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5월 30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구직자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은행, ㈜아성다이소, 윌로펌프㈜, ㈜농심부산공장을 비롯해 신발산업 대표기업인 삼덕통상㈜, 창신INC, ㈜지비라이트 등 지역 우수기업 130여개사가 참여해 7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부산일자리종합센터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을 통해 5월 1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한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의 기초 정보와 급여수준, 복리후생 등 구직자들이 궁금해하는 기업정보를 부산일자리정보망 박람회 페이지에서 사전 공개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현장면접관 중에서도 ▲고용우수기업, 외국인투자기업, 병역지정기업, 식품안전기업이 참여하는 ‘현장면접 특화존’, ▲자소서 작성 및 수정, 가상현실(VR) 면접, 적합 직무 추천 등 ‘인공지능(AI) 취업지원관’, ▲고용서비스 정책 자료집 제공 및 취업지원사업 홍보관, ▲BNK 부산은행 현장면접 구직자 대상 ‘면접지원금 지원 및 채용
[페어뉴스]= 부산시는 5월 29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고부가가치산업인 MICE산업의 육성과 이를 통한 도시비전의 실현방안 등을 논의하는 “부산 MICE 포럼”을 개최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시 관계자 및 MICE산업 종사자들이 MICE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와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고 부산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MICE를 활용, 도시경제 활력과 관련 지역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방안들을 논의한다. 먼저 본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이 MICE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현황과 사례를 바탕으로 ‘부산 MICE산업 육성 및 지원 방안’을, 다음으로 서울시, 경기도, 성남시, 부산시 MICE산업 자문위원이자 국내 최초로 전시마케팅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전시컨벤션경영연구소 이창현 소장이 ‘MICE를 활용한 지역산업 혁신성장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이어서 부산 MICE 관련 다수의 연구용역을 수행한 부산시 도시브랜드 및 축제조직위원회 위원 영산대학교 오창호 관광컨벤션학과 교수가 ‘부산 MICE 진단과 성숙기 MICE도시의 모습’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MICE산업 업계의
[페어뉴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 실내 꽃전시회인 제10회 대구꽃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30일(목)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꽃박람회는「대구경북 한뿌리 상생」과제로 채택되어 추진되었으며, 주제관을 ‘상생’의 테마로 기획하였다. 주제관의 디자인은 경상북도를 상징하는 ‘낙동강’과 대구를 상징하는 ‘금호강’이 만나 넓은 바다로 힘차게 흘러가는 이미지를 담아 경상북도 생산 화훼로 조성하며, 개막일에는 대구와 경상북도가 참여해 상생 퍼포먼스도 펼친다. 또 이번 꽃박람회에는 대구경북한뿌리상생과 더불어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는데, 그중 화훼재테크(창업)관에는 일반인들이 베란다에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두 품목인 대건 명장의 ‘한국춘란’과 가나농원 우종상 대표의 ‘방울복랑금’과 야생화 육종으로 화훼품종을 개발하여 화훼강국 네델란드로 수출하고 있는 ㈜우리씨드 박공영 대표의 야생화 ‘코레우리’ 까지 3가지의 고소득 화훼농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국내 대표 화훼단체와 플로리스트가 참여하는 대형 화훼 예술작품 경연대회인 ‘청라상’ △생산농가에 활력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페어뉴스]=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 LG전자의 롤러블TV와 같이‘플렉시블’, ‘폴더블’, ‘웨어러블’등의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공개되면서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으며 앞으로 전자제조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IC 제조산업과 인쇄전자 산업, 디스플레이 산업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첨단 플렉시블 어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해주는 FHE(Flexible Hybrid Electronics) 산업의 규모는 점차 커질 것으로 보인다. Zion Research에 따르면플렉시블 응용전자 및 인쇄전자 산업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22%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2022년 시장 규모는 약 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같은 시장 흐름에 발맞춰 SEMI에서는 FHE산업의 기술혁신을 앞당기고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한 컨퍼런스인2019 FLEX Korea를6월 19일,20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2019 FLEX Korea는‘Technology Innovation for Next Generation’을 주제로 진행되며 행사에는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동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발표가준비되어있다. 본격적
[페어뉴스]= 2019년 5월 5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5.28~05.29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5.29~05.31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5.29~05.31 2019 국토교통기술대전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5.30~05.30 2019 부산광역권일자리박람회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5.30~05.31 Seoul VR∙AR EXPO 2019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5.30~06.02 2018 경남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 바로가기 창원 CECO 05.30~06.02 2019 경남 반려동물 박람회 바로가기 창원 CECO 05.30~06.02 제10회 대구꽃박람회 바로가기 대구 EXCO 05.30~06.02 the 골프쇼 in 대전 바로가기 대전 무역전시관 05.30~06.02 서울국제사진영상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5.31~06.01 2019 글로벌 일자리대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5.31~06.02 2019 창원 푸드&디저트 페어 바로가기 창원 CECO 05.3
[페어뉴스]= KOTRA(사장 권평오)는 오는 6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외투기업(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외투기업 채용박람회’는 2006년부터 개최해 올해 14회째를 맞는 우리나라 최대 외국인투자기업 채용지원 행사이다. 올해는 지멘스, 3M, HP, SC제일은행 등 160여개 국내 진출 외국계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구인기업 139개사, 구직자 14,000명이 참석했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홈페이지(www.jobfairfic.org)에서 온라인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는 현장접수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경품 이벤트에 참가자격을 갖게 된다. 물론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KOTRA는 지방 구직자의 외국인투자기업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방에서도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www.busanjob.net)에 KOTRA에서 ‘외투기업 채용관’을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충북(9월), 전북(9월), 울산(11월) 등에서도 별도의 외투기업 전용 채용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페어뉴스]=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를 연계하고 취업과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29일 여수시 흥국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현장채용업체와 간접채용업체 270여 개가 참여해 4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인재채용관, 여성창업관, 취업 컨설팅관, 직업정보관, 원스톱 취업준비관 등 5개관 60개 부스가 마련된다. 인재채용관에서는 구직‧구인 현장 상담과 채용이 이뤄진다. 행사 당일 이력서를 가지고 채용관을 찾으면 1:1 즉석 면접을 볼 수 있다. 사전에 면접을 접수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여성창업관은 자영업종합지원관과 창업사례관으로 구성된다. 소자본 여성 창업 정보와 사례를 제공하고 창업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다. 취업 컨설팅관에서는 직업선호도검사와 직업카드검사 등을 통해 적성검사를 진행하고, 취업‧창업 상담도 이뤄진다. 직업정보관에서는 여성 유망직종을 소개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원스톱 취업준비관은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취업 과정을 교육한다. 면접을 위한 메이크업과 헤어, 이미지 메이킹, 사진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취업희망나무 만들기, 인생사진 남기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리고, 어른이 놀이터,
[페어뉴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 이하 KOTRA)가 22일(수)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식품산업 분야 일자리 매칭 지원을 위한 식품산업 취업박람회,‘서울 푸드 잡페어 2019(SEOUL FOOD 2019 Job Fair)’의 문을 열었다. 서울 푸드 잡페어 2019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19(SEOUL FOOD 2019, 이하 서울푸드)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식품 기업 구직자들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춰 ▲ 취업상담관 ▲ 컨설팅관 ▲ 직업체험관 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취업상담관’에서는 CJ 씨푸드, 수산의 민족 등 국내 기업과 버거킹, KFC 등 해외 유수 식품기업 30여 개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이 약 500명의 구직 희망자와 취업 상담을 실시했다. ‘컨설팅관’에서는 전담 컨설턴트가 현장 면접을 주선하는 ‘현장매칭컨설팅’, 취업전문 컨설턴트가 일대일 조언을 하는 ‘취업서류컨설팅’이 이뤄졌다. 이 밖에도 식품산업/호텔 산업의 다양한 전문직 현업 종사자를 초청해 이야기를 듣고 진로 상담 및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직업체험관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페어뉴스]= 강서구 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은 2019년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강서구청 본관에서 오는 23일 16시부터 17시까지 개최한다.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내 시민단체와 기관 구매담당을 초청하여 강서구내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는 자리이다. 사회적경제기업 14개소가 제품전시 및 상담부스를 마련하여 청소,시설,교육,돌봄서비스,먹거리 등 을 소개한다.
[페어뉴스]=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일산 킨텍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KOTRA 주최로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40개국, 식품 및 식품기기 1,532개 기업이 총 3,008개의 부스를 구성해 참가했다. 행사장에서는 푸드 트렌드&테크 컨퍼런스와 호텔&F&B산업 트렌드 컨퍼런스 외에도 푸드산업 잡페어, 서울푸드 어워즈 등 식품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올해로 3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로, 식품 산업 전반의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과 국내 중소중견 식품 기업의 수출 지원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40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인 만큼 식품과 관련된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기업들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돕는다. SEOUL FOOD 2019의 개막행사로 진행되는 △2019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컨퍼런스는 ‘발견, 모험을 즐기는 소비자’라는 주제로 참관객들에게 전 세계 푸드 트렌드 및 테크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