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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최대의 적 셀룰라이트 원인과 해결방법은?..

    [페어뉴스]= 노출의 계절 여름,당당하게 몸을 드러낼 수 없는 이유는 비단 살 때문만은 아니다.다이어트에 성공 했지만,의외의 복병 ‘셀룰라이트’ 때문에 노출을 할 수 없어 고민인 사람이 많다. 셀룰라이트는 지방 덩어리가 아니라 몸에 쌓인 독성 물질과 수분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지방과 엉겨 붙은 일종의 피부 변성이다. 즉 피하지방층에 있는 미세혈관과 림프관의 순환장애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피부 바로 밑에 있는 지방 덩어리가 합쳐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피부가 단단하게 뭉치며 울퉁불퉁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한때는 비만한 사람에게만 생기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사춘기 이상 여성의 80~90%가 경험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셀룰라이트,여성에게 더 많이 생기는 이유는? 셀룰라이트의 발생 원인은 운동 부족,불규칙한 생활 습관,흡연,스트레스 등 매우 복합적이다.이런 요인들은 혈액순환에 악영향을 끼쳐 평소 운동량이 많이 없는 복부,허벅지,팔뚝 부위에 군살을 쌓이게 만든다. 또한셀룰라이트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자주 발견된다. 이는 에스트로겐이 콜라겐의 변성과 국소적인

    • 고동언 기자
    • 2018-07-26 09:35
  • 폭염속에 시원함을 취한다..한국민속촌, 초대형 물축제 ‘살수대첩’오픈

    [페어뉴스]= 연일 지속되는 폭염속에 대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요즘.. 한국민속촌이 무더위를 날려버릴 초대형 물축제 ‘살수대첩’을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여름축제 ‘초록만발 조선하지로다’의 메인 프로그램인 살수대첩은 캐릭터들의 익살스러운 공연,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물총싸움, 화끈한 EDM 파티가 어우러지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다. 살수대첩은 한국민속촌을 가로지르는 지곡천을 두고 조선캐릭터와 시골 캐릭터가 물총싸움을 벌여 최후의 승자가 지곡천을 쟁취하게 되는 스토리다. 나쁜사또, 장사꾼, 거지 등 조선캐릭터와 열혈이장, 부녀회장, 시골순경 등 시골 캐릭터가 양 팀의 대표선수로 나서는 가운데 관람객도 본인이 응원하는 팀을 선택해 물총싸움에 참여할 수 있다. 물총싸움이 펼쳐지는 한 시간 내내 10여개의 워터캐논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며 곳곳에 설치된 대형 풀장에서 물놀이도 가능하다. 무더위 날리는 축제의 피날레는 신나는 EDM 음악과 화끈한 DJ쇼가 장식한다. 살수대첩은 민속촌 입장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물총과 우비를 직접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여름축제 기간 동안 콘셉스토어로 운영하는 민속리 여름휴게소에서는 여름철

    • 고동언 기자
    • 2018-07-17 10:10
  • 피란의 어제가 통일의 내일로 바뀐다..부산시,피란열차‧역사체험여행 시행

    [페어뉴스]= 부산시는 피란열차‧역사체험여행 ‘피란의 어제, 통일의 내일로’를 오는 8월 17일부터 8월 18일까지 1박 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부산시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인 부산시, 남북한 주민통합행사 시범사업은 통일부의 남북한 주민통합행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하나센터(부산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가 주관한다. 부산시는 전쟁으로 인한 피란민들의 치열했던 삶의 터전이자 전쟁의 고통을 극복해야했던 피란수도 부산에서부터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한국전쟁기간 부산이 피란수도 역할을 시작하게 되었던 8월 18일에 맞추어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 참가자는 피란정착민 ․ 이산가족 ․ 탈북민 ‧ 일반시민을 상대로 6.25전쟁, 피란생활, 분단의 극복, 통일에 대한 애틋한 사연을 접수받아 선정할 계획이다. 피란열차는 ▲8월 17일 10:00 서울역을 출발 ▲12:30 부산역에 도착하여 1박 2일간 피란역사 체험여행이 시작되며 ▲8월 18일 17:00 부산역 환송행사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피란열차‧역사체험여행은 Part1. 피란의 기억-열차프로그램, Part2. 공감- 환영행사, Part3. 피란의 역사-피란역사체

    • 고동언 기자
    • 2018-07-17 09:40
  • 시니어를 위한‘60+ 시니어일자리한마당’부산 벡스코에서 연다..

    [페어뉴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18년 60+ 시니어일자리한마당’ 행사를 유치하고,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저숙련 신중년 근로자의 일자리 맞춤형교육 및 취업연계사업’이 선정되는 등 민선7기 장노년 일자리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국비 2억여 원을 지원받는 ‘2018년 60+ 시니어일자리한마당’ 행사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구직자 15,0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부산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동 주최 및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다. 부산에서 단독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0개 기업체가 참가하는 채용부스와 전시·체험부스 ▲사회적 경제와 시니어 고용우수기업 홍보부스 등이 운영되며, 부대행사로 ▲노인일자리 시상식 ▲시니어밴드 ▲신중년 인생3모작 강연 ▲사람책 도서관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저숙련 신중년 근로자의 일자리 맞춤형교육 및 취업연계사업’은 1억원의 사업비로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취업 장벽이 낮은 분야의 직업교육과 취업연계를 지원한다. 신발제조기능사, 호텔 룸메이드,

    • 노정우 기자
    • 2018-07-16 09:11
  • 예술적이고 여유로운 쉼의 장소로 변신하는 한강, 한강예술공원 조성

    [페어뉴스]= 서울특별시가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를 주제로 여의도 한강공원과 이촌 한강공원을 한강예술공원으로 조성한다. 한강예술공원에는 지난 2016년 11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30명(팀), 해외 7명(팀)의 총 37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한강을 보다 예술적이고 여유로운 쉼의 장소로 꾸밀 예정이다. 지금의 한강은 도시적 삶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동시에 편의적으로 조성된 기능 중심의 공간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주고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는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라는 주제 아래 한강예술공원 사업을 진행하고, 한강이 가진 ‘멈춤’과 ‘흐름’이라는 특성을 예술성 있게 풀어내고자 한다. 한강예술공원은 ‘활기차고’‘여유로운’‘설레고’‘비밀스러운’이라는 한강이 가진 다채로운 감각을 세부 주제로 삼고, 네 개의 구역을 설정해 작품 군을 꾸린다. 이를 통해 여의도 한강공원 및 이촌 한강공원은 총 37 작품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활기차고’를 주제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원 특성에 맞추어 밝은 느낌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강한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변의 특징을 이용해 풍선의 움직임을 사람

    • 고동언 기자
    • 2018-07-11 15:03
  • 의정부 서울척병원 개방병원 운영기관으로 등록

    [페어뉴스]=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의정부 서울척병원이 지난 2일, 13개 참여 병의원과 함께 개방병원 운영기관으로 등록됐다. 개방병원제도는 2, 3차 의료기관의 시설, 장비 및 인력 등을 의원급 의료기관에 개방하여 활용토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참여병원으로 협약된 13개 지역 병의원 환자는 기존 의사의 변경이나 중복된 진료비용 없이 양질의 시설과 장비, 인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환자와 의사간 신뢰를 유지하면서 의료전달체계를 바로잡기 위하여 도입된 개방병원 제도는 미국식 개방형병원 모델, 일명 어텐딩시스템(Attending System) 을 바탕으로 국내에 도입되었다. 의정부 서울척병원나관훈 행정본부장은 “이렇게 많은 참여기관과 함께 개방병원으로 등록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로 국내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정부관계자의 말을 전하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으로 국내 의료전달체계 개선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서울척병원 개방병원 등록에 참여한 13개 병의원은서울가정의학과, 연세바른의원, 서울신세계안과의원, 마스타병원, 청담i성형외과의원, 청담i치과, 연세오케이정

    • 고동언 기자
    • 2018-07-11 11:03
  •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신인 그림책작가 20명 양성한다

    [페어뉴스]= 독서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 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정기원)는 지난 7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교동 다이닝 담다카페에서 2018년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그림책 활동가 창작과정의 프로그램 ‘그림책 작가의 문을 DODO리다’에 참여한 멘토, 멘티 30명이 모여 그림책작가 김병하, 김선배님과 함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 30일에는 동교동 청년문화공간에서 ‘그림책 개요와 제작현황’에 대해 책고래출판사 우현옥 대표와, ‘다양한 그림책의 세계’란 주제로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 심미숙 소장의 강의가 있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플랫폼 기관으로 진행하며, 올 12월까지 20명의 신인 그림책작가를 양성시킬 예정으로 매주 2회씩 멘토링을 하고 있다. 또한 7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국작은도서관협회 가입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문의 010-9283-2584

    • 고동언 기자
    • 2018-07-08 22:29
  • 부산이 웃음바다로 변한다,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열려

    [페어뉴스]= 부산시가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등 부산시 전역에서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인기 웹툰 작가 기안84가 공식포스터를 디자인해 더욱 관심이 쏠린다. 기안84 특유의 그림체로 표현한 포스터는 부산바다를 웃음바다로 만들 역대급 페스티벌을 기대케 한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국내외 세계적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실내 공연 뿐 아니라 해운대 구남로에서 진행하는 코미디스트리트와 야외공연장에서의 오픈콘서트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개막식은 8월 24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에서 화려하게 개최되며, 1차 라인업에는 지난해까지 LA, 뉴욕, 시카고에서 만 여명의 관객을 모은 다섯 남자의 개그쇼 ‘쇼그맨’을 비롯한 ‘쪼아맨과 멜롱이’, ‘개그지’, ‘까브라더쑈’, ‘드립걸즈’, ‘이리오쇼’, ‘코미디몬스터즈’, ‘투맘쇼’, ‘스탠드업 라이브 코미디쇼’, ‘크로키키 브라더스’, ‘투깝쇼’ 까지 총 12개의 공연이 있다. 공연 티켓은 7월 5일 오전 10시 티켓링크(ticketlink.co.kr)를 통해 오픈한다. 제6회 부산

    • 노정우 기자
    • 2018-07-05 09:25
  • 2018 고령사회국제포럼, 부산 벡스코에서 29일 열려

    [페어뉴스]= 6월 29일 오후 1시 30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8 고령사회국제포럼’이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민간위탁기관인 부산시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와 부산광역시노인복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제11회 복지재활시니어 전시회’ 개최기간(6.28~6.30일)에 개최된다. 포럼 진행 순서는 ▲일본의 요양시설 운영 법인인 오다하라복지회 상임이사 토키타 카요코의 ‘일본 노인요양시설의 고령친화식품 현황 및 적용사례 ▲황재영 한국장기요양학회 이사의 ‘일본 개호보험시설의 안전대책’ 사례발표 ▲김수영 경성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종합토론 ▲기업, 학계, 연구기관, 요양시설 종사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고령사회국제포럼’은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본의 요양시설 내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적용사례, 안전대책 사례 등을 바탕으로 ▲노인요양시설 내에서의 고령친화식품의 적용, ▲노인요양시설의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정보공유의 기회 확대하고, ▲부산의 요양시설 내 고령친화식품의 적용 가능성과 발전방안을 요양기관 종사자와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노정우 기자
    • 2018-06-28 09:56
  • 충남술 TOP 10, 세계적 명주로 키운다

    [페어뉴스]= 충남도는 도내 양조장에서 생산한 탁주류 3종과 약주류 4종, 증류주류 3종이 ‘충남술 TOP 10’에 선정했다. 충남술 TOP 10에는 아산맑은물쌀막걸리, 덕산생쌀막거리, 인삼막걸리(이상 탁주류) 연미주, 이상헌약주, 면천 두견주, 녹천 소곡주(이상 약주류) 왕율주, 소서노의 꿈, 두레앙 브렌디(이상 증류주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로는 천안·아산·예산은 각 2주품, 당진·서천·공주·금산이 1주품씩 선정됐다. 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도내 주류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주류산업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TOP 10 선정을 계기로 충남술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이동근 기자
    • 2018-06-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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