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혁신적인 접착 테이프 및 자가접착 제품 솔루션의 국제 제조업체인 테사(tesa)와 자이스(ZEISS), 생고뱅 세큐리트(Saint-Gobain Sekurit), 현대모비스(Hyundai Mobis)가 비전 있는 '쿼드 얼라이언스(QuadAlliance)'의 결성을 발표했다. 이들은 자동차용 홀로그래픽 전면유리 디스플레이(holographic windshield displays, HWD)를 위한 전체 밸류체인을 함께 구축하며, 콘셉트 디자인, 홀로그래픽 광학 소자(HOE)의 마스터링 및 복제, 전면유리 적층, 영상 생성 장치(Picture Generation Unit, PGU) 기술,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Human-Machine Interface, HMI) 통합에 이르는 신속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연합 내에서 파트너들은 개발을 주도하고 미래 모빌리티를 정의할 새로운 디스플레이 및 인포테인먼트 형식에 대한 업계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전면유리를 스마트하고 투명한 인터페이스로 전환 오늘날의 지능형 자동차는 운전석과 관련한 여러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핵심 주행 정보는 운전자의 직접 가시선 밖에 있는 경우가 많으며, 실내
[페어뉴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구민이 도심 속에서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도시텃밭' 분양 참여자를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생태를 살리기 위해 이웃이 함께 친환경 도시농업을 운영하고, 자연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재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앞서 지난해에는 총 1,140건이 접수됐으며, 텃밭별 경쟁률은 청룡 2.8대 1, 신흥 1.5대 1, 꽃초롱 1.3대 1, 안골 1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서초구 친환경 도시텃밭은 주민들이 직접 나만의 텃밭을 가꾸며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분양규모는 청룡·신흥·안골·꽃초롱 등 4개소에서 총 503구획(구획당 10㎡) 규모로 진행된다. 또한 개장일인 4월 4일에는 초보 농부를 위한 현장 영농교육을 진행하며, 상추 등 모종을 나눠주고 씨앗과 씨감자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2월 20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서초구 주민과 단체(기관)이다. 단체(기관) 분양은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시설
[페어뉴스]= KT&G장학재단이 위기 청소년의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지난 4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상상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위기 청소년들 중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청소년을 선발해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G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11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위기 청소년들의 사회 정착과 진로 선택을 응원해왔다. 올해는 110 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한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설립된 KT&G장학재단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매년 문화예술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MWC26에서 LG그룹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센터(AIDC) 전략을 공개한다. LG 계열사 내 역량을 집결한 'ONE LG'를 중심으로 전력·냉각·운영 전 영역을 아우르는 Beyond AI-Ready AIDC를 선보이고, AI 시대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MWC26에서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파주 AI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최신 기술과 차세대 운영 전략이 공개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파주 AIDC는 핵심 요소인 운영·냉각·전력 시스템에 LG유플러스,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그룹사의 기술력이 총동원된다. 먼저 AIDC의 핵심 난제인 발열 문제는 LG전자와의 협업으로 해결한다. 고성능 GPU가 생성하는 열은 기존 공기 냉각 방식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에 LG유플러스와 LG전자는 GPU 칩에 전용 금속판(Cold Plate)을 부착하고 냉각수 분배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를 통해 액체를 순환시켜 열을 직접 제거하는(D2C, Direct
[페어뉴스]= 군포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9일 '공직자 AI 연구모임'을 공식 출범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연구단원 11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공직자 AI 연구모임'은 AI를 활용한 행정 효율성 향상과 시민 중심의 창의적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이론 학습과 실무 개발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연구모임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AX)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시는 학습과 개발을 함께 진행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연구모임은 월 1회 최신 AI 트렌드 학습과 심화 교육,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 단위로 팀을 구성해 실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한다. 특히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행정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들이 직접 AI 서비스를 기획·구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우수 성과자에게 포상금과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AI 대전환
[페어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인천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지설에 약 1억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공사는 인천지역 600가구와 영종도 소재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명절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선물세트는 인천공항 인근 강화·옹진·용유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쌀, 포도, 계란, 배, 김치, 떡국용 떡, 김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해 9일 인천시 중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디차힐에서 설 맞이 지역 특산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인천사회복지관협회 류인호 회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허현행 본부장, 디차힐 유화영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공사가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설·추석 명절맞이 지역 특산물 나눔활동'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공사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품질 좋은 특산물을 전달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가에도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실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설 명절을 앞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종합민원실 직원과 강진군 주민복지과·총무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교차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에서 각각 22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22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으며, 지역 발전과 상생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참여 직원들은 기부와 함께 "우리의 작은 마음이 지역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지역을 살리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흥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동료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교차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간 연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페어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의 선전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동계 밀라노 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동계 밀라노 대축제 이벤트'는 하나은행 대표 적금상품 '내맘 적금'에 적용되는 특별 금리우대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오는 28일까지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손님은 누구나 '금메달 기원 특별 금리우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 적용 시 '내맘 적금'은 연 2.2%(세전)의 추가 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세전)를 포함해 최고 연 4.8%(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금리우대 쿠폰이 적용될 경우 '내맘적금'은 1년제 정액적립식으로 월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가입 가능하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팀 코리아 선수복(3명) ▲겨울용 패딩 장갑(5명) ▲겨울용 비니(5명) 등 동계 스포츠 시즌과 어울리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또는 하나은행 고객센터(1599-1111)에
[페어뉴스]= 하동군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대표 관광 시책 '2026 하동 반값여행(하동형)'을 본격 시행하며, 착한 소비와 지역 상생을 결합한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하동 반값여행'은 하동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정책발행용)을 구매해 음식, 관광, 숙박, 체험 등 여행경비로 사용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는 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돼 여행객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신청은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2026년 5월 31일까지 여행을 마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여행 전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이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하동반값여행 정책발행용)을 구매해 여행 중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하동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구매한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최소 5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하동 반값여행 정책발행용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 내역을 첨부해 정산 신청을 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
[페어뉴스]= 창녕군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신춘음악회 '봄의 초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현호 지휘자가 이끄는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연주 아래, 대중가수 신승태와 현옥, 신정화를 비롯해 테너 하세훈, 판소리꾼 마포로르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사)송엽판소리보존회, 노리광대, 아리랑보존회의 역동적인 무대가 더해져 국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가 긴 겨울을 지나 새봄을 맞이하는 군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군민과 예술회관 회원들을 위한 문화 혜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매는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창녕군민과 문화누리 회원(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예매부터 우선 진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cng.go.kr/art.web) 또는 전화(055-530-191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