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골프, 캠핑, 낚시 등 레저전문박람회인 “2016 대구레저위크”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대구⋅경북은 수도권에 이은 국내 제2의 레저산업 수요처로서 경남권과 함께 골프장, 캠핑장, 야영장 등 많은 레저장소들이 밀집되어 있고, 낚동강을 중심으로 조구산업의 발전으로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각 레저산업이 발달되고 있습니다. 이번 대구레저위크는 영남지역 레저산업 활성화와 골프, 캠핑, 낚시 인구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대중화를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 제공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쉽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스포츠로서의 인식전환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골프⋅캠핑⋅낚시 관련 지역업체들에게 국내 수요가에 대한 최적의 정보 및 아이템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향후 국내 골프 및 캠핑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총 80여개 기업이 참가합니다. 골프전시회에는 PGR(의류), 제임스밀러(퍼터), 다코다(클럽) 등이 참가하고, 캠핑전시회에는 스노우라인이 ‘캠핑은 힐링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캠핑장
[페어뉴스]= 괌 정부 관광청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16 모두투어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괌의 풍부한 매력을 선보였다. 괌 정부 관광청은 최근 새롭게 런칭한 “2017 Visit Guam-사랑의 해” 캠페인에 맞춰 관람객들이 괌과 사랑에 빠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적극 홍보했다. 괌의 아름다운 관광지는 물론 섬전체가 면세인 쇼핑의 천국 괌에서 더욱 스마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2016 샵 괌 e-페스티벌”,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스포츠 “괌 코코 마라톤” 등 앞으로 열릴 다채로운 이벤트를 소개하였다. 괌 부스 및 메인무대에서 특별한 공연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아이렌시안 타오타오 타노(Irensian Taotao Tano) 괌 원주민 전통 공연팀은 메인무대 및 괌 부스에서 매일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으며, 아름다운 미스괌과의 포토타임 및 부스 내 위치한 포토 키오스크 이벤트, SNS 이벤트, 룰렛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를 실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괌 앙코르 매직쇼의 세계가 인정하는 마술사 앤서니리드 (Anthony Reed)
[페어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16 상하이유아용품박람회(China Kids Expo 2016)에 참가한다. 올해로 제15회째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중국 유아산업 내 대표 완구협회인 CTJPA(China Toy Juvenile Products Association)와 독일 최대 박람회 주최사인 쾰른메세가 공동 주관하는 식품 포함 영유아용품 전문 B2B 국제박람회이다. 중화권 영유아용품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전 세계 20개국 1,600여 업체가 참여하고 6만여 바이어가 방문하는, 중국 내 영유아식품 홍보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최적의 무대로 평가된다.최근 중국의 영유아들은 ‘소황제(小皇帝)’로 불릴 만큼 부모와 조부모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고 있으며 이들이 먹는 식품이 품질과 안전성을 갖출 경우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판매 및 유통이 가능하여 이번 박람회에서의 한국영유아식품관 운영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aT 한국관에는 중국의 잦은 식품안전 사고로 전시장 내 고품질·안전 영유아식품을 찾아 나선 중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안전하고 우수한 신선농산물을
[페어뉴스]= 깊어가는 가을, 그윽한 차의 향기를 담은 “2016 대구국제 차.공예 박람회”가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메세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대구MBC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100개업체 150부스 규모로 차(녹차,홍차,보이차 등), 차가공품, 도자기, 섬유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등 차와 공예에 관한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된다. 부대행사로는 (사)한국차학회에서 주관하는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11월 5일(토) 오전9시 30분부터 엑스코 회의실 324호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아시아 茶와 문화”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차학회 홈페이지(www.teaso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늘의 차”는 박람회 참가한 차 업체(농가)가 추천하는 차를 전시하고 시음할 수 있는 이벤트로 박람회 4일 동안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차실그림전에는 아트메세에서 선정한 자수, 그림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스마트폰에서 “페어프리” 앱을 다운받으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페어뉴스]= 런던, 뉴욕, 파리 등 전 세계 32개 주요 도시가 모여 각 도시의 문화정책을 소개‧공유하고 최신 정책 이슈에 대해 집중 토의하는 국제회의인 「세계도시문화포럼 2017년 총회(World Cities Culture Summit 2017)」가 내년 11월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도시문화포럼 2016년 총회」(10.5~7) 마지막 날인 7일(금)현지시간 저스틴 시몬스(Justine Simons, OBE) WCCF 의장(런던시 문화부시장)이 서울을 내년 총회 개최도시로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내년 총회에서 서울의 우수 문화정책을 세계에 소개함으로써 아시아권 최초 개최지로서 국제적인 문화도시 서울의 입지를 다지고, MICE 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세계도시문화포럼 총회는 '세계도시문화포럼(WCCF, World Cities Culture Forum)'의 회원 도시간 문화정책 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11월 초 개최되는 국제회의다. '12년 8월 런던에서 열린 제1회 총회를 시작으로 이스탄불('13년), 암스테르담('14년), 런던('15년), 모스크바('16년)에서 각각 개최됐다. '세
[페어뉴스]=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2회 Health 2.0 Asia Conference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사)웰니스IT협회가 중국과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Health 2.0 Conference는 미국 실리콘벨리를 중심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대 최고 권위 HealthWellness 분야의 산업 컨퍼런스이다. 전세계 97개의 거점에 33,000여명의 회원을 두어 연례 총회를 포함한 연간 3~5회의 대륙별 컨퍼런스와 86억원 규모의 기술 공모전, 지역별 소규모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웰니스IT협회가 주관하여 작년 4월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Happiness IT Platform Global Alliance’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 Health2.0 Asia Conference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웰니스IT협회가 운영하는 판교창조경제밸리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11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중국 강북신구개발조직위원회와 공동 주관으로 중국 강소성 남경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 및 중국의 첨단 기술 기업과 전세계 대표 투자기관들 80여명
[페어뉴스]=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가 오는 10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 교육부가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는 자유학기제 확대, 공교육 정상화, 지방교육재정 개혁, 사회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일·학습병행제 확산, 선취업·후진학 활성화 등 6대 교육개혁과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꿈을 찾아 떠나는 행복교육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프라임칼리지는 국정사업인 ‘국가 스마트 후진학 체제 구축’을 추진하는 방송대 교육조직으로 이번 행사에서 「선취업 후진학관」에 부스를 운영한다. 프라임칼리지 부스에서는 NCS기반의 재직자기초과정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진학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학위과정은 금융·서비스학부(서비스경영, 회계금융전공)와 첨단공학부(메카트로닉스, 산업공학전공)로 나뉘며, 현장실무형 교육 내용과 100% 온라인 교육 형태의 재직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비학위과정인 재직자기초과정은 특성화·마이스터고 재학생의 취업 준비를 위해 국가
[페어뉴스]= 산업 구조조정, 핀테크의 부상 등 구조적 변환기를 맞고 있는 한국 금융 산업과 아시아 자본시장 허브로의 서울의 전략을 모색하는 ‘2016 서울국제금융콘퍼런스(SIFIC: Seoul International Finance Conference 2016)’가 오는 10월 25일(화)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개최된다. 서울국제금융콘퍼런스는 ▲ 금융산업 신 트랜드인 핀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 ▲ 서울 금융중심지 정책의 성과와 과제 ▲ 아시아 자본시장 허브로서의 서울의 전략 등 3개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국내‧외 저명한 경제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16 서울국제금융콘퍼런스’ 참석을 위해서는 공식 홈페이지(www.sific.org)에서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페어뉴스]= 오는 11월3일(목) 상암동에 위치한 중소기업DMC타워3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센서 Outlook Seminar 2017” 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로봇과 드론의 기술/비즈니스 트렌드 및 시사점(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스마트 환경센서 기술 동향(전자부품연구원 박광범 수석연구원) ▲웨어러블 기반 u헬스 센서 및 서비스 동향(유비유넷 조영빈 박사) ▲2017년 스마트센서 산업 전망(HMC투자증권 노근창 이사) ▲CMOS이미지센서 기술 동향과 2017 기술 전망(세종대학교 박상식 교수) ▲센서기반의 인공지능과 산업혁명(LG경제연구원 이승훈 책임연구원) ▲자율주행 및 스마트자동차용 인지센서 기술 및 시장전망(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 노형주 선임) 발표가 이어진다.센서 기술은 향후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가전 또는 자동차 산업에서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센서시장 규모도 매년 9% 이상 고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세계 센서시장은 2109년엔 1,161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센서 유형별 시장 점유율 중 가장 큰 비중은 이미지센서가 차지하며 바이오센서와 MEMS센서가 그 뒤를
[페어뉴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총괄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신발, 섬유, 패션 복합전시회인 201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가 11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 일원에서 펼쳐진다.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부산패션위크(BFW)’,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BITE)’ 3개의 전시회로 구성되는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젼시회는 총 300여개 기업, 750여 부스 참가로 개최된다. 현재 트렉스타, 콜핑, 현대화이바 등 대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한 상태며 국내외 대형 유통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기로 해 성공개최를 예감하고 있다. 201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의 슬로건은 “New fashion, Manufacture Busan(새로운 패션, 부산에서 만들다)”로 정해졌다. 이번 전시회는 신발 및 관련 원부자재, 아웃도어, 의류 및 패션용품, 산업용섬유, 섬유 관련 장비 등 신발섬유패션관련 전 품목을 아우르고 산업의 국내외 최신 흐름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등 참가업체들의 마케팅 및 판로개척에 기여함으로써 국내외 비즈니스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2016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한국의 신발도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