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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에 서울체험부스 설치…체험관광마케팅 펼쳐

    [페어뉴스]= 서울을 찾은 대만 관광객이 2015년 40만명,2016년 65만명, 올해 상반기 35만명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다. 서울시는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8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 중심의 복합쇼핑몰 ‘신의성품’에서 서울의 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 라이브 갤러리 인 타이페이(SEOUL Live Gallery in Taipei」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체험관광마케팅을 펼친다. 밤도깨비 야시장과 한강공원, 북촌한옥마을과 서울로 7017, 남산과 같은 서울관광 핫플레이스를 다양하고 특색 있는 체험을 통해 미리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울로의 발길을 유도해 낸다는 목표.서울 리얼 라이프 존, 라이브 스트리밍 존, 서울라이트 갤러리 존 등 6개의 존으로 구성되고, 각 존별로 특색 있는 서울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① <서울 리얼 라이프 존>은 밤도깨비 야시장, 한강공원, 옥상카페 등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꾸며놓은 공간으로,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를 통해 서울을 경험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밤도깨비 야시장의 텐트에서는 식혜 등 서울의 먹거리도 제공한다. ② <라이브 스트리밍

    • 고동언 기자
    • 2017-08-16 18:57
  •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 충북도 대표 관광브랜드 호수12경 선정

    [페어뉴스]= 충북도는 충북관광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대표 관광브랜드명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이라는 관광브랜드를 개발하고 호수 주변 자연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곳 호수 12경을 선정했다.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수인 충주호와 대청호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테마로, 호수 12경과 주변 관광지, 걷기길, 드라이브 코스, 등산로, 축제(행사) 등이 연계되어 있다.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이면서, 상수원 보호구역 등 법적 규제로 인하여 자연경관이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되어 온 충주호와 대청호의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호수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확산하여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호수 12경중 대청호 3경이 포함되어 있는 대전광역시와 연계하여, 공동으로 관광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이동근 기자
    • 2017-08-13 20:45
  • 휴가철 방문 추천지‘체험이 있는 찾아가는 양조장’

    [페어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 볼 만한 서해안 고속도로 주변의 양조장을 추천했다. 제2편 중부내륙지역을 소개할 예정이다. 1. 비봉IC 경기도 안산 대부도의 그랑꼬또 와이너리서해안 고속도로 서서울 IC에서 약 36km지점 제부도 길목을 지나 대부도를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포도 과수원으로 시작하여 지난 2001년 와이너리로 탈바꿈하였다. 사전예약을 하면 간단한 시음회와 함께 와이너리 견학이 가능하다. 단체방문객을 위한 장소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서해의 다양한 지역농산물로 만든 와이너리 식사도 즐겨볼 수 있다. 8월 중순부터 9월 말 까지는 포도 따기 체험도 가능하다.지역 대표 음식인 바지락 칼국수 뿐 아니라 가을철이 되면 전어나 대하구이도 맛볼 수 있고, 제부도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두 섬을 동시에 즐겨보는 것도 이 지역 여행의 매력적인 포인트이다. 2. 서해대교 건너 바로, 송악 IC에서 10 여 분, 당진 신평 양조장경기도의 마지막, 평택을 지나 서해대교를 건너 충남 당진에는 매력 있는 갤러리를 가진 신평양조장이 있다. 1933년 설립된 양조장으로 현재 3

    • 고동언 기자
    • 2017-08-10 21:29
  • 괌 원주민 차모로족의 특별한 문화를 느껴본다.

    [페어뉴스]= 여행을 갔을 때 그 곳의 문화를 접하는것 만큼 유익하고 특별한 경험은 없다. 500여 년 전만 해도 서구와의 접촉이 전무했던 괌은 4000년 넘게 외부 문화와 단절되어 차모로족이 터전을 이룬 곳이었다. 괌의 원주민 차모로족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게프파고 차모로 문화 마을 (Gef Pa'go Chamorro Cultural Village) 1940-50년대 차모로 원주민의 가옥과 과거의 생활상,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 마을이다. 오븐에서 빵을 굽거나 손으로 짠 로프 등 옛 차모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살펴볼 수 있다. 연중 문을 여는 게프파고 차모로 문화 마을은 역사유적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그들의 문화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관광객, 현지인, 젊은 세대들에게 '차모로의 정신'을 가르치고 있어 현지 학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열린다. 차모로 마을 (Chamorro Village) 하갓냐에 위치한 차모로 마을은 지역 예술가들과 장인들이 만든 제품들을 파는 많은 상점들이 입점해있다. 야시장이 열리며, 차모로족의 생활용품과 기념품의 구입이 가능하고 전통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야시장에

    • 고동언 기자
    • 2017-08-09 12:02
  • 디스커버 서울패스’출시 1주년...외국인 FIT관광객에게 인기

    [페어뉴스]=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FIT관광객에게 대중교통을 정해진 시간내에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관광지 입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디스커버 서울패스’가 있다.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24시간 또는 48시간 안에 경복궁, 창덕궁, N서울타워 등 서울의 인기관광지들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관광 자유 이용권으로 각종 공연 및 면세점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별도의 금액 충전 시 교통카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관광지 무료입장 기능과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기능이 동시에 탑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내 21개 관광지 무료입장은 물론 14곳의 공연장, 면세점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원하는 곳에 짐을 보내주는 탁송서비스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서비스가 담겨져 있는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지난해 7월 29일 출시된 이후 1년 만에 예약판매를 포함하여 판매고 15,362장을 돌파했다. 1년간 가장 눈에 띄는 변화 가운데 하나가 48시간권 출시이다. 기존 24시간권이 관광지를 둘러보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의견

    • 고동언 기자
    • 2017-08-09 08:35
  •  울진워터피아 페스타, 축제 킬러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성료

    [페어뉴스]= 제7회 울진워터피아 페스타가 9일간 울진을 찾은 약12만명의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힐링을 한 아름 안겨주며 6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올해 워터피아 페스타는 낮 시간 염전해변과 왕피천에서 가족물놀이와 은어반두. 투망잡이체험, 윈드서핑과 뗏마(뗏목), 카누, 카약 등 수상레저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저녁시간은 망양정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피서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 중심으로 진행해 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이다.또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를 위해 편성한 수중풋살과 수중배구, 수중줄당기기는 지역민들을 축제에 참여시키고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형 참여 축제’의 방향성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60여 년 만에 복원, 재현된 ‘놀싸움’은 축제의 전통성과 지역성 그리고 생태문화축제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많은 언론으로부터 주목받았다.축제 8일째인 5일 오전 축제장인 왕피천에서 펼쳐진 ‘놀싸움’은 울진군 10개 읍․면 34개 어촌계원들이 참여해 삶의 현장에서 익힌 숨은 실력을 발휘하는 등 신명판을 연출했다. 이날 놀싸움은 2인1조로 4개팀이 뗏마를 저으며 왕피천 출발선에서 수

    • 노정우 기자
    • 2017-08-07 17:52
  • 괌정부관광청,역사적인 2차 세계대전 공공 프로그램 개최

    [페어뉴스]= 괌정부관광청은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역사적이고인기있는 랜드마크들에서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8월 12일을 시작으로 20일, 26일 3일동안 진행되며 각 날짜별 다른 주제를 만날 수 있다. 8월 12일(토)에는 "괌을 쭉 아름답게(Keep Guam Beautiful)"라는 주제로 2차 세계대전 침략 지역인 가안 포인트(Ga'an Point)에서 시작된다. 행사는 오전 9시에 시작되며 냉수, 보호장갑, 쓰레기봉투가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lisa_aguon@partner.nps.gov로 문의하면 된다. 8월 20일(일)에는 관광안내소(Visitor Center)에서 "사이언스 선데이 (Science Sunday)"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는 괌과 미크로네시아 지역의 연구 프로젝트에 관해 알아볼 수 있으며 사전 등록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671-333-4050, gureefmonitoring@gmail.com)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찾는다면 8월 26일(토)아산 비치(Asan Beach)에서 "공원속의 예술 - 그림 그리는 법 배우기(Art in the Park

    • 고동언 기자
    • 2017-08-03 16:05
  • [독자기고] 거문도 관광, 여수의 블루오션으로 키우자 

    [페어뉴스]= 남해안 끝자락에 있는 섬 거문도. 여수에서 쾌속선으로 2시간을 가면 푸른 바다 한 가운데에 아름다운 섬 거문도가 나타난다. 필자는 거문도 삼산 어선통제소에서 젊은 시절 병역의무를 수행한 바 있다. 남자들은 대부분 군 생활을 한 곳에 대해 많은 애착을 갖고 있다. 그래서 거문도에 대한 나의 애착을 글로써 제시하고자 한다. 거문도는 아름다운 섬임과 동시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섬이며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이다. 먼저, 거문도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을 살펴보자. 거문도는 하늘이 도와야 갈 수 있는 섬으로 알려져 있다. 기상이 좋아도 바람이 심하면 뱃길이 위태롭다. 그러나 내해는 동도와 서도, 두 개의 섬이 파도를 막아주니 호수같이 잔잔하다. 러시아, 미국, 영국, 일본이 탐낼 만한 조건을 갖춘 천혜의 항구이다. 1905년 서도에 등대가 세워진 것도 이 때문이다. 110년이 넘게 등불을 밝히며, 해상교통의 길잡이 역할을 해오고 있는 등대는 오늘도 뱃길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 거문도는 쑥, 방풍나물, 어자원 등이 풍부하고 관광객들의 관광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천혜의 경관자원과 먹거리 등이 있다. 이밖에도 전남에서는 최초로 설립된 거문도 수협이

    • 권세도  독자 기자
    • 2017-08-03 15:59
  • 대구에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마이프렌즈’등장.외국어 관광안내

    [페어뉴스]= 대구의 관광 중심지인 동성로, 약전골목, 근대골목 일대에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마이프렌즈’(관광안내사)가 배치되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외국어 관광안내 서비스 등 관광편의를 제공한다. 대구시와 대구시관광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영어(4명), 일본어(2명), 중국어(2명) 등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8명의 관광안내사를 선발한 후 8월 2일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마이프렌즈’(관광안내사)로 배치했다. 동성로 등에 배치된 ‘마이프렌즈’(관광안내사)는 국내 관광객들에게 대구 관광지의 상세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창한 외국어 구사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정확하고 친절한 관광정보를 전달하는 등 관광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대구공항의 직항노선 증설로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적극적인 외국어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3개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관광안내사 배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언어소통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하고, 관광현장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관광정보 서

    • 이동근 기자
    • 2017-08-03 15:26
  • 구미주 지역 방한 관광객 유치확대 위한 SNS 기자단 '헬로 코리아'출범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구미주 지역의 방한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하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구미주 지역 출신 유학생들로 구성된 ‘헬로 코리아(Hello Korea)’ SNS 기자단 발대식을 8월 2일(수) 오전 10시 서울 그레뱅 뮤지엄에서 개최했다. 공사는 이번 기자단 선발을 위해 구미주 지역 출신 국내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하였고, 155명의 지원자를 뽑아 이 가운데 SNS 홍보실적, 한국 문화와 관광에 대한 관심도, SNS 활용 활동계획 등을 기준으로 면접을 실시, 미국 4명, 러시아 3명, 프랑스 4명, 독일 2명 등 총 18명을 ‘헬로 코리아’ 기자단으로 최종 선발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국내 관광지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한국의 관광과 문화를 구미주에 전파할 SNS 기자단은 발대식 당일 그레뱅 뮤지엄과 서울 청계천에 위치한 케이스타일허브(K-Style Hub)를 둘러보는 것을 첫 일정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들은 연말까지 최소 월 1회 국내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 후 구미주 지역에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과 공사의 공식 채널인 ‘헬로 코리아 (www.facebook.com/He

    • 고동언 기자
    • 2017-08-0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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