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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한빛작은도서관 개관식 열려

    [페어뉴스]= 지난 23일 오후 2시한빛작은도서관(관장 이상호, 이은주)은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로 102번길 53에서 성대한 개관식을 가졌다. 한빛작은도서관은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소속 도서관으로 10여 년 전부터 서구에서 운영해오다가 금년 들어 중구에 상가 2층 건물을 구입하여 우선 2층부터 작은도서관 운영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날 사단법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정기원이사장과 자유한국당 이은권 국회의원, 대전중구의회 서명석 의장 및 약 70명의 관련 인사들이 참여하여 개관을 축하했다. 이은권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진입했지만 정신적인 면에서 뒤쳐져 있기에 도서관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정신수준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고 믿는다“고 했으며, 정기원 이사장은 축사에서 사비를 털어 지역의 독서저변확대, 주민들의 삶의 질은 높이는 데 앞장서는 이상호 부부관장에게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운영 경험을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20여포의 쌀이 선물로 들어와 주변 가난한 분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고동언 기자
    • 2018-10-26 21:37
  • 한국작은도서관협회,대전 유성구 관평도서관과 업무협약 맺어

    [페어뉴스]= 왕성하게 독서문화 생태계 변화를 시켜가는 사단법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정기원)는 지난 23일 오전 유성구에 위치한 관평도서관(관장 박현희)과 업무협약을 하고 두기관은 상호협력으로 유기적 연대를 갖고 협력하여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도모하기로 약정했다. 관평도서관은 협회에 중복도서 기증과 협회에서도 아동도서를 기증했다. 두기관은 여러 가지 독서저변확대를 위한 운동을 기획중이다. 이어 24일에는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도서관대회에 참여하여 25일 오전 9시부터 80분간 ‘지속가능한 아파트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포럼을 주관했다. 진행은 강춘근 이사가 맡고, 발제에 정기원 이사장이 아파트 활성화방안, 우수사례발표에 판교 백현3 꿈꾸는작은도서관 정수미 간사, 아파트도서관 문제점과 대응에 대해서 송파구 사립작은도서관연합회 김경이 회장이 발표를 하였다. 2017년 통계로 1650개인 아파트도서관이 정체성도 없고, 운영에 특별한 가이드라인도 없어서 운영에 여러 문제점들이 대두되고 있지만, 지속가능한 발전 차원에서 형편에 맡게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소장, 운영위원회가 하나가 되어 입주민들을 위해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정기

    • 고동언 기자
    • 2018-10-26 21:31
  • (건강)뇌졸중, 흐르는 강물처럼 혈관 흐름 관리해야

    [페어뉴스]= # 성북구에 사는 임(54세/여)씨는 최근 아찔한 경험으로 돌이킬 수 없는 위험에 빠질 뻔했다. 평소 비만과 함께 심한 변비를 앓아 여느 때와 같이 욕실에서 사투의 시간을 보내던 순간, 심한 어지럼증과 함께 한쪽 눈이 안보였다 보인 것이다. 바로 신경과가 있는 인근 병원을 찾은 임씨는 ‘뇌졸중(일과성허혈발작)’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는 마비가 대표적인 증상으로 혈관이 터지며 발생하는 ‘뇌출혈’과 혈류가 막히는 ‘뇌경색’으로 나뉠 수 있다. 뇌출혈에 의한 뇌졸중을 ‘출혈뇌졸중’, 뇌경색을 원인으로 하는 뇌졸중을 ‘허혈뇌졸중’이라고 한다. 또한 임씨와 같이 잠깐 동안 뇌의 혈관이 막혔다가 회복되는 것을 ‘일과성허혈발작’이라고도 하는데 허혈뇌졸중에 해당한다. ◆ 전문의와 함께하는혈관관리가 중요 뇌졸중의 하나인 뇌경색은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뇌세포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며 신체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많은 경우 말이 어눌해지고 얼굴 근육이나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는 것이 증상이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이 있는데 비만으로 인

    • 편집부 기자
    • 2018-10-26 21:00
  • 순천시, 국내 연안습지 최초‘람사르 습지도시’지정받아

    [페어뉴스]= 국내 연안습지 최초로 순천시가 람사르 습지도시로 지정(인증) 받았다. 전라남도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기간 중 순천시, 제주시, 창녕군, 인제군 등 우리나라 4곳을 포함한 전 세계 7개국 18곳이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증받았다고 25일 밝혔다. ※ 람사르습지 도시 7개국은 대한민국(4), 중국(6), 프랑스(4), 헝가리(1), 마다카스카르(1), 스리랑카(1), 튀니지(1) 등이며,※ 대한민국(4개소) : 연안습지 - 순천(순천만, 동천하구) 내륙습지 - 제주(동백동산), 인제(대암산용늪), 창녕(우포늪)등 이다. ’람사르습지 도시‘는 우리나라가 2011년 처음으로 제안하고 튀니지와 공동 발의한 제도로서, 2015년 우루과이에서 열렸던 제12차 람사르총회에서 채택된 바 있다.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참여하는 도시 또는 마을을 3년마다 열리는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총회에서 최초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추진했다. 전라남도는 “순천시의 경우, 순천만·동천하구 습지를 관리하기 위해 도시계획 차원에서 완충지역(생태보전지구)을 지정하는 등 습지보전이 도시 관리의 주요 목표가 되도록

    • 이동근 기자
    • 2018-10-25 18:06
  • 깊어진 주름, 점점 내려가는 눈꼬리… 눈가 노화 방지 노하우

    [페어뉴스]= 요즘 같은 가을철 기온이 점점 낮아지면서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아침, 저녁 기온 차이로 인해 피부 장벽이 쉽게 무너지게 되면서 피부 속 수분과 영양은 피부 밖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특히 환절기에는 공기 중 수분이 15%나 줄어든다. 보통 건강한 피부의 유수분 함량은 15~20% 정도지만,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10% 이하로 떨어진다. 수분이 빠지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탄력도 함께 떨어져 피부가 늘어지게 된다. 그중에서도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가 40% 더 얇고, 눈은 깨어 있는 동안 깜빡이기 때문에 다른 부위에 비해 주름지는 속도가 2배 이상 빨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박선재 원장은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고 아침, 저녁으로 기온 차가 큰 날들이 지속되면서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피부가 건조해지면 탄력이 감소해 주름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름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며, 중년의 경우 노화가 이미 진행되고 있으므로 피부 처짐이 기능상 문제로 발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안 부르는 눈처짐 현상, 개선법은? 환절기에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까지 거세지면 피

    • 고동언 기자
    • 2018-10-25 10:35
  • (인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페어뉴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5일자로 인사를 단행했다. □ 상임이사▲ 부사장겸기획이사 백진석▲ 식품수출이사 신현곤 □ 1급 승진(2명)▲ 식량관리처장 및 해외원조상황실장 이은석(1급) ▲ 유통조성처장 백태근(1급) □ 2급 승진(2명)▲ 수급관리처 종합정보시스템T/F팀장 이상봉(2급) ▲ 수출전략처 수출기업육성부장 박일상(2급) □ 처실장급 전보▲ 수출전략처장 박민철 ▲ 수출사업처장 유병렬 ▲ 식품산업처장 배민식 ▲ 농식품유통교육원장 오정규 ▲ 감사실장 이필형 ▲ 비서실장 한병희 ▲ 홍보실장 윤미정 □ 부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성과관리부장 박군식 ▲ 기획조정실 사회가치창출부장 김석주 ▲ 수급관리처 수급기획부장 김병석 ▲ 수출사업처 수산임산수출부장 장서경 ▲ 식품산업처 식품외식기획부장 이수직 ▲ 식품산업처 식품진흥부장 문병필 ▲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 수출정보부장 권태화 ▲ 광주전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고광삼

    • 고동언 기자
    • 2018-10-25 09:54
  • 급증하는 스마트폰 질환‘거북목 증후군’예방법은?

    [페어뉴스]=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폰에 관한 질병도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3~2017 스마트폰 관련 질병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86만6511명(중복포함)이 스마트폰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고됐다. 중 가장 대표적인 스마트폰 질병인 거북목증후군의 경우, 환자수가 △2013년 239만4037명 △2014년 257만5406명 △2015년 260만6414명 △2016년 270만2398명 △2017년 278만 7165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밖에 안구건조증은 2013년 211만 8931명에서 2017년 232만 9554명으로 21만명 정도 증가했으며, 터널증후군은 2013년 17만6514명에서 2017년 18만 7937명으로 1만여명 늘어났다. 이와 같은 질병은 ‘VDT(Visual Display Terminal)’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스마트폰, 컴퓨터 주변장치 등의 장시간 사용으로 유발되는 질환을 말한다. 특히 현대인들이나 직장인들 사이에서 주로 발생하는 신종 직업병 중 하나로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의 연령층이 낮아지면서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도 발병률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일자목

    • 고동언 기자
    • 2018-10-25 09:47
  • 인천시,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해양항공도시로 도약한다.

    [페어뉴스]= 대한민국 최초의 개항도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는 동북아 평화시대를 맞이하여 적극적인 해양항공정책을 펼친다. G2로 부상한 중국과 지정학적으로 가장 가까운 도시인 인천은 이미 환황해 시대의 중심지이며 장차 도래할 남북평화의 시대에는 육로를 더하여 한반도와 중국 대륙을 연결하는 환황해 네트워크의 중추적 역할을 할 해양도시이다. 인천시는 도시와 상생하는 글로벌 물류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하여,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으며, 시민들 품으로 바다를 돌려줄 수 있도록 친수공간을 조성하며, 신성장 산업으로써 글로벌 크루즈 산업육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세계서비스 1위의 인천국제공항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공항경제권 개념을 정립하여 항공정비 특화단지(MRO) 조성, 항공산업산학융합지구 조성 등 항공연관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드론산업을 인천시가 선점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의 도서지역은 리아스식 해안으로 아름답고 드넓은 갯벌과, 168개의 아름다운 섬이 수도권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각각의 특성에 맞도록 섬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재인식하여, 해양도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해상교통(여객선) 운임지원과 준공영제, 서

    • 고동언 기자
    • 2018-10-23 17:19
  • 여자의 숙명? 생리 두통,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

    [페어뉴스]=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월경과 관련한 질환으로 많은 고통을 받는다.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생리통 뿐 아니라 두통이나 요통, 부종과 소화장애 등신체적 증상과 분노, 과민반응, 불안, 긴장감 등 심리적인 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월경전 증후군에서부터 시작되는 생리 두통은 평생 달고 사는 고통으로 여길 정도로 흔하며 여성들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많은 여성들의 경우 ‘이 또한 지나가리’ 라는 마음으로 참고 견디거나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진통제를 습관적으로 복용하며 부작용의 우려를 낳기도 한다. ▶ 두통을 악화시키는호르몬의 변화 월경은 자궁내막이 탈락되며 생기는 현상으로 임신을 위하여 배아 착상을 준비하는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생리는 평균 28일 간격으로 주기를 갖는데 이 과정에 따라 호르몬의 분비가 변화하는 것이다. 월경주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호르몬은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이다. 월경 때가 가까워지면 프로게스테론 수치는 증가하고 에스트로겐 수치는 점차 감소하는데, 이때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감소로 두통이 악화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월경을 시작하기 2~3일 전에 두통이 시작되는데 특히

    • 고동언 기자
    • 2018-10-18 16:38
  •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수도권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페어뉴스]= 지난 10월 16일 오전 10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18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워크숍”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정기원) 주관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작은도서관이 마을에서 독서문화 저변 확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매년 마련되는 워크숍이다. 이번 수도권 1차 워크숍은 오전에 ‘작은도서관에서의 그림책 활용법,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 정수경 소장이 기본강의를 하고, 오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사례’에 최애리 사서(송파 한아름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 활용 우수사례’는 서정우 관장(고양 반딧불작은도서관), ‘이용자 확보 우수사례’는 정수미 간사(판교 백현3 꿈꾸는작은도서관)와 발표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정기원 이사장의 진행, 사례 발표자들과 함께 참여자 전원이 참여하여 작은도서관 운영에 궁금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또한 로비에서는 그림책 신간도서 400여권의 실물수서도 꿈꾸는도서관이 협찬으로 함께 진행되었다. 워크숍에서 환영사를 한 문화체육

    • 고광용 기자
    • 2018-10-1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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