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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P코리아, 기업의 공급망 혁신 및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 방안 제시

    [페어뉴스]= SAP코리아는 3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공급망 혁신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토마스 자우에레시그(Thomas Saueressig) SAP 제품 엔지니어링 총괄 및 이사회 임원과 폴 메리엇(Paul Marriot) SAP 아태지역 회장이 참석했다. 토마스 자우에레시그 총괄은 기업이 급변하는 시장과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AP의 노력에 대해 강조했다. 자우에레시그 총괄은 SAP는 기업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변모하는 등 기업이 마주한 가장 큰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SAP는 최근 출시한 그로우 위드 SAP(GROW with SAP) 및 SAP 데이터스피어(SAP DataSphere)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등 다양한 규모와 산업의 기업들이 마주한 도전과제 해결을 지원한다. 또한 SAP는 기업이 마주하고 있는 도전과제들을 수월하게 극복하기 위해 세계적인 규모의 혁신을 강조하며 SAP 랩스 코리아(SAP Labs Korea)가 포함돼 있는 글로벌 SA

    • 고동언 기자
    • 2023-03-30 19:48
  • 아름다운학교 지속가능학교경영 워크숍 진행

    [페어뉴스]=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대표 이인규)가 서울시교육청에서 특수분야 교원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속가능학교경영(학교ESG)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교사들의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가능학교경영 워크숍은 중등 교원 및 교육 전문직 160명을 대상으로 하며, 원격 줌(ZOOM)을 이용해 진행된다. 워크숍은 총 4기에 걸쳐 토요일에 운영되며, 각 기수는 15시간의 이수 시간으로 이뤄지고 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제1기는 4월 15, 22, 29일(토), 제2기는 5월 6, 13, 20일(토), 제3기는 6월 3, 10, 17일(토), 제4기는 7월 1, 8, 15일(토)에 운영된다. 기수별 제1일 차에는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국제협약, NDC의 이해,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법 등 기후 변화와 관련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탄소중립중점학교와 그린캠퍼스 사례를 살펴보며 지속 가능한 교육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2일 차에는 지속 가능성 위기와 SDGs, THE Impact Ranking 우수학교 사례, ESDfo

    • 고동언 기자
    • 2023-03-30 14:20
  • 하동군, 자동차 주행거리 줄이면 탄소중립포인트 준다

    [페어뉴스]= 경남 하동군은 내달 7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성화를 위한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 분야로 확대해 시행하는 제도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최초 차량 등록 후 가입 전까지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엘피지(LPG) 차량이며, 전기·혼합형(하이브리드)·수소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내달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전 참여자는 회원 들어가기(로그인) 후 재참여 신청을 하면 되고, 이후 전송되는 문자 URL을 통해 차량 전면사진(번호판)·누적 주행거리(ODD)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1차 모집을 놓친 군민은 2차 모집 기간에 신청해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참여 혜택도 받아 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 실천을

    • 노정호 기자
    • 2023-03-30 14:10
  •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현판 제막식…'시민과 함께' 여정 시작

    [페어뉴스]=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위원장 이민근 안산시장, 이하 위원회)는 지난 29일 시민동행위원회 사무국 현판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민선 8기 이민근 시장의 제1호 공약이자 핵심공약인 시민동행위원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당연직 위원 5명, 위촉직 위원 65명 등 총 70명으로 구성되며 의제 선정부터 결정까지 모든 과정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정책 공론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 미래비전(청년·예산·안전·경제·교육) ▲ 시민행복(복지·문화·체육·다문화) ▲ 지속가능(교통·주택·환경·에너지분야)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각종 의제 발굴 및 대토론회, 동행추진단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위원회는 분기별 분과 회의를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전략적 의제를 발굴하고 동행추진단을 구성해 대토론회 개최,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시민배심원제 운영 등 시민과 함께 따듯한 동행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날 위원회 임원진과 첫 상견례를 갖고 시정 발전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 고동언 기자
    • 2023-03-30 14:08
  • 옹진군, 친환경 생분해 멀칭비닐 지원 추진

    [페어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 및 폐비닐 발생에 따른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멀칭비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생분해 멀칭비닐은 옥수수나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전분을 원료로 만들어 미생물 및 광(빛) 등에 의해 약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완전히 분해되는 멀칭비닐이다. 영농과정에서 비닐 수거 작업이 생략돼 인건비 절감 및 잡초 제초제 절감 효과가 있다. 생분해 비닐의 분해 정도는 밭에서 약 10개월이면 완전 분해되고 작물 수확 후 토양에 매립 할 경우는 3개월 정도 지나면 작물 재배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분해 된다. 그러나 일반 멀칭 비닐에 비해 가격이 비싸 농가에는 부담이 됐다. 군은 올 1월 사업 신청을 받고 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해 관내 304 농가를 대상으로 생분해 멀칭비닐 589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주환 농정과장은 "친환경 생분해 멀칭비닐 지원사업으로 농업인들의 수고를 덜고 농촌 환경오염이 방지 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동언 기자
    • 2023-03-30 14:06
  • 울산 북구, 20개 공동주택과 온실가스 감축 협약

    [페어뉴스]= 울산 북구는 30일 다목적실에서 북구 지역 150세대 이상 아파트 20곳 입주자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녹색생활실천 아파트 온실가스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공동주택은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정 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북구는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 및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은 중대한 사회적 과제"라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달성할 수 없는 일인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그린리더북구협의회에서 참석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관련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 노정호 기자
    • 2023-03-30 14:04
  • 구세군, 태안국립공원서 ESG 활동 펼쳐

    [페어뉴스]= 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 이하 구세군)이 지난 28일 <2023 건전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태안해안국립공원 먼동해안에서 ESG 활동을 펼쳤다. 구세군의 <건전생활 캠페인>은 1921년 3월 시작된 사회계몽운동으로 마약, 음주, 과소비, 환경오염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하며 우리사회의 실천과 절제를 호소하는 對시민캠페인이다. 구세군서울지방(지방장관 한세종)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2023 건전생활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훼손되고 있는 해안사구를 보호하는 모래포집기를 설치하고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으로 펼쳐졌다. 구세군은 이번 캠페인 진행을 계기로 향후 시민 참여형 ESG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부터 코로나로 멈추어 있던 청년해외봉사단의 활동을 재개하고 해외 심장병 어린이의 원정 치료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구세군은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이 되는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연중 다양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 많은 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ESG를 비롯한 나눔활동에 참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고동언 기자
    • 2023-03-29 13:46
  • 충남도청 구내식당 탄소저감 실천, 잔반 제로(ZERO) 캠페인 전개

    [페어뉴스]= 충남도는 29일부터 ‘2045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도청 구내식당 위탁업체와 매주 수요일 잔반 없는 날 등 ‘잔반 제로(ZERO)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첫 날인 이날 후생복지팀은 탄소저감 관련 피켓 홍보 및 배너를 제작해 비치하는 등 직원 등을 대상으로, 구내식당 음식폐기물 감량을 적극 홍보했다. 도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적 탄소절감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매월 1회 저탄소 식단의 날도 운영한다. 저탄소 식단의 날은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식자재의 60%를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사용하고, 탄소배출이 적은 저탄소 메뉴를 제공한다. 도는 음식물 전처리, 조리, 잔반 등 음식물 쓰레기 발생 원인을 요인별로 분석하고, 영양가 높은 저탄소 식단을 개발해 저탄소 메뉴에 대한 긍적적인 인식을 높이는 등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탄소저감 실천은 지구를 살리는 것뿐만 아니라 잔반을 줄이는 만큼 식사 품질이 좋아지기 때문에 직원들의 건강증진 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잔반줄이기 실천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영하는 저탄소 식단의 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노정호 기자
    • 2023-03-29 13:40
  •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 구축한다,총사업비 3777억 투입

    [페어뉴스]=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목재 자원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이용 가치가 높은 경제수종을 확대 조성하기 위해 경제림 육성단지 등 총 4만 1400㏊에 10년간 3777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1970년대 치산녹화 시기에 조림한 리기다소나무의 갱신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체계적인 조림 사업 추진을 위한 ‘충청남도 중장기 경제림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조림 정책의 변화에 맞춰 단계별 조림 정책을 수립·추진해 왔으나 목재로써 이용 가치가 높은 경제림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도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으로 조림 사업을 갱신해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도내 경제림 조성 대상 면적은 총 8만 2800㏊로, 이 중 50%인 리기다소나무와 불량림 2만 7840㏊, 유휴토지와 무입목지 1만 3560㏊ 등 총 4만 1400ha를 오는 2032년까지 10년 내 경제림으로 우선 조성한다. 도는 충남 맞춤형 조림지도를 활용해 도내 36개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수종을 갱신할 예정이며, 지속가능한 목재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친환경적으로 벌채하고 도의 전략 수종인 낙엽송, 소나무, 상수리, 편백나무 등을 심기로 했다. 또 경제

    • 고동언 기자
    • 2023-03-29 13:37
  • 마포구, 폐화분 살려 레드로드 꾸민다

    [페어뉴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제78회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30일 오후 2시 레드로드의 KT&G 상상마당 앞에서 30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연다. 이번 식목행사는 기존처럼 공원이나 산에 나무를 심는 게 아니라, 거리의 대형 폐화분을 재활용해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대형 화분은 레드로드 거리의 경관 조성에 활용될 계획이다. 식목행사에 쓰이는 화분은 그동안 거리에 방치되거나 낡은 대형 화분 87개다. 화분 폭이 약 1m에서 2m 사이로 부피가 크다 보니, 거리 미관을 해치더라도 이동이 어려워 그대로 방치되기 일쑤였던 철재화분 62개, 목재화분 21개, 돌화분 4개다. 식재에 앞서 낡은 목재화분을 단단히 맞추기 위해 못질을 하는 등 수리 작업을 가진 뒤 배롱나무 254주와 철쪽 120주 등 총 374주를 심을 예정이다. 4월경에는 작업이 끝난 87개 화분에 그림도 입힌다. 가로 20㎝, 세로 24㎝의 화판(유화를 그린 판자) 조각을 이어 붙여 어둡고 단조롭던 화분을 공공미술작품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화판은 지역의 어린이집과 초중고교 학생들이 그린 그림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 노정호 기자
    • 2023-03-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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