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초점을 둔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26곳을 선정하고, 정착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어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교류·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강화하는 전남도의 대표적 정착지원 정책으로, 2019년부터 계속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총 1천500만 원이 지원되며, 꽃길·쉼터 조성, 마을 공동행사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사업은 귀농어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전남도는 올해부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반 조성 사업비는 기존보다 줄여 1천만 원으로 조정하고, 주민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쓰이는 융화사업비를 500만 원으로 확대해 공동체 활동을 강화했다. 이번에 선정된 송웅 고흥 석촌마을 이장은 "귀농어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공동체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최종민 전남도 인구정책과장은 "어울림마을은 시설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정착 지원사업"이라며 "귀농어귀촌인이 지역사회와 관계를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쑥섬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 자원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쑥섬은 최종 선정 명단에 포함되며 고흥군이 추진해 온 생태·체류형 관광정책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로컬100으로 선정된 문화자원에는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다양한 홍보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쑥섬은 전남 고흥군 봉래면에 위치한 섬으로, 섬에 질 좋은 쑥이 자생하고 사계절 꽃이 피는 '바다 위 비밀정원'으로 불린다. 전남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이곳에는 300여 종의 꽃과 수백 년 된 돌담길, 난대원시림, 사랑의 돌담길, 우끄터리 쌍우물 등 자연과 역사·생활문화가 어우러진 생태문화 경관이 조성돼 있어 매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의
[페어뉴스]= 안성시는 2일, 열린 행정과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업무보고는 9일까지 안성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각 회의 과정이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anseong_si)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이는 시민과 공직자들이 2026년도 시정 방향과 부서별 핵심 사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행정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다. 보고 첫날인 2일에는 시장,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기획담당관 ▲소통협치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노인돌봄과 ▲자원봉사센터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등이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올해 보고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지난해 추진 정책의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점검하고, 부서별 핵심 목표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중·장기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등 신사업 추진
[페어뉴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무쏘' 출시를 기념해 고객과 함께하는 문화 이벤트 'KGM 시네마 데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KGM 시네마 데이'는 영화 관람을 즐기며 차량과 브랜드 공간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즈2'를 관람하며 여유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28일(토)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에서 진행된다.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브랜드 철학과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공간이다. 참여 신청은 2월 9일(월)부터 2월 19일(목)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월 23일(월)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참여 대상은 무쏘 구매 상담을 완료한 고객 중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이며, 추첨을 통해 총 10팀이 초청된다. 이벤트 응모 고객 전원에게는 소정의 모바일 음료 교환권(1,000명)이 제공되며, 행사 당첨 고객에게는 KGM 시그니처 디퓨저 패키지를 추가로 증정한다.
[페어뉴스]= 전남 곡성군이 여행 중 소비한 금액에 따라 최대 8만 원을 돌려주는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 '여행할때 곡성어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곡성 여행 중 실제 소비한 금액을 기준으로 혜택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을 즐기며 식사하고, 숙박하고, 체험하면 모바일 심청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소비 금액별 인센티브 혜택은 ▲7만 원 이상 소비 시 → 3만 원 지급 ▲10만 원 이상 소비 시 → 5만 원 지급 ▲15만 원 이상 소비 시 → 8만 원 지급을 지급한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곡성군 관광지 2곳 이상 방문이 필요하며, 이 중 섬진강기차마을 방문은 필수다.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곡성 곳곳을 여행하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여행계획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한 후 곡성 여행을 즐긴 후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 소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후 모바일 심청상품권 지급하게 된다. 현재는 서류 제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군은 올해 안으로 온라인 전산 시스템을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더 쉽고 편리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행
[페어뉴스]= '함께의 가치'를 배우며 마을의 변화를 꿈꾸다. 안성시의 평범한 이웃들이 모여 '더불어 사는 삶'의 즐거움을 나누는 따뜻한 배움의 장이 열렸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은 지난 2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2026년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교육을 추가로 개설했다. 대면교육 2회, 비대면 교육 1회 총 3회 운영했으며 2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함께했다. 내 고민이 우리의 숙제가 될 때, 마을은 변합니다. 대면 교육은 참가자들은 마을공동체가 무엇인지 사례를 통해 배우고, 올해 진행될 안성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우리 마을에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 시민 162명이 모여 마을의 미래를 고민하는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교육을 주관한 유영인(사공많은배 대표, 이하 강사) 강사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삶의 질 지표를 언급하며, "개인의 행복은 혼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라는 울타리 안에서 더 크게 자라난다" 고 강조했다. 특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오픈AI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차세대 고객 상담 솔루션 'Agentic AICC' 기술을 공개한다. 실시간으로 고객 의도를 파악하고 최적의 답변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사람 중심 AI'를 통해 고객센터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Agentic AICC는 지난 2025년 7월, LG유플러스와 오픈AI가 맺은 AICC 분야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결실이다. 협약 이후 오픈AI 엔지니어들이 직접 기술 지원에 나서며,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응답 속도 최적화와 상담 정확도 향상에 집중해왔다. LG유플러스는 이미 지난해 'Agentic 콜봇 스탠다드'를 출시하며 Agentic AICC 시장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 선보이는 Agentic AICC는 한 단계 더 발전한 모델로, 단순 응대를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진보된 모델로 자리 잡았다. Agentic AICC는 사전 정의된 시나리오에 따라 질문을 처리하던 기존 '룰(Rule) 기반' 방식에서 벗어나, 오픈AI의 대규모 언어
[페어뉴스]= 안성시는 지난 2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수도권 혁신상'을 수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처음 개최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전반과 모금·기금 활용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안성시는 수도권 혁신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도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도권 지자체로서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운영 사례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앞서 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장관상과 SBS 고향사랑기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제도 운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기금사업 발굴과 참여 확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
[페어뉴스]=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광고대행사의 존재 이유가 시험대에 올랐다. 단순히 광고물을 제작하고 매체를 구매하는 대행(Agency)의 시대를 지나,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난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솔루션 파트너로의 진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러한 거대한 흐름 속에서 중소 독립 대행사로서 독보적인 변화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타이타늄22의 행보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기획·제작·매체 경계 파괴"… 문제 해결 중심의 통합 구조 구축 타이타늄22는 최근 기획/전략, 제작, 매체로 나뉘어 있던 전통적인 조직 구조를 전면 해체했다. 부서 간의 물리적, 심리적 칸막이가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파편화시킨다는 판단에서다. 새롭게 재편된 조직은 오로지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 팀 체제로 운영된다. 기획자가 제작의 영역을 고민하고, 제작자가 매체 데이터에 기반해 크리에이티브를 도출하는 유기적인 구조를 통해, 광고주는 단일 창구에서 브랜드가 직면한 복합적인 문제에 대한 '원스톱(One-stop) 솔루션'을 얻을 수 있게 됐다. ■ 미디어의 이분법을 넘어서다, 'MI 본부'와 AI 시스템 'AIMS' 매체
[페어뉴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6에서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광화문 직장인의 하루'를 콘셉트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KT는 한국의 외식 문화를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K-외식 테크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하이오더는 매장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하는 서비스다. 하이오더는 2023년 5월 출시 이후 외식업을 넘어 호텔, 병원, 산후조리원, 레저시설 등 다양한 업종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이 하이오더 단말기를 통해 직접 메뉴를 주문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태블릿 화면에서 떡꼬치와 유자에이드를 선택하고 결제까지 완료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국 매장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디지털 주문 환경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한다. 특히 KT는 K-문화 확산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하이오더가 13개 외국어를 지원해 글로벌 고객도 직원 도움 없이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화면에서 즉시 언어 전환이 가능하며, 음식 비주얼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UI를 통해 사