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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 인천환승의료관광 홍보관 문 열어

    [페어뉴스]= 장거리 여행으로 지치고 피곤한 환승고객을 대상으로 환승의료관광 상품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인천환승의료관광 홍보관」이 세계 최초로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내(3층)에 6월 30일 문을 열었다. 인천환승의료관광의 주 상품은 장거리 비행으로 지친 환승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피로회복, 스킨케어 등 다양하면서도 간단하게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와 한국의 우수의료기술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종합건강검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소요시간도 1시간, 2시간, 3시간으로 환승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국내 인바운드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상품을 준비했다. 인천환승의료관광 홍보관은 지난해 4월 문화관광체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의료관광클러스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환승객 유치 차별화 부문의 선제적인 도입을 통해 기존의 단순한 도시 관광 프로그램 제공에서 벗어나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이 탁월한 인천시 의료 및 관광 인프라를 홍보 지원하게 된다. 나아가 우리나라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승의료관광 홍보관은 안전하게 환승을 할 수 있는 공항에서 1시간 이내 도착 가능한 인천시 우수 의료기관과

    • 이동근 기자
    • 2016-06-30 20:39
  • 한국프레스센터서 안동 축제 관광 설명회 열려

    [페어뉴스]=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6월 28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서울지역 인바운드 여행사, 중앙일간지, 여행전문잡지, 온라인매체 등 관계종사자 50여명을 초청해 축제 관광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과 함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안동을 찾는 외래 관광객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전략적인 구상과 계획 하에 실시했다. 행사의 열기를 반영하듯 14명의 일간지 기자와 미국 CNA, 중국 신생보 등 외신기자 9명, 여행스케치, ㈜로망스투어, 허브차이나 등 29명의 여행사 관계자, 여행 관련 파워블로거 6명 등 총 5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탄탄한 전통문화를 현대적 콘텐츠로 재생산하고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지난해보다 20% 이상의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신도청소재지 안동의 변화된 관광 현주소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관광 설명회 개최에 이어 후속 팸투어를 추진해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은직 기자
    • 2016-06-28 20:58
  • 울산시 -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 활성화위해 맞손잡아

    [페어뉴스]= 울산시는 28일 오전 11시 45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기현 시장과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울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17 울산 방문의 해 ▲영남알프스 글로벌 산악관광 거점화 ▲관광수용 기반 조성을 위한 컨설팅과 K-스마일 운동 확산 ▲국내?외 마케팅 ▲공사의 주요사업과 울산시 관광자원 연계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고 세부적인 협력방안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기현 울산시장은 업무협약에 앞 서 “굴뚝 없는 황금산업으로 불리는 관광산업을 울산의 주력산업을 보완할 미래 신산업으로 여기고 관광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히면서 “공사와 함께 울산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2017 울산 방문의 해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두 기관은 지난해 ‘2015 울산 UNWTO 산악관광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역량을 기반으로 영남알프스 세계화를 위한 전략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10개 지사, 해외 31개 지사를 보유한 우리나라 관광산업을

    • 노정우 기자
    • 2016-06-28 20:09
  • 괌의 전통 요리와 문화를 한 눈에! 제 4회 "괌 BBQ 블록파티"개최

    [페어뉴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플레져 아일랜드 '괌 BBQ 블록파티'가 오는 7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10시까지 괌의 중심지인 투몬에서 개최된다. 괌 정부 관광청이 주관하는 괌 BBQ 블록파티는 괌의 대표적인 요리 문화 이벤트로써 괌의 진정한 요리 전통 뿐만 아니라 괌의 특색을 엿볼 수 있는 행사이다. 특히 '괌 BBQ 블록파티'의 하이라이트는 미크로네시아요리사협회(MCA)에서 주관하는 '바베큐 경연 대회'이다. 4,000 달러 이상의 상금을 받기 위해 벌이는 셰프들의 경쟁 열기 또한 매우 뜨겁다. 바베큐 전문 셰프들이 참가하여 괌 바베큐 스타일에 맞춰 요리하여 바베큐의 향기로 투몬가 전역이 가득 찰 예정이다. 또한, 이 외의 즉석 음식과 섬 전역의 예술가들이 만든 문화 예술 공예품까지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작년 BBQ 블록 파티의 챔피언인 Asu Smokehouse 셰프가 올해도 역시 참가한다. 한국 대표로는 메이필드 호텔 서울의 이강연 셰프와 김용일 수셰프가 참가하여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연기자이자 가수인 곽승남씨도 함께 참가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BBQ 블록 파티 행

    • 고동언 기자
    • 2016-06-25 07:16
  • 인천관광公, 발로 뛰는 현지 마케팅으로 잇단 요우커 유치

    [페어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관광 성수기에 대비하여 지난 5월 중국 현지 해외 공략 마케팅 활동을 실시한 결과, 잇단 유커 인천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인천시가 올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목표를 45만 명으로 잡고 이를 달성코자,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역을 지역별로 시장을 세분화하고 연령대별 상품과 성수기 및 비성수기 차별화 전략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던 것이 주요 성공요인으로 분석했다. 또한 공사는 작년 한국관광공사(KTO)를 비롯한 수도권 RTO간 협약 및 관광 관련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중국 현지에서 전시회, 포럼, 로드쇼 등을 공동 참가함으로써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을 추진했던 것이 또 다른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른 인천의 유커 유치 성과를 살펴보면, 지난 5월 23일(월)부터 5월 27(금)까지 중국 허난성에서 열린 ‘중국 정주 국제여행도시 시장포럼’과 산시성에서 인천의 우수 관광자원 홍보 및 세일즈를 통해 중화권 SIT관광객 2,300여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허난성 정부 지원 청소년교류 프로그램이면서 허난성 문연(문예연합), 허난성 무도협회, 허난방송국, 허난성여

    • 고동언 기자
    • 2016-06-22 21:49
  • 코리아 둘레길, 충북내륙을 포함・확대한 코리아 태극길로..

    [페어뉴스]=“빨리 빨리”에서 나를 찾고, 남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갖는 ‘천천히 걷기’가 유행하고 있다.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가지고 걸으면 개인의 치유는 물론, 경계를 망라한 넓은 걸음을 통해 다른 지역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자세를 갖게 된다. 이를 위해 전국에 조성된 둘레길은 580여 코스에 이르고 있다. 지난 17일 문체부에서는 “한국관광 정책, 질적으로 전환한다.”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서 “코리아 둘레길,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화”가 제시되고 있다. 우리나라 동~서~남해안과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등 약 4,500km의 한반도 둘레를 하나로 잇는 ‘코리아 둘레길’을 조성하여 세계인이 찾는 명품 걷기여행길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사업 방식도 정부주도가 아닌, 지역주민과 역사‧지리 전문가가 참여하는 방식이며 전통시장을 비롯한 각종 지역관광명소 등과 연계하여 지역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문제는, ‘코리아 둘레길’ 조성에 충청북도는 고스란히 빠져있다는 것이다. 물론 ‘둘레’라는 것의 의미가 ‘사물의 가를 한 바퀴 돈 길이’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세계에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이 계획에

    • 이은직 기자
    • 2016-06-22 10:42
  • 중국관광객 자전거타고 전주 한옥마을등 여행한다.

    [페어뉴스]= 중국 자전거 동호회를 대상으로 관광 상품 판매를 추진 중인 ‘제이엘연합국제여행사’관계자 10명이 1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전라북도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올 7월부터 판매 예정인 ‘자전거 동호회 관광 상품’의 투어 코스인 전주 한옥마을과 군산 금강변 자전거길의 사전 점검을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관광 상품은 중국 허베이성(하북, 河北) 친황다오(진황도, 秦皇岛)에서 출발하여 인천 공항으로 주3회 운행하는 전세기 상품으로 회당 185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모객할 예정이다. 이 상품의 한국 체류 일정은 5박 6일로 이 중 전주 한옥마을과 군산 금강변 자전거길 라이딩 등 1박 2일간 전북에 머물게 된다. 금강변 자전거 탐방이 가능한 가을 시즌까지 판매되며, 약 1,300명이 전북을 찾게 될 전망이다. 한옥마을의 꾸준한 인기 증가와 함께 지난 4월 중국 산동성 자전거 동호회원 53명이 방문한 데 이은 이번 전세기 상품 포함으로 금강변 자전거길이 새로운 중국인 관광객 유치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제이엘연합 국제여행사의 신혜란 이사는 “전주 한옥마을은 한옥․한복․한식 등 한국의 전통 문화를 짧은 시간 안에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며, 군산 금강

    • 이동근 기자
    • 2016-06-17 20:22
  • 괌 정부 관광청, 한국 MICE 협회와 손잡아

    [페어뉴스]= 괌 정부 관광청은 (사)한국 MICE 협회와 6월 8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업무협약 체결식(MOU)을 가졌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대표단 티나 무나 반스 상원의원, 프랭크 블라스 상원의원, 네이튼 디나잇 괌관광청장, 바트 잭슨 괌관광청 한국 마케팅 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사)한국 MICE 협회 김응수 회장, 최재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괌의 한국인 방문객 수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괌 정부 관광청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MICE를 홍보하기 위해 이에 적합한 항공, 교통, 호텔, 관광지 등의 인프라를 개발하고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한국 MICE 협회와의 MOU를 통해 한국과 괌의 국제 친선과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양국에서 MICE 산업의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논의했다. 괌 정부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기업체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존 네이튼 디나잇 괌 관광청장은 “괌을 찾는 한국인이 한 해 약 50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기업체 등 MICE 방문객에게도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MICE 관광사업을 확대시키고 한국과 괌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MICE 를 지원함으로써 인/아웃바운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추후 MICE

    • 고동언 기자
    • 2016-06-15 10:15
  • 대만 크루즈 관광단은 경주를 선택 했다

    [페어뉴스]= 경상북도는 경북관광공사, 경주시와 함께 6월 8일(수) 오후 8시에 경주 코오롱호텔과 코모도호텔에 도착하는 대만 크루즈 관광객 8000여명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경주를 방문하는 대만 관광객들은 6월 8일 크루즈 ‘프린세스(PRINCESS)호’를 통해 부산영도국제터미널에 도착하였으며, 경주 등에서 2박 3일간 주요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특히, 부산유입 크루즈 관광객 대부분이 경주 낮투어를 마치고 부산에서 숙박하거나 크루즈선으로 돌아가 숙박하는 패턴을 보이는 반면에 이번 대만 크루즈 관광단은 경주지역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체류기간 동안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불국사와 석굴암, 천마총, 양동민속마을 등 경주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고, 야간에는 경주의 대표적인 경관조명으로 유명한 안압지 및 동궁과 월지를 관람하고 전통시장도 관광하였다. 김진현 경상북도 관광진흥과장은“대규모 크루즈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경북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발굴 등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

    • 노정우 기자
    • 2016-06-09 20:16
  • 중국 특수목적관광객 1,600여명 대구 유치

    [페어뉴스]= 6월 중순부터 7월말까지 중국 특수목적 관광객(S.I.T = Special Interest Tourism) 약 1,600여 명이 10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한․중 문화교류행사에 참여하고, 대구 주요 관광명소를 찾는다. 대구시는 2016년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 수학여행단, 실버관광, 기업인센티브관광 등 틈새시장을 타깃으로 하여 중국 글로벌 문화교류프로그램과 대구관광지 투어가 결합된 신(新) 관광상품을 개발해 중국 특수목적 관광객을 대구로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에 방문하는 중국 특수목적 관광객 유형은 수학여행단, 실버관광, 기업체 및 공무단체이며, 1개 팀 당 최소 2박 3일 일정으로 총 10회(1,600여 명)에 걸쳐 대구를 방문한다. 최근 3년간 대구를 다녀간 특수목적 해외관광객은 총 2만여 명 이다. 대구시는 특수목적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맞춤형 교류프로그램 콘텐츠 및 관광코스를 개발하여 특수목적 전담여행사에게 제공하고, 해외 특수목적별 관련 문화, 예술, 체육, 교육 등 다양한 국제교류행사를 추진했다. 또한, 하반기(8월 이후)부터는 올해 3월에 관광시장 개척단 일행이 4박 5일간 다녀왔던 중국 3개 관광협약도시(충칭

    • 노정우 기자
    • 2016-06-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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