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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설치조형물과 조명장식의 콜라보 '새해맞이 설치조형전'열려

    [페어뉴스]= 울산 문화예술회관은 희망차고 밝은 새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뜻을 담아 ‘새해맞이 설치조형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화려한 대형 조형 구조물을 설치하여 낮에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밤에는 조명장식과 빛의 하모니를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 모두가 희망찬 2017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조형물은 몬드리안의 작품이 모티브가 되어, 절대적이고 근본적인 규칙을 따라 자연을 단순화시킨 수직, 수평선과 삼원색인 빨강, 파랑, 노랑이 조화를 이루며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높이 13m, 가로, 세로 20m의 야외 공간을 꽉 채운 대형 조형물에 형형색색의 LED 전구와 조명을 장식하여 새로운 형태의 신년 분위기를 자아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전시팀(226-82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 노정우 기자
    • 2016-12-28 08:48
  • 해양관광의 랜드마크, 태종대 전망대 정유년(2017년) 첫날 재개장

    [페어뉴스]= 태종대 전망대가 새단장하여 정유년 첫날 재 개장한다. 지난 23일 시범 개장한 전망대에 시민․관광객 2만여명이 방문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아찔한 절벽을 발아래 두고, 탁 트인 전망을 마주하게 디자인된 태종대 전망대의 실내디자인은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2층 공간만 개장한 지난 주말․휴일 이곳을 찾은 시민․관광객은 2만여명으로 하루종일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태종대 전망대는 1999년 개장한 이래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장소라는 고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한 채 유명무실하게 운영돼 시민들의 외면을 받아왔다.이에 부산시는 태종대를 해양관광을 이끌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망대 리모델링, 정문현대화, 야간차량 개방을 단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망대, 노후매점은 전문업체인 ㈜건오씨클라우드가 민간위탁사업자로 선정되어 ‘16년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전망대 2층은 ’17. 1. 1 개장하고 나머지는 내년 3월에 전면 개장한다.2017년에는 신개념 이동수단인 관광모노레일을 민자로 유치하는 사업을 중점 추진하게 되며 장기적으로는 잔도형 지질생태탐방로, 복합관광타운 및 호텔유치, 감지해변 친수

    • 노정우 기자
    • 2016-12-28 08:42
  • 굴포천 옛 물길 복원해 서부 수도권 생태관광지로..

    [페오뉴스]= 부평구(구청장 홍미영)의 숙원사업이던 굴포천의 국가하천 승격이 확정됨에 따라 콘크리트로 덮인 굴포천을 복원하는 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부평구는 국토교통부가 부평구 갈산동 부평구청 복개종점부터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한강(국가) 합류점까지 15.31km, 131.75㎢를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시키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부평구·계양구를 비롯해 경기도 부천시·김포시,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 3개시·도 5개 시·구를 흐르는 굴포천은 서부 수도권의 대표적인 지방하천이다. 그러나 하나의 하천을 5개 지방자치단체가 분할해 관리함에 따라 정상적인 하천관리가 어려워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오염하천이란 지적을 받아 왔다. 인접도시의 급격한 개발로 하천 폭이 좁아져 홍수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수질악화로 인한 물고기 폐사와 악취 등 하천환경 훼손이 심각해 올 봄에도 부평구간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등 각종 사고가 빈발했다. 부평구는 굴포천 수질개선을 위해 부평구청을 중심으로 상류 복개구간의 콘크리트를 걷어 내고 생태하천으로 복원, 옛 물길을 되살린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이번 국토교통부의 굴포천 국가하천 승격을 계기로 굴포천 옛

    • 고동언 기자
    • 2016-12-27 17:11
  • 논산강경젓갈축제, 2년 연속 문체부 우수축제 선정

    [페어뉴스]= 강경젓갈축제가 2016년에 이어 ‘2017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우수축제’로 2년 연속 선정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면모를 각인시켰다.올해 20회를 맞은 강경젓갈축제는‘200년 전통의 젓갈! 강경 포구로의 초대’ 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강경읍 일원에서 개최됐다. 강경젓갈축제는 젓갈공원, 젓갈시장, 옥녀봉 등 강경포구와 강경도심지 일원 전체에서 개최해 축제 테마를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 지역민과 관광객이 행사의 주체가 되는 내실 있는 도심형ㆍ생활형 축제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시가지로 이전해 도심형ㆍ생활형 축제로 처음 치러지는 행사로서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음과 강경젓갈 발전에 대한 희망을 보였다는 평이다. 또 ‘먹거리’,‘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중심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프로그램 혁신으로 산업형 축제 동력 확보 및 식품부문 대한민국 친환경대상에 걸맞는 논산 강경발효젓갈의 위상을 확립하는 등 품격있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축제의 명성을 입증했다. 국내 최고의 젓갈 생산지인 강경에는 조선말과 일제 강점기의 모습을 그

    • 이동근 기자
    • 2016-12-27 10:24
  • 축제의 중심지 전남도,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전국 최다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17 문화관광축제 41개 가운데 전남지역 6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관광축제를 배출, 명실공히 축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담양대나무축제가 우수축제에서 최우수축제로 등급이 상향돼 기존 강진청자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와 함께 전남 3개 축제가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전체 대표 및 최우수축제 10개 축제 중 30%를 차지, 남도축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우수축제로, 보성다향대축제와 영암왕인문화제는 유망축제로 각각 선정돼 앞으로 대표축제 및 최우수축제로 나아갈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문체부는 지난 1995년부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매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왔다. 안기권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시·군별 차별화된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제의 주제가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며 “2017년에는 특히 축제를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브랜드화하고, 지역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동근 기자
    • 2016-12-27 08:15
  • 부평구,청소년 창의적인 영상제작위해 영상미디어센터 상시 개방

    [페어뉴스]=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영상제작 과 취재활동 지원을 위해 영상미디어센터를 상시 개방한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2층에 위치한 영상미디어센터는 영상스튜디오, 멀티미디어실, 영상체험실로 구성돼 있으며, 부평구 거주 청소년이면 누구나 부평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영상미디어센터 영상스튜디오에서는 캠코더·삼각대·반사판·스크린·데스크 등을 활용, 뉴스를 제작하거나 녹음을 할 수 있고, 멀티미디어실에서는 어도비 CS6 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 10대가 비치돼 미디어 편집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영상 체험실에는 빔 프로젝터와 스크린, 음향시설 등이 있어 최대 30명까지 영상 관람이 가능하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주정연 관장은 “방학 중에도 이용할 수 있으니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고동언 기자
    • 2016-12-26 15:20
  • 자로,세월호 외부 충격으로 침몰 주장…'세월X' 8시간49분 영상 공개

    [페어뉴스]=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침몰 원인이 잠수함 등 외부에 의한 침몰 가능성을 주장하며 영상을 공개했다. 자로는 다큐멘터리 '세월 X'를 25일 오후 4시 16분에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재생시간이 8시간 49분에 달하는 영상 크기 탓에 업로드 시간이 지연돼 26일 새벽 1시 반경 영상이 공개됐으나 영상 화질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해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한 참후에야 수정된 영상을 재업로드 했다. 세월호 침몰 원인을 파헤친 필리버스터 다큐멘터리 ‘세월X(SewolX)’를 제작한 자로는 세월호 침몰 원인이 외력에 의해서라고 주장하고 '잠수함 충돌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외력에 의한것이라는 주장에는 진도 VTS 레이더영상에 나타낸 주황색 괴물체를 근거로 들었다. 자로는 별도의 궤적이 급변침 당시 세월호에서 떨어진 컨테이너일 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컨테이너는 레이더 반사면적이 작아서 사실상 레이더 감지가 불가능하다"고 반론을 제기했다. 또한 레이더에 나타난 주황색이 배 크기의 1/6에 달하는 것으로 보아, 세월호에 실린 컨테이너 45개중 20개가 배에 남아 있었고 바다에 떨어진 25개의 컨테이너 크기보

    • 고동언 기자
    • 2016-12-26 11:52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서 세월x 방송 '다로' 외력에 의해 침몰 주장

    [페어뉴스]= 당초 9시 40분 방송 예정이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가 40분 지연된 10시 20분에 방송됐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이날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심도 있게 다룬 8시간 49분짜리 ‘필리버스터’ 다큐 SEWOLX (세월엑스)에 대해 단독 보도했다. 이 방송에서 자로는 세월호 침몰이 화물 과다 적재나 조타 실수가 아닌 외력에 의해 침몰 되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군이 가지고 있는 레이더 영상을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월엑스 제작자 네티즌 수사대 '자로'는 현재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지만 용량이 너무 커 영상 업로드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 고동언 기자
    • 2016-12-25 23:03
  • 네티즌 수사대 ‘자로’ 세월x 현재 30% 업로드, 오늘중 공개 될듯..

    [페어뉴스]=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담은 다큐 세월엑스(X) 공개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네티즌 수사대 ‘자로’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긴 게 아니냐는 궁금중에 많은 네티즌들이 걱정 했었다. 네티즌 수사대 ‘자로’는 25일 저녁 9시 반 페이스북을 통해 “아까 23%에서 20분만에 30% 됐습니다.지금 최종 변환과정이라 아마 오늘 중으로는 올라갈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 고동언 기자
    • 2016-12-25 21:57
  • 네티즌수사대 자로,세월X(엑스)공개 언제 하나?

    [페어뉴스]=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25일 오후 4시 16분에 올린다고 예고한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담은 다큐 '세월엑스'(SEWOLX)가 예정시간에 올라오지 않고 있다.네티즌 수사대라는 별칭을 가진 ‘자로’는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정말 죄송합니다. 8시간 49분짜리 영상파일 자체가 너무 커서 업로드에 걸리는 시간이 제 예상보다 훨씬 오래 걸립니다. 예정보다 많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음만 앞선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세월호 침몰 원인이 담긴 다큐멘터리 제목은 세월엑스(SEWORX)’다. 자로는 지난 12월 19일 자신의 블로그와 SNS에 ‘세월엑스’ 티저 예고편을 올려 네티즌들의 주목을 집중시켰다. ‘세월엑스’는 8시간 49분짜리 영상으로,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9분에 일어난 세월호 침몰 시각이랑 똑같다. 즉, 이 영상는 세월호가 침몰 원인에 대해 분석한 자료이며, 자로가 올린 티저 영상에는 "세월호 사고 시각 8시49분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진짜 침몰 원인을 파헤친 8시간49분 필리버스터 다큐멘터리"라고 적혀 있다. 예정시간이 5시간 지나자, 공개가 안되고 있는데

    • 고동언 기자
    • 2016-12-2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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