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페어뉴스

종합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종합
    • 종합
    • ESG
    • 경제/IT
    • 사회/문화
    • 레저/여행
    • 지역뉴스
    • 컬럼
  • 박람회/축제/행사
    • 종합
    • 박람회
    • 공연/전시
    • 지역축제
    • 기타행사
  • 갤러리
    • 포토
    • 동영상
  • 펫뉴스
    • 종합
    • 반려동물
    • 반려조/반려식물
  • 유통경제
    • 종합
    • 식품
    • 디지털
    • 생활·건강·여가
    • 스포츠·레저
    • 패션의류·잡화
    • 화장품·미용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뉴스 종합
    • 종합
    • ESG
    • 경제/IT
    • 사회/문화
    • 레저/여행
    • 지역뉴스
    • 컬럼
  • 박람회/축제/행사
    • 종합
    • 박람회
    • 공연/전시
    • 지역축제
    • 기타행사
  • 갤러리
    • 포토
    • 동영상
  • 펫뉴스
    • 종합
    • 반려동물
    • 반려조/반려식물
  • 유통경제
    • 종합
    • 식품
    • 디지털
    • 생활·건강·여가
    • 스포츠·레저
    • 패션의류·잡화
    • 화장품·미용

뉴스 종합

  • 종합
  • ESG
  • 경제/IT
  • 사회/문화
  • 레저/여행
  • 지역뉴스
  • 컬럼
  • 서울대공원서 애반딧불이 펼치는 한여름밤 반딧불 향연

    [페어뉴스]=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심에서 보기 힘든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한여름밤 반딧불 향연’ 체험코너를 개최한다.오늘날 반딧불이는 희귀한 생물이 되고 말았지만 예전에는 시골 마을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곤충이었다. 서울대공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자연에 대한 생태감수성을, 어른들에겐 옛 추억과 향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00여마리의 애반딧불이가 꽁무니, 즉 배마디에서 내뿜는 아름다운 불빛을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동물원 정문광장 쉼터에서 진행된다. 동물해설사의 생태해설과 더불어 반딧불이 생태사진과 동영상도 상영되며 현장 선착순 접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서 ‘반딧불이’는 곤충을 일컫는 말이며, ‘반딧불’은 반딧불이라는 곤충이 내뿜는 불빛을 지칭한다. 애반딧불이는 논, 습지, 농수로 등 청정지역에서 주로 생활하는 곤충으로 애벌레시기에는 10여개월동안 물속에서 생활하고, 번데기로 탈바꿈하기 위해 육지로 올라와 2개월 정도 번데기 시기와 성충시기를 보낸다. 행사는 8월 11일(금)~8월 15일(화), 8월 18일(금)~8월 20일(일)중 금‧토‧일‧광복절(※8월 14일(월), 행사

    • 노정우 기자
    • 2017-08-09 08:20
  • 평창동계올림픽을 가상현실(VR)로 미리 만난다.

    [페어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 가상 체험 등을 통한 내·외국인 관심 제고와 올림픽 홍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서울 중구 청계천로 40)와 청와대 사랑채에서 내년 3월까지 올림픽 홍보·체험존을 운영 중이다. 공사 서울센터 5층에 위치한 체험존에 설치된 3대의 탑승형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통해 봅슬레이, 루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과 같이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계스포츠를 계절에 상관없이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다. 체험은 기기당 3~5분 정도 소요되며, 공사 3층 전시관에서 탑승권을 무료로 수령하여 이용할 수 있다. 연중무휴로 주중은 10시부터 18시까지, 주말은 12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한다.공사 서울센터 2층과 청와대 사랑채에서 운영중인 홍보존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와 대회일정, 티켓 구매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으며, 포토존에서는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고동언 기자
    • 2017-08-08 15:58
  • 공공기관들 관광스타트업 베끼기에 창업생태계 고사 위기

    [페어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분당을)은 한국관광공사, 서울시 등 공공기관이 해외자유개별여행객(FIT) 상품 판매 플랫폼 사업에 너도나도 뛰어들면서 4~5년간 해외자유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상품 판매 플랫폼 생태계를 만든 관광스타트업이 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며 공공기관의 민간 스타트업 사업모델 베끼기와 시장 진출 중단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11월1일 4억9천만원 예산으로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위한 체험관광상품 온라인 오픈마켓 ‘원모아트립’(https://www.onemoretrip.net)을 개설했다. 서울시 측은 독특한 콘텐츠와 아이디어가 있지만, 자본력과 유통채널이 부족해 여행상품으로 발전시키지 못하는 영세 관광상품 공급사(여행사, 관광지, 체험 매장 등...)를 판로를 열어주고 개별관광객에게도 다양한 체험거리를 통해 서울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주고자 시작한 사업이라고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4~5년 전부터 외국인 개별관광객용 여행상품을 상품공급사(여행사, 관광지, 체험 매당 등...)의 상품을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용 여행상품 플랫폼 민간 사업자가 온라인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 고동언 기자
    • 2017-08-08 08:29
  • 러시아 미남미녀들 K-뷰티 매력에 푹 빠지다.

    [페어뉴스]= 러시아 화장품 시장에서도 K-뷰티 열풍이 불고 있다. KOTRA는 1일 ‘러시아 화장품 시장 동향과 우리기업 진출전략’의 보고서 발간을 통해, 러시아의 화장품시장 지역별 특성, 진출전략 및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기업들에게 현지진출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 (규모) 러시아 뷰티제품 시장은 10조원 규모… 우리 수출 4년 새 161% 증가 러시아의 뷰티제품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10조원(91억 달러) 규모로 세계 시장의 2%를 차지하면서 11위를 기록했다. 2012년에 비하면 38%가 감소했는데, 현지화(루블) 가치가 50%이상 평가절하된 것을 감안한다면, 2014년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경기침체에도 불구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까지 러시아 뷰티제품 시장은 연평균 3%수준의 성장이 전망된다. 한국 화장품의 대러시아 수출은 ’12년 1,852만 달러에서 4년만인 ‘16년에 4,828만 달러로 161% 성장해 러시아는 우리의 제 10대 수출대상국으로 부상하였다. 특히 이 중 전체 56%를 차지하는 메이크업 및 기초 화장품이 전년대비 69% 증가하면서 수출을 주도했다. ▶ (특성) 주요 소비층인 2

    • 고동언 기자
    • 2017-08-01 16:08
  • WCIT 2017, the Drive for DIGI+ Innovative Economy

    {fairnews)= The World Congress on Information Technology (WCIT 2017), also known as the Olympics of the ICT industry,is to be heldfrom September 10-13atthe Taipei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TICC).The event aims to attract over 90 tech elites, 2,500 global business leaders from more than 80 countries, in orderto participate in thediscussions.Furthermore, tensof thousands of visitors are expected to participate in the exhibition on future technologywhich will take place in Taipei World Trade Center (TWTC), Exhibition Hall 1.The goal is to facilitate networking for the world digital indust

    • koh dong on 기자
    • 2017-07-30 18:20
  • 최초 사립도서관 태동지 울산에서 제88차 작은도서관학교 열려

    [페어뉴스]=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울산지부(정재기 회장, 정자작은도서관)는 7월 24일 울산시민교회 교육문화센터 6층에서 제88차 작은도서관학교를 울산시민교회 교육문화센터 6층에서 열고, 작은도서관학교를 운영하는 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와 새롭게 시작하는 자들에게 바른 기초위에 작은도서관을 시작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의가 이어졌고, 오전에 ‘독서와 비전, 협회소개’를 했으며, 점심 후 한 건물 5층에 있는 면적 825평방미터, 3만 자료를 소장하고 도서관 회원 5,000명인 세린작은도서관을 견학하였다. 이어 오후 첫 강의로 ‘도서관리프로그램 사용과 배가방법’과 두 번째 강의는 정기원 사무총장이 ‘지속가능한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의를 했다. 작은도서관 운영에 대한 열띤 강의에 40여명의 참가자 수강태도는 진지하여 울산 풀뿌리 독서운동의 불이 붙는 듯하였다.특히 울산은 1951년 여름, 엄대섭 선생이 사립도서관을 최초로 시작한 곳이다. 그분을 생각하며 약 40명의 참가자들과 지부 임원들은 “작은도서관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엄대섭 선생의 뒤를 이어 작은도서관들이 연합하여 울산어린이다독왕대회

    • 고동언 기자
    • 2017-07-25 09:02
  • 촬영이 허가되지 않았던 지하철시설로 사진 찍으러 갈까요?

    [페어뉴스]=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시민들에게 촬영이 허가되지 않았던 공사 시설물 촬영 기회를 제공하는 ‘2017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사진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하철과 사진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부터 사진작가까지 모두 이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공사 시설물 촬영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출사 기회를 제공한다. 출사를 신청한 시민 중 참가자로 선정된 시민들은 공사 사진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평소에는 촬영이 허가되지 않는 차량기지 등에서 촬영할 수 있다. 공모전 주제는 ‘서울의 지하철 그리고 서울교통공사’이다. 공모전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지하철, 사람, 도시 ‘서울’ 모두를 조화롭게 담고 있거나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공사 직원 및 지하철 이용 예절을 지키는 시민들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단, 1인당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8월 27일까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 배너를 통해 별도의 공모전 웹페이지 접속 후 출품신청서와 작품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 고동언 기자
    • 2017-07-25 08:38
  • 제2회 동아시아무용플랫폼에 참가할 한국 대표 찾는다!

    [페어뉴스]=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이하 시댄스)가 <후즈 넥스트 Ⅰ, Ⅱ>에 참여할 국내의 신진 및 중견 안무가를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연은 제2회 동아시아무용플랫폼(East Asia Dance Platform, 이하 EADP)의 한국대표 선발공연을 겸한다. 우리 무용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선도해 온 시댄스가 2013년 시작한 <후즈 넥스트>는 지난 4년간 30여건의 해외진출 성과를 기록했다. 시댄스를 찾은 국내외 기획자, 축제 예술감독, 극장 관계자들에게 우리 무용가들의 작품을 대거 선보이는 <후즈 넥스트>는 올해도 뛰어난 기량과 예술성을 지닌 신예와 중견들의 신나는 릴레이가 될 것이다.EADP는 한국, 중국, 일본 3국간 무용교류와 신진 안무가 발굴을 위해 창설된 대회로, 홍콩 시티 컨템포러리 댄스 페스티벌(City Contemporary Dance Festival, CCDF), 일본 요코하마예술재단(요코하마 댄스컬렉션, Yokohama Dance Collection), 그리고 한국의 시댄스가 공동 주최한다. 중국-한국-일본 순으로 매년 개최되며, 제1회 EADP는 올해 11월 홍콩

    • 고동언 기자
    • 2017-07-19 19:48
  • 전시산업진흥회, aT Center에서 미국 전시전문 자격인정 교육(CEM) 개최

    [페어뉴스]=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 Center에서 미국 전시전문 자격인정 교육인 CEM 과정을 개최했다. CEM(Certified in Exhibition Management)은 미국전시협회(IAEE, Int‘l Association of Exhibition and Events)에서 1975년에 도입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대표적인 전시전문 교육 및 자격 인정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는 2004년부터 도입되어 전시산업진흥회가 공식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해당 과정을 한국에서 이수하여도 미국에서와 같은 동일한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다. aT Center에서는 최초로 개최된 이번 과정에서는 국내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Consumer Show Management 외에 Finance, Budgeting and Contract, Housing & Registration Management 등 신규 3과목이 개설되었고, 3일 동안 미국 등에서 초청된 공식 강사 3명과 Coex, BEXCO, KINTEX,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의 전시 전문가 8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진행하는 국제

    • 고동언 기자
    • 2017-07-17 16:55
  • (신간)강사를 꿈꾸는 사람 필독서, '강연의 시대’출간

    [페어뉴스]= 이제는 누구나 강연 무대에 설 수 있는 시대다. 대중 강연을 다양하게 다루는 각종 TV 프로그램들이 생겨나며 일반 대중들 역시 강연을 친숙하게 느끼고 있는 세태다. 이런 가운데 7년째 강연에이전시인 오간지프로덕션을 운영하는 오상익 대표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 세계의 실전 지식 노하우를 담은 ‘강연의 세계’(책비)를 출간했다. 제3회 카카오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으로 지식 소매상의 시대, 프로 강사들은 무엇이 다른가?를 체계적으로 조명한 이 책은 명강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실마리를 던져준다. 요즘 취업을 앞둔 학생들, 독립과 창업을 꿈꾸는 일반 직장인들, 은퇴를 앞둔 시니어들에게 ‘강사’라는 직업은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그만큼 강사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과 니즈가 높은 때 상위 1%의 프로 강사들의 노하우와 강사 세계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조목조목 정리했다. 중견 강연에이전시이면서 역설적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강사들의 강연을 듣는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 알려진 저자는 강사와 교육 담당자 사이에서 객관적인 세삼자의 시각으로 이 책을 썼다. 그는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며

    • 고동언 기자
    • 2017-07-17 10:11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배너
배너

랭킹 뉴스

  • 1

    초록이 만든 여름 터널, 보성군 메타세쿼이아길 드라이브 길로 제격!

  • 2

    6월 골목 상권 축제로 물드는 광주송정역세권

  • 3

    금정구, 2025 금정산성축제 13일∼15일 개최

  • 4

    여름의 시작 ‘서울썸머바이브’ 음악과 춤, 아트와 패션까지 노들섬을 뜨겁게 달군다

  • 5

    익산시, 밤을 품은 낭만 여행으로 관광객 매료

  • 6

    "도심 속 만나는 풍류와 휴식" 강북구, '우이천변 페스타 2025 우이별곡' 개최

  • 7

    투썸플레이스, 아샷추&아이스티 흥행 잇는다… 1달 만에 70만 잔 돌파


@AsiafairPress 님의 트윗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고광용)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명칭: 한국문화콘텐츠산업총연합회 : 서울 아 04548호 | 등록일: 2010.06.01
제호: 페어뉴스 | 발행/편집인:고광용 .
청소년 보호방침 담당자: 고광용
발행소 : 서울, 강서구 금낭화로 128 하이포트 608호 :
Tel 02-2661-2610 Fax 0504-255-6633
사업자등록번호: 119-82-68130 e-mail : press@fairnews.co.kr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7월 03일 09시 32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