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텔레컴스코리아가 운영하는 도서출판 블록체인이 발간하는 ESG테크가 대한경영학회에서 수여하는 ‘2022 대한민국 ESG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대한경영학회는 12월 7일 서울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2023 기후테크 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ESG테크가 ESG 전문 미디어 발행과 ESG 전문 컨퍼런스 개최 등을 통해 ESG 확산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상을 수여했다. 1988년 창립된 대한경영학회는 경영학 관련 국내 최다 회원을 두고 명실상부 대한민국 경영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다. 특히 올해 들어 ESG와 메타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과 산학 협력을 통해 새 시대적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형남 대한경영학회장은 “최근 ESG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ESG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일”이라며 “ESG 본질과 가치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이를 토대로 제대로 확산하는 노력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성주 ESG테크 편집장은 “ESG테크는 ‘정보 기술을 활용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ESG’에 관한 정보를 담고 이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되고 있다”며 “일부에 의해 획일화되는 가이
[페어뉴스]=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청소년 미혼한부모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지원 프로그램 ‘드림어게인’과 잠재력 있는 청소년이 환경 제약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게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꿈키움 장학’의 참가자를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CJ나눔재단은 ‘아동·청소년의 문화꿈지기’로서 온라인 사회공헌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의 아이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지원 프로그램은 ▲청소년 미혼한부모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드림어게인' ▲특기 및 학업 우수 청소년을 지원하는 '꿈키움 장학' 총 두 가지로, 오는 1월 15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모집을 진행한다. 먼저 '드림어게인'은 체계적인 교육지원 및 경제지원과 함께 문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 미혼한부모의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위소득 80% 이하인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 미혼모 및 미혼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연 2,000만 원 한도의 학업∙직업교육 장학금이 지원되는 ‘교육지원’
[페어뉴스]= HMM(대표이사 김경배)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2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등급’ 결과에서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ESG기준원은 한국거래소 산하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ESG 경영을 평가한다. 올해는 국내 상장사 974개사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2020년부터 3년 연속 종합 등급 A를 받은 HMM은 올해 한국ESG기준원이 평가기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상향·강화함에 따라 등급이 하락한 기업이 많았음에도 전년과 같은 수준의 등급을 받았다. 특히 3가지 분야 중 환경 분야에서 A+ 등급을 받았는데, 이는 단 9개 회사만 부여받아 상위 1% 기업에 이를 정도다(최고 등급인 S등급 기업은 없음). 환경 분야의 A+ 등급은 그동안 HMM이 글로벌 수준에 발맞춰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물류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 평가됐다. HMM은 저탄소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후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1년에 2008년 대비 약 57%를 감축한 데 이어, 2030년까지 약 70%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연료 기반의 선박을
[페어뉴스]= 친환경 기업으로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의 친환경 소비를 도울 수 있도록 친환경 제품 개발과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제지(대표이사 안재호)가 이번에는 우리 사회의 친환경 인식 제고를 위해 제지연합회와 함께 홍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지 산업은 환경을 파괴한다는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종이를 만들 때는 천연목을 벌목해 쓰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자체 조림지에서 순환 경작을 통해 생산한 인공조림 목재를 원료로 사용한다. 나무는 나이가 들수록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감소하므로 나무를 벌목해 종이 원료로 사용하고 새로운 나무를 심는 것이 탄소 순환에 더 도움이 된다. 최근 기술력 발전으로 종이가 플라스틱의 훌륭한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은 플라스틱 대비해서 강도도 약하고, 수분·유분 차단성이 약해 포장재로써 한계가 있었으나 친환경 수성 코팅 등으로 이를 보완해 커피컵, 팝콘 용기, 포장 트레이, 케이크 밑판 등 다양한 포장재로 사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제지는 ‘그린실드(Green Shield)’라는 생분해·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포장재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ESG
[페어뉴스]= MSCI가 11차 연례 환경·사회·지배 구조(ESG)/기후 동향을 담은 ’MSCI 2023 주목해야 할 ESG 및 기후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 인플레이션 심화, 규제 환경 변화는 근거를 더하고 있으며, 2023년 이후 전 세계 기업과 투자자에게 영향을 미칠 30여 가지의 새로운 위험을 분석했다. 전 세계 MSCI ESG 리서치(MSCI ESG Research) 애널리스트의 연구에 기반한 MSCI 2023 주목해야 할 ESG 및 기후 동향 보고서는 현재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ESG 및 기후 투자 정의에 대한 논쟁이 2023년의 ESG 및 기후 투자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조명한다. 기후 문제는 연기금, 국부 펀드, 대학 기금, 자산 운용사 등 기관 투자자와 기업이 고려해야 할 재무적 위험 요인을 추가할 전망이다. 2023년 ‘ESG/기후 투자 트렌드 32’에서 다룬 주요 주제는 다음과 같다. · 공급망 혁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상품 추적 전망, 논란의 소지가 있는 원자재 조달의 역학을 재구성할 수 있는 전자 폐기물 채굴이 포함된다.· 지배 구조 변화: 달라진 기업 이사회의 인구구조가 ‘세이 온 클라이미트(sa
[페어뉴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투자 기업인 ESG 스타트업 제클린(대표 차승수)이 서울대학교기술지주(이하 서울대기술지주)에서 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서울대기술지주 목승환 대표는 “제클린은 국내·외에서 사례를 찾기 힘든 숙박 침구의 공급-세탁-케어-재생을 순환 경제 형태로 이끌어낸 스타트업”이라며 “제클린이 지난 5년간 제주에서 성장하는 것을 지켜봤고, 앞으로 전국구와 해외 진출 가능성이 엿보여 소셜 임팩트 차원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제클린은 제주 숙박업소 침구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던 중 상당수의 숙박 침구가 온전한 상태로 버려진다는 것을 발견해 최근 ESG 경영에 몰두하고 있다. 숙박업소에서 사용하던 침구 상태가 조금만 나빠져도 곧바로 폐기돼 환경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제클린이 나서 버려진 숙박 침구를 재사용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제클린은 올 9월 제주의 대형 호텔, 섬유 소재 기업 등과 숙박업계의 친환경 경영 활동 확대와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특히 섬유 신소재 개발 기업인 태광산업과 협력해 면 100% 재활용 수건인 ‘RE;TOWEL(리타올)’을 출
[페어뉴스]= 대구교통공사와 ㈜대구메트로환경은 지난 7일(수) 대구메트로환경 본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를 위한「윤리경영 실천다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메트로환경 간부 및 현장 관리직 직원들과 함께 청렴과 윤리의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또한 평등하고 자율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관별 갑질 행위 및 반부패 유형 사례 교육 등을 통해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교육 후에는 문양역 주변 마을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하고, 주민 및 등산객을 대상으로 부패방지‧청렴실천 홍보물을 나누어 주는 등 청렴 캠페인도 진행했다. 공사는 이외에도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함양하고 대‧내외에 청렴실천 의지를 전파하고자 ▸공사와 계약업체 간 부패행위 예방을 위한「청렴클린콜」운영 ▸직원 간 청렴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콘텐츠 공모전 및 골든벨 퀴즈 개최 ▸청렴간담회 등도 시행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사장은“이런 노력에 힘입어 공사는 올해까지 10년 연속 청렴도‘우수’등급을 달성했다”라며“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
[페어뉴스]=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이순열, 이하 한사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앞으로 5년 내 운용자산(AUM)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사투는 올해부터 ESG 투자 펀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ESG 전략 컨설팅 등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사회투자의 10년은 △서울시 사회투자기금을 위탁 운용했던 시즌1(2012년 12월~2016년 12월) △복합금융,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CSR 프로그램을 본격화했던 시즌2(2016년 12월~2022년 7월) △ESG 투자 펀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ESG 전략 컨설팅 강화를 내건 시즌3(2022년 8월~)로 구분할 수 있다. 한사투는 시즌1에서 서울시의 사회투자기금(약 526억원)을 4년간 위탁 운용하며 임팩트투자 기반을 닦았다. 사회투자기금은 공유 경제, 환경/에너지, 주거 복지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 지원을 통해 지원 기업이나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 수립, 일자리 창출 등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팩트투자사로서 성장을 본격화한 시즌2에서는 △한국전력공사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교보생명 등 대
[페어뉴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한국ESG기준원(옛 한국기업지배구조원, KCGS)이 발표한 ‘2022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금)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2002년 설립 이래 기업의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기업지배구조 관행 개선을 위해 ESG 부문 우수기업을 매년 시상하고 있다. 2022년에는 이사회 중심의 실질적 ESG 리더십을 요구하는 강화된 평가모형이 적용됐으며, 일반 상장사 1033개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7개 기업이 ESG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공기업으로는 한난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국ESG기준원은 “지속 가능성 이슈에 대응한 적극적 사업 모델 개선 및 이해 관계자 소통 활성화로 ESG 경영 실행력 강화”라고 최우수상 선정 사유를 설명했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친환경설비 투자 강화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다각화를 통한 저탄소경영, 탄소중립 사회 구현 기여 △인권, 안전보건, 동반성장 등 다양한 이슈에 관한 공급망 정책 마련 및 공급망 전반의 사회적 책임 수준 제고 △ESG위원회 설치를 통해 기후변화, 협력사 등 주요 지속 가능성 이슈에 적극 대
[페어뉴스]=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11월 29일 더클래식500 대연회장에서 산학연 연계 ESG 청년 취업 역량 및 일 경험 지원 프로그램 성과보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청년 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의 35개 참여기업 중 유일한 대학인 건국대학교는 6월부터 120명 20~30대 청년을 선발해 ESG 청년 인력 양성을 위한 ESG 경영컨설팅, SW 엔지니어, 기술 이전 전문가 교육을 진행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프로그램의 우수 일 경험 사례와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기업의 ESG 경영보고서를 발표하고 SW 작품을 시연하는 등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성공적으로 과정을 마친 수료생을 축하했다. 프로그램을 기획 및 총괄한 윤동열 산학협력단장(겸 ESG 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4명이 연계 기업에 채용됐고, 그 외 인원에 대해서도 채용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며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해야 하는 대학의 일원으로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ESG 가치를 실현하고 확산하는 데에 일조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