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올바른 임신 출산 육아 문화를 만드는 기업 ㈜베페(대표 이근표)가 주최한 '제31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19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베페 베이비페어에는 9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국내•외 3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육아 버스킹 행사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더해지며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31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동일한 제품도 자신의 니즈를 투영해 제품을 구매하고, 성분, 디자인, 가격, 성능 등을 꼼꼼히 비교하는 ‘팩트육아’ 현상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실제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도 엄마들은 직접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는 제품과 부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베페는 해외시장에서 날로 높아져가는 국내 육아용품의 인기에 따라 이번 제31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국내 육아전시회 최초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터키 등 8개국, 43개사 6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 약 7,800만 달러 이상의 현장 수출상담 실
[페어뉴스]= 2017년 3월 1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3.02 - 03.04 2017 프랜차이즈 서울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3.02 - 03.05 대전베이비페어 바로가기 세종 세종컨벤션센터 03.02 - 03.05 대전베이비페어 바로가기 대전 MBC특별전시관 03.02 - 03.05 대구맘365와 함께하는 베이비페어 바로가기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호텔 03.02 - 03.05 제22회 한국골프종합전시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3.03 - 03.05 2017멜론서울국제오디오쇼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3.03 - 03.05 2017 전기자전거 및 퍼스널모빌리티 페어 (E-BIKE 2017)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3.03 - 03.05 제2회 광주펫쇼 바로가기 광주 KDJ컨벤션센터 03.04 - 03.05 제31회 아란회 동양란 전시회 서울 코엑스 03.04 - 03.06 2017 한국국제네일페어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페어뉴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호가 1여년의 준비를 마치고 마침내 대여정의 출발을 위한 닻을 올린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은 ‘문화 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25일간 응우엔후에 거리 등 호찌민 시 일원에서 열린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는 ‘위대한 문화(Pride)’, ‘거대한 물결(Respect)’, ‘더 나은 미래(Promise)’등 3개 분야로 나누어 2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위대한 문화’는 한국문학관, 문화의 거리, 세계민속공연 등 양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거대한 물결’은 K-POP, 한․베 패션쇼, 한․베 미술교류전, K-Culture 등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 문화의 새로운 물결을 담고 있다. 또한, ‘더 나은 미래’는 K-Beauty, K-Food, 한류통상로드쇼, 학술회의, 교민 한마당 등 경제와 학술, 참여와 체험 등을 통해 공동 번영을 위해 나아가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경북도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를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간의 긴밀한 문화교류 교두보
[페어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내 외식 브랜드의 중국 화남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제34회 광저우 프랜차이즈 박람회 (The 34th China Guangzhou International Franchise Expo)」에 참가한다. 중국 남부지역 최대 규모인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aT는 ‘구이가’, ‘피자마루’, ‘야들리애치킨’, ‘불고기브라더스’, ‘스피드런치박스’, ‘BHC’, ‘용우동’, ‘주스탐’, ‘먹쉬돈나’ 등 현지 유망 외식 브랜드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사업 파트너 발굴을 위한 홍보 및 상담활동을 진행한다. 최근 몇 년간 K-pop 스타, 드라마를 통해 한류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감과 동시에 슬로우 푸드, 건강한 식습관, 웰빙 등 글로벌 트렌드의 영향으로 해외에서 한국의 식품과 외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 외식기업들의 해외진출도 확대되고 있다.한편, aT는 이번 광저우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시작으로 타이베이와 베트남, 태국, 상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충칭 등 올해 총 8회의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
[페어뉴스]= 울산관광의 해를 맞아 내나라 여행박람회 울산 홍보관에서 울산 무형문화재 4호 옹기장 허진규 장인이 즉석에서 옹기를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페어뉴스]= 전국의 관광정보를 제공하며 여행 트렌드를 제시하는 2017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2월 16일 코엑스 C, D1홀에서 화려한 막이 올랐다. ‘대한민국 맛과 멋’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150여 지자체를 포함 400여 단체 600여개 부스가 참여하여 전국의 볼거리 정보를 알린다. 전시장은 크게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맛과 멋을 가장 잘 보여주는 콘텐츠의 내 나라 주제관 ▲지자체가 직접 지역의 관광명소와 콘텐츠를 홍보하는 지자체 홍보관 ▲관광 분야 주요정책을 홍보하는 기획관 ▲국내여행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내 나라 여행상품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최고의 여행작가단체인 (사)한국여행작가협회가 참여해 여행지 정보와 여행사진,인물사진 촬영법 등 여행에 관한 무료 강연을 실시한다.
[페어뉴스]= 부산시는 16일 지스타 주최기관인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에서 진행된 지스타 차기 개최도시 선정 심사 결과 부산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스타는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지난 2009년부터 8년간 부산에서 개최하였으며, 이번 재유치로 향후 4년간 다시 부산에서 열리게 되어 사실상 영구개최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치과정에서 부산시는 타시도의 도전 의지를 꺾고 단독으로 유치 신청을 하였으며, 뛰어난 전시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8년간 지스타를 개최하면서 거둔 사상 최대의 실적과 그 동안의 노하우, 시의 강력한 개최 의지를 집중 부각시켜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스타 주관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은 "부산은 ‘게임친구 도시’, ‘e스포츠의 메카’ 그리고 ‘인디게임의 진흥지’로서의 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 이라며, "특히,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게임업계 지원과 소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우리 시가 단독으로 유치 결정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지스타를 세계 3대 게임전시회로 성장시키는 한편, 4년후에는 반드시 지스타가
[페어뉴스]= 경남도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내나라여행박람회’에 15개 시군과 공동으로 참가해 경남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대표적 특산품을 집중 홍보하는 경상남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 ‘내나라 새로운 발견, 대한민국 맛과 멋’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2017내나라여행박람회는 국내외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 지역별 관광협회, 여행사 등 300여 기관 단체에서 500여 부스를 운영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박람회로 지난해 10만6,900명이 참관했다. 도는 이번 경남 홍보관 운영을 통해 ‘산과 바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남에서 항노화‧웰니스 관광으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진정한 힐링여행의 허브(hub) 경남’을 홍보하는데 주력한다. 경남 관광자원 홍보와 박람회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대장경판 인경체험, 경남퀴즈 룰렛돌리기, 향기주머니 만들기, 경남관광길잡이 온라인이벤트, 축제 홍보를 위한 포토존 설치 및 각 시군별 특산품 시음‧시식 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경남의 맛과 멋을 알리고 도내 관광지에 대한 이미지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정준 경남도 관광진흥과장
[페어뉴스]=대전광역시와 (재)대전테크노파크는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2017 대전 국제 IP 컨퍼런스’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중·일 지역 변리사간의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각국 변리사 간의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와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중·일 변리사 및 IP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한다. ‘지식재산서비스 서비스혁신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존 대전-일본(도쿄, 오사카, 나고야)-중국(북경, 상해) 지역변리사 교류회를 통해 다져진 각국 지역 변리사의 신뢰관계 유지와 대전지역 지식재산서비스 기업의 해외 진출도 도모한다. 대전광역시 산업정책과 김정홍 과장은“대전은 IP 인프라가 잘 구축되었음에도 외국의 기업이나 IP서비스 관계자들의 관심이 덜 하다”며“중국, 일본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면 국내·외에서 대전이 명실상부한 지식재산 허브도시라고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어뉴스]= 대한민국 No.1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가 16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31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먼저 다이치 베스트셀러 카시트 ‘퍼스트세븐’의 리미티드 에디션 ‘화이트 프레임’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카시트 프레임에 화이트 컬러가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소중한 아이의 첫 카시트에 특별함까지 더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박람회를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 포함 ‘퍼스트세븐’, ‘퍼스트세븐 터치픽스’를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은 물론 정품 썬바이저와 쿨시트를 추가로 제공하며, 일일 선착순 50명에게는 핸드워시, 기저귀, 물티슈, 스킨케어 키트로 구성된 LG 생활건강 GIFT를 증정한다. 아이가 카시트에서 더욱 따뜻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다이치 신규 액세서리도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카시트 뿐만 아니라 유모차에서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베이비 블랭킷(니트/코튼)과 나비베개가 새롭게 출시되었으며, 사용 시기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목베개도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신생아용으로만 판매되던 쿨시트는 주니어까지 고려하여 사이즈 별로 라인업을 갖추었다. 이외에도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