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세계 식품 트렌드가 모이는‘코엑스 푸드위크 2016’에 참여해 ‘한국 소스 세계화 홍보관’을 운영한다.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올해 11회를 맞은 역사 깊은 식품 박람회다. 특별히 올해에는 "Variety of Tastes"라는 컨셉을 내세워,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미각노마드족을만족시킬 형형색색의 맛을선사한다. aT가 운영하는 한국 소스 세계화 홍보관은 ‘한국의 장, 세계인의 식탁으로’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우리나라 전통장류가 가진 지난 1000년의 레시피를 돌아보고,현대인의 건강과 입맛을 책임지는 트렌드를 소개하며, 나아가세계속에 우뚝선 우리 전통장의 미래를 보여준다. 특히 개별기업관에는 샘표식품㈜, 몽고식품㈜, ㈜별미식품, ㈜신송식품, ㈜움트리 등 5개 식품기업이 참여해 기본 소스 외 백된장,퓨전고추장 등 색다른 소스로 국내․외 바이어와 교류에 나설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전시, 무대 행사,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주요 전시 콘텐츠로는 먼저,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음식에 사용되는 비법 소스와보관하기 좋은건조형, 큐브형 소스를
[페어뉴스]= 국내 최대 종합 복지헬스케어 전시회 ‘SENDEX 2016’이 11월 3일(목)부터 5일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SENDEX 2016’에서는 은퇴와 노후 준비, 시니어 리빙, 장애인 복지에 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니어리빙라이프스타일, 헬스케어생애설계, 복지보조공학의 산업으로 구분되어 총 284개 업체 552부스가 참가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각종 주요 행사도 함께 열린다. 첫 날인 3일에는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제10회 전국노인자원봉사대축제, 요양협동조합 YCOOP설명회가 전시장 내에서 개최되며 4일에는 제10회 전국노인자원봉사대축제,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정기학술대회, 바이어초청 유통구매상담회 등이 준비된다. 특히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노후 준비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준비·생애설계 설명회가 3, 4일 양일간 준비되며 고양시장배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대회도 처음으로 4일 열린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정기학술대회, 고령친화산업 10주년기념 실버산업 전문가포럼과 미국, 일본 시니어비지니스 전문가초청 컨퍼런스가 열린다. 행사를 주최하는
[페어뉴스]= 11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대전미술과 나아가 한국미술 그리고 해외미술의 교류와 만남을 위한 축제의 장인 제4회 2016대전국제아트쇼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대전국제아트쇼2016은 대전광역시, 사)한국미술협회 대전시지회, 대전 KBS가 주최하고 대전국제아트쇼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미술 박람회이다. 전 세계의 20여 개국에서 참여하여 다양한 미적 체험을 할 수 있고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여 펼쳐지는 이 행사는 국가 간의 문화 소통과 이를 통해 대전 미술 시장의 자생적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되는 대전국제아트쇼2016은 관객의 감상과 소통을 통해 작품판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양한 국가의 작품으로 동시대 현대미술의 작품 경향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새로운 한국미술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아트쇼는 작가중심의 아트페어로써, 총 180여 개의 부스에 전국 미술작가들과 함께 특별 부스로 연예인 작가인 배우 구혜선 작가가 참가하고, 미국,독일, 일본, 중국, 터키, 볼리비아 등 20여 개국에서 30여 명의 해외 작가들이 찾는다
[페어뉴스]= ‘숲과 문화, 산림의 미래가 만나는 201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62만여명의 관람객이 참관한 가운데 30일(일) 막을 내렸다.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석형)이 개최한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는 이전 박람회에 비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되었으며 산림산업과 산림문화에 대한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 및 시도별 우수 임산물관 등으로 산림산업과 산림문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국민과 함께하였다. 또한 숲과 산림이 활용 가능한 중요 자원이라는 것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이외에도 산림이 실질적 소득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복지서비스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는 공감대 형성에도 성공하였다. 박람회장 운영에 있어서는 짜임새 있는 박람회장 구성과 경관 조성, 정책 추진기관의 세세한 산림정책 안내,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산림산업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산림문화작품, 친절한 귀산촌 상담과 산림경영컨설팅관, 수목장림 체험장도 높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하는 목재 체험장, 버섯요리 체험장, 산림곤충 체험장, 숲 밧줄 놀이장, 전통 매 사냥 체험장과 게줄 당기기 체험장, 온천 체험장, 국화 축
[페어뉴스]= 서울시가 한국의 50+세대를 위한 추진 정책들을 진단하고, 국내·외 사례 공유를 통해 서울 50+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서울50+국제포럼 2016 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00세 혁명, 50+세대의 기회와 도전 (Longevity Revolution,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for 50+Generation)” 이라는 주제로 서울시와 서울50플러스재단이 함께 진행되며 11.7.(월)~ 11.8.(화) 2일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관계자, 공무원,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 5백여 명과 함께한다. 포럼은 기조연설, 주제별 세션, 종합토론 및 50+포스터 전시로 구성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해외 50+ 사례를 공유하고, 서울 50+사업 모델 및 파트너십 발굴을 위한 논의도 진행된다. 특히, 서울시는 지난 6월 지자체 최초로 50+세대 종합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서울50플러스재단을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50+세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조연설 : 앙코르 기회, 장수혁명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라 기조연설에서는 미국 앙코르닷오르그 설립자 겸 CEO 마크 프리드먼(Marc Freedma
[페어뉴스]= 미국, 독일, 스웨덴, 중국 등 세계의 에너지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11월 1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에너지 프로슈머의 시대: 에너지 민주주의와 시민성’을 주제로 제4회 서울국제에너지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서울국제에너지콘퍼런스는 서울시가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을 실행한 이듬해인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굴지의 에너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에너지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시는 매년 콘퍼런스에 앞서 열리는 국제에너지자문단 연례 자문회의를 통해 에너지 정책을 점검하고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여 정책에 반영해왔다. 이를 통해 서울국제에너콘퍼런스는 전문가들의 논의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올해는 그 어느 해 보다도 에너지 정책의 전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에너지 석학들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화력발전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 논란과 지난 여름 폭염 사태, 지진으로 인한 원전 사고 우려를 계기로 신재생
[페어뉴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신발, 섬유, 패션 복합전시회인 「201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New fashion, Manufacture Busan(새로운 패션, 부산에서 만들다)를 슬로건으로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소재, 제품, 디자인 융·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육성을 목표로 ‘부산국제신발전시회’, ‘부산패션위크’,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 3개 주요 전시회가 한대 어우러져 개최된다. 국내외 총 312개사 810개 부스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특히 개최 이래 최초로 스위스 기능성 신발브랜드 ‘Joya’, 대기업 콜핑 및 부산경제진흥원과 대구 다이텍의 협업으로 ‘K패션홍보관’이 참가하여 업계 및 관계자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아웃도어 전문지 ‘콤파스(Compass)’선정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 아시아 1위, 세계 12위 브랜드인 트렉스타도 일찍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를 결정하고 현대화이바, 동양제강 등 고성능 섬유 신소재 및 관련 장비업체들 또한 대거 참여하기해 성공개최를 예감
[페어뉴스]=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가 30일 7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무역전시관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와인페어는 새로운 문화트랜드를 반영하듯 젊은 층의 호응이 높았으며, 연인들이나 부부가 함께 방문하는 경향이 많았고 여성 관람객 비율이 남성 관람객 보다 높아 여성이 와인에 더 호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세계주요 와인생산국이 참가하고 수입상 등 바이어도 다수 방문하여 와인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글로벌 유통산업형 페어로 자리매김했다. 와인페어의 킬러콘텐츠인 아시아와인트로피전은 밀려드는 인파로 체험시간을 20분 이내로 한정하여 방문객을 통제할 정도로 엄청난 성황을 이루었으며, 와인과 어울리는 핑거푸드 판매부스는 와인을 보다 잘 즐기려고 안주거리를 구입하는 사람들로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그밖에도 국내외 와인업체들의 부스도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고 전통주 코너에서는 외국인들이 우리 술에 대한 좋은 반응을 보이는 등 전통주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주제전시관에서 진행한 와인경매
[페어뉴스]= 북미 5G 컨퍼런스(5G North America)가 2016년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Informa Telecoms Media의 주최로 개최된다. 작년까지 LTE North America로 개최된 이벤트는 미국 대륙의 이동통신 부문 업계단체인 5G Americas와의 제휴에 따라 5G North America로 새출발한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대형 통신사업자 및 컨텐츠 프로바이더, 솔루션 프로바이더, 기업용 IoT 시장에 관련된 기업 및 단체의 임원과 교류하고, 5G 네트워크에 대한 요구 및 비전, 전망 등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들을 수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4개의 이벤트 동시 진행 ▲5G 라이브 데모 존 - 5G 네트워크가 실현되는 다양한 비전의 새로운 사례 소개 ▲ 인터랙티브 라운드테이블-대형 통신사업자가 주최하는 ▲ 5G NORTH AMERICA 어워드 등으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주)글로벌인포메이션은 이번 행사를 소개하며 참가신청도 함께 접수하고 있다. 문의 02-2025-2995, conference-korea@gii.co.jp행사 홈페이지 www.giievent.kr/itmc352411/
[페어뉴스]= 질량분석법 및 프로테오믹스 콩그레스(Mass Spectrometry and Proteomics Congress 2016)가 2016년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Global Engage Ltd.의 주최로 개최된다. 매트릭스 보조 레이저 탈착 이온화법(MALDI-TOF), 이온화법, 질량분석 이미징, 시료 조제, 하이스루풋(high-throughput)법, 데이터 해석 등 질량분석의 다양한 영역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이 컨퍼런스에서는 질병 진단, 메타볼로믹스, 프로테오믹스, Drug Discovery, 바이러스학, 게노믹스 등의 영역에서 의학 연구를 발전시키기 위해 사용되고 있는 기술 및 방법의 최신 동향이 소개되며, 질량분석법의 문제 및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다. 주요 논의 주제는 ▲질량분석법:전략과 기술 ▲질량분석법 관련 방법 ▲의료 분야의 사례 연구와 응용 등으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주)글로벌인포메이션은 이번 행사를 소개하며 참가신청도 함께 접수하고 있다. 문의 02-2025-2995, conference-korea@gii.co.jp행사 홈페이지 www.giievent.kr/gel3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