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인천광역시는 외교부와 공동으로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있는 글로벌 예비 인재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17 외교부-인천시 국제기구-MICE 커리어 페어」를 11월17일(금)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 소재한 10개 국제기구 대표 및 실무직원들이 참석하여 각 기구별 업무, 채용·인사제도, 채용 노하우, 경력 개발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당일 운영 예정인 국제기구 상담·홍보 부스에는 국제기구뿐 아니라 국제비정부기구(INGO),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 등 16개 기구가 참가하여 국제기구의 활동 상황에 대한 홍보를 비롯하여 국제적 경력 개발에 관심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진출 상담 및 채용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부스참여를 신청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는 진출 상담시 인터뷰를 통해 현장에서 인턴을 직접 채용할 계획임을 밝혀 행사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행사 참가신청은 국제기구 진출부문은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http://UNrecruit.mofa.go.kr)에서, 마이스 분야는 커리어 페어 홈페이지(
[페어뉴스]= 독일 국제 산업 안전 보건 전시회 ‘A+A 2017’이 지난 10월 17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년 주기로 개최되는 A+A는 올해 ‘People Matter’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인적 자원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점점 커지는 산업 안전의 중요성산업 안전 보건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 A+A는 올해 1,930여 개 참가사와 6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다. 이는 참가사, 방문객 모두 전회 대비 3%가량 증가한 것으로 A+A 사상 또 한 번의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산업 안전 시장의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 실제로 직원들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투자가 생산성 및 기업 이윤 증가로 이어진 사례들이 많이 소개되면서 건강한 기업 문화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VR 기술을 이용한 위기 상황 시뮬레이션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체계적인 사고 재난 방지 시스템도 다수 전시되었는데, 이는 산업 안전에 대한 관심이 디지털 영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잘 반영하고 있다. 산업 안전 이슈와 트렌드 다룬 국제회의 및 패션쇼2015년
[페어뉴스]= 2017국제농업박람회가 26일 나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26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26일 박람회 개막식이 성황리에 진행된 가운데 개장 첫날 1시간 만에 1,000번째 관람객을 기념하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행사 개막과 동시에 많은 관람객들의 방문이 진행됐다. 2017국제농업박람회는 관람객 45만 명을 목표로 ▲농풍마당 ▲전시체험마당 ▲상생교류마당 ▲혁신기술마당 ▲홍보판매마당, 5개 마당 14개 전시관과 21개 시군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터, 드론, 전기차 등 미래농업을 선도할 최첨단 농기계 전시관이 다채롭고 흥미롭게 꾸며졌다. 또한 국내 우수농산물, 농식품 등 1천여억 원의 수출구매약정 체결을 위해 국내외 33개국 490여 기관․기업․바이어 유치를 확정했으며, ▲토마토 ICT 융복합기술 응용 및 생산량 예측 ▲한․이스라엘 스마트 AGRITECH ▲세계곤충산업현황 등 농업의 당면과제와 방향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학술행사도 진행된다. 박수철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도시 소비자들에게도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보여주는 전국적인 행사”라며 “많은 관심을 갖고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2017 대구건축문화비엔날레’는 “함께하는 공간, convivial space, 與空間 ”이란 주제로 11월1일 부터~11월 11일까지 11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에서 개최된다. 지역건축의 정체성 구축과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건축문화의 인식 제고 및 지역 건축동력의 진작을 위해 기획된 본 행사는 사단법인 대구건축문화연합이 주최한다. 2017비엔날레는 장소에서부터 지역민들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대구지역 5개 건축관련 단체들이 함께하고, 대구광역시가 적극 후원함으로써 민∙관∙산∙학의 명실상부한 ‘건축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올해는 특별행사로 대한건축사협회, 중국건축사등록관리위원회, 일본건축사회연합회의 한·중·일 건축사 단체가 상호협력협정(1997년)에 의거하여 매년 연례연합회로 순환 개최되는 본 행사가 대구에서 개최 된다 그 밖의 관련행사로는 특별전시, 일반전시, 시민참여 문화행사, 학술행사, 특별행사 등 5개 영역에서 21여개의 전시 또는 세부 행사를 포함하고 있다. 특별기획전시는 세계와의 열린 시각을 공유하기 위한 ‘일본국제교류전’, 조형적 관심에서 벗어나 건축의 시각적 이미지를 패션의 s
[페어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인 ‘코엑스 푸드위크 2017’에 참여해 전통식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엑스 푸드위크는 올해로 12회를 맞는 식품 박람회이다. 올해는 ‘나를 위한 me食’을 콘셉트로 전 세계 40여 국가에서 총900여 회사가 참가했다. aT가 운영하는 전통식품 홍보관은 전통식품의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보고 맛볼 수 ‘한끼의 품격, 전통식품으로 나의 품격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오랫동안 한국인의 밥상을 책임져온 우리나라 전통식품의 맛과 효능 등 우수성을 조명하고 현대인의 소비 트렌드에 어울리는 레시피를 소개하며 전통식품의 발전상을 제시한다. 특히 별미식품, 태화식품, 야생초김치, 태백김치, 수라당, 담양한과 등 6개 식품기업이 참가해 소고기볶음고추장, 저온숙성 된장, 저염 김치, 가정식 오이피클, 엿강정 명인의 영양바 등으로 국내외 바이어와 구매·상담 등 교류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요 전시 콘텐츠로는 먼저 먹기 편하고 건강에도 좋은 전통 디저트 및 전통 차·음료 등 전통식품을 비롯하여, 바쁜 직장인이나 혼밥족들이 간편하게
[페어뉴스]= 10월 26일(목)부터 29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에서‘2017 인천국제디자인페어’가 열린다. ‘인천국제디자인페어’는, 2004년 처음 개최하여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8개국, 122작가, 983개 작품이 전시되었고, 총8,956명이 방문하여 인천의 디자인산업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행사는 시민, 학생, 디자인 산업관계자 등 누구나 디자인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은 주제별로 나누어 ▲국제교류전 ▲지역테마전 ▲디자인포럼 ▲키즈디자인 체험관 등으로 구성했고, 부대행사로는 디자인프리마켓, 음악공연을 편성하여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2017 인천국제디자인페어’의 주제는 ‘세상을 연결하는 디자인’으로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온, 인천의 디자인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http://indef.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2017 인천국제디자인페어 운영본부 전화(1544-2757)로 문의하면 된다.
[페어뉴스]= 세계 최대의 복합재료 전문가 네트워크인 JEC 그룹이 매년 주최하는 JEC Asia 국제 복합재료 전시회가 2017년에 제10주년을 맞아 기존 싱가포르에서 이전하여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JEC Asia 2017는 2017년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복합재료 산업 분야가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독보적인 국제 복합재료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JEC Asia 2017 - 전세계의 주요 복합재료 기업들이 참가 자동차, 항공우주, 재생 에너지, 건축 건설, 전기 전자 장비, 스포츠 레저, 운송 등 엔드-유저 시장에 초점을 맞춘 JEC Asia 2017 전시회는 CHOMARAT, ARKEMA, M Torres, SAERTEX, Solvay, CGTECH, HEXCEL, 효성, Toray group, 한화첨단소재, 한국카본, 코오롱 등 세계 복합재료 주요 기업과 한국탄소융합기술원(KCTECH), DYETEC 연구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한양대, 카이스트, 서울대, UNIST 등 주요 복합재료 연구센터들이 출품할 예정이며
[페어뉴스]=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기업 한국전력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개최하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이하 BIXPO)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신기술 전시회를 선보인다. 신기술전시회는 지난해 ‘에너지신사업관’, ‘신기후전시관’, ‘Inno-Tech Show’, ‘동반성장 박람회’ 4개의 테마에서 ‘에너지 4.0관’, ‘발전신기술관’, ‘Smart City & Start Up관’ 3개의 테마를 추가, 7개 테마에 총 473개 부스를 준비했다. 다양한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전력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신설된 테마관을 살펴보면 에너지 4.0관에서는 AI, 빅 데이터, 로봇, 드론 등을 활용한 신기술을, 스마트 시티&스타트업관에서는 주요 해외 스마트시티 구축 업체와 국내외 스마트시티 관련 스타트업 기업의 신기술을, 발전신기술관에서는 발전분야 우수 기업이 참가해 관련 분야 신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효성, 현대일렉트릭, LS산전, LS전선, 일진전기, 한전 KDN,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대만 최대 여행박람회인 ‘2017 타이베이국제여전(ITF)’에 대규모 한국관을 운영해 대만 관광객 유치 총력전에 나선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타이베이시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중심이 되어 경기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전라남도, 경상북도관광공사,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보령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서울관광마케팅, 강원도 등 11개 지역 17개 지자체 및 35개 관광업계 등 총 52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가해 한국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적인 홍보위주의 박람회와 달리 24개 대만 현지 여행사와 직접 협력하여 한국여행상품도 집중 판매할 계획이다. 대만은 전체 인구 2,300만명 중 연간 1,450만명(2016년 기준)이 해외로 출국하는 아시아 최대 여행성숙시장으로서 2016년 한해 한국을 방문한 인원만 83만 3천명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찾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이번 박람회에서 공사는 하반기 겨울방학기간에 집중되는 대만 가족관광객을 겨냥하여 ‘한국에서 짜릿한 겨울을 즐기세요’ 라는 의미의 2017 동계가족여행 캠페인 “韓
[페어뉴스]= 2017년 11월 1주 국내베이비페어& 결혼박람회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11.02 – 11.05 천안.아산베이비페어 바로가기 천안 펜타포트아트센타 11.02 – 11.05 제10회 서울베이비페어 바로가기 서울 SETEC 11.02 – 11.05 제21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대구베키) 바로가기 대구 EXCO 11.02 – 11.05 울산맘마랑베이비페어 바로가기 울산 동천체육관 11.03 – 11.06 코엑스 베이비페어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11.03 – 11.05 2017 MBC&KNN 웨딩박람회 in 벡스코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