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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뉴욕시 총 방문객 수,역대 최대 기록인 6천 280만명

    [페어뉴스]= 작년 뉴욕을 방문한 총 방문객 수가 역대 최대 기록인 6천 280만명을 돌파, 8년 연속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뉴욕관광청에 따르면, 2017년 뉴욕 총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3.8% 성장한 약 230만 명이며 이 중20%인 1천310만 명이 해외 관광객이다. 뉴욕 소재 호텔들 역시 2017년에총 3천 640만개의 객실을 판매해, 연 4.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한편, 2017년한국인방문객수치는약 41만 6천명으로전년대비약 8% 성장한수치로 2012년이후꾸준한상승세를보이고 있다.

    • 고동언 기자
    • 2018-03-23 17:39
  • 여수 오동도, 동백꽃 절정으로 온통 붉게 물들어

    [페어뉴스]= 아름다운 도시 전남 여수의 오동도가 동백꽃으로 붉게 물들어 탐방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오동도 동백꽃이 혹독한 추위를 견디고, 하나둘 활짝 피며 나타나는 광경이다. 여수시는 동백꽃이 만개한 지난 주말 2만60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오동도를 찾았다고 밝혔다. 봄의 전령사로 통하는 동백꽃은 3월 중순 남해안 일대에서 절정이며, 차츰 북상해 서해안 일대에서는 4월에서 늦게는 5월초까지 꽃을 피운다. 올해는 혹독한 한파로 예년에 비해 개화가 늦어지면서 많은 탐방객의 애를 태우기도 했다. 동백꽃은 꽃이 질 때 송이 째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꽃은 차로도 먹는다. 맑고 투명한 동백차는 은은한 맛과 향 때문에 다른 꽃차와 섞어 즐긴다고 한다. 오동도에는 수많은 동백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오동도하면 동백꽃이 먼저 떠오르는 이유다. 그만큼 꽃핀 모습도 아름답다. 오동도는 섬 생김새가 오동잎처럼 보이고, 옛날에는 오동나무로 빽빽해 이름 붙여졌다. 동백나무 말고도 해송, 생달나무 등 다양한 수목이 자생하고 있으며,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등대, 용굴, 애틋한 사랑의 부부나무도 있다.

    • 이동근 기자
    • 2018-03-21 16:39
  • 전 세계 어디서나 한국관광통역안내전화 1330 무료!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3월 19일부터 전 세계 어디서나 전화요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1330 관광통역안내전화 무료통화 서비스를 실시한다. 1330은 연중무휴 24시간 8개국 언어로 한국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한국대표 관광통역안내전화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사용자가 해외에서 1330에 전화를 걸거나 한국 여행 중 해외에서 사용하던 핸드폰으로 이용할 경우 높은 국제 통화요금이 부과되어 자유로운 사용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이에 공사는 방한 외래 관광객 뿐 아니라 전 세계 어디서나 요금 부담 없이 1330으로 한국관광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1330 무료통화 서비스는 공사가 운영하는 비지트 코리아(Visit Korea)앱(이하 VK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Wi-Fi) 존에 연결되어 있을 경우 통화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VK앱은 영어, 일어, 중국어(간체)로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공사는 1330 무료통화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하여 19일부터 한 달 동안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인천국제공항 내의 공사 관광안내소를 방문하여 VK

    • 고동언 기자
    • 2018-03-19 10:01
  •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영화 속 그 장소는?

    [페어뉴스]=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은 영화 속 배경으로 등장했던 도시 명소들을 탐방하는 <영화 속 명소 투어> 여행 테마를 소개한다. 샌프란시스코는 할리우드 대표 영화 <더 록>, <인사이드 아웃>, <러브 인 샌프란시스코>, <혹성 탈출> 등 수 많은 액션, 가족, 로맨스 영화의 배경이 될 만큼 다양한 랜드마크, 이색적인 지형, 세계적인 건축물, 자연 경관 등을 두루 보유한 도시다. 더 록, 알카트라즈(Alcatraz): 1996년 개봉한 액션 영화 <더 록(The Rock)>은 실제 흉악범들이 수감됐던 섬인 알카트라즈에서 촬영되었다. 본 영화는 미 해병 허멜 장군이 군사 작전 중 전사한 장병들의 보상을 호소했지만 묵살당하자 알카트라즈를 장악하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알카트라즈 섬은 1970년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샌프란시스코의 명소로 실제 감옥 투어 등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알카트라즈는 피어 33에서 페리로 3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하다. 인사이드 아웃, 롬바드 스트리트(Lombard Street): 2015년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Inside

    • 고동언 기자
    • 2018-03-16 18:19
  • 광양 매화마을․구례 산수유마을․해남 달마고도에서 봄꽃 매력에 빠져보자!

    [페어뉴스]= 전라남도가 3월 남도 추천 관광지로 광양 매화마을, 구례 산수유마을, 해남 달마고도, 3곳을 선정했다.3월 남도 추천 관광지는 ‘설레는 첫 봄’을 테마로 전국에서 제일 먼저 전해지는 봄꽃의 매력을 한껏 누릴 수 있는 곳이다. 광양 매화마을은 섬진강에 인접한 백운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매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봄이면 장관을 이룬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매화는 봄을 알리는 전도사다. 추운 날씨에도 굳은 기개로 피는 하얀 꽃과 은은하게 배어나는 향기, 즉 매향(梅香)이 있어 예로부터 선비들이 좋아했다. 인근 볼만한 곳으로는 옥룡사 동백나무 숲과 야간에 더욱 예쁜 느랭이골이 있다. 광양 매화축제는 17일부터 25일까지 섬진강 주변에서 열린다. 구례 산수유마을은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로 유명하다. 구례는 택리지를 쓴 이중환이 ‘사람이 살기 좋은 곳’으로 꼽을 만큼 안온한 지세와 풍광으로 유명하다. ‘영원불변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산수유는 하나일 때보다 수십 그루씩 어우러져 피어날 때 더욱 환상적이다. 봄날 짜릿한 산수유와 함께 할 구례 산수유 꽃축제는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란 주제로 17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진다. 지리산 둘레길과 이순

    • 이동근 기자
    • 2018-03-14 17:51
  • 1300만 관광도시 여수시, 문화예술 창조·향유 도시로 자리매김

    [페어뉴스]= ‘1300만 관광도시’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여수. 이제는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공업도시’나 ‘수산도시’ 보다 ‘관광도시’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그 밑바탕에는 여수만의 문화예술 콘텐츠가 있다. 지금 여수는 문화예술의 향기가 넘치는 품격 있는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 여수밤바다와 신도심에서 펼쳐지는 낭만버스킹과 우리동네 청춘버스킹은 여수를 버스킹의 메카로 만들었다.상시 전시공간도 계속해서 늘어나 시민과 관광객들의 예술작품 관람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순신장군의 숨결이 남아있는 문화유적지는 보수·복원을 통해 옛 위상을 되찾고 있다. 버스킹의 메카…여수밤바다와 어우러지는 공연여수시는 2015년 첫 낭만버스킹 공연을 시작했다. 이후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버스커들의 공연은 여수를 낭만의 도시로 만들었다. 지난해에는 여수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도 열렸다. 6만 여 명의 관객들이 지난해 8월 4일부터 3일간 열린 페스티벌에 참여해 여수의 여름밤을 즐겼다.원도심에 낭만버스킹이 있었다면 신도심에는 우리동네 청춘버스킹이 있었다. 청춘버스킹 공연은 2016년부터 매주 토요일 여서동, 웅천동, 소호동 등에서 펼쳐졌다. 올해는 7080, 청춘, 가

    • 이동근 기자
    • 2018-03-11 13:48
  • 여수가 봄꽃 향기로 가득찬다.영취산진달래축제,벚꽃소풍 시즌2 팡파르

    [페어뉴스]= 따뜻한 남쪽도시 여수시에 이달 말부터 4월 초까지 진달래와 벚꽃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연달아 열린다. 먼저 진달래 군락지로 잘 알려진 영취산에서 이달 30일부터 3일간 제26회 진달래축제가 열린다. 영취산은 진달래 개화시기가 되면 온 산이 분홍빛으로 물드는 장관을 연출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산상음악회, 새집달기 체험, 진달래 꽃길 시화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려동 벚꽃길에서는 4월 7일 ‘벚꽃소풍 시즌2’ 행사가 개최된다. 벚꽃소풍은 지역 청년들과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청년거리문화 봄축제로 공화사거리~수정사거리 간 벚꽃길에는 버스킹, 마술공연, 담벼락낙서, 꽃잎 아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관광객들은 여수에서 영취산-오동도-비렁길-하화도로 이어지는 봄꽃 여행길 코스와 해상케이블카, 해양레일바이크, 시티투어 등 다양한 체험관광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독 추웠던 겨울이 가고 여수는 봄소식으로 가득하다”며 “올해 봄을 여수에서 봄꽃과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이동근 기자
    • 2018-03-08 08:53
  • 일본 여행작가 안소라, 대구여행전문책자 발간 

    [페어뉴스]= 일본에서 최초로 일본인 여행작가가 직접 쓴 대구여행전문책자 ‘대구 주말 트래블, 설레이는 대구 즐기는 법 48’이 21일 발간된다. ‘대구 주말 트래블, 설레이는 대구 즐기는 법 48’는 일본 여행작가 안소라가 쓴 대구전용 가이드북으로, 48가지 테마로 대구를 즐기는 방법을 사진과 그림·글로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 향후 일본 FIT의 대구여행의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FIT는 Free Independent Tour (개별자유여행 / 개별관광객)의 약자로 개인이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형태를 말한다. 일본 여행작가 안소라(펜네임 あんそら, 安田良子(Yasuda Ryoko))는 일본 고베시 출신으로 1998년 처음 한국을 여행하면서 한국에 빠져서 2015년까지 서울 중심의 한국 가이드북 7권(단행본)을 발간한 한국전문 여행작가이다. 대구를 알차게 즐기는 법을 48가지 테마로 나누어서 흥미롭게 구성했다. 대구소개, 교통, 이벤트, 카페, 먹거리, 음식골목, 역사골목, 체험, 야경, 쇼핑, 자연, 근교관광지 등을 테마별로 구분하여 아기자기하게 소개하고 있다. 각 장소별로 사진과 특징, 주소, 연락처, 영업시간, 교통편, 때에 따

    • 노정우 기자
    • 2018-02-21 12:38
  • 도시의 랜드마크와 대자연을 동시에..샌프란시스코 아웃도어 여행

    [페어뉴스]=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은 대자연과 도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샌프란시스코는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뿐만 아니라 만과 반도가 결합된 지리적 특징으로 인해 자전거, 하이킹, 수상 스포츠 및 골프 등 아웃도어 활동이 일년 내내 가능한 도시이다. 특히, 관광객들은 야외 활동을 즐기면서 케이블 카, 금문교, 피셔맨즈 워프, 알카트라즈 섬 등 도시를 상징하는 대표적 랜드마크를 방문, 감상할 수 있다. 자전거: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자전거를 타고 금문교를 건너가 보자. 피셔맨스 워프에서 자전거를 빌려 소살리토 방향으로 금문교를 건너면 샌프란시스코의 도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비스타 포인트(Vista Point)에 도착한다. 프로 사이클리스트라면 산타로사에 있는 더 킹 릿지 순환 코스를 방문할 것. 넓게 펼쳐진 와이너리와 레드우드 숲, 그리고 해안을 따라 달리는 질주가 가능하다. https://baycitybike.com/  하이킹: 샌프란시스코 근교에 위치한 테네시 밸리에는 하이킹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테네시 밸리의 트레일 코스는 5.5km 길이의 완만한 코스로, 하이킹을 즐기면서 코스를 따

    • 고동언 기자
    • 2018-02-18 12:43
  • 관광공사, 런던 크루즈 박람회를 시작으로 크루즈 관광객 유치활동 박차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7일 런던 크루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 방한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시장다변화 노력을 본격 추진한다.방한 크루즈 유치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기위해, 2월 17~18일 ‘런던 크루즈 쇼 (London Cruise Show)’에는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참가한다. 3월 5~8일에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세계 최대 규모 크루즈 박람회인 ‘시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행사에 국내 12개 기관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6월에는 서울에서 해외 선사 및 여행사를 초청해 국내 지자체, 업계 등 총 200명 규모의 ‘코리아 크루즈 트래블 마트’를 개최한다. 또한 한류, 의료, 미용 등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한 한국형 테마 크루즈 상품개발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치 활동을 준비 중이다.2015년 크루즈 방한객 100만명 돌파 후, 2016년 225만명을 넘어 급성장한 한국 크루즈 시장은 2017년 중국인관광객 급감 등으로 50만명대로 크게 줄어들면서 보다 다각적인 시장 확대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 고동언 기자
    • 2018-02-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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