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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한 운동만큼 힘든 집안일, 주부 ‘팔꿈치 통증’ 늘어

    [페어뉴스]= 서울 성북구에 거주하는 주부 송모씨(52세, 여)는 집안일을 하다가 팔꿈치를 주무르는 버릇이 생겼다. 가사 노동의 특성상 대부분은 손을 사용하는 일이 많은데 주먹을 쥐거나 팔을 조금만 구부리려 해도 팔꿈치에서 통증이 느껴져 일을 제대로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반복됐다. 결국 병원을 찾게 된 송씨는 테니스엘보라 불리는 외측상과염 진단을 받고 통증을 줄여준다는 주사치료를 받았는데 몇 주도 못 가 다시 통증이 반복돼 일상에서 불편함이 크다고 호소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삼가고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주부들 사이에서는 늘어난 가사일로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어깨나 손목 통증에 비해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팔꿈치 부근의 통증 역시 손을 많이 쓰는 주부나 요리사, IT 직군에서 호발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 테니스엘보, 40대부터 여성환자가 남성 앞질러팔에는 총 3개의 뼈(위팔뼈, 노뼈, 자뼈)와 뼈를 연결하는 근육, 인대들이 긴밀히 작용하며 손목을 구부리는 동작이나 팔이 힘을 받게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손을 많이 사용하거나 과도한 부하가 가해지게 되면 힘줄이 약해지고 파열되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 고동언 기자
    • 2020-05-28 19:18
  • 노화와 면역은 비례…바이러스 잡는 ‘면역세포’ 키우고, 건강 지킨다

    [페어뉴스]= 최근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이 면역 조절세포인 T세포에 작용한다고 알려지면서 T림프구 기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옥스포드대학 출판부 발간 자료에 게재된 ‘코로나19 환자의 면역반응 조절 장애’(dysregulation of immune response in patients with COVID-19 in Wuhan, china) 논문에 따르면 신종 바이러스 감염자의 T세포를 검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T림프구 감소와 함께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증가했다. T림프구는 몸속 면역작용을 만드는 주요 세포로, 외부로부터 침투하는 바이러스 등을 빠르고 안전하게 없애는 기능을 한다. 가슴 정중앙부에 위치한 흉선에서 면역 기능을 획득하기 위해 성숙 과정을 거치고 출생 직후부터 사춘기 전에 대부분의 면역 체계가 확립된다. 노화가 시작되면 흉선의 크기가 작아질 뿐만 아니라 T림프구 발달 기능도 저하돼 면역 기능이 약해진다. 신종 바이러스 감염자 나이가 많을수록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면역학적인 측면에서 노화에 따른 흉선의 크기 및 기능 저하와 연관이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기능이 저하된 T림프구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싸이모신 알파1을

    • 노정우 기자
    • 2020-04-21 18:49
  • 엔지켐생명과학, EC-18 코로나19 치료제 美 임상 추진

    [페어뉴스]=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이 신약물질 'EC-18'의 코로나19(COVID-19) 제거 작용기전효과를 기반으로, 美FDA에 EC-18의 IND 신청을 서두르는 등 한국과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엔지켐생명과학 미국법인 조도현대표는 “NASA 우주건강중개연구소(TRISH) 의료대응조치 연구 일환으로 EC-18의 방사선에 의한 세포사멸 감소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미국의 여러 대학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를 실시, 예비 연구결과에서 ‘클로로퀸’ 보다 세포사멸을 감소시키는데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등 코로나19 감염병 치료제로서 기대감이 높아 미국 현지에 '코로나19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美 FDA에 IND 제출을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美 FDA는 지난 19일 현재 다른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임상약물에 대해 코로나19 환자에게 긴급 사용허가를 내주는 확장적용(Expanded Access) 가이드라인을 발표했고, 같은날 트럼프 美 대통령은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료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승인한 바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대전바이오연구소장 윤선영 박사는 "EC-18은 면역세포가 바이러스를 신

    • 고동언 기자
    • 2020-03-24 10:47
  • 인생N모작텔러 장필규작가 '행복으로 가는 천직여행' 출간

    [페어뉴스]= 인생N모작텔러로서 많은 강연을 하고있는 장필규씨가 행복으로 가는 천직여행(퍼플 펴냄)을 출간했다. 필자는 인생N모작텔러로서 현재 6모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인생 9모작이 인생 목표이다. 100세 시대를 맞이해 열정적이고 균형 잡힌 행복한 삶을 이루며 평생현역으로서 동년배의 삶을 도와 Helper’s High를 이루고자 함에 필자의 인생 5모작 스토리를 엮은 것을 공유를 하고 싶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의 내용에는 나(Me)를 찾아 '행복, 천직 여행을 떠나는 심정으로 '난생처음 100세'를 맞이함에 건강을 잘 챙기면서 평생현역으로 좋아하는 일(천직)을 하며 살고 싶다 . 본인의 정체성을 찾아 정말로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 일(Work)이 노동이 아닌 즐거운 일(=천직, 天職)이 되어야 할 것이다. ​즐거운 일을 할 때 보람을 느끼며 오랫동안 그 일을 지속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손잡고 함께 갈 일이다. 'Happiness is loving what you do.(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평생현역으로 좋아하는 일(=천직, 天職)을 찾아 오랫동안 즐거운 ‘행복으로 가는 천직여행’을 하기위한 주옥같은 글들

    • 고동언 기자
    • 2020-03-05 13:00
  • MBC 아나운서 신동진 첫 ‘에세이집’ 그토록 오래고 그토록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페어뉴스]= MBC 아나운서 신동진이 첫 저서인 '에세이집'을 펴냈다. 문학의문학에서 펴낸 이 책에서 그는 2015년에 돌아가신 어머니와 생전에 함께했던 각별한 시간들을 돌아보며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소박하고도 핍진한 필체로 담아냈다. 유아 시절부터 중고등 시절, 만점 합격한 육사를 포기하고 삼수로 들어간 대학 시절까지의 과정과 결코 녹록지 않았던 성장기의 가정 형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얘기한다. MBC 입사 후 아나운서로서 전성기를 누리던 그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선택해야 했던 장기 파업 참여와 그에 따른 무임금, 그리고 한직으로 밀려나는 불이익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의지와 동료애에 대해서 그가 말한다. 아나운서들이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하게 되면서 아나운서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오는 과정에서 그가 내리는 아나운서 개념 정의도 새롭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신동진의 개인사적인 성격을 넘어 이 땅의 모든 아들들이 자신의 어머니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정서적 물리적 힘을 갖고 있다. 이 땅의 어머니들이 아들에게 바라는 모습이 이 책에 줄곧 담겨 있다는 사실은 저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일 수 있지만,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보다 독립적이고 개체화되어 가는

    • 고동언 기자
    • 2020-02-25 11:33
  • (인생칼럼)이타주의(利他主義) (1)

    [페어뉴스]= 이타주의(利他主義)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다. “다른 사람의 복지의 증가를 행위의 목적으로 하는 생각이나 행위”이다. 비록 인간이 이 용어를 만들고 해석하여 놓은 것이기는 하지만 동물들이 살아가는 환경에도 이 내용이 존재한다. 우리는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건대 어쩌면 인간이 살아가는 생활의 표본으로 삼게 하기 위하여 그렇게 행동하도록 지음을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때문에 동물이 살아가는 환경에도 여전히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고 발생되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난다. 먹고 사는 문제나 영역(領域) 다툼의 문제 때문에 동종끼리도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 약자는 꼬리를 내리고 살아야 하고, 힘센 녀석은 약자를 장악하고 우두머리 행세(行世)를 한다. 누가 다스리는 위치에 있어야 하느냐 하는 서열 문제 때문에 동종들끼리도 치열하게 아귀다툼을 한다. 피 터지는 결판을 통하여 먼저 먹어도 되는 우선순위가 정하여지기도 하고 똑같은 동물이면서도 나중에 먹어야만 하는 처량하고 비참한 처지가 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면 사람이 살아가는 세계가 어떤지를 대충은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인간들이 살아가

    • 서정우컬럼니스트서 기자
    • 2020-02-25 11:18
  • 집에서 5초 만에 하는 안검하수 자가진단법

    [페어뉴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다. 그 마음의 창에 커튼이 드리워진 사람들이 있다. 흔히 눈은 인상을 좌우한다고 한다. 그러나 눈꺼풀이 눈동자의 상당 부분을 덮으면 인상이 답답해지고 졸려 보여 의욕이 없고 흐리멍덩해 보일 수 있다. 단순히 미관상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눈을 감았다 뜨기 위한 근육인 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해져 나타나는 질환인데 의학 용어로는 '안검하수'라 한다. 나이가 들면 노화 현상으로 얇은 눈꺼풀의 피부 탄력과 근육의 힘이 약해지면서 눈 주변의 피부가 처지기 마련인데, 이 때문에 안검하수는 중·노년층에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쌍꺼풀 액이나 쌍꺼풀 테이프, 콘택트렌즈 등의 잦은 사용으로 젊은 층에서도 안검하수 증상이 심심찮게 나타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안검하수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4년 2만 1천여 명에서 2018년 3만여 명이 훌쩍 넘었다. 5년간 약 47%가 증가했다. 평소 주변으로부터 졸려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거나 시야가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안검하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근육 처짐의 정도가 심한 경우 약시에 의한 시력 약화나 신경계 증상, 두통, 만성피로까지

    • 고동언 기자
    • 2020-02-24 14:43
  • 흡연과 피임약이 만나면 뇌졸중 ‘폭탄’

    [페어뉴스]= 서울 성북구에 사는 이모씨(38세, 여)는 직장생활을 시작한 십여년 전부터 흡연을 해오고 있다. 새해가 될 때마다 담배를 끊어보려 했지만 매번 실패하고 만다는 그녀는, 얼마 전 해외여행 일정이 생리주기와 겹치자 경구피임약을 구입하러 약국을 찾았다가 이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약사는 흡연자에겐 피임약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안내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경구피임약의 복용 주의사항으로 35세 이상 흡연 여성들의 복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허가변경사항을 공지한 바 있다. 뇌졸중의 대표적인 위험인자인 흡연에 더해 여성호르몬인 경구피임약을 복용하게 되면 뇌졸중 위험이 최대 5배까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 경구피임약, 혈전 발생 높여 뇌,혈관질환 ‘위험’경구피임약은 별도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 간단한 피임 방법으로 젊은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피임 외에도 생리 주기를 조절하거나 생리통 완화, 생리전증후군 및 생리불순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건강한 여성이라면 경구피임약 복용에는 크게 무리가 없지만 뇌혈관질환을 앓고 있거나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부작용 가능성이 있으므로

    • 고동언 기자
    • 2020-02-24 14:34
  • 한국작은도서관협회,마곡지구 남북통합문화센터 수탁운영

    [페어뉴스]= 서울 강서구 마곡동 강서세무서 바로 앞에 위치한 통일부 인도협력국 남북통합문화센터(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730-260)가 오는 4월 개관하게 된다. 사단법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정기원)는 문화센터안에 있는 평화통일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 장남감대여소를 오는 3월부터 수탁 운영하게 된다. 이 위탁사업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콘소시엄으로 선정되어 평화교육팀을 꾸려 운영하게 된다. 남북통합문화센터는 3개 팀이 각 분야를 위탁 맡아 운영하게 된다. 평화교육팀은 한양대 산학협력단 갈등문제연구소(소장 강영진)는 평화통일교육을, 한국작은도서관협회는 도서관을 맡아 운영한다. 도서관은 5층 평화통일도서관(29,000권), 6층 어린이도서관(9,000권), 장남감대여소(520점)가 있다. 평화교육팀은 탈북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도서관에서는 독서지도사, 그림책지도사 민간자격과정, 어린이프로그램을 4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월 한달동안 준비하여 4월 6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4월 29일 정식으로 개관식을 하게 된다. 자세한 것은 3월 13일 오픈되는 남북통합협력센터 웹싸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 고동언 기자
    • 2020-02-24 14:25
  • (인생컬럼) 사람으로써 일과 삶 (1)

    [페어뉴스]= “일”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다. “무엇을 만들거나 이루기 위하여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써서 하는 인간의 활동, 또는 그 활동의 대상” 혹은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그 모든 행위”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이 살아 있다고 하는 그 자체가 곧 일이다. 때문에 생존을 위한 모든 활동수단들이 일의 영역이다. 안정된 생활을 위하여 활동하는 것을 포함하여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하는 모든 활동도 여기에 포함된다. 사람에게 있어서 일은 삶의 전부라고 말하여도 전혀 과언이 아닌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일하지 않고서 살아가기란 어렵다기 보다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일을 통하여 경험하는 감격이나 보람을 모르고 살아가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 그 자체로만 보면 사람의 생활수단이기는 하지만 반대로 일하지 않는 삶이란 인생 그 자체가 무의미 할 수도 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하여야 하는 일이란 삶으로써 필수적인 생존의 수단임과 동시에 가정이나 사회의 공동체의 한 일원으로써 주어진 책무라고 말할 수 있다. 굳이 일의 범위를 말하라면, 건강한 몸을 유지하며 평생을 살기를 원하여 하는 운동도 일이고 음식을 먹는 것도 일이다. 심지어는 목

    • 서정우컬럼니스트 기자
    • 2020-02-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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