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저성장 시대, 창업·프랜차이즈 산업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보여 줄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가 2월 23일(목)부터 2월 26일(일)까지 4일간 일산 KINTEX에서 열린다.2017년도 관련 산업 트렌드 제시 및 신규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인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 에 2017년 창업·프랜차이즈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매일경제신문사와 MBN이 주최하고 엑스포럼이 주관하는 본 행사는 ‘The Next Step to Franchising Business’라는 슬로건 아래 2017년 창업 키워드 7가지를 선정하여 국내 창업 트렌드를 보여줌으로써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할 전망이다. 2017 창업키워드 7는 ▲플랜ME세대 창업 ▲하이브리드형 창업 ▲소자본 창업 ▲복합 오락시설 창업 ▲O2O서비스 창업 ▲지역 명물 아이템 창업 ▲건강식품/헬스케어 창업 등 이다. 더불어 2017년 창업 트렌드 설명회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오픈세미나 ‘실전 창업 100M 완주하기’를 통해 예비 창업자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타 프랜차이즈/창업 박람회 기간보다 하루 더 가
[페어뉴스]= 아시아 최대 드론축제‘2017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17)’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3개국(한, 중, 일) 88개사 302부스 규모이며 , 컨퍼런스는 드론산업의 글로벌 리더 6개국 35명이 연사로 나서 자가용 드론시대를 열기 위한 비전과 전략, 미래기술 과제들을 제시하고 새로운 블루오션인 해양드론과 드론 콘텐츠 산업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연다. 올해 행사의 특징은 경찰청, 국민안전처(소방, 해경), 항공안전 기술원, 수산과학원, 농업과학원, 임원진흥원, 산림과학원, 국토정보공사 등 드론의 공공수요기관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것이다. 이들 기관들은 공공사업에 드론을 활용한 경험을 참가업체들과 공유하고 기술 개발방향을 모색함으로써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공지능(AI)기술을 이용한 자율비행 기술에서부터, 드론의 하늘길 교통망과 교통관제 시스템구축, GPS, 태양광 무인기 개발에 이르기까지 미래 자가용드론시대에 필요한 기술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동시 이벤트로 드론 콘텐츠 어워즈(영상, 사진), 교육 & 체험 프로그
[페어뉴스]= 전통건축의 맥을 잇는 대목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17한옥박람회가 오는 2월 9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대목장은 전통 목공 기술을 가지고 있는 장인을 일컫는다. 건축물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전체적인 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장은 기술적인 능력뿐 아니라 전통의 아름다움을 재창조해내는 심미적 감각까지 두루 갖춘 종합 예술가로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로 지정되었다. 이연훈, 이광복 대목장을 비롯해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10인의 대목장들이 참가하는 이번 세션은 한옥건물에 깃든 목수의 신념을 박람회장으로 그대로 옮겨놓는 대규모 기획이다. 전시를 기획한 한옥박람회 조직위는 “공간적인 제약으로 인해 일반 전시장에서는 만나기 힘들었던 대형작품들이 다수를 차지할 것”이라며 “한옥과 전통건축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특히 대목장들을 만나 직접 한옥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니 한옥짓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오가와 미츠오 대목장의 참가로 목조건축의 오랜 전통을 가진 한국과 일본 양국 고건축의 오늘을 살펴보고 이어 다양한 현대기술과
[페어뉴스]= 2017대한민국지역개발 및 부동산박람회‘2017 Ko-Real expo’가 오는 3월 30일(목)부터 4월 1일(토)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153도시개발주식회사(대한민국지역개발 및 부동산박람회 추진위) 주관 하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부동산연맹인 FIABCI가 공동 주최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o-Real expo는 지난 7월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2016부울경지역개발 및 부동산박람회’의 뒤를 잇는 수도권 이남 최대의 부동산 박람회로, 대한민국 최신 부동산 정보와 각 지역별 성공 사례를 접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하는 공공기관들에게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는 개발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며, 민간업체에게는 전문성 있는 투자 네트워킹을 통해 최상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 받는 자리가 될 것이다. 박람회에 전시될 컨텐츠들은 지역 개발 정보, 부동산 분양, 테마, 부동산 관련 사업 등의 부동산 산업 전반의 내용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그밖에 부대행사로는 부동산과 관련한 국내 전문가들의 세미나와, 국내 개발 사
[페어뉴스]= 2017년 1월 2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1.12 - 01.15 제13회 동아 홈&리빙페어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1.12 - 01.15 2017 동아 가구·인테리어 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1.12 - 01.15 동아전람 건축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SETEC 01.12 - 01.15 대구베이비페어 바로가기 대구 한국패션센터 01.12 - 01.15 2017당진베이비페어 바로가기 당진 당진실내체육관 01.12 - 01.15 2017 서울살롱뒤쇼콜라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1.13 - 01.15 맨즈쇼 2017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1.14 - 01.15 제46회 춘계 웨덱스코리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1.15 - 01.15 2017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페어뉴스]= 전기자동차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자동차 올림픽인‘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와중국 인민일보사 산하 중국자동차신문사(대표 이춘뢰)가 6일 중국 북경에 위치한 인민회의당에서 상호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중국자동차신문은 중국 내 자동차 산업 관련 고위관리자를 주요 타켓으로 하는 자동차산업 신문으로, 지난 1984년에 창간하여 2001년부터 인민일보사에 편입된 중국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자동차 전문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자동차신문사는 산하의 신재생에너지신문사와 함께중국 내 자동차 기업 및 독자들에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홍보하고, 전시 참가기업 유치 등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데에 협력하고, 세계 전기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지속적인 정보교류를 약속했다. 김대환위원장은 "중국은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주요국가로 의미가 있다"면서, "중국 언론사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중국 내에 엑스포를 알리고 세계 전기차보급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특히 올해는 B2B 엑스포로 글로벌 기업참
[페어뉴스]= ‘전시산업통계’가 통계법에 의거하여 국가통계로 승인되었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지난 해 10월 통계청으로부터 통계작성기관으로 지정된데 이어 금년부터 전시산업통계도 ‘국가통계’로 승인됨에 따라 통계의 국제신뢰도를 높이는 토대가 구축되었다.통계청 승인번호 43001이다. 진흥회 한정현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산업 통계의 국가승인을 통해 정책수립 및 연구ㆍ분석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게 되고, 향후 전시산업이 표준산업분류에서 별도 코드를 부여받을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5년 통계조사 결과 전시회 개최건수는 567건, 참가업체 수는 8만5천여개사, 참관객 수는 720만명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전시사업자는 2,700개사가 영업 중이고 총종사자수는 69,000여명이며 이 가운데 전시와 직접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인원은 약 2만명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페어뉴스]= 선박평형수 관리 서밋(Ballast Water Management Summit 2017)이 2017년 3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INFOCAST(Information Forecast, Inc.) 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규제기관, 선주회사, 해운회사, 조선사, 엔지니어링 기업, 수처리 전문 기업, 선박용 기기 공급 기업, 항만관리국, 선급협회 등 선박평형수관리(BWM)에 관련된 주요 조직의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선박평형수관리(BWM)시스템에 의한 규제 준수 현황과 향후 비용 효율이 우수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전략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검토한다. 또한 선박평형수 처리 기술에 관한 프리 서밋 브리핑도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실용화되고 있는 기술, 형식 승인, 검사, 개조에 관한 종합적 개요가 소개되고 선박평형수 처리 및 감시 분야의 새로운 진보 및 기술 혁신 성과도 소개된다. 주요 논의 주제는 ▲타입 허가, 테스팅 및 재조절 ▲선박평형수관리(BWM) 기술 ▲선박평형수 관리 규제 업데이트 ▲실질적 영향 ▲주요 지역적 규제 및 이해관계자 업데이트 ▲항구 관계자의 시각 ▲창의적인 선박평형수
[페어뉴스]=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를 제시하고, 미래의 교육 모습을 조망하는 2017 교육박람회(EDUTEC KOREA)가 1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사)한국교육, 녹색환경연구원, 엑스포럼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80개사 500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에듀테크(EduTech), 교육콘텐츠, 교육환경·시설 등 최신 교육 시설과 다양한 콘텐츠, 교육 기술로 전시장이 구성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Connect to the New World of Education(교육박람회, 교육의 새로운 세계로 통하다)’라는 주제로 박람회와 다양한 부대 및 연계행사*가 진행된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데모데이, 에듀테크 토크쇼, 스마트교육학회 동계 페스티벌, 한국중등교장협의회 동계연수 등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풍성한 에듀테크(EduTech) 콘텐츠와 부대행사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교육트렌드 ‘에듀테크(EduTech)’를 반영하여 이전보다 더욱 풍성해진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활용 교육 솔루션을 비롯하여 가상/증강현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페어뉴스]= KOTRA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CES 최초로 공동 한국관을 구성해 2017년 1월 5일(목)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되는 CES 2017(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했다. 이번 한국관은 국내 IT 관련 중소기업 55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돼 혁신제품과 미래기술을 선보인다. 2017년도 CES는 스마트홈, 증강현실, 자율주행, 헬스케어, 웨어러블 스포츠 등 5가지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었다. 올해 CES에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3,800여개 기업들이 참가했고, 관람 인원만 16만 5천명을 넘어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가전협회(CTA)가 주관하는 CES 2017은 1월 8일(일)을 마지막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한국관에 참가하는 중소기업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전시회를 찾은 많은 나라의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최근 CES 트렌드인 자율주행 관련 제품을 선보인 카네비컴(대표이사 정종택)은 라이다 기술을 이용한 스크린도어 안전장치와 ‘뷰게라’ 블랙박스로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드론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