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국내 유일의 스마트 디바이스 전시회 KITAS가 일반관람객 선착순 1만명이 무료입장할 수 있는 관람등록을오픈했다. 일반관람객1만명 관람등록이 완료되면 KITAS 2018이 개최되기 전날인 7월13일까지 티몬,네이버 예약 등에서 티켓이 5,000원에 판매되며,전시 기간인 7월 14일부터 16일 까지는 현장에서 10,000원에 판매 된다.그러나 초,중,고생은 관람등록 없이 전시장 입구 등록대에서 학생증 등 신분증 확인만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기업특판,판촉물,대량구매,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바이어들은 KITAS 바이어 등록을 한 번만 하면, 매년 등록 절차 없이 KITAS를 관람할 수 있다.만약 개인정보의 변경이 있을 시 KITAS 홈페이지 내 ‘바이어 등록 확인/수정’ 을 통해 직접 변경할 수 있다.KITAS 2018의 출품을 원하는 기업들은 4월 13일까지 참가신청 시 참가비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6월 8일까지 참가기업들의 출품 신청을 받는다.
[페어뉴스]= KOTRA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23일 ‘한-베트남 취업박람회’를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동시에 개최했다. 베트남은 미국, 중국(홍콩 포함)에 이어 전 세계 3번째, 아세안 지역 최대 투자대상국으로 우리 신남방정책의 선봉에 서 있다. 최근 3년간 對베트남 투자건수(신고기준)는 2,297건, 투자금액은 219억 4100만 달러다. 1988년부터 누적 기준으로 투자건수 6,477건, 투자금액 575억 달러인 점을 고려할 때 최근의 진출세가 두드러진다(한국은 對베트남 1위 투자국). 이러한 현지진출 증가와 맞물려 ‘포스트차이나’베트남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우리 청년은 현지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와 면접기회가 부족하다. 이러한 글로벌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본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최근 베트남 투자분야의 다변화를 반영하듯 다양한 분야 우리기업 46개사(하노이 24개사, 호치민 22개사)가 참가해 우리 구직자의 선택의 폭이 넓었다. 캠시스, 우주비나, SG세계물산, 일신베트남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전기·전자, 섬유를 포함한 제조업종은 물론, KB증권, 우리은행, 나이스정보통신, 아
[페어뉴스]= 2018서울국제불교박람회(이하 불교박람회)가 3월 29일(목)부터 4월 1일(일)까지 4일간 서울 학여울역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도 열렸던 ‘명상대제전’은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 돼 선보인다. 가치관의 혼란과 갈등을 명상으로 치유하려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트랜드에 발맞춰 올해는 30~40대 청장년층에게 다가가는 명상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명상존’을 마련한다. 불교의 ‘선(禪)’ 수행전통을 계승하며, 현대사회의 정신적 대안으로써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과 관련한 의미 있는 콘텐츠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안희영 교수의 ‘서구의 마음챙김 혁명:MBSR을 중심으로’ 전현수 교수의 ‘불교정신치료’, 인경스님의 ‘왜 호흡명상인가?’, 지운스님의 ‘걷기禪명상:자비경선’ 등 명상수행 강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밖에도 차(茶) 명상 시연과 수행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관련 행사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불교박람회의 주제는 ‘자연의 빛, 지혜가 깃든 옷’이다. 주제를 뒷받침할 전시회는 불교 수행자가 입는 옷인 가사와 전통의복이다. 1관 주제전 ‘지혜가 깃든 옷, 가사(展)’에서는 가사원의 기
[페어뉴스]= KOTRA는 글로벌 할랄시장의 최신 변화 동향을 국내 기업에 전파하고 할랄마케팅 전략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주요 할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글로벌 할랄시장은 2020년까지 2561조 원(2.4조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고, 무슬림 인구도 19억 명으로 늘어나 전 세계 인구의 2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글로벌 할랄 수출시장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고, 역설적으로 비무슬림국가인 브라질, 인도, 미국, 중국이 주요 할랄제품 수출국으로 부상한 상황이다. 최근 신남방정책으로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인도/아세안 시장에만 약 4억 7천만 명이 넘는 무슬림 인구가 있는 상황에서 할랄제품 시장으로 간주되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의 소비재 시장은 놓칠 수 없는 주요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이번 세미나를 위해 KOTRA는 △ 국제적으로 가장 인정받는 할랄 인증인 ‘이슬람개발부(JAKIM)’ 인증을 보유한 말레이시아 △ 단일국가로 2억 2천만 명이라는 최대 무슬림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 이슬람의 원조인 중동에서의 할랄시장 부흥을 주도하고 있는 걸프협력회의(GCC)의 할랄시장에
[페어뉴스]= 4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부산도시농업, 봄을 그리며 삶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14회를 맞는 부산도시농업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이야기가 있는 주제관과 도시농업정보를 종합적으로 알아가는 도시농업 홍보관을 운영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소통하는 도農공감존 설치 등 전년행사보다 한층 더 다채로워질 예정이다. 또한, 해마다 참가자의 실력이 높아지고 있는 전국 텃밭정원 디자인 공모전이 올해 3월 초부터 참가신청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생활원예 경진대회, 초․중․고 화훼창작 경진대회, 사진촬영대회, 초등학교 사생대회가 개최되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특수학급 생활원예 경진대회와 초등학교 백일장이 추가 개최된다. 모든 공모전 및 경진대회는 전국 단위행사로 진행된다. 학술행사로는 △전국 민관합동 도시농업 정책워크숍 △농산업 일자리 창출 심포지엄 △도시농업 IR스피치 데이 등 굵직한 행사들과 학교 텃밭 교육교재 기술이전 워크숍 △도시농업 공개강좌 △ 귀농․귀촌 특강 △ 도시농업 교육 등이 백산홀과 다솜관 교육장에서 매일 진행된다. 그리고 행사장 곳곳에는 △건강채소체험, 텃밭유형 Q&A, 게릴라 가드닝, 모내기 체험,
[페어뉴스]= 오는 3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경남관광박람회가 열린다. 올해로 6회째인 ‘2018 경남관광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주)케이앤씨가 주관하여 80개사 20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도내에서는 전 시․군 관광홍보관에서 관광 자원과 정보를 제공하고 도내 호텔 등 숙박업체, 레저 스포츠와 캠핑 정보, 도내 대학, 정부글로벌 축제인 남강유등축제장을 실감나게 선보이며, 국외에서는 중국국가여유국, 베트남, 일본에서 홍보관을 설치하여 관광홍보에 나선다. 또한, 올해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개최되는 ‘2018 창원국제사격선수권대회’ 홍보관과 남명조식 테마관, 가야사문화 홍보관, 도내 관광 특산품 시식 코너 등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 다채로운 개막식 펼쳐진다!… 첫날 23일 오후 2시에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관광 관련업계 종사자, 경남관광협회 임원, 한국관광공사 경상권본부장,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 경남관광고등학교 3백명, 도내 대학 관광학과 학생, SNS 기자단, 쩐 티 홍란(Tran Thi Hong Lan) 베트남 과학기술부 부국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페어뉴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국제 에너지 저장 전시회 ‘ESE(Energy Storage Europe, 에너지 스토리지 유럽) 2018’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SE는 전기에너지, 화학에너지, 열에너지, 기계에너지 등의 전시 부문과 함께 두 가지 에너지 관련 컨퍼런스를 통해 에너지 산업 전반을 다루는 국제전시회이다. 참가사170개에 방문객 4,500여 명이 다녀간 이번 ESE는 4,500여 명의 방문객 중 98%가 비즈니스 방문객이며, 3분의 2가량이 해외 방문객이라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ESE에서는 ESE컨퍼런스(Energy Storage Europe Conference)와 IRES 컨퍼런스(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Storage Conference)도 열렸다.두 컨퍼런스에서는 법률과 규제가 저장 기술의 발전과 도입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부문간결합(sector coupling)의 확대 적용 및 시스템화 가능한 저장 솔루션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컨퍼런스에 참석한 유로솔라(EUROSOLAR, 재생에너지유럽협회)의피터드레게(Peter Droege) 회장은 “지금은 분산화된 에너
[페어뉴스]= 2018년 3월 5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3.28 - 03.30 2018 국제코팅접착필름산업전 바로가기 인천 송도컨벤시아 03.28 - 03.30 2018 국제표면처리도금도장기술산업전 바로가기 인천 송도컨벤시아 03.29 - 04.01 2018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SETEC 03.29 - 04.01 제21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3.29 - 04.01 대전건축박람회 바로가기 대전 무역전시관 03.29 - 04.01 제17회 창원KNN베이비페어 바로가기 창원 CECO 03.29 - 04.01 2018 더골프쇼 in 부산 Spring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3.29 - 04.01 2018 부산수면박람회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3.29 - 04.01 2018 부산국제밸런스페스티벌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3.29 - 04.01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박람회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3.29 - 04.01 제22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베키) 바로가기 대구 EXCO 03.2
[페어뉴스]= 지구 온난화 에너지 위기에 대한 대안 마련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SWEET 2018'(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8)이 지난 14일부터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대중소 구매상담회에는 삼성SDI, SK 종합화학, LG화학 등 대기업 17개사가 참여해 상담건수 99건, 70억원 규모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또 미국, 러시아, 인도, 중국 등 23개국에서 44명의 바이어들이 전시회 참여해 10건의 수출 MOU가 체결됐으며, 총 4억1000만달러 규모를 상담했다. 광주기업으로는 ‘에코전력’이 스위스 ‘White Assets Advisors GmbH’사와 총 1억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3일 동안 432건의 크고 작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광주지역은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메카’로 거듭 인정받게 됐다. 아울러 이번 전시기간에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주최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와 ‘재생에너지 3020 포럼’을 동시에 개최하면서 500여 명의 국내외 석학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들
[페어뉴스]= 제18회 대구건축박람회(Daegu Housing Expo 2018)가 대구시와 대구MBC의 공동 주최로 3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4일간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이번 건축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의 최대 규모인 16,511㎡로 최신 친환경 건축자재, 전원주택 및 주택정보, 건축공구, 디지털 홈 기기, 가구 및 인테리어, 캠핑·레저용품 등 300개 업체 750부스 규모로 약 7,000점의 다양한 최신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주택·건축 자재업체의 신제품, 신공법 소개로 국내 건축문화 발전을 앞당기고 주택·건설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택 및 건축자재의 수준 향상과 자재의 국산화를 촉진하는 등 영남권 일원의 건축 및 주택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종 건축자재, 조경, 공공시설, 조명 및 공구 등 전문건축관련 제품뿐만 아니라 최신 디자인 가구,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및 친환경 제품, 내진설계 그리고 전원주택, 스틸하우스, 펜션 등과 같은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전원생활과 이동식 주택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해 준다. 전시회 관람 문의 및 상세한 사항은 제18회 대구건축박람회 홈페이지(www.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