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강서구 방화동에 여행전문도서관인 ‘여행이야기작은도서관(http://cafe.naver.com/tourfriendslibrary)’이 지난 6월15일 개관 했다. 방화3동 성당바로 뒤쪽 1층에 위치한 여행이야기작은도서관은 여행관련 서적 700여권과 문학서적 500여권 어린이 영어그림책과 어린이 서적 300권 등 1500여권을 갖추고 문을 열었다..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으로 설립된 여행이야기작은도서관은 시청각시설과 전자열람시설등을 설치 할 계획이며 여행글쓰기, 여행사진촬영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그림책읽기 등 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 프로그램도 진행 할 예정이다. 여행이야기작은도서관은 여행이라는 주제로 관련 책을 보유한 작은 도서관이다. 사실 여행만큼 우리와 밀접하고 감동을 주는 주제가 흔치 않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생활이 여행인것이다 미술여행,음악여행,문화체험여행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재로 성장 할수 있고, 또,여행을 통해 청년층은 넓은 세상을 체험해 자아 발전에 도움을 받으며 장,노년층에게는 여행이 보람과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벗이다. 여행이야기작은도서관에는 전국 지자체의 관광정보가이드와 팸플릿을 비치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얼마든
[페어뉴스]= KOTRA에서는 아래와 같이 1, 2직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 아 래 = ◇ 1직급(처장) 승진 ▲ 상파울루무역관장 이 영 선 ▲ 블라디보스톡무역관장양 기 모 ◇ 2직급(부장) 승진 ▲ 경제협력지원실 조 은 범 ▲ 시안무역관장 이 관 규 ▲ 양곤무역관 이 승 수 ▲ 투자유치실 김 경 미 ▲ 오사카무역관 손 호 길 ▲ 호치민무역관 홍 성 우
[페어뉴스]=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하 ‘한작협’)는 7월 3일 오전 10시 구미 ‘책읽는 정원’에서 제87차 대구•경북권 작은도서관학교을 개최한다.매주 한권씩 1년 52권을 읽는 오투아침독서로 독서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작협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하여 도서관 운영자들을 위한 교육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은 독서와 독서운동, 작은도서관의 이해 및 설립부터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협회 사무총장인 정기원 박사가 강의하고, 도서관 운영시 기본인 수서와 도서 관리프로그램 사용교육은 (주)SG코리아 박주현 과장이, 운영사례발표는 학교 앞 작은도서관으로 활성화된 예천 만권당작은도서관 박훈 관장이 맡는다. 강사들은 모두 도서관학 전공자들이다. 이어 7월 24일에는 울산에서 울산지부(정재기 지부장) 주최로 제88차를 작은도서관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작은도서관들이 기본 시설만 구비하고 책을 모아놓고 시군구에 등록하지 말고, 교육을 받은 후에 준비를 잘하여 개관해야 하고, 등록한 작은도서관들은 지역의 독서저변화에 앞장서 운영을 제대로 할 것을 강조하고, 특히 도서관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문가들이 하는 경험위주의 작은도서관 교육은 피하는 것이 바
[페어뉴스]= 인천시티투어의 두번째 노선인 ‘강화도 테마형 시티투어’가 7월 1일부터 운행한다. ‘강화도 테마형 시티투어’는 인천은 물론 주변지역 여행객의 교통 편의를 위하여 검암역을 시․종점으로, 역사․테마코스와 웰니스 코스 2개 노선으로 구성된다. 운행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 30분까지이다. 7월 15일 본격 운영에 앞서 사전 홍보 및 안전관리 등 최종 점검을 위하여 7월 1일과 2일, 8일과 9일(2주간)은 무료로 시범 운행한다. 역사테마코스는 검암역을 출발하여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용흥궁), 강화평화전망대, 교동면 대룡시장, 강화지석묘(역사박물관), 광성보를 경유하는 코스로, 7월 1일부터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웰니스 코스는 6월 말 석모대교가 정식 개통된 후 코스를 최종 확정되어 7월 중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이번 강화도 테마형 코스는 순환형 코스와는 달리, 현장 발권이 아닌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인천시티투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일반 8,000원, 만 24개월 이상~초등학생 이하 6,000원,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및 경로자 6,000원이
[페어뉴스]= 서울시가 해외취업에 적합한 청년 100명을 선발해 밀착 지원한다. 우선 청년이 선호하는 미국, 일본,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패션 ▴디자인 ▴IT ▴호텔 ▴마케팅 등 청년적합 직종에 대한 취업을 알선하고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해 국가와 분야는 늘려나갈 계획이며 , 지원금은 1인당 최대 330만원으로 항공비, 교육비, 취업알선비, 비자발급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지난 5월 30일 서울시의 해외취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전문기관 3곳이 ▴해외 취업처 확보 ▴구직자 선발 및 교육 ▴취업알선 ▴사후 관리 등을 민관파트너십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먼저 서울시는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패션 ▴디자인 ▴IT ▴엔지니어링 ▴무역 ▴일반사무 ▴마케팅 ▴호텔 등의 분야에 청년 100명 취업을 목표로 해외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26일(월)부터 서울거주 만18세 이상 34세 미만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어 수준과 전공별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 일정, 취업 대상 국가, 지원내역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페어뉴스]= “책 읽는 어린이가 미래의 세계를 이끈다!”라는 주제로 함열초등학교는 16일 오후 1시부터 약 90분 동안 소강당에서 이 학교 5,6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독서운동가이며 저술가인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정기원 사무총장을 초청하여 독서 비전 강의를 들었다. 정총장은 강의에서 어릴 때부터 목적 있는 삶을 강조하면서 어릴 때부터 독서를 하며 강인하게 단련된 어린이가 되어야 훌륭한 어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정총장은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어떻게 책을 읽어야하는가”, “왜 좋은 책을 골고루 읽어야하는가”풀어 자세히 설명했다.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을 건강하게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는 나무가 뿌리를 넓고 깊게 내려야 하는 것처럼, 다양한 책을 골고루 읽어 많은 지식을 저축해놓아야 어른이 되어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함열초등학교는 익산시 함열읍에 있는 학교로 전교생이 320명이다. 오늘 강의를 한 정기원 관장은 “교정에 들어서는데 어린이들이 큰소리로 얼마나 인사를 잘하는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이 좋았고, 90분의 강의를 듣는 초등학생들이 대견스러웠다”고 했다. 6학년의 한 어린이는 정 총장과 악수를 하고 사인까지
[페어뉴스]= 올해 11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일주 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가 14일 오전 8시 30분 여수시 소호요트마리나에서 시작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11개국 20개팀(해외 14, 국내 6) 선수 200여명이 출전한다. 선수들은 14일 오전 여수를 출발해 5일간 군산, 무주, 영주, 충주, 서울 등 6개 거점도시를 지나는 780km 코스에서 각축을 벌이게 된다.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품은 여수시는 역대 대회에서 6번이나 거점도시에 포함됐고, 올해는 개막도시로 선정됐다.
[Fairnews]= At SECC ( 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799 Nguyen Van Linh street, District 7, Ho Chi Minh City from 1st to 3rd Jun 2017, Vietnam international Franchise & Retail Exhibition was held. This event was attacted a lot of company, business man & youth ‘s interest Because of advertising & launching product purpose so when visiting, visitor could freely taste food, berverage , ice cream, coffee, kimchi…, could directly see & got guide about how to use product from show case’s professional staffs. Vietnam is populous country, young population and special with
[페어뉴스]=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서대전중앙교회가 지역봉사의 일환으로 들꽃작은도서관을 오는 6월22일 정식 개관한다. 2017년 2월 1300여권으로 임시 개관한 들꽃작은도서관은 6월7일 현재4500여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22일 13시 개관식을 갖는다. 들꽃도서관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그림책과 동화 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도서관이라는 모토 아래 작은 음악공연 , 작가 강연회 , 그림책 원화 전시 ,독서지도교실(부모), 토요문화교실(학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식 개관 기념으로 방송작가로 일하다 전업주부가 된 네이버 파워블로거 꽃님에미 전은주 작가의 그림책육아 특강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화/현장 접수를받는다. 도서관측에서는 '이번 작가 강연을 통해 그림책으로자녀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그림책으로 크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전세계 60개국 바리스타들의 월드컵이자 꿈의 무대로 불리는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orld Barista Championship, 이하 WBC)을 서울카페쇼의 주최사 엑스포럼(대표 신현대)이 유치하여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카페쇼와 동시에 개최한다. WBC는 스페셜티커피협회(Specialty Coffee Association, SCA)에 의해 설립된 월드 커피 이벤트(World Coffee Events, WCE)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최대의 커피 경연대회로, 커피산업의 발전과 바리스타라는 직업의 육성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4일간의 여정으로 열리는 WBC는 각 국가 별 선발전을 거친 대표선수들 참여하는 예선, 준결승 그리고 결승으로 구성되며, 각 참가자는 주어진 15분 동안 에스프레소, 우유 음료 및 시그니처 음료 제조를 통해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경쟁하게 된다. 이 대회를 위해 전세계 국가대표 바리스타뿐만 아니라 소속회사, 트레이너, 후원사를 비롯한 커피업계 종사자와 일반 바리스타 등 외국인이 약 3,000명 이상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커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