형 종합 상담을 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꾸준한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제1전시관의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부스에서는 전라남도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팜 모델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
[페어뉴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협회장 조동민)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대학원장 김재경)은 8월26일 서울무역전시장 내 VIP룸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인력 교류 △각종 학술 정보의 상호교류 △교육 협력 △연구과제의 공동 수행 등 산학 협력을 공고히 함으로써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식에선 대학원 과정으로 서비스경영학과(프랜차이즈 MBA)를 설치하고, 산학 제휴협약에 따라 협회 교육장을 강의실로 사용,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서초캠퍼스로 명명한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또 프랜차이즈 전공과 관련해 협회장 추천에 의거해 입학한 학생의 경우에 한해 매학기 수업료의 3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은 “경희대 경영대학원과의 이번 협약은 산업이 발전하고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고 있다” 고 말했다.
[페어뉴스]= 고운세상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http://www.dr-g.co.kr/)가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내는 저자극의 화학적 필링 라인 ‘브라이트닝 필링 2종(토너크림)’을 선보인다.닥터지는 피부 장벽 관리가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의 첫 걸음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기반, ‘브라이트닝 필링’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기존 베스트셀러 ‘브라이트닝 필링 젤’의 라인 확장에 들어간다. 피부 장벽은 각질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질은 탈락과 생성을 반복하는데, 이 때 역할을 다한 묵은 각질을 정기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건강한 피부 장벽 관리의 기본이기 때문이다.이에 닥터지에서는 고마쥬 타입의 ‘브라이트닝 필링 젤’보다 한 단계 순하고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주는 화학적 필링 제품으로 보다 폭 넓은 소비자들의 피부 각질 고민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닥터지 신제품 ‘브라이트닝 필링 2종’은 흡수 깊이가 다른 3가지 성분을 한 번에 담아낸 ‘복합 필링 성분(AHA+BHA+PHA)’이 피부 속 각질층 전체에 침투해, 평소 물리적 각질 제거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여준다. 또한 각질 제거 기능 제품임에도 불구
[페어뉴스]= 대한민국 판매 1위 카시트 다이치(대표 이지홍, www.babyseat.net)는 25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2016년 하반기 신제품을 전격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우선 다이치는 자사 베스트셀러인 ‘퍼스트세븐’과 ‘퍼스트세븐 터치픽스’의 오가닉 라인 ‘카키브라운’, ‘민트그레이’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가닉 소재를 사용해 연약한 아이 피부에도 자극 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투톤의 멜란지 패브릭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세븐과 퍼스트세븐 터치픽스는 올 상반기 도회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어반그레이와 어반브라운을 선보인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라인업 강화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판매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다이치의 안전 카시트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듀웰 시즌 2’는 ‘듀웰 시즌 2 올인원(ISOFIX)’으로 업그레이드 출시된다. 인체공학적 특징을 배가시킨 일체형 라이너로 제작된 이너시트가 유아의 머리와 신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한다. 색상은 오가닉 2종(네이비, 블랙)과 베이직 2종(카키브라운, 그레이)으로 구성된다.다이치의 스테디셀러인 ‘디
[페어뉴스]=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초경량 배낭 ‘헬리움 26’을 출시했다.밀레 '헬리움 26' 배낭은 당일 산행 및 단거리 여행에 적합한 26L 들이의 배낭으로, 무게는 줄이고 통기성은 강화해 보다 가뿐한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할 뿐 아니라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발산시킨다. 등판에는 무수히 많은 구멍이 뚫려 있어 통풍이 용이한 동시에 탄력이 뛰어나 착용자의 등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타공폼’ 소재를 사용했다.젖은 소지품이나 산행 도중 생기는 쓰레기를 다른 소지품과 효율적으로 분리 수납할 수 있게 한 포켓 구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했으며, 특히 사이드 포켓과 스트랩을 통해 노트북도 수납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레인 커버가 내장 되어 있어 산행 중 갑작스럽게 비를 만나도 소지품 및 배낭 전체를 습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14만 8천원이다.한편, 밀레는 이번 F/W(가을·겨울) 시즌, ‘헬리움 시리즈’라는 이름 하에 경량 다운 재킷, 경량 배낭 등 다양한 라이트 웨이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밀레 용품기획부 송선근 부장은 “헬리움 26 배낭은 주말 반나절 등산이 가장 일반적인 국내 아웃도어 레저 패턴에 최적화된 부담 없는 용량에, 배
[페어뉴스=박상대기자]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이 개관 9돌을 기념하는 '착한 사회공헌 패키지'를 선보인다. 머무는 공간을 넘어 집 같은 호텔을 표방한 '홈 스윗 홈' 패키지를 10월까지 두달간 판매하며, 사랑의 집짓기 국제단체인 해비타트와 함께 수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패키지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집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고, 고객에게 내집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자는 의미에서 마련했다. 패키지 이용자에게는 집 모양의 전기스탠드 해비타트 희망램프를 선물로 증정하며, 패키지 수익금 일부는 해비타트에 기부할 예정이다. 객실은 커플용 스튜디오와 가족용 원베드룸 아파트먼트와 스위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희망램프와 함께 9주년 기념 블루투스 스피커도 증정한다.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고객에겐 객실에 인디언 텐트를 별도로 설치해 따뜻한 보금자리도 마련해 준다. 이용료는 스튜디오 29만원, 원베드룸 아파트먼트가 32만원이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하나의 담배에 두 가지 맛을 담아낸 ‘에쎄 체인지업(사진)’이 나왔다. KTG가 선보인 이 담배는 시원하고 깔끔함을 강조했던 기존과는 달리 체인지업 만의 독특하고 색다른 맛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야구경기에서 투수가 던지는 변화구를 감각적인 패턴과 컬러로 형상화해 세련된 감각을 입혔다. 에쎄 체인지업의 모태인 에쎄 체인지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00억개비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1mg’은 국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으로, 최근에는 해외 판매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윤식 에쎄팀장은 “에쎄 체인지는 출시 3년 만에 전체 에쎄 판매량의 30%나 차지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체인지업 또한 스포티한 이미지와 색다른 맛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