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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에..컬투 정찬우 위촉

    [페어뉴스]=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 정찬우가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에 2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야외무대에서 위촉됐다. 정찬우는 앞으로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진행되는 국내외 주요 행사는 물론 온라인 홍보, 광고 등의 사업에 참여하는 등 평창 대회의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찬우는 “평창올림픽이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희극 그룹 ’나몰라 패밀리‘로 잘 알려진 김태환, 슈퍼모델 김효진 등 연예계 후배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 노정우 기자
    • 2017-05-29 19:32
  • 국산 포도로 만든 한국와인, 우리 입맛 잡는다.

    [페어뉴스]= 5월 23일 충북대학교학교에서 소믈리에, 농가 및 관련학과 교수 및 학생 100여명이 초청된 가운데 ‘한국와인시음회’가 열렸다. 이날 시음회에서 와인연구소는 자체 육성포도‘청포랑’과‘옥랑’, 원예특작과학원 육성포도‘청수’로 만든 와인을 선보였다. 또한, 7월 베를린 국제와인품평회에 출품할 3개 농가 와인에 대한 소믈리에 시음·평가와 와인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청북도 농업기술원과 충북포도와인산학연협력단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핵심농가 10개 와인양조 업체의 작년 품평회 수상작 전시와 직장인들로 구성된 청주앙상블동호회의 연주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이유양 부회장은“청포랑과 청수로 만든 화이트 와인은 과일향이 풍부하고 산과 단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우리나라 소비자가 선호할 만한 제품”이라고 평하며,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단맛 없는 화이트 와인과 레드와인 양조용 품종을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고규창 행정부지사는“앞으로 충청북도는 한국인의 기호에 적합한 양조용 포도 품종 육성 및 양조기술 개발 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한국와

    • 이동근 기자
    • 2017-05-23 10:35
  • 제85차 작은도서관학교 대전에서 18일 개최

    [페어뉴스]= 매주 한권의 책읽기 운동인 오투 아침독서(요약)운동을 모바일로 전개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진인문, 이하 한작협)는 오는 5월 18일(목)에 대전 서구 반디의숲작은도서관에서 제85차 작은도서관학교를 개최한다. 한작협은 지난 4월 필리핀 안티폴로시 Cloud 9호텔에서 ‘필리핀 작은도서관 세미나’를 후원, 성공리에 세미나를 치렀으며, 지속적으로 필리핀 작은도서관의 설립을 위하여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필리핀작은도서관협회소속 필리핀 사서 9명이 지난 12일 한작협 초청으로 18일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군포시립도서관, 파주 해이리마을 등을 둘러본다. 이번 작은도서관학교는 작은도서관을 신설하거나, 자치시군구에 등록하였으나 운영지식이 없어 방치하거나, 도서관 활성화를 시키지 못한 작은도서관 운영자나 봉사자들이 꼭 받아야 할 필수교육으로 협회 가입 면제교육이며,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작은도서관 운영 자료집도 배부한다. 작은도서관을 개관하면서도 도서관의 이해와 운영 지식이 없지만 한해에 500개소 이상이 확장되는 형편에서 안타까움에 한작협은 전국을 순회하며 자비량으로 교육중이다. 이번 작은도서관학교의 주 교육내용은 작은도서관 이해

    • 고동언 기자
    • 2017-05-14 21:02
  • 쉐라톤인천 총주방장, 근로자의 날 '산업포장' 수상

    [페어뉴스=박상대기자] 호텔 쉐라톤 그랜드 인천의 박재호(사진) 총주방장이 근로자의 날 시상식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기업경쟁력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박 총주방장은 2009년 입사해 평소 파티시에 분야의 품질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에 기여하면서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그는 1980년 파티시에로 호텔업계에 발을 들인 이후 35년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홍콩 하얏트호텔, 프랑스 100년 전통의 라소세, 폴바쿠스 레스토랑, 일본의 젠니코호텔 등을 거쳐왔다.

    • 박상대 기자
    • 2017-04-30 23:55
  • (화제의 신간) 타박타박 서울 유람

    [페어뉴스]= 1~2시간만 투자하면 일주일이 행복한 마법의 여행 코스를 언제나 여행하듯 일상을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여행서“타박타박 서울 유람”(김혜영저, 시공사펴냄)이 출간됐다. 여행 작가로 일하며 <주말여행 버킷리스트 99> <5천만이 검색한 대한민국 제철여행지>를 집필한 저자는 늘 자신의 고향인 서울을 기록하고 싶어했다. 역사ㆍ문화ㆍ자연ㆍ음식 콘텐츠가 풍부한 서울을 여행하는 방법은 많지만 저자는 ‘골목골목 느리게 걷기’를 선택했다. 서울 지도를 펴놓고 퍼즐을 맞추듯 각 동네를 찾아다니며 45개의 산책 코스를 완성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서울의 모습을 2년 동안 취재해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서울에 대한 저자의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완성한 이 책은 서울 여행을 새롭게 제안한다. 서울 토박이가 안내하는 ‘진짜 서울 여행 코스’ 지하철 종로3가역에서 나와 익선동 한옥 마을 뒷골목으로 들어서면 20년 전에 시간이 멈춘 듯한 낡은 풍경이 펼쳐진다. 가까운 거리의 북촌 한옥 마을과 달리 서민적인 분위기여서인지 젊은 예술가들이 정착해 인스타그램에서 뜨는 감각적인 맛집과 카페로 꾸며 놓았다. 부암동은 양파 같은 매력이 있다.

    • 고동언 기자
    • 2017-04-25 17:52
  • 전북도 어린이다독왕대회 9월 11일까지 열어

    [페어뉴스]= 전라북도 어린이들에게 독서습관을 갖게하기 위하여 시작한 전라북도 어린이다독왕대회가 금년 20회를 맞이하여 지난 4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개된다. 이 대회를 20년 동안 주최해온 전북작은도서관협의회(회장 정기원)는 사립 작은도서관들이 1995년 9월에 결성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20년 동안 꾸준히 전라북도 420여개의 초등학교에 홍보하고 약 6개월 동안 특별히 제작한 독서감상기록장에 기록하여 협의회에 제출하고 심사하여 9월 30일에 시상하게 된다.시상으로는 전라북도지사상 2명, 교육감상 6명 외 140여명에게 시상하게 된다. 대회장은 이번 대회를 공동주최한 (사)전국독서동아리협회 회장이고 (주) 투어검 그룹의 박배균 회장이 맡았으며, (주) 투어컴, (주) 하림, (주)디레드원 등이 후원하고 있다. 그동안은 사립으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관장들이 후원하며 전라북도의 풀뿌리 독서운동을 전개해 왔었다. 이번 대회를 기획하고 준비해가는 정기원 회장은 “제 자신이 독서운동의 중요성을 깨닫고 한해도 빠짐없이 도내를 발로 뛰며 홍보전단을 뿌리며 노력했더니 20년을 맞이하였고, 이제는 기업들도 함께 하는 좋은 풍토를 마련하였다며, 금년에는 예년보다 대

    • 고동언 기자
    • 2017-04-24 09:14
  • 필리핀 작은도서관 세미나 성황리에 막내려

    [페어뉴스]= 지난 4월 20일~22일 필리핀 안티폴로 클라우드9호텔에서 필리핀 전국책을 읽어주는 모임(CLAPI, 대표 FE E. ABELARDO)와 필리핀작은도서관협회(KLAPI, 이사장 백선규, 회장 이모세)는 전국에서 온 약200여명의 필리핀도서관 관계자들과 한국선교사 30여명이 모여 3일 동안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개회식과 함께 두 파트로 나누어 17개 강좌를 진행하였다.전 필리핀국립중앙도서관 관장을 지낸 FE E.가 이 필리핀 단체를 이끌고 있다. FE E. 대표를 중심으로 필리핀 사서들의 강의와 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진인문)에서 파견한 정기원 사무총장 외 3명의 강사가 맡아 도서관 및 독서운동의 새로운 도전을 던져주었다. 특별히 한국에서는 도서관주간으로 협회로써는 의미 있는 세미나 지원이었다. 필리핀작은도서관협회는 한국작은도서관협회 4대 회장이던 이모세 필리핀지부장을 대표를 중심으로 필리핀 사업가인 백선규 이사장 외 5명의 이사, 김현중 총무로 조직되어 필리핀 CLAPI와 연합으로 독서 및 도서관 저변확대의 깃발을 들고 한국작은도서관협회와 함께 학교와 마을에 작은도서관 운동을 추진 중이다. 필리핀 학교, 센터, 도서관들에게 (사)한국작은도서

    • 고동언 기자
    • 2017-04-24 09:14
  • (오늘의 서평) 필경사 바틀비를 읽고서

    [페어뉴스=장지연 칼럼니스트]= 필경사 바틀비(허먼 멜빌저, 문학동네펴냄)는 월 스트리트 ○○번지 2층, 평탄하게 사는 게 최고라고 확신하는 변호사를 화자로 삼아 이야기는 시작된다. 당시에는 필사를 하고 글자 수대로 돈을 받던 직업이 필경사였다. 그를 보면서 또 다른 필경사인 니퍼와 터키의 괴팍함을 중화시켜 줄 것을 기대했다. 니퍼와 터키, 진저넛은 모두 본명이 아니라 서로에게 붙여 준 별명으로 각자의 개성이나 인격을 보여준다고 생각되었다. 변호사의 사업이 번창함에 따라 새 필경사를 고용하였는데 그의 이름은 바틀비였다. 처음에 바틀비는 성실하게 일을 잘 수행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평소처럼 일을 맡기자 바틀비는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고 하여 변호사를 혼란에 빠뜨렸다. 이후로도 바틀비는 일을 하지 않고 창문 건너편의 벽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바틀비를 설득해 보려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 안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변호사는 바틀비의 이러한 태도 속에서 나름의 의미를 발견하려 했지만 현실적인 측면을 고려하며 내적갈등을 겪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호사는 바틀비에게 연민과 혐오가 뒤섞이게 되어갔다. 설득시킬 수도 해고 할 수도 없었던 변호사는 이사를 결정

    • 장지연 기자
    • 2017-04-21 15:07
  • 한국작은도서관협회 그림책지도사 3급 과정 접수중

    [페어뉴스]= 풀뿌리 작은도서관 운동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작은도서관협회는 오는 5월 2, 3일에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전북지부 주관으로 작은도서관 관장이나 종사자들에게 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그림책지도사 3급 과정 집중교육을 할 예정이며 현재 접수중이다. 자세한 것은 ‘ 한국작은도서관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고동언 기자
    • 2017-04-16 01:12
  • 한국작은도서관협회 필리핀에서 작은도서관 세미나 열어

    [페어뉴스]= 풀뿌리 작은도서관 운동을 왕성하게 전개하고 있는 한국작은도서관협회는 오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CLAP가 주최하고 KLAP가 주관하여 안티폴로 Cloud 9 Hotel에서 개최하는 필리핀 작은도서관 세미나에 참가한다. 협회 4대 회장이었던 이모세 선교사가 안티폴로시에 20여개의 작은도서관을 설치, 한국 선교사들이 운영하고 있지만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정착시키기 위하여 이번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안티폴로시장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필리핀 도서관 관계자들과 현지인 봉사자, 한국선교사님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회에서는 실무자인 정기원 협회 사무총장, 조문권 교육국장, 박복애 기획국장, 서정우 관장이 오는 18일 출국하여 참가•주제 강의를 하게 된다.

    • 고동언 기자
    • 2017-04-1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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