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2017년 11월 4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11.21 – 11.22 2017 관광산업 채용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11.21 – 11.29 대전국제아트쇼 바로가기 대전 무역전시장 11.23 – 11.25 미래교육박람회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11.23 – 11.25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11.23 – 11.26 4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11.23 – 11.26 2017광주국제식품전 바로가기 광주 KDJ컨벤션센터 11.23 – 11.26 2017 부산 국제 차.공예 박람회 2017 부산국제 식품 박람회 부산 유기농 친환경 귀농귀촌 박람회 2017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 바로가기 바로가기 바로가기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11.23 – 11.26 2017 더골프쇼in부산 AUTUMN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11.23 – 11.26 2017 스포츠 레저 산업 박람회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11.23 – 11.26 2017 부산건축박람회 2017 디지털 프린팅 사인 엑스포
[페어뉴스]=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시를 한 달간 경북과 신라를 중심으로 한 한국문화로 물들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가 오늘 화려한 막을 올린다.‘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이란 주제로 호찌민의 심장부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11일 저녁 7시(한국시간 11일 저녁 9시) 개막, 12월 3일까지 30개국이 참가해 공연과 전시, 영상, 체험, 이벤트 등 30여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1일(토) 오전 호찌민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한․베 미술교류전 오프닝을 시작으로 9.23공원에서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초헌관으로 직접 참여하여 경북유림들과 서제(序祭, 고유제)를 통해 행사의 성공 개최을 기원하면서 23일간의 엑스포 대장정이 본격 시작을 알린다.저녁 19시(현지시간) 호찌민시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에는 공동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응우엔 탄 퐁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축하 내빈 1,200여명이 참석한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공연은 베트남 공연단의 축하공연, 한국 공연단의 축하공연, 양 국 합동공연으로 진행된다. 한국공연단의 개막 축하공연‘함께 피는 꽃’은 천년고도 신라의
[페어뉴스]= 오는 11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서울 복지 박람회-듣고 보고 말하다’가 열린다. 서울시의 주도로 자치구 및 민간 복지단체도 함께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서울 특화형’ 복지정책을 살펴 볼 수 있는 자리다. 박람회는 시민들의 서울복지 이야기, 서울복지 홍보부스 운영,연예인 및 재능기부 공연 프로그램, 토론회 및 포럼으로 구성됐다. 오전 10시부터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신청사, 그리고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서울복지 이야기’는 시민들에게 직접 들어보는 서울시민 복지 이야기 프로그램이다. 활발한 시민참여 속 서울 복지 발전의 밑바탕을 만들기 위해서다. 대회 진행 동안 총 120여 개 체험 및 홍보 공간이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 서울시와 자치구, 복지 단체의 정책, 행사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다.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도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며, 유명 연예인의 재능 기부 공연과 복지대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축하 공연이 상설무대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포럼 및 토론회는 서울광장이 아닌
[페어뉴스]= 국내 최대 규모 베이비페어, ‘제26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9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 8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12일(일)까지 나흘간 열리는‘제26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총 250개사, 1000여개 부스가 참가해 국내 최다 브랜드,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리고 있다. 특히 ‘한국판 육아 블랙프라이데이’ 컨셉으로 열리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올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임신•출산•육아용품 할인전은 물론, 2018년 신제품, 경품 증정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 편의서비스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 풍성한 혜택과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엄 유모차•카시트 브랜드 ‘조이’가 ‘스핀 360’, ‘크롬’ 등의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친환경 유아매트 브랜드 ‘알집매트’가 50%, 오가닉 유아의류 브랜드 ‘알로앙베이비’가 최대 70% 할인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다이치, 잉글레시나, 순성, 리안, 지오비 등 유명 카시트 및 유모차 브랜드의 제품은 물론 에르고, 릴레베이비, 토드비 등 아기띠 브랜드와 세타필베이비, 아토엔오투, 아토팜, 피지오겔, 아토베네 등 스킨케어 브랜드, 그 외 LG전자, 알레르망, 레이
[페어뉴스]= 충남도는 지난 11월1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6차산업 우수 제품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바이어 초청 상담회, 홍보·판촉전, 시장조사 등을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 등에는 사전 품평회를 통해 선정한 인삼류, 김, 기능성 건강식품류 생산 경영체 14곳이 참가했다. 우선 바이어 초청 상담회에서는 베트남 K마트와 김 1만 3472달러, 홍삼식혜 2만 2500달러, 흑삼류 2만 8000달러 등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말레이시아 바이어와는 898달러어치 테스트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 상담회에서는 또 구기자 선식과 인삼가공품 등 7만 1851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도 이뤄져 실제 수출 성사가 기대된다. 지난 3∼5일 진행한 홍보·판촉전에서는 시식과 경품 증정, 비보이 공연, 전자바이올린 공연 등을 진행, 호치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홍보·판촉전에서는 특히 3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충남 6차산업 우수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하기도 했다. 홍보·판촉전에 이어서는 김석운 베트남경제연구소장을 초청, 베트남의 과거와 미래, 농식품 수출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또 호치민 대형유통매장인 롯데마트와 메트로마트, 쿱마트, 빈마트
[페어뉴스]= 오는 11월 30일(목)부터 12월 3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식품종합전시 제5회 월드식품박람회가 개최된다. 월드식품박람회는△유기농식품△할랄식품 △발효식품△씨푸드 △식품첨가물&비타푸드△디저트&스낵 △커피&티△와인&주류△글루텐프리 △식품기기등 10가지로 이루어진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월드와인 및 주류박람회와 동시 개최되어 동서양식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식품종합전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필리핀,노르웨이,터키, 인도, 중국,짐바브웨,우크라이나,튀니지 등 15개국에서 참가하여 다양한 식품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전라남도,충청남도,충청북도, 경상북도, 제주도 등에서 단체관으로 참가하여 각 지역 특산물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국내외 식품 시장의 최신동향을 파악하는 데 용이할 뿐만 아니라 볼거리가 풍부한 박람회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최근 블로오션으로 떠오르는 할랄식품특별관과 관련 세미나 등이 있을 예정이며,농협회사법인합자 가득에서 진행하는 ‘맛있는 장 담그기’ 시연 프로그램 등다양한 체험행사들 또한준비되어 있다. 월드식품박람회와 동시개최되는 월드와인 및 주류박람회(Wine Meets World
[페어뉴스]= '2017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가 11월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막된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서비스 혁신사례와 정책 동향, 선진 노하우를 소개해 新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산업 생태계의 고도화를 선도해 온 대표적인 4차 산업혁명 국제 컨퍼런스다.올해 컨퍼런스는 '지식서비스를 통한 미래 비즈니스 창출'을 주제로,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 임원과 관련분야 선도업체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해,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디지털화를 통한 경쟁력 혁신사례, 지식기반 新 서비스 트렌드와 비전, 지식서비스 지원정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컨퍼런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윤종록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제조 및 서비스 산업 디지털 융합 세션'과 '지식서비스 혁신과 新 서비스 창출 세션', 발표자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 '패널 디스커션', ‘2018 지식서비스 R&D 지원 설명‘ 특별 세션이 차례로 진행된다.패널 디스커션에서는 각 세션 발표자들이 모두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발전 방향과 최신 트렌드, 국내 기업의 대응방안, 정책적 지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페어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현지시간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에서 ‘2017 호치민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를 열었다. 한류 박람회는 한류를 소비재·서비스 등의 한국 상품 홍보와 융합하는 수출마케팅 행사로, 대만(6월)‧홍콩(7월)‧인도네시아(9월)에 이어 올해 마지막 한류박람회를 유망시장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한다 베트남은 연평균 6% 이상(최근 10년간)의 경제성장률, 30세 이하의 젊은 평균연령 등으로 인해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고 있는 신흥 소비시장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으로 부상한 핵심 시장이며, 지리적으로 아세안(인구 6억명)‧중국(13억)‧인도(12억) 등 30억 인구의 소비 시장을 잇는 경제적 요충지로서 수출 확대를 위한 공략이 필수적이다산업부와 KOTRA는 무역 1조 달러 회복을 위해서, 한-베트남 수교 25주년 계기로 베트남에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한류 박람회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즉 △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한 상생 마케팅 △ 한류스타, 파워블로거를 연계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들을 활용하는 한편 △ 가상현실(VR) 등
[페어뉴스]= 경상북도는 7일(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1사(社)-1청년 더 채용 릴레이 운동으로 2017 김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 “1社-1청년 더 채용 릴레이 운동”사업으로 기업들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장년·여성 등 구직희망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총 60개부스 39개 기업체에서 참여하여 160여명의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고 40개의 면접/채용기업 부스, 5개의 기업안내 상담부스, 15개의 지원기관 및 부대행사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구인과 구직자간 1:1 현장면접, 입사서류 컨설팅,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등 인사담당자 초청 특강은 취업성공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면접 이미지메이킹, 직업적성검사, 증명사진촬영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행사에 참가한 구직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방한관광시장의 질적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8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럭셔리 트래블 마트(KLTM, Korea Luxury Travel Mart 2017)를 개최한다. 포시즌 등 고급호텔 및 한옥호텔, 웰니스 시설, 한국전통 명인공연 및 체험시설, 뷰티&패션업체, 갤러리&박물관 등 국내 45개 럭셔리 콘텐츠 업체가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15개국 프리미엄 여행사, VIP마케팅 관계자 등 40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이들은 공사 해외지사가 각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럭셔리 관광상품 개발실적과 계획 등을 토대로 엄선한 인사들이다. 행사는 비즈니스 상담회, 세미나, 문화체험, 해외바이어 현장답사로 구성된다. 우선 참가업체와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체 100명 및 해외 초청 바이어 간 B2B상담회가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여행업계 대표, 호텔 관계자 등이 세계 럭셔리 관광트렌드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방한 럭셔리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흑자도예 김시영 명인, 백련 막걸리 김용세 명인, 음식 디미방 조귀분 명인 등이 선보이는 각종 전시와 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